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이주후에 오시라고 하는것은 유지를 하는 방법을 깨우치기 위함입니다.
김현숙
|
2007-08-12 15:03
|
조회 1242
>안녕하세요 수유점 원장님, 부원장님, 실장님, 토선생님, 한결같으신 여러 관리사 선
>생님(죄송해요 토선생님 말구 다른 분들 성함을 아직ㅠㅠㅠ)
>
>어제 관리 받구 간 **연 이랍니다.
>
>벌써 어제가 16회째였네요~(17회쨰인가? 가물가물..)
>
>저번저번에 5회 관리 받구 한번 쓰구 오랜만에 후기 남기네요^^
>먼저 모두들 더운 날씨에 관리 해주시느라 항상 힘드시죠?
>마음은 시원한 간식거리라도 챙겨가고 싶은데, 늘 시간 간당간당하게 뛰어가는
>처지라서 ㅋㅋㅋㅋ
>
>어제 부원장님 등 마사지 최고!였어요 ~~
>등마사지 부원장님께는 처음 받아보았는데 부원장님 특유의 파워가 ..
>어머나~~~ 정말 시원하드라구요. ^=^//
>
>그리고 14회째 관리때인가, 부원장님께서 얼굴골기 시작 하실 때,
>**연님 요즘은 어디가 제일 신경쓰이구, 어디가 가장 좋아졌음 좋겠어요??
>라구 물어보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
>솔직히 처음 관리 시작하기 전에 어느 부분이 좋아졌음 좋겠다라고
>상담하고 시작했긴 했지만, 중간 중간에 내가 바라는 부분들이 잘 전달이 되었을까?
>라는 염려가 들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관리가 접차 진행되면서 더 신경 쓰이고
>먼저 좋아졌음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구요.
>관리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늘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전달되길 바라는데,
>먼저 물어봐주시니까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이런 관리는 관리받는 사람과 관리사 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구
>생각하거든요.. 그때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드리네요^^
>
>너무 열심히들 해주시는데 제가 경과가 느린 편인것 같아요.
>처음에 원장님께서는 저는 효과가 빠른 얼굴이라 하셔서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요.
>10회 끈나고 새로 뜬 석고본과 처음 석고본과 비교해보았을 때는 얼굴 라인이 전체적으로 정돈된 것 확인 했지만 사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미비해요...ㅠㅠ
>제가 관리 시작전에 줄자로 얼굴 길이 재뒀었는데, 지금이랑 비교해봐도
>0.6센티정도밖에 안줄었네요..ㅠㅠ
>그리구 중요한건 아무도 얼굴의 변화를 모른다는 그것!
>관리 받는 입장에서는 이부분이 얼마나 속상한지 아실꺼에요..
>
>그리구 원장님께서는 요즘에는 볼살이 꺼지진 않죠? 라고 여쭤보시는데,
>사실 꺼질 볼살조차 없어요..ㅠㅠ
>1년동안 어학연수 갔다가 돌아온 언니가 저를 보더니 왜이렇게 얼굴살이 쪽 빠졌느냐고 ..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하면서 굉장히 걱정했더래요..
>1년 전에 언니를 마지막에 봤을 당시 치아 교정을 하고 있어서 볼살이 많이 빠졌었거든요..그런데도 1년만에 본 언니가 걱정할 정도라면.. 그 상태보다 더 빠졌다는 거거든요..
>
>관리 받을 때는 애쓰시는 원장님 속상하실까봐 이런 저런 얘기까지는 못해서 글로 써요. 원장님은 제 얼굴을 보고 비교적 볼살이 올라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 반응도 그렇구, 저번에 실장님도 왜이렇게 볼살 빠졌냐구 하시드라구요
>그때 제가 조금 힘들었던 때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 상태를 보시고 원장님은
>볼살이 유지되고 있다고 하셔서 조금 놀랐어요..
>원장님의 기준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서요..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이루어진 것
>같아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 드려요.
>
>여전히 튀어나와있는 옆광대ㅠㅠ 벌씨 16회나 했는데도 차도가 없어요..
>특히나 오른쪽이 왼쪽보다 더 튀어나와있거든요? 오른쪽을 더 많이 해주셔요~
>처음에 말씀드렸던 팔자주름두요.. 언제쯤 되면 좋아질련지요.
>부원장님께서 저는 아이스크림형 얼굴이라고 아래쪽보다 윗쪽에 가스가 차서
>벌어져있다구 하셨는데, 정말 그래요..
>두상도 튀어나와있구 얼굴 윗부분이 넓어요..
>거기에다 광대까지 튀어나와있으니까 역삼각형 얼굴처럼 ㅋㅋ
>이게 아직까지 안잡히네요.. 남은 횟수가 줄어들수록 관리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마음이 조급해질 수밖에 없네요..
>더 신경쓰셔서 예쁜 구면체, 동글동글 모난 부분 없는 계란형 얼굴 되게 해주셔요..
>
>관리 초반에는 원장님 부원장님께 맡기면, 예쁜 얼굴 되게 해주실거라 믿구
>비교적 편안하게 관리에 임했는데요~
>요즘에는 남은 관리 횟수가 한차례 한차례 줄어들수록 조급해지고 속상해요.
>처음에 말씀드린 제가 바라는 점들 개선되고, 누가 봐도 얼굴 작아졌다!!
>더 나아가서 얼굴 정말 작다!! 소리 들을 수 있게 해주셔요~~
>원장님이 원장님만 믿으라구 하셨으니까, 정말 믿구 관리 받을꼐요.
>정말 믿어도 되는거죠?
>
>정말 고생하시는데 좋은 수기 남기지 못해 죄송하구요..
>얼른 효과봐서 꼭 대박후기 남길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참 원장님~ 2주에 한번씩오라구 하셨는데용.
>왜 2주에 한번씩 오라구 하신건지 미처 못 여쭤봐써요 ^ㅡ^;;
>저는 얼릉 얼릉 해서 !빨리 효과 보고 싶은데요~
>볼살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연님
이주에 한번씩 오시라고 하는것은
얼굴축소를 유지하는 방법을 깨우치기 위함입니다.
**연님
얼굴축소후 이마는 도톱해짐을 알겠는데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계속 그 부분을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볼살 부분은
제가 보지 못했을때의 **연님의 볼살은 어떤모습인지 잘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의 지금의 모습은 처음의 볼살보다 더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 또한 **연님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하시기에
계속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드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현재 얼굴길이가 0.6cm가 준것은 확인하셨다면
더 줄수 있다고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어떡하던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얼굴형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 20회까지 제가 부탁드린데로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도 **연님이 원하시는 얼굴형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생님(죄송해요 토선생님 말구 다른 분들 성함을 아직ㅠㅠㅠ)
>
>어제 관리 받구 간 **연 이랍니다.
>
>벌써 어제가 16회째였네요~(17회쨰인가? 가물가물..)
>
>저번저번에 5회 관리 받구 한번 쓰구 오랜만에 후기 남기네요^^
>먼저 모두들 더운 날씨에 관리 해주시느라 항상 힘드시죠?
>마음은 시원한 간식거리라도 챙겨가고 싶은데, 늘 시간 간당간당하게 뛰어가는
>처지라서 ㅋㅋㅋㅋ
>
>어제 부원장님 등 마사지 최고!였어요 ~~
>등마사지 부원장님께는 처음 받아보았는데 부원장님 특유의 파워가 ..
>어머나~~~ 정말 시원하드라구요. ^=^//
>
>그리고 14회째 관리때인가, 부원장님께서 얼굴골기 시작 하실 때,
>**연님 요즘은 어디가 제일 신경쓰이구, 어디가 가장 좋아졌음 좋겠어요??
>라구 물어보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
>솔직히 처음 관리 시작하기 전에 어느 부분이 좋아졌음 좋겠다라고
>상담하고 시작했긴 했지만, 중간 중간에 내가 바라는 부분들이 잘 전달이 되었을까?
>라는 염려가 들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관리가 접차 진행되면서 더 신경 쓰이고
>먼저 좋아졌음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구요.
>관리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늘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전달되길 바라는데,
>먼저 물어봐주시니까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이런 관리는 관리받는 사람과 관리사 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구
>생각하거든요.. 그때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드리네요^^
>
>너무 열심히들 해주시는데 제가 경과가 느린 편인것 같아요.
>처음에 원장님께서는 저는 효과가 빠른 얼굴이라 하셔서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요.
>10회 끈나고 새로 뜬 석고본과 처음 석고본과 비교해보았을 때는 얼굴 라인이 전체적으로 정돈된 것 확인 했지만 사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미비해요...ㅠㅠ
>제가 관리 시작전에 줄자로 얼굴 길이 재뒀었는데, 지금이랑 비교해봐도
>0.6센티정도밖에 안줄었네요..ㅠㅠ
>그리구 중요한건 아무도 얼굴의 변화를 모른다는 그것!
>관리 받는 입장에서는 이부분이 얼마나 속상한지 아실꺼에요..
>
>그리구 원장님께서는 요즘에는 볼살이 꺼지진 않죠? 라고 여쭤보시는데,
>사실 꺼질 볼살조차 없어요..ㅠㅠ
>1년동안 어학연수 갔다가 돌아온 언니가 저를 보더니 왜이렇게 얼굴살이 쪽 빠졌느냐고 ..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하면서 굉장히 걱정했더래요..
>1년 전에 언니를 마지막에 봤을 당시 치아 교정을 하고 있어서 볼살이 많이 빠졌었거든요..그런데도 1년만에 본 언니가 걱정할 정도라면.. 그 상태보다 더 빠졌다는 거거든요..
>
>관리 받을 때는 애쓰시는 원장님 속상하실까봐 이런 저런 얘기까지는 못해서 글로 써요. 원장님은 제 얼굴을 보고 비교적 볼살이 올라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 반응도 그렇구, 저번에 실장님도 왜이렇게 볼살 빠졌냐구 하시드라구요
>그때 제가 조금 힘들었던 때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 상태를 보시고 원장님은
>볼살이 유지되고 있다고 하셔서 조금 놀랐어요..
>원장님의 기준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서요..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이루어진 것
>같아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 드려요.
>
>여전히 튀어나와있는 옆광대ㅠㅠ 벌씨 16회나 했는데도 차도가 없어요..
>특히나 오른쪽이 왼쪽보다 더 튀어나와있거든요? 오른쪽을 더 많이 해주셔요~
>처음에 말씀드렸던 팔자주름두요.. 언제쯤 되면 좋아질련지요.
>부원장님께서 저는 아이스크림형 얼굴이라고 아래쪽보다 윗쪽에 가스가 차서
>벌어져있다구 하셨는데, 정말 그래요..
>두상도 튀어나와있구 얼굴 윗부분이 넓어요..
>거기에다 광대까지 튀어나와있으니까 역삼각형 얼굴처럼 ㅋㅋ
>이게 아직까지 안잡히네요.. 남은 횟수가 줄어들수록 관리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마음이 조급해질 수밖에 없네요..
>더 신경쓰셔서 예쁜 구면체, 동글동글 모난 부분 없는 계란형 얼굴 되게 해주셔요..
>
>관리 초반에는 원장님 부원장님께 맡기면, 예쁜 얼굴 되게 해주실거라 믿구
>비교적 편안하게 관리에 임했는데요~
>요즘에는 남은 관리 횟수가 한차례 한차례 줄어들수록 조급해지고 속상해요.
>처음에 말씀드린 제가 바라는 점들 개선되고, 누가 봐도 얼굴 작아졌다!!
>더 나아가서 얼굴 정말 작다!! 소리 들을 수 있게 해주셔요~~
>원장님이 원장님만 믿으라구 하셨으니까, 정말 믿구 관리 받을꼐요.
>정말 믿어도 되는거죠?
>
>정말 고생하시는데 좋은 수기 남기지 못해 죄송하구요..
>얼른 효과봐서 꼭 대박후기 남길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참 원장님~ 2주에 한번씩오라구 하셨는데용.
>왜 2주에 한번씩 오라구 하신건지 미처 못 여쭤봐써요 ^ㅡ^;;
>저는 얼릉 얼릉 해서 !빨리 효과 보고 싶은데요~
>볼살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연님
이주에 한번씩 오시라고 하는것은
얼굴축소를 유지하는 방법을 깨우치기 위함입니다.
**연님
얼굴축소후 이마는 도톱해짐을 알겠는데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계속 그 부분을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볼살 부분은
제가 보지 못했을때의 **연님의 볼살은 어떤모습인지 잘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의 지금의 모습은 처음의 볼살보다 더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 또한 **연님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하시기에
계속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드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현재 얼굴길이가 0.6cm가 준것은 확인하셨다면
더 줄수 있다고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어떡하던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얼굴형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 20회까지 제가 부탁드린데로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도 **연님이 원하시는 얼굴형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공지사항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4.17
|
IP 1.234.♡♡♡.2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지난 주 토욜에 오늘 저녁에 휜다리 상담 예약을 했습니다.
>원장님과 이름이 같아서 웃기도 했습니다. ^,.^
>
>다리를 곧게 펴보자며..
>...
|
이현정
|
2007.08.21
안녕하세요..
오늘 예약을 했는데 일이 있어 오늘은 못 가게 됐구요. 죄송합니다.
내일 오전 10시나 10시30분에 갔으면 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휜다...
|
윤**
|
2007.08.21
원장님 11회차 됬는데 저는 솔직히 변화를 못 느껴서....
후기 보니까 7,8 회 만 하고도 자신들이 차이를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
선우 민영
|
2007.08.21
답변대기
원장님 안녕하세요 ㅋㅋ
자주 뵈는데 인사하려니 무지 어색하네요 ㅋㅋ
진작 글을쓰려고 맘을 먹었었는데
쓰려하면 흥분된마음이 좀처럼 가라앉질않는거예요...
목동점
|
고**
|
2007.08.20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더운데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ㅎㅎ
제가 저번예약때는 몸이 많이 아프고 일이생겨서 못갔어요~
원장님은 이번에 휴가도 제대로 못가셨죠?ㅠ...
|
**진
|
2007.08.20
>안녕하세요~ ^^ > >2회관리 받구 나름열심히 바른자세를 유지하려구 노력하면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ㅡ.ㅡ 처음이라 아직 잘 안되여 ㅜㅜ >...
인천점
|
정상효
|
2007.08.20
지난 주 토욜에 오늘 저녁에 휜다리 상담 예약을 했습니다.
원장님과 이름이 같아서 웃기도 했습니다. ^,.^
다리를 곧게 펴보자며..
나름 큰 돈 들인 후 쓴...
|
정HJ
|
2007.08.20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요새 뜸했습니다.. 예약을 잡을려고 이렇게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는 찰나에.. 제가.. 매직중인걸 깜빡했네요.ㅠㅠ
>
>이쿠...
|
이현정
|
2007.08.20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요새 뜸했습니다.. 예약을 잡을려고 이렇게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는 찰나에.. 제가.. 매직중인걸 깜빡했네요.ㅠㅠ
이쿠 ㅡㅡ;;;;
|
신미영
|
2007.08.20
답변대기
저는 대전점에서 관리받고 있는*정*에여~~
원장님은 누군지 아시겠져??ㅎㅎㅎ
매일 체험수기 쓴다구 하구 안썻는데 이제야 쓰네요...
처음에 가서 상담받...
|
쩡
|
2007.08.19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
2회관리 받구 나름열심히 바른자세를 유지하려구 노력하면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ㅡ.ㅡ 처음이라 아직 잘 안되여 ㅜㅜ
바르게 걷기... 처음이...
|
미선
|
2007.08.19
저 희섭이에요 ㅎ
요번주 수요일하고 금요일은
어디 놀러갔다 오르라 못갔어요 ㅎ 죄송해요
노는동안 걸음걸이 연습하고 있을게요 ㅋ
담주 월요일에 뵈요~
|
박**
|
2007.08.1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
예쁜원장님과 친절하신 관리사 선생님들.^^
저 매일 지각하는 조*련 이에요 ㅜ
매일 예약시간못지켜도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헤헤..
후...
|
조*란
|
2007.08.17
> 안녕들하세요..^^ > > 방금 치료를 받고 집에 와서 잠깐 쉬는 틈을 타서 이렇게 글씁니다 > > 이게 두번째 글인거 같은데...^^;; > >...
인천점
|
정상효
|
2007.08.17
>평촌점 후기가 별로 없어서 글올려봅니다. >처음 약손명가 방문해서 망설이는 저에게 단호한 원장님의 되니까 된다라고 말하는겁니다라는 말씀에 믿고...
.
|
전수경
|
2007.08.1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오늘 2시예약이었는데 못갔어요..
>전화를 계속했는데두 통화가 안되 이렇게 남깁니다.
>자꾸 변경해서 죄송해요...
>다리도...
|
이현정
|
2007.08.17
답변대기
안녕들하세요..^^
방금 치료를 받고 집에 와서 잠깐 쉬는 틈을 타서 이렇게 글씁니다
이게 두번째 글인거 같은데...^^;;
우선 더우신데 고생들 많으시...
|
임sh
|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