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압구정점] 저희 약손으로 수술 하는거 맞죠^^!!

정문순 | 2007-01-31 18:24 | 조회 1423


>저는 작년 10월 31일에 등록해서 관리 받은지 3개월째가 되고 있구요. 올해 26살이 된 남자 학생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정말 어렸을 때 부터 다리가 휘어서 그런지 사람 다리는 원래 휘어져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중학교 때 체육복 갈아입을때 유독 저만 그런 걸 알고, 그때부터 고민해 왔었던 것 같아요. 휜다리니까 긴바지를 입던, 반바지를 입던 옷발도 안서고, 그렇다고 비싼 바지를 사도 결과는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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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점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무릎사이에 제 주먹하나가 들락날락할 정도였고, 옆다리 라인도 매끈하지 못했는데요. 지금은 정말 놀랍게도, 다리도 정말 여자다리처럼 매끈해졌구요. 무릎사이에 손가락 2개정도 들어가고 무릎관리와 종아리 관리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제가 좀 변화에 둔감한 편인데, 여자분들께서 받으시면 매끈해지는 걸 더 금방 알아차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같은 경우에는 약손명가 광고를 봤지만, 솔직히 믿기가 힘들어서 재활의학과를 먼저 찾아가봤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제 다리 보시고, 수술 없이는 완벽한 일자다리 교정은 힘들 거 같다고 해서,

>정말 자포자기 상태에 빠졌다가,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약손명가를 찾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만족하고,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말 꿈에 그리던 다리를 갖게 될 거 같은 희망도 보입니다.

>

>관리 받을 때는 꼭 다리만 받는 것은 아니고, 골반, 등 이렇게 골고루 맛사지 받구요. 식단도 조절해주시고. 정말 중요한 게 운동을 따로 알려주시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이걸 하고 오래 하니까 원래 종아리 아팠던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보통 살다보면 몸 어딘가에 통증 한개씩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사라져서 신기하고 그럽니다. 오른쪽 종아리 아팠던 것도 없어지고, 복숭아뼈도 삐어서 낫질 않고 있었는데, 발목 부분을 받고 나서 또 안아프더라구요.

>

>저는 압구정점에 휜다리로 오시는 분들보다 좀 더 이런 저런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죄송한 것 같기도 한데, 저에게 맞춤으로 정말 꼼꼼하게 제 다리 연구하시고, 집중관리 해주져서 요즘엔 더 힘도 나고, 감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분발해야하는데..ㅎ

>

>처음 시작하시는 분께서 금액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물론 저도 그랬는데요. 광고 문구 중에 책임제라는 말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처음엔 어떻게든 무조건 해주겠지 하면서 약간 완벽히는 못믿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정말 고지가 슬슬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요. 제가 사는 곳이 방배동이라서 가까운 약손명가 지점 몇군데를 가서 다 상담을 받아봤어요. 적은 금액도 아니고, 제 몸을 맡기는 거니까 저한테 딱 맞는 곳을 찾아야 효과가 더 잘 나올 것 같아서였거든요. 그래서 결국엔 압구정점을 오게되었는데, 참 깨끗하고 아늑해서 맘에도 들고, 원장님 실장님 다 꼼꼼하시고 직원분들도 정말 심하게 친절하시구요..ㅎ

>

>서울 사신다면, 서울엔 지점이 많으니까 이곳 저곳 상담해보셔서 꼭 맞는 곳을 찾길 권하구요. 빨리 노력하셔서 올 여름에 각선미 뽐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정욱님!!



CD 감사합니다!!

음악 고르는 솜씨를 보면 모든일에 센스가 느껴져요~



아직도 못 오시고 못 믿으시는 분들께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제란 말을 정말 지켜드리고 있는데도 의심이 가는거

저희도 충분히 이해 된답니다



하지만 저희 약손명가는 끝까지 함께 한다는 것

직접 오셔서 경험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쵸!!^^)



체험수기의 많은 글들은

정말 고객님들의 감동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올려 주시는 점을

믿어 보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휜다리로 고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

망설임 없이 약손명가를 찾으시는 날까지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욱님!!!



재미난일 없다고 주춤하지 마시고

이번 방학은 약손에 오시는 최고의 기쁨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빙긋 웃음 나오시죠^^





내일 또 만나요~~



씩씩하게요^^*



약손명가 압구정 가족 일동!!!!!!!!!!!!!!!
관리 후기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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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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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답변대기
vj특공대 잘 봤습니다 실장님도 나오시고 거기 언니들도 나오드라고요 약손 번창하실겁니다 제가 관리가 10번중에 몇번 남았는지 확인좀 해주십시오 아직 맘...
| 아가엄마 | 2007.03.16
>얼굴축소 11회하면서 한번도 수기를 올린적이없었는데..드디어 올리네요.. > >어제가..화이트데이였지만..남친을 못만나서..첨에..갈땐..쫌..꿀꿀...
| 박미화 | 2007.03.16
얼굴축소 11회하면서 한번도 수기를 올린적이없었는데..드디어 올리네요.. 어제가..화이트데이였지만..남친을 못만나서..첨에..갈땐..쫌..꿀꿀했지만... 딱...
| 황*미 | 2007.03.15
결혼식이다,,, 신혼여행이다,,, 또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 적응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잘 지내시죠? 관리를 받으러 가고 싶은데.... 저 임신해서요......
| 황미주 | 2007.03.13
원장님 감사해요~ 시집간다구 했더니 신경써주시구~ 아깐 인사두 지대루 못했네요~ㅋㅋ 저두 일주일중에 거기 가는날이 젤루 행복해요~ 요즘 얼굴두 작아지...
| 최향숙 | 2007.03.13
>마산에서 다리교정받고 있는 공중보건의입니다. > >아직 다리가 완전일자가 되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걸을 때마다 발 안쪽으로 걸어진다는 느...
| 이병철 | 2007.03.13
마산에서 다리교정받고 있는 공중보건의입니다. 아직 다리가 완전일자가 되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걸을 때마다 발 안쪽으로 걸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
| 손호# | 2007.03.13
어제 처음으로 얼굴이랑 키를 받았어요 골기법이라 그런지 아직도 얼굴이 아파요ㅠㅡ ㅠ 근데 좀 작아진거같고 입꼬리도 쳐진게 약간 올라갔네요 꾸준히 받아...
| 허다연 | 2007.03.13
>지난주엔 바빠서 한번도 수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무엇가를 하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일주일 내내 제 마음속에 왔다 갔다했습니다.>>95% 부족...
목동 | 박정호 | 2007.03.12
지난주엔 바빠서 한번도 수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무엇가를 하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일주일 내내 제 마음속에 왔다 갔다했습니다. 95% 부족한 내 가운데 ...
| 김희정 | 2007.03.12
>안녕하세여>이제야 글을 읽어보았습니다>회사에서 그룹감사중이라,,정신이 없어 이제야ㅠㅠㅠ>>그날,,기억납니다,>전 항상 약손이 갈때마...
마산 | 이수경 | 2007.03.09
약손명가 친절미소 최고최고 !!!!!!!!!!!!! 얼마전 우연스리 지하철 광고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_ 그래서 오늘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구여 ^ ^ 늦은 ...
| 조재은 | 2007.03.08
안녕하세여 이제야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회사에서 그룹감사중이라,,정신이 없어 이제야ㅠㅠㅠ 그날,,기억납니다, 전 항상 약손이 갈때마다,,,즐겁고,,행복한...
| 아가엄마 | 2007.03.08
>너무 늦게 올리네요^^;;;>>저는 원래 얼굴 작단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근데 학교에서 매일 업드려 자고 한쪽으로 턱괴고 있고 하다보니까>...
사당 | 박미화 | 2007.03.07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수인이예요~ 제가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가 기분 좋은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매일 대두라고 놀림 받던 제가 친구들...
| 정수인 | 2007.03.07
>저는 작년 6월 말부터 휜 다리 관리를 시작해서 얼마전에 관리를 마쳤습니다.>다리가 휜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심각성과 고민은 엄청나잖아요.>저 ...
부천점 | 양승경 | 2007.03.07
저는 작년 6월 말부터 휜 다리 관리를 시작해서 얼마전에 관리를 마쳤습니다. 다리가 휜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심각성과 고민은 엄청나잖아요. 저 또한 휜 다...
| 장상미 | 2007.03.07
너무 늦게 올리네요^^;;; 저는 원래 얼굴 작단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매일 업드려 자고 한쪽으로 턱괴고 있고 하다보니까 언제부턴가 얼굴...
| 이수연 | 2007.03.07
안녕하세요 휜다리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싸이트를 몇번이나 보고 또 보고하며 고민했어요. 가격도 가격이거...
| 김미연 | 2007.03.06
>안녕하세요 > >저는 수유점에서 어제 얼굴축소 20회를 끝내고 너무 신기한 마음에 > >수기를 남깁니다. > >저는 관리받는 중간에 개인...
| 김현숙 |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