서울특별시 목동

[re] [re] 아픔이 있으셨네요

박정호 | 2007-03-12 13:20 | 조회 1375
>지난주엔 바빠서 한번도 수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무엇가를 하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일주일 내내 제 마음속에 왔다 갔다했습니다.
>
>95% 부족한 내 가운데 다리힘은.. 나만 그런것인지.. 모든이의 공통사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쉽게 생기지 않으니 다리도 그만큼 잘 휘었으리라 봅니다....
>
>그동안 역류성 식도염에 걸린 것같이 밥을 먹으면 더부룩하고 트름도 많이 생겼는데,요즘은 너무나 식탐이 생기는 것이.. 하하..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점심시간에 맨날 꼬르륵 거리는 것이 챙피하지만...) 잠잘때도 애들 틈바구니에서 자느라 새우잠을 잘 자는데,, 손발 붓는 것도.. 이젠 없어진 듯합니다.. 그만큼 골기마사지가 참 좋은 것이 새삼 느껴집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통에 잘은 못 느끼지만 한동안 안입었던 옷을 입었을 때 엉덩이와 허리가 헐렁해지고 골반 라인이 울퉁불퉁하던게 슬림하게 바뀐것을 느낄수는 있었답니다.. 어떤 분의 수기를 보니 거의 반년에 걸쳐서야 졸업을 했네요.. 아마 저도 이런 저런 이유로 한 반년은 거쳐야 할 듯합니다..
>단기간에 고치는 것은 오히려 몸에 안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습관이 생겼습니다. 골반뼈와 엉치뼈 만져보기...오늘은 얼마나 들어갔나.. 언제 다 들어갈까... 크크... 남이 보면 이상하겠네요..
>
>이렇게 약손명가에 다니는 일이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답니다...
.
>
안녕하세요 희정씨
역류성 식도염이었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그 아픈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바쁘다고 하시더니 거기에 몸까지 힘드셨었군요.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골반의 대퇴부와 힙을 만져 느껴 본다는 건
앞으로 관리가 효과적으로 빠르게 진행될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오늘은 오른쪽 장골이 많이 튀어나온 게 들어가고 내려 와서
기분이 좋구요.
희정씨가 말하는 옆 라인의 대퇴부가 튀어나온 것도 예전에 비해
훨씬 많이 들어가니 기분이 업이예요

관리를 열심히 해서 희정씨가 바지를 입어도 편안하고
맵시가 나지 않을 까 걱정 안하시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조심 하시길 바래요.

약손명가 목동점
관리 후기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저번주 토욜 첨 방문하였습니다. 친절한 상담에 바로 끊었구요.. 자신감 막~~ 심어주시더라구요... 처음 골기 맛사지 받을때 아프다고능 들었는데.. 정말 ...
| 김미옥 | 2007.04.16
안녕하세요^^손*영님!! 방금전에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이 예뻐진 것 처럼 같이 다리도 꼭 원하시는 치마를 입을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주 화요...
| 정문순 | 2007.04.15
> 안녕하세요~ 이대로 넘어갈수가 없어서 계속 후기를 쓴다고 벼르던것이 매일 늦게 퇴근해서 집에 오거나 아님 약손명가에 들려서 관리받고 집에 도착하...
| 박하나 | 2007.04.14
>처음 약손명가를 찾은것은 저의 골반이 삐뚤어져서 교정을 하러 갔습니다. >제 다리도 또한 허벅지는 붙지만 종아리가 붙지 않는 상태입니다. >병...
| 박정호 | 2007.04.13
안녕하세요~ 이대로 넘어갈수가 없어서 계속 후기를 쓴다고 벼르던것이 매일 늦게 퇴근해서 집에 오거나 아님 약손명가에 들려서 관리받고 집에 도착하면 씻...
| jh | 2007.04.13
예전부터 약손명가는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효과가 있을까 겁이나서 망설이다가 올해는 정말 치마한번 부츠없이 입어보자는 생각에 등록을 했습니...
| 앤디 | 2007.04.13
>>안녕하세요 원장님 ~~~>영등포점 수기가 없어서 갈 때 약간 망설여졌었는데>8회관리 받고나서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친절한...
영등포점 | 오미자 | 2007.04.12
>안녕하세여. >우선 실장님께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릴께여~~ 헤헤 >저 누군지 아시져? >맨날 지각하지만,그래두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잘 다니...
| 정문순 | 2007.04.12
처음 약손명가를 찾은것은 저의 골반이 삐뚤어져서 교정을 하러 갔습니다. 제 다리도 또한 허벅지는 붙지만 종아리가 붙지 않는 상태입니다. 병원측에서는 휜...
| 신미영 | 2007.04.12
오래간만에 컴퓨터를 보니 제가 쓴 체험수기가 오해를 산것 같네요 제글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같습니다. 오해한 글을 삭제하고 싶습니다. 원장님 제글 밑...
| 손*영 | 2007.04.12
>저도 처음에 180만원이란 거금을 투자하기가 선뜻 겁나 >체험수기, 게시판만 거의 반년 정도 살펴봤던 것 같네요~ >몇몇 안좋은 글들을 보고 약간 ...
| 김현숙 | 2007.04.12
안녕하세여. 우선 실장님께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릴께여~~ 헤헤 저 누군지 아시져? 맨날 지각하지만,그래두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잘 다니고 있는 bjy랍니다...
| 주연 | 2007.04.12
안녕하세요 원장님 ~~~ 영등포점 수기가 없어서 갈 때 약간 망설여졌었는데 8회관리 받고나서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친절한 원장님과 저 관...
| 조아람 | 2007.04.12
>지금까지 얼굴축소 23회받았습니다. 제가 효과가 더딘편이라 아직 관리받는중이예요. 20회가 되었을때 솔직히 걱정많이 했어요~ 제가 보기에 아직 만족은...
일산점 | 김은서 | 2007.04.11
저도 처음에 180만원이란 거금을 투자하기가 선뜻 겁나 체험수기, 게시판만 거의 반년 정도 살펴봤던 것 같네요~ 몇몇 안좋은 글들을 보고 약간 의심도 갔지...
| 박수영 | 2007.04.11
지금 경락받고 와써 쓰는거에여ㅎㅎ 원래 20회 다 받고 후기 쓰려고 했는데여.. 오늘 첨에뜬 석고본과 지금 뜬 석고본을 보고 기분이 너무 조아서 참을...
| 김효연 | 2007.04.11
지금까지 얼굴축소 23회받았습니다. 제가 효과가 더딘편이라 아직 관리받는중이예요. 20회가 되었을때 솔직히 걱정많이 했어요~ 제가 보기에 아직 만족은 아...
| 일산女 | 2007.04.11
>안녕하세요.이혜미입니다^^ >저 관리끝난지 얼마안됐는데. >기억하실련지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체험수기가 너무 늦었네요. >마지...
| 김현숙 | 2007.04.10
>양원장님 안녕하세요..>>예비 계양원장 이은경이예요..^^>>기억하실지..너무 오래간만에 연락을 드려서..ㅎㅎ>>6월정도에 양원장님 손...
부천 | 양승경 | 2007.04.10
>안녕하세요>저 아시져 ^^>오늘 은행 갔다가 사부님 이름(이병철)으로 23일 입금들어온게 있더라구요 십만원>오늘은행 갔다가 혹시나해서요>...
청담점 | 이수경 | 200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