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촌점)
김*아
|
2007-08-04 08:22
|
조회 1043
안녕하세요 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저 평촌점에서 얼굴축소관리 받고 있는 현아에요(결국 실명을 밝혔네;)
벌써 15회,16회를 받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어요.
관리 받으면서 달라진 것도 정말로 많구요.
제가 이 관리를 받으면서 제일로 많이 배운 것이 식습관하고 자세였어요.
옛날에는 구부정하게 앉고, 다리는 있는데로 꼬았는데
관리 받은 후로부터 저 다리 꼬은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딱 한번;)
항상 바른 자세로 앉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구요~
또한 식습관은, 제가 이 관리를 받게 되면서 과자나 찬음식을 안 먹게 되었어요.
제가 원래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단걸 많이 좋아하는데
건강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많이 절제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밀가루 음식은 여전히 힘들더라구요 ㅜㅜ
물론 지그은 잘 지키고 있지만 처음에는 정말로 힘들었어요
우리 집은 주말만 되면 아침으로 빵을 먹거든요,
우리 가족들이 빵을 먹으면 저는 밥으로 대신하고; 그래도 이젠 적응 됐어요~
제가 너무 길게 얘기했네요;
늑골관리, 등관리도 정말로 좋았구요
저 스스로 느끼는건진 몰라도 가슴폭이 좁아진 걸 느껴요
새가슴인 것도 많이 들어가구요, 목선도 많이 예뻐졌어요~
물론 얼굴축소관리를 받으면서 얼굴도 작아졌구요~
근데 섭섭한게 있네요, 그건 제 친구들이 아직 작아진줄 몰라보는거에요 ㅜㅜ
제가 왠만하면 친구들한테 다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애들이 잘 몰라봐요, 딱 한명 빼구요 (광대가 약간 들어갔다네요ㅋ)
엄마도 광대가 좀 모아졌다 빼곤 아무 말도 안하구요
아빠도 모릅니다 ㅜㅜ 작년에 살 빠졌을 때는 제 얼굴 보고 하는 말이,
얼굴이 반쪽같이 됐니!라고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살 빼는 동시 관리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안하시는거에요 ㅜㅜ
앞으로 관리가 몇 번 안 남은것 같은데 그 안으로 제 얼굴이 더 작아질 수 있을까요?
친구들이 제 얼굴 보면 딱 알아볼 정도로 작아질 수 있을까요?
제 욕심이 너무 큰거일까요ㅜㅜ
그래도 전 약손명가를 믿어요!
앞으로 남은 관리 많이 많이 작아지게 해주세요 ^^
(이젠 폭이 신경이 쓰이네요, 안경이 껴서; 쪽팔려)
그리고 이마길이는 줄어든걸 느끼는데 턱길이는 아직 모르겠어요;
폭은 많이 들어가게, 턱도 짧아지게, 두상도 작아지게 해주세요~
욕심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관리 다 받은 후에 글을 또 올릴게요 ^^
저 평촌점에서 얼굴축소관리 받고 있는 현아에요(결국 실명을 밝혔네;)
벌써 15회,16회를 받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어요.
관리 받으면서 달라진 것도 정말로 많구요.
제가 이 관리를 받으면서 제일로 많이 배운 것이 식습관하고 자세였어요.
옛날에는 구부정하게 앉고, 다리는 있는데로 꼬았는데
관리 받은 후로부터 저 다리 꼬은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딱 한번;)
항상 바른 자세로 앉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구요~
또한 식습관은, 제가 이 관리를 받게 되면서 과자나 찬음식을 안 먹게 되었어요.
제가 원래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단걸 많이 좋아하는데
건강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많이 절제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밀가루 음식은 여전히 힘들더라구요 ㅜㅜ
물론 지그은 잘 지키고 있지만 처음에는 정말로 힘들었어요
우리 집은 주말만 되면 아침으로 빵을 먹거든요,
우리 가족들이 빵을 먹으면 저는 밥으로 대신하고; 그래도 이젠 적응 됐어요~
제가 너무 길게 얘기했네요;
늑골관리, 등관리도 정말로 좋았구요
저 스스로 느끼는건진 몰라도 가슴폭이 좁아진 걸 느껴요
새가슴인 것도 많이 들어가구요, 목선도 많이 예뻐졌어요~
물론 얼굴축소관리를 받으면서 얼굴도 작아졌구요~
근데 섭섭한게 있네요, 그건 제 친구들이 아직 작아진줄 몰라보는거에요 ㅜㅜ
제가 왠만하면 친구들한테 다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애들이 잘 몰라봐요, 딱 한명 빼구요 (광대가 약간 들어갔다네요ㅋ)
엄마도 광대가 좀 모아졌다 빼곤 아무 말도 안하구요
아빠도 모릅니다 ㅜㅜ 작년에 살 빠졌을 때는 제 얼굴 보고 하는 말이,
얼굴이 반쪽같이 됐니!라고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살 빼는 동시 관리도 받았는데 아무 말도 안하시는거에요 ㅜㅜ
앞으로 관리가 몇 번 안 남은것 같은데 그 안으로 제 얼굴이 더 작아질 수 있을까요?
친구들이 제 얼굴 보면 딱 알아볼 정도로 작아질 수 있을까요?
제 욕심이 너무 큰거일까요ㅜㅜ
그래도 전 약손명가를 믿어요!
앞으로 남은 관리 많이 많이 작아지게 해주세요 ^^
(이젠 폭이 신경이 쓰이네요, 안경이 껴서; 쪽팔려)
그리고 이마길이는 줄어든걸 느끼는데 턱길이는 아직 모르겠어요;
폭은 많이 들어가게, 턱도 짧아지게, 두상도 작아지게 해주세요~
욕심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관리 다 받은 후에 글을 또 올릴게요 ^^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안녕하세요 수유점 원장님, 부원장님, 실장님, 토선생님, 한결같으신 여러 관리사 선
생님(죄송해요 토선생님 말구 다른 분들 성함을 아직ㅠㅠㅠ)
어제 관리...
|
**연
|
2007.08.12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예약을 안하고 왔어요..ㅎㅎㅎ
제가 담주부터 드뎌 긴휴식을 마치고 출근합니다.
그런데요..출근시간이 오후 오전타임으로 나뉘어서
예약이 변...
|
이수진
|
2007.08.11
>어제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오후. >잠깐 어느 가게의 처마밑에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면서 전 생각했습니다. >이 비를 맞으면서도 약손명가에 가...
교대점
|
박하나
|
2007.08.1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곳은 체험수기를 쓰는곳입니다.
고객님의 질문은 게시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곧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더 궁금한 ...
|
시에라
|
2007.08.11
답변대기
압구정 점에서 휜다리 교정 받은 지 4회 됐습니다.
가끔씩 홈피 들어와서 글 읽어보는데 왜 그런지
압구정 점은 후기가 없네용 ^_^
어렸을 때부터 다리 ...
|
조*진
|
2007.08.11
>원장선생님~~*^^* >맘 고생시켜드려서 정말정말 죄송했고 감사드립니다. ㅠㅜ >저 10회받고 기쁘고 흥분된 맘에 달려오자마자 체험수기 씁니다.ㅎ...
일산점
|
김은서
|
2007.08.10
>안녕하세요? 10회후 바로 수기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그간 바빴어요.. >홈페이지도 매일 출석할 정도였는데.. 2주간은 2번정도 들른거 같아요ㅡㅡ; ...
인천점
|
정상효
|
2007.08.10
>진짜 휘어진다리가 교정이 될까? >아주 많은 고민끝에 찾아간 약손명가 였습니다 ^^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구 한번 믿어보자 결심을 하기까지 ...
인천점
|
정상효
|
2007.08.10
원장선생님~~*^^*
맘 고생시켜드려서 정말정말 죄송했고 감사드립니다. ㅠㅜ
저 10회받고 기쁘고 흥분된 맘에 달려오자마자 체험수기 씁니다.ㅎㅎㅎ
제가 ...
|
이*라
|
2007.08.10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10회후 바로 수기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그간 바빴어요..
홈페이지도 매일 출석할 정도였는데.. 2주간은 2번정도 들른거 같아요ㅡㅡ; 죄송
1...
|
박ㅇ*
|
2007.08.10
어제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오후.
잠깐 어느 가게의 처마밑에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면서 전 생각했습니다.
이 비를 맞으면서도 약손명가에 가려는 의지는 ...
|
김*현
|
2007.08.10
>원장님..벌써 관리받기 시작한지 꽤 되었네요.
>
>어제 원장님이랑 말씀나누고 무엇보다도 제가 원하는걸
>
>확실히 말씀드려두어야 할 필요...
부천점
|
김현숙
|
2007.08.09
원장님..벌써 관리받기 시작한지 꽤 되었네요.
어제 원장님이랑 말씀나누고 무엇보다도 제가 원하는걸
확실히 말씀드려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
|
이*비
|
2007.08.09
진짜 휘어진다리가 교정이 될까?
아주 많은 고민끝에 찾아간 약손명가 였습니다 ^^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구 한번 믿어보자 결심을 하기까지 왜 이렇게 시...
|
미선
|
2007.08.09
답변대기
낼 금(10일)욜 4시반 예약을 담주월(13일)욜루 바꾸로파요~
가능할까요?~~
전 워낙 휜다리가 심해..
아직 10회 정도만 관리받은 상태론 갈길이 멀지만..
캐...
|
박찬실
|
2007.08.09
답변대기
>일자 다리를 열망하며 열심히 관리받고 있습니다.
>
>관리받을때의 아픔은 일자 다리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내요.
>
>맨 처음 서있는 자세가...
|
김현숙
|
2007.08.08
답변대기
일자 다리를 열망하며 열심히 관리받고 있습니다.
관리받을때의 아픔은 일자 다리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내요.
맨 처음 서있는 자세가 이해가 안돼 엉덩이...
|
윤?숙
|
2007.08.08
>오전에 약속 했는데..
>전화도 못받구.. 못갔네요..
>편도선 부은거 때문에 도저히ㅜㅜ
>목소리도 나오질 않궁..
>낼은 꼬옥 갈께요~
>...
|
박미화
|
2007.08.08
답변대기
오전에 약속 했는데..
전화도 못받구.. 못갔네요..
편도선 부은거 때문에 도저히ㅜㅜ
목소리도 나오질 않궁..
낼은 꼬옥 갈께요~
오전에 10시반까지 가면 될...
|
화야
|
200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