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점] 역쉬 약손!!
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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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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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8
안녕하세요 부천점 원장님과 실장님 선생님들
근 한달만에 다시 당일 급하게 예약을 강요하다시피해서 찾아가서 너무너무 좋은 관리를 받고 에너지와 상쾌함으로 충만한채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불어넣어주셔서인지 밤새 힘이 넘쳐서 잠을 못잤어요 ㅠ.ㅠ 지금도 전혀 피곤하지 않고 머리도 맑고 회전도 잘된답니다. 한달 이상 안왔다고 그동안 밀린 에너지를 모두 불어넣어주셨나봐요. ㅋㅋ 너무 정성이시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신 부천점 분들 ~~~ 감솨감솨
약손에 가면 저의 몸과 마음이 긍정적이고 충만해지는 것을 번번히 느꼈었는데 이번에는 기운이 없고 일에 치여살다가 가서 그런지 더욱더 약손분들의 열정과 파워를 느낄수있었어요.
한달 안갔는데도 다리와 무릎 잘 유지했다고 칭찬도 받고, 새로운 골기법도 온몸으로 느껴보고.
그렇게 밤 늦게까지 관리해주시고 교육을 추가로 받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약손이 항상 발전하고 새로운 모습을 유지하는데는 다아 이유가 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더군요.
지금 총 관리의 반이상을 받은 것 같은데 받을때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고 미소가 절로 나온답니다. 골기법을 받고 난 후의 내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아니고 멋진 S라인 몸매를 꿈꾸는것도 아니고 골기법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바라는것도 더이상 아니랍니다. 저는 골기를 받으면서 나는 이래야 한다 내모습은 이러이러해야한다라는 스스로에 대한 강요가 사라지고 그냥 그 상태로 행복함을 느낍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지금 저의 모습 있는 그대로에 대해 만족감이라고 할까? 다리를 붙이고 서있는 것도 처음처럼 부담이 아니라 생활처럼 버스를 기다릴때나 자리에 앉을 때 그냥 다리를 붙여보고 서있다가 힘들면 그냥 다시 풀고 아주 자연스럽게 생활화되었습니다. 참 이상하죠? 골기를 받고 몸이 편해져서 마음까지 편해진걸까요? 저는 순간순간 피곤하든 힘이 넘치든 저의 그때 그때의 모습이 다 좋답니다.
어찌들으면 좀 모순되죠? 약손명가에서 골기를 받는 이유가 어찌보면 자기 몸을 고칠려고 시작한건데 받다보니 미완성이고 불안정한 스스로의 몸을 인정하게 되었고
행복해한다 라 .... 흠 흠 흠
얘기가 많이 길어졌네요 에공 저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금요일에 뵐께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근 한달만에 다시 당일 급하게 예약을 강요하다시피해서 찾아가서 너무너무 좋은 관리를 받고 에너지와 상쾌함으로 충만한채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불어넣어주셔서인지 밤새 힘이 넘쳐서 잠을 못잤어요 ㅠ.ㅠ 지금도 전혀 피곤하지 않고 머리도 맑고 회전도 잘된답니다. 한달 이상 안왔다고 그동안 밀린 에너지를 모두 불어넣어주셨나봐요. ㅋㅋ 너무 정성이시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신 부천점 분들 ~~~ 감솨감솨
약손에 가면 저의 몸과 마음이 긍정적이고 충만해지는 것을 번번히 느꼈었는데 이번에는 기운이 없고 일에 치여살다가 가서 그런지 더욱더 약손분들의 열정과 파워를 느낄수있었어요.
한달 안갔는데도 다리와 무릎 잘 유지했다고 칭찬도 받고, 새로운 골기법도 온몸으로 느껴보고.
그렇게 밤 늦게까지 관리해주시고 교육을 추가로 받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약손이 항상 발전하고 새로운 모습을 유지하는데는 다아 이유가 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더군요.
지금 총 관리의 반이상을 받은 것 같은데 받을때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고 미소가 절로 나온답니다. 골기법을 받고 난 후의 내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아니고 멋진 S라인 몸매를 꿈꾸는것도 아니고 골기법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바라는것도 더이상 아니랍니다. 저는 골기를 받으면서 나는 이래야 한다 내모습은 이러이러해야한다라는 스스로에 대한 강요가 사라지고 그냥 그 상태로 행복함을 느낍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지금 저의 모습 있는 그대로에 대해 만족감이라고 할까? 다리를 붙이고 서있는 것도 처음처럼 부담이 아니라 생활처럼 버스를 기다릴때나 자리에 앉을 때 그냥 다리를 붙여보고 서있다가 힘들면 그냥 다시 풀고 아주 자연스럽게 생활화되었습니다. 참 이상하죠? 골기를 받고 몸이 편해져서 마음까지 편해진걸까요? 저는 순간순간 피곤하든 힘이 넘치든 저의 그때 그때의 모습이 다 좋답니다.
어찌들으면 좀 모순되죠? 약손명가에서 골기를 받는 이유가 어찌보면 자기 몸을 고칠려고 시작한건데 받다보니 미완성이고 불안정한 스스로의 몸을 인정하게 되었고
행복해한다 라 .... 흠 흠 흠
얘기가 많이 길어졌네요 에공 저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금요일에 뵐께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지사항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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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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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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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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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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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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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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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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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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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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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vj특공대 잘 봤습니다
>실장님도 나오시고 거기 언니들도 나오드라고요
>약손 번창하실겁니다
>제가 관리가 10번중에 몇번 남았는지 확인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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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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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답변대기
글을 올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제 글을 무시하는건 아니시겠죠?????
일하다가 틈틈히 들어오는데 역시나 오늘도 실망하고 로그아웃합니다
일부러는 아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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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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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저 인혜에요..ㅎㅎ
아까 전에 관리받고 왔는뎅..
선생님이 골반 해주신거 지금 디게 시원해요..ㅎ
오늘은 예전보다 별루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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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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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답변대기
업무중인데 고객들이 한분도 안계시네요 . ^^:;;
어쩜좋아요 저희지점 ㅋㅋㅋ
오늘은 날씨좋구 기분좋은 금요일 `
헌데 내일이 주말이라 기분이 좋은 것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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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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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답변대기
vj특공대 잘 봤습니다
실장님도 나오시고 거기 언니들도 나오드라고요
약손 번창하실겁니다
제가 관리가 10번중에 몇번 남았는지 확인좀 해주십시오
아직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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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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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답변대기
>얼굴축소 11회하면서 한번도 수기를 올린적이없었는데..드디어 올리네요..
>
>어제가..화이트데이였지만..남친을 못만나서..첨에..갈땐..쫌..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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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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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답변대기
얼굴축소 11회하면서 한번도 수기를 올린적이없었는데..드디어 올리네요..
어제가..화이트데이였지만..남친을 못만나서..첨에..갈땐..쫌..꿀꿀했지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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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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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결혼식이다,,, 신혼여행이다,,,
또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 적응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잘 지내시죠?
관리를 받으러 가고 싶은데....
저 임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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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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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답변대기
원장님 감사해요~
시집간다구 했더니 신경써주시구~
아깐 인사두 지대루 못했네요~ㅋㅋ
저두 일주일중에 거기 가는날이 젤루 행복해요~
요즘 얼굴두 작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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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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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답변대기
마산에서 다리교정받고 있는 공중보건의입니다.
아직 다리가 완전일자가 되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걸을 때마다 발 안쪽으로 걸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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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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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답변대기
어제 처음으로 얼굴이랑 키를 받았어요
골기법이라 그런지 아직도 얼굴이 아파요ㅠㅡ ㅠ
근데 좀 작아진거같고 입꼬리도 쳐진게 약간 올라갔네요
꾸준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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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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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답변대기
>지난주엔 바빠서 한번도 수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무엇가를 하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일주일 내내 제 마음속에 왔다 갔다했습니다.>>95% 부족...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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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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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지난주엔 바빠서 한번도 수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무엇가를 하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일주일 내내 제 마음속에 왔다 갔다했습니다.
95% 부족한 내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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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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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답변대기
약손명가 친절미소 최고최고 !!!!!!!!!!!!!
얼마전 우연스리 지하철 광고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_
그래서 오늘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구여 ^ ^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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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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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답변대기
안녕하세여
이제야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회사에서 그룹감사중이라,,정신이 없어 이제야ㅠㅠㅠ
그날,,기억납니다,
전 항상 약손이 갈때마다,,,즐겁고,,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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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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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너무 늦게 올리네요^^;;;>>저는 원래 얼굴 작단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근데 학교에서 매일 업드려 자고 한쪽으로 턱괴고 있고 하다보니까>...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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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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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수인이예요~
제가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가 기분 좋은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매일 대두라고 놀림 받던 제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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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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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