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목동점> 그럼요 오해하지 않아요
황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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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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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1
>
>>> 지금 막 전화가 와서 원장님과 통화하게 됐네요
>>>제가 쓴 글 만큼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쓰셨더만 다시 수정했다고 하시네요. 수정하다가 실수로 다른 댓글들이 지워졌다고~
>>>다른 댓글 쓰신분들 자기글 없어졌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원장님이 실수로 지웠다네요~ 실수로요~
>>
>>
>>안녕하세요. *희님
>>
>>아까 전화로 통화를 했듯이 *희님의 다시 쓰신 댓글에 대한 답변을
>>쓰다가 잘못해서 삭제를 했기에 다시 한번 댓글을 부탁드렸던것이고
>>
>>다른분들의 댓글은 이곳은 체험수기를 쓰는곳이기에
>>댓글이 아닌 어떠한 질문이나 체험에 대한 글도 이곳을 다니지 않는분의 글이거나
>>지점명과 성함을 쓰지 않은글은 삭제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 이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
>>약손명가 목동점원장 이현정
>
>
>그럼요 오해하지 않아요
>글고 원장님의 뻔한 멘트 들을라고 여기다가 시간 투자하며 글 쓰지도 않았구요.
>그 관리사 생각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린거거든요. 이렇게 까지 하는 제가 심한건가요?
>글고 저의 댓글을 부탁드린다구요?
>그럼 아까처럼 쓰셔야 제가 댓글을 쓰죠~
>관리사들은 관리를 할때 집중하느라 다른거에 신경못쓰는 부분도 있다고~
>프로가 되긴위해서 여유가 생겨야 하는데 관리사의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아까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럼 제가 아까 말씀 드렸던 거 그대로 말씀드릴께요.
>저 관리 받을때 제가 말한거 들은체도 안하고 옆에 누워있는 다른 분이랑 대화하는건 뭔가요? 그건 관리할때 집중 한건가요? 못한건가요?
>원장님이 죄송하게 생각할 필요없구요..
>그래도 전에는 다른 관리사분들이나 그 문제의 관리사도 별 문제없이 대해주셨기 때문에 평소대로 지내다가 어젠 좀 심하더군요..
>30회가 넘어가니까 이젠 안되겠다 싶던가요?
>저 원래 이렇게 까지 불만 토로 하는 사람아니거든요
>직영점 바뀌고 나서 홈피에 불만사항 한번도 남겨 본적없는데 이번엔 좀 심하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원장님이 죄송해 할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참고로 정강이에 온통 멍이 들어서 집에서도 엄마아빠 몰래 긴바지 입고 있는다는점, 물파스조차 닿는것도 아프다는점, 이틀이면 물파스 한통을 다 쓴다는 점 알아두세요~ 제가 원했던거처럼 관리사와 제가 조금씩 쉬어가면서 마음을 편히 먹으며
>자연스럽게 힘을 빼면서 관리 받았으면 이렇게 까지 멍이 들었을까요 ?
>누가 뭐라 하든 억지로 누구는 발목을 잡아당기고 누구는 발목을 뺄라고 하고...
>관리도 중요하지만 사람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아두세요~
>글고 대충대충 관리만 할 생각 하시지 말고 먼저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마음으로 다가가야 관리 받는 사람도 그 사람의 진심을 알게 됩니다
>
>
>
>
>
안녕하세요. 김*희님
황미진 관리사입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 관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김*희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항상 원장님의 말씀이 내가 아무리 일을 잘했다고 해도
고객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잘못한거라고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니 제가 정말로 잘못을 했습니다.
제가 김*희님이 아파하는것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고객님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관리사가 되겠습니다.
약손명가 목동점 관리사 황미진
>>> 지금 막 전화가 와서 원장님과 통화하게 됐네요
>>>제가 쓴 글 만큼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쓰셨더만 다시 수정했다고 하시네요. 수정하다가 실수로 다른 댓글들이 지워졌다고~
>>>다른 댓글 쓰신분들 자기글 없어졌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원장님이 실수로 지웠다네요~ 실수로요~
>>
>>
>>안녕하세요. *희님
>>
>>아까 전화로 통화를 했듯이 *희님의 다시 쓰신 댓글에 대한 답변을
>>쓰다가 잘못해서 삭제를 했기에 다시 한번 댓글을 부탁드렸던것이고
>>
>>다른분들의 댓글은 이곳은 체험수기를 쓰는곳이기에
>>댓글이 아닌 어떠한 질문이나 체험에 대한 글도 이곳을 다니지 않는분의 글이거나
>>지점명과 성함을 쓰지 않은글은 삭제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 이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
>>약손명가 목동점원장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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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오해하지 않아요
>글고 원장님의 뻔한 멘트 들을라고 여기다가 시간 투자하며 글 쓰지도 않았구요.
>그 관리사 생각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린거거든요. 이렇게 까지 하는 제가 심한건가요?
>글고 저의 댓글을 부탁드린다구요?
>그럼 아까처럼 쓰셔야 제가 댓글을 쓰죠~
>관리사들은 관리를 할때 집중하느라 다른거에 신경못쓰는 부분도 있다고~
>프로가 되긴위해서 여유가 생겨야 하는데 관리사의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아까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럼 제가 아까 말씀 드렸던 거 그대로 말씀드릴께요.
>저 관리 받을때 제가 말한거 들은체도 안하고 옆에 누워있는 다른 분이랑 대화하는건 뭔가요? 그건 관리할때 집중 한건가요? 못한건가요?
>원장님이 죄송하게 생각할 필요없구요..
>그래도 전에는 다른 관리사분들이나 그 문제의 관리사도 별 문제없이 대해주셨기 때문에 평소대로 지내다가 어젠 좀 심하더군요..
>30회가 넘어가니까 이젠 안되겠다 싶던가요?
>저 원래 이렇게 까지 불만 토로 하는 사람아니거든요
>직영점 바뀌고 나서 홈피에 불만사항 한번도 남겨 본적없는데 이번엔 좀 심하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원장님이 죄송해 할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참고로 정강이에 온통 멍이 들어서 집에서도 엄마아빠 몰래 긴바지 입고 있는다는점, 물파스조차 닿는것도 아프다는점, 이틀이면 물파스 한통을 다 쓴다는 점 알아두세요~ 제가 원했던거처럼 관리사와 제가 조금씩 쉬어가면서 마음을 편히 먹으며
>자연스럽게 힘을 빼면서 관리 받았으면 이렇게 까지 멍이 들었을까요 ?
>누가 뭐라 하든 억지로 누구는 발목을 잡아당기고 누구는 발목을 뺄라고 하고...
>관리도 중요하지만 사람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아두세요~
>글고 대충대충 관리만 할 생각 하시지 말고 먼저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마음으로 다가가야 관리 받는 사람도 그 사람의 진심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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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희님
황미진 관리사입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 관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김*희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항상 원장님의 말씀이 내가 아무리 일을 잘했다고 해도
고객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잘못한거라고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니 제가 정말로 잘못을 했습니다.
제가 김*희님이 아파하는것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고객님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관리사가 되겠습니다.
약손명가 목동점 관리사 황미진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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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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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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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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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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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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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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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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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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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인가 5번 관리를 받은듯...
오늘은 종아리쪽 받았는데 어찌나 아프던지....ㅜ.ㅜ
그래도 아픈거 풀어지면서 괜찮아 지는거겠죠??
몸도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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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각도 많은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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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대기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 많으셨겠어요~^^
전 요새 일때문에 너무 예민해져서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답니다..
원래 생각도 많은데다가..
아무래도 불면증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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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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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양숙 사당점 원장님 🙂
>
>어제 관리 받고 왠만하면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아사직전이라 우유 비스무리한 요구르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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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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