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비대칭관리 후기입니다.
*정은
|
2007-07-27 10:07
|
조회 1278
분당점에서 비대칭관리받고있습니다.
혹시 분당점 생각하시는분들.. 본점갈까 분당갈까 고민중이시라면..
분당점 좋다고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저또한 그런고민했었구요.. 상담받고 분당점가기로 결정했었거든요..
처음에 얼굴만 받으려고 갔었는데 제가 얼굴이 비대칭인건 알고있었는데..
원장님께서 딱보시고선 비대칭을 해야한다고 신뢰가게 말씀해주시고..
너무 잘 대해주셔서 결정했었구.. 지금 매우 만족합니다. ^^
원래 10회 딱 될때 후기쓸려고했는데 그냥 급한마음에 지금 남깁니다.
현재 8회까지 했구요.. 효과는 당연히 있습니다.
솔직히 비대칭이라 골반도 받고있는데 골반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몸에대해선 제가 특별히 관심을 안가져서 그런지..
그냥 처음엔 너무너무 아팠는데 이젠 참을만하다는것? 그만큼 좋아져서 그렇겠죠 ^^;
하지만 얼굴은 분명히 말씀드릴수있어요.
얼굴컴플렉스가 심해서 맨날 거울보고 쳐다보고 울고 슬퍼하고 반복했던터라 ㅋㅋ
제가 왼쪽얼굴은 크고 튀어나왔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고. 오른쪽은 그나마 괜찮았거든요..
얼굴은 당연히 크고 형태도 비대칭이었는데..
제가 솔직히 알아요.
옆광대도 나와서 머리묶을때 잔머리를 항상 내는편이었어요..
다 꽂으면 얼굴형때문에 진짜 못봐줬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다 꽂아도 볼만한거에요~~
이 느낌은 아실만한 사람을 알꺼에요.. 제가 무얼말하는지.. ㅎㅎ
한 5회까지는 몰랐어요. 처음엔 그냥 아프기만했고..
또 제가 몸이 딴딴하고 머리통도 너무 딱딱하다고..
원장님께서 두명하는거같다고 하시면서 그러셨는데..
괜히 죄송스러운거에요.. 아 내머리가 왜이렇지.. 하면서 속상하고..
또 원장님께서 머리해주시면서 스트레스 많이받냐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좋은생각하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제가 느꼈던 효과는 7회부터였어요.. 물론 그전부터 약간 보였긴했는데
만족하긴 힘들구요.. 암튼 그런데.
7회 받고 이제 집에갈려고 옷갈아입잖아요..
우와 진짜 놀랬어요 ㅋㅋ
집에갈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얼굴이 진짜 작아진느낌이 팍 드는거에요..
그때 진짜 입이 귀에걸려서 지하철탔거든요..
물론 집에오니까 오잉? 하긴했지만.. ㅋㅋ 올라간 살이 다시 내려왔는지.. ^^;;;
암튼 확실히 달라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코도 낮고 입도 나왔고 한데..
코는 제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아직 올라올려면 한참 남은거 같아요 ㅋㅋ
입은 교정도 일년넘게 걸리는데 당연히 오래걸리겠죠~
그래도 뭔가 달라진거 같고 막 그래요 암튼 너무 좋고 그렇습니다. ㅎㅎ
어제 8회 받았는데 제가 이얘기해드렸거든요..
하하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좋아하시는데.. 아 진작 말씀드릴껄.. 후회되더라구요 ㅎㅎ
그러시면서 아직 멀었다고 하시는데 기분진짜 좋더라구요..
아 더 작아질수있다니 정말 행복하다.. 하면서..
해주시는분들 다들 너무 좋으시고..
그리고 머리마사지 해주시는분들. 복부마사지 해주시는분 고맙습니다~
제가 복부마사지하면서 힘을 뺀다뺀다 하는데 맨날 힘주는지 잘 안돼요 ㅋㅋ
그래서 괜히 웃음터지고 암튼 웃겨요 ㅋㅋ
그래도 많이 좋아지는거 같아서 정말 좋구요..
제가 머리가 많이 딴딴해서 머리해주시는분들이 힘드신거같은데.. 죄송스럽고..
하지만 더 쎄게 부탁드릴게요.. ^^;;
머리마사지가 좀 약할땐 집에가서나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아프더라구요..
앞으로 더 부탁드립니다.. 머리딴딴한애 왔구나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꾸벅꾸벅..
쓰기전에 이거써야지 저거써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으로선 더이상 생각안나네요 ㅎㅎ
맨날 늦게까지 일하시고.. 하는거 보면서 정말 피곤하시겠다.. 힘드시겠다..
이생각듭니다..
정말 이일이 좋지않다면 그렇게 못하실테지요..
그만큼 믿음이가고 신뢰가 가요..
돈이 좀 고가이고.. 경락이 효과가있을까.. 또 계속유지될까..
하는마음 없지않았어요.. 당연히 있었죠..
근데 처음 관리받아보고 돈아깝지않을까 하는 걱정은 싹 잊혀졌어요.
정말 하길잘했다. 이생각..
왜 후기가 다 좋은말만 있냐.. 이런생각드실수 있는데 진짜
좋은말을 쓸수밖에 없어요.. ㅋㅋ 저도 이렇게 글쓰고있는것만 봐도말이죠~
오늘도 일찍부터 준비하시고 저녁늦게까지 공부하시고..
선생님들 몸도 좀 관리하시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담주엔 마술에 걸려서 좀 늦게찾아뵐꺼같네요..
그럼 다음에 뵐께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오늘도 힘내세요!! ^^
혹시 분당점 생각하시는분들.. 본점갈까 분당갈까 고민중이시라면..
분당점 좋다고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저또한 그런고민했었구요.. 상담받고 분당점가기로 결정했었거든요..
처음에 얼굴만 받으려고 갔었는데 제가 얼굴이 비대칭인건 알고있었는데..
원장님께서 딱보시고선 비대칭을 해야한다고 신뢰가게 말씀해주시고..
너무 잘 대해주셔서 결정했었구.. 지금 매우 만족합니다. ^^
원래 10회 딱 될때 후기쓸려고했는데 그냥 급한마음에 지금 남깁니다.
현재 8회까지 했구요.. 효과는 당연히 있습니다.
솔직히 비대칭이라 골반도 받고있는데 골반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몸에대해선 제가 특별히 관심을 안가져서 그런지..
그냥 처음엔 너무너무 아팠는데 이젠 참을만하다는것? 그만큼 좋아져서 그렇겠죠 ^^;
하지만 얼굴은 분명히 말씀드릴수있어요.
얼굴컴플렉스가 심해서 맨날 거울보고 쳐다보고 울고 슬퍼하고 반복했던터라 ㅋㅋ
제가 왼쪽얼굴은 크고 튀어나왔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고. 오른쪽은 그나마 괜찮았거든요..
얼굴은 당연히 크고 형태도 비대칭이었는데..
제가 솔직히 알아요.
옆광대도 나와서 머리묶을때 잔머리를 항상 내는편이었어요..
다 꽂으면 얼굴형때문에 진짜 못봐줬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다 꽂아도 볼만한거에요~~
이 느낌은 아실만한 사람을 알꺼에요.. 제가 무얼말하는지.. ㅎㅎ
한 5회까지는 몰랐어요. 처음엔 그냥 아프기만했고..
또 제가 몸이 딴딴하고 머리통도 너무 딱딱하다고..
원장님께서 두명하는거같다고 하시면서 그러셨는데..
괜히 죄송스러운거에요.. 아 내머리가 왜이렇지.. 하면서 속상하고..
또 원장님께서 머리해주시면서 스트레스 많이받냐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좋은생각하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제가 느꼈던 효과는 7회부터였어요.. 물론 그전부터 약간 보였긴했는데
만족하긴 힘들구요.. 암튼 그런데.
7회 받고 이제 집에갈려고 옷갈아입잖아요..
우와 진짜 놀랬어요 ㅋㅋ
집에갈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얼굴이 진짜 작아진느낌이 팍 드는거에요..
그때 진짜 입이 귀에걸려서 지하철탔거든요..
물론 집에오니까 오잉? 하긴했지만.. ㅋㅋ 올라간 살이 다시 내려왔는지.. ^^;;;
암튼 확실히 달라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코도 낮고 입도 나왔고 한데..
코는 제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아직 올라올려면 한참 남은거 같아요 ㅋㅋ
입은 교정도 일년넘게 걸리는데 당연히 오래걸리겠죠~
그래도 뭔가 달라진거 같고 막 그래요 암튼 너무 좋고 그렇습니다. ㅎㅎ
어제 8회 받았는데 제가 이얘기해드렸거든요..
하하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좋아하시는데.. 아 진작 말씀드릴껄.. 후회되더라구요 ㅎㅎ
그러시면서 아직 멀었다고 하시는데 기분진짜 좋더라구요..
아 더 작아질수있다니 정말 행복하다.. 하면서..
해주시는분들 다들 너무 좋으시고..
그리고 머리마사지 해주시는분들. 복부마사지 해주시는분 고맙습니다~
제가 복부마사지하면서 힘을 뺀다뺀다 하는데 맨날 힘주는지 잘 안돼요 ㅋㅋ
그래서 괜히 웃음터지고 암튼 웃겨요 ㅋㅋ
그래도 많이 좋아지는거 같아서 정말 좋구요..
제가 머리가 많이 딴딴해서 머리해주시는분들이 힘드신거같은데.. 죄송스럽고..
하지만 더 쎄게 부탁드릴게요.. ^^;;
머리마사지가 좀 약할땐 집에가서나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아프더라구요..
앞으로 더 부탁드립니다.. 머리딴딴한애 왔구나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꾸벅꾸벅..
쓰기전에 이거써야지 저거써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으로선 더이상 생각안나네요 ㅎㅎ
맨날 늦게까지 일하시고.. 하는거 보면서 정말 피곤하시겠다.. 힘드시겠다..
이생각듭니다..
정말 이일이 좋지않다면 그렇게 못하실테지요..
그만큼 믿음이가고 신뢰가 가요..
돈이 좀 고가이고.. 경락이 효과가있을까.. 또 계속유지될까..
하는마음 없지않았어요.. 당연히 있었죠..
근데 처음 관리받아보고 돈아깝지않을까 하는 걱정은 싹 잊혀졌어요.
정말 하길잘했다. 이생각..
왜 후기가 다 좋은말만 있냐.. 이런생각드실수 있는데 진짜
좋은말을 쓸수밖에 없어요.. ㅋㅋ 저도 이렇게 글쓰고있는것만 봐도말이죠~
오늘도 일찍부터 준비하시고 저녁늦게까지 공부하시고..
선생님들 몸도 좀 관리하시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담주엔 마술에 걸려서 좀 늦게찾아뵐꺼같네요..
그럼 다음에 뵐께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오늘도 힘내세요!! ^^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더운데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ㅎㅎ
제가 저번예약때는 몸이 많이 아프고 일이생겨서 못갔어요~
원장님은 이번에 휴가도 제대로 못가셨죠?ㅠ...
|
**진
|
2007.08.20
>안녕하세요~ ^^ > >2회관리 받구 나름열심히 바른자세를 유지하려구 노력하면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ㅡ.ㅡ 처음이라 아직 잘 안되여 ㅜㅜ >...
인천점
|
정상효
|
2007.08.20
지난 주 토욜에 오늘 저녁에 휜다리 상담 예약을 했습니다.
원장님과 이름이 같아서 웃기도 했습니다. ^,.^
다리를 곧게 펴보자며..
나름 큰 돈 들인 후 쓴...
|
정HJ
|
2007.08.20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요새 뜸했습니다.. 예약을 잡을려고 이렇게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는 찰나에.. 제가.. 매직중인걸 깜빡했네요.ㅠㅠ
>
>이쿠...
|
이현정
|
2007.08.20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요새 뜸했습니다.. 예약을 잡을려고 이렇게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는 찰나에.. 제가.. 매직중인걸 깜빡했네요.ㅠㅠ
이쿠 ㅡㅡ;;;;
|
신미영
|
2007.08.20
답변대기
저는 대전점에서 관리받고 있는*정*에여~~
원장님은 누군지 아시겠져??ㅎㅎㅎ
매일 체험수기 쓴다구 하구 안썻는데 이제야 쓰네요...
처음에 가서 상담받...
|
쩡
|
2007.08.19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
2회관리 받구 나름열심히 바른자세를 유지하려구 노력하면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ㅡ.ㅡ 처음이라 아직 잘 안되여 ㅜㅜ
바르게 걷기... 처음이...
|
미선
|
2007.08.19
저 희섭이에요 ㅎ
요번주 수요일하고 금요일은
어디 놀러갔다 오르라 못갔어요 ㅎ 죄송해요
노는동안 걸음걸이 연습하고 있을게요 ㅋ
담주 월요일에 뵈요~
|
박**
|
2007.08.1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
예쁜원장님과 친절하신 관리사 선생님들.^^
저 매일 지각하는 조*련 이에요 ㅜ
매일 예약시간못지켜도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헤헤..
후...
|
조*란
|
2007.08.17
> 안녕들하세요..^^ > > 방금 치료를 받고 집에 와서 잠깐 쉬는 틈을 타서 이렇게 글씁니다 > > 이게 두번째 글인거 같은데...^^;; > >...
인천점
|
정상효
|
2007.08.17
>평촌점 후기가 별로 없어서 글올려봅니다. >처음 약손명가 방문해서 망설이는 저에게 단호한 원장님의 되니까 된다라고 말하는겁니다라는 말씀에 믿고...
.
|
전수경
|
2007.08.1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오늘 2시예약이었는데 못갔어요..
>전화를 계속했는데두 통화가 안되 이렇게 남깁니다.
>자꾸 변경해서 죄송해요...
>다리도...
|
이현정
|
2007.08.17
답변대기
안녕들하세요..^^
방금 치료를 받고 집에 와서 잠깐 쉬는 틈을 타서 이렇게 글씁니다
이게 두번째 글인거 같은데...^^;;
우선 더우신데 고생들 많으시...
|
임sh
|
2007.08.17
답변대기
평촌점 후기가 별로 없어서 글올려봅니다.
처음 약손명가 방문해서 망설이는 저에게 단호한 원장님의 되니까 된다라고 말하는겁니다라는 말씀에 믿고 시작하...
|
s현정
|
2007.08.1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오늘 2시예약이었는데 못갔어요..
전화를 계속했는데두 통화가 안되 이렇게 남깁니다.
자꾸 변경해서 죄송해요...
다리도 너무 시퍼렇게 멍이들...
|
이수진
|
2007.08.17
답변대기
광대뼈와 턱선때문에 얼굴비대칭이 신경쓰여
약손명가를 찾게되었습니다.
골반부터 얼굴까지 모두하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
첫날은 그렇게 아픈지 ...
|
윤성희
|
2007.08.16
>
>제가 지난 4월이후로 쭉 못갔어요
>집안 사정도 생겼고
>갑작스럽게 외국을 나갔다 오는 관계로 못가게 됬는데
>
>그사이....다리가 ...
|
김현숙
|
2007.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