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후골은 옷 맵시를 밉게 만듭니다.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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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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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1
>처음에 받을땐 너무 아팠는데 점점 괜찮아지네요
>
>매번 열심히 관리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골반이 조금씩 줄어드는것도 눈에 보이구요 . 근데.. 치골을 앞으로 올리는 자세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힙이 더 내려간것 같아요 . 기분탓인가요 ;; ?
> ^^
>
>종아리 관리는 언제 들어가나요 ? 발목하고 무릎쪽이 아직 많이 벌어져있는데,
>전 발목부터 무릎및이 쭉 펴지는걸 생각했거든요 ㅋ
>
>그리고 궁금한게 있어요. 세븐라이너라는 기계말이에요 . 그게 집에 있는데 그 맛사지기계가 휜다리의 원인이 될수 있는지..
>
>관리 받으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좋아요 .
>
>나머지 관리도 열심히 받으러 갈께요 .
안녕하세요. 정재연님
골반이 준것을 느끼셨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치골이 많이 붙고 고관절이 들어가서 골반의 모양이
많이 예뻐진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골이 올라가다 보니
골반의 뒷쪽이 내려가는 것 같으세요?
만약에 그렇게 생각을 했다면
골반의 뼈중 좌골이 안으로 들어간 것을 그렇게 느끼셨을 것입니다.
정재연님의 골반은 처음에는 후골(치골은 내려가고 좌골의 뼈가 튀어나옴)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르게 서있는 자세를 가르쳐 드릴 때
바지를 입으면 앞 지퍼 밑부분이 헐렁해보이죠 라고 물어봤던 것입니다.
당연히 답은 네였지요
왜냐하면 골반이 후골이 되면 골반의 모양이 뒤로 빠진 경우라
앞부분에 공간이 생겨 옷을 입으면 치골부위가 벙벙해보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5회 관리 후 사진 찍을것을 보셔서 알듯이
이제는 치골이 앞을 향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6회 때 부터는 경골관리를 해드릴 것입니다.
경골관리는 경골의 모양을 예쁘게 하면서 종아리와 종아리의 사이를
좁혀드리는 관리랍니다.
종아리와 종아리의 사이를 좁히면
당연히 무릅과 발목도 좁혀져서 붙습니다.
현재 정재연님의 다리 모양은
종아리와 종아리 사이가 벌어지면서 경골의 뼈가 약간 휘었기에
경골을 일자로 펴면서 벌어진 부위를 좁혀 드리는 경골관리를 하시면
매우 만족하실 것입니다.
절대로 골반이 내려 앉은것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세븐라이너는 솔직히 제가 해보지 않은 기계라
정확하게 설명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 기계를 가지고 오실수 있으면 한 번 가져 오세요
제가 직접 해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남은 기간
제가 가르쳐 드린 바른 자세와 바른 걸음만 본인의 것으로 만드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
>매번 열심히 관리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골반이 조금씩 줄어드는것도 눈에 보이구요 . 근데.. 치골을 앞으로 올리는 자세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힙이 더 내려간것 같아요 . 기분탓인가요 ;; ?
> ^^
>
>종아리 관리는 언제 들어가나요 ? 발목하고 무릎쪽이 아직 많이 벌어져있는데,
>전 발목부터 무릎및이 쭉 펴지는걸 생각했거든요 ㅋ
>
>그리고 궁금한게 있어요. 세븐라이너라는 기계말이에요 . 그게 집에 있는데 그 맛사지기계가 휜다리의 원인이 될수 있는지..
>
>관리 받으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좋아요 .
>
>나머지 관리도 열심히 받으러 갈께요 .
안녕하세요. 정재연님
골반이 준것을 느끼셨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치골이 많이 붙고 고관절이 들어가서 골반의 모양이
많이 예뻐진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골이 올라가다 보니
골반의 뒷쪽이 내려가는 것 같으세요?
만약에 그렇게 생각을 했다면
골반의 뼈중 좌골이 안으로 들어간 것을 그렇게 느끼셨을 것입니다.
정재연님의 골반은 처음에는 후골(치골은 내려가고 좌골의 뼈가 튀어나옴)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르게 서있는 자세를 가르쳐 드릴 때
바지를 입으면 앞 지퍼 밑부분이 헐렁해보이죠 라고 물어봤던 것입니다.
당연히 답은 네였지요
왜냐하면 골반이 후골이 되면 골반의 모양이 뒤로 빠진 경우라
앞부분에 공간이 생겨 옷을 입으면 치골부위가 벙벙해보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5회 관리 후 사진 찍을것을 보셔서 알듯이
이제는 치골이 앞을 향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6회 때 부터는 경골관리를 해드릴 것입니다.
경골관리는 경골의 모양을 예쁘게 하면서 종아리와 종아리의 사이를
좁혀드리는 관리랍니다.
종아리와 종아리의 사이를 좁히면
당연히 무릅과 발목도 좁혀져서 붙습니다.
현재 정재연님의 다리 모양은
종아리와 종아리 사이가 벌어지면서 경골의 뼈가 약간 휘었기에
경골을 일자로 펴면서 벌어진 부위를 좁혀 드리는 경골관리를 하시면
매우 만족하실 것입니다.
절대로 골반이 내려 앉은것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세븐라이너는 솔직히 제가 해보지 않은 기계라
정확하게 설명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 기계를 가지고 오실수 있으면 한 번 가져 오세요
제가 직접 해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남은 기간
제가 가르쳐 드린 바른 자세와 바른 걸음만 본인의 것으로 만드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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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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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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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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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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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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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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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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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대기
안녕하십니까 박하나원장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두요~
얼굴축소관리 받고있는 김*아입니다.
어느덧 15회 관리를 받았네요. 체험수기를 썼다가 지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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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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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답변대기
계속 후기를 읽기만 하다가
분당점에 후기가 없어서 쉽게 결정을 못하겠다는 님의 글을 보고 글을 씁니다.
무조건 약손명가가 좋다고 추천하려고 이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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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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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오늘 예약 확인전화를 몇번이나 했는데
>전화가 팩스로 넘어가거나..
>계속통화중으로 나옵니다.
>번호가 바뀐것 같은데요...
>오늘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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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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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답변대기
벌써 20회의 다리관리와 10회의 얼굴축소관리를 받았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이제는 짧은 치마만 눈에 띄고 찾게된답니다.
입고는 싶었으나 자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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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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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답변대기
오늘 예약 확인전화를 몇번이나 했는데
전화가 팩스로 넘어가거나..
계속통화중으로 나옵니다.
번호가 바뀐것 같은데요...
오늘 회사에서 늦게 끝나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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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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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답변대기
약손명가에 다니면서..
홈페이지에는 자주 안들어와서 처음 글을남기네여..
휜다리관리 20회정도 받았구여..
5회때부터 무릎 모양이 바뀐게 보여 너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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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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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아시겠죠?? >오늘 관리 받고 조금 쉬다가 대기실 거울에 붙은 게시문 보고 생각나서 글 씁니다.. >인천점 분들중에는 ...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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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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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ㅋㅋ안녕하세요^^
>사당점 가족여러분~
>약손명가와 인연을 맺은지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빈약한 가슴때문에 고민끝에.. 가슴관리...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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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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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앗 부천점 기분좋은 수기가 많은데>>왜 제가 기분이 좋아질까요? :)>>아 저 시험기간이어서 2주나 못갔더니>>막 지하철 타러가는...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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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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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박하나원장님~~안녕하세요~?^.^ >그리고 갈때마다 넘넘 친절하게 관리해주시는 쌤들두요~~ㅎㅎ >쌤들은 이름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밖에...^^;; &...
교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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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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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답변대기
앗 부천점 기분좋은 수기가 많은데
왜 제가 기분이 좋아질까요? 🙂
아 저 시험기간이어서 2주나 못갔더니
막 지하철 타러가는데
부천으로 가는 1호선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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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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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이제 절반 가량을 왔네요~
>그동안 입덧이 너무 심해서 컴터앉을 여력이 없어 수기도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입덧좀 가라앉히고 가느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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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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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아시겠죠??
오늘 관리 받고 조금 쉬다가 대기실 거울에 붙은 게시문 보고 생각나서 글 씁니다..
인천점 분들중에는 후기 쓰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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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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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답변대기
ㅋㅋ안녕하세요^^
사당점 가족여러분~
약손명가와 인연을 맺은지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빈약한 가슴때문에 고민끝에.. 가슴관리만 받아야지.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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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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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안녕하세요 노미선입니다
>
>오늘은 넘 개운한 아침입니당~~~
>역시 관리 받고난 다음날이 젤 신나는거 같아요 피부도 뽀샤시하구^^
>저는 ...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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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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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답변대기
박하나원장님~~안녕하세요~?^.^
그리고 갈때마다 넘넘 친절하게 관리해주시는 쌤들두요~~ㅎㅎ
쌤들은 이름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밖에...^^;;
관리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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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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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답변대기
이제 절반 가량을 왔네요~
그동안 입덧이 너무 심해서 컴터앉을 여력이 없어 수기도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입덧좀 가라앉히고 가느라 거의 한달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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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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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싱그러운아침입니다 ^^
>원장님 고해림이예여
>ㅎㅎ 원장님 어제는 잠을 푹잤어여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몇일 잠을 설쳤는데
>어제는 모처럼 잘...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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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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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수기를 쓰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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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꽤 오랜만에 약손을 방문했드랬죠.
>바쁘신 사부님도 뵙고, 반가운 부원장님, 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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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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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