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저도 항상 궁금했어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 >작년 여름 시작될 무렵 원장님을 만났는데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 >그때 원장님 말씀데로 꾸준히 다녔으면 지금의 모습은 없었을텐데 > >1년 넘은 시간이 너무 아깝고 후회가 되네요.. > >항상 어깨엔 곰 세 마리가 올라앉은 것처럼 무겁고 찢어질만큼 아팠었는데 >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어깨 아픈건 잠시 뿐이던데 반신반의 하며 > >친구의 소개로 갔던 약손명가는 저를 정말 깜짝 놀라게 했었죠,, > >단 한번의 관리로 한 달 가량을 어깨 잘 휘둘르며,, ^^ 잘 지냈으니까요,, > >너무 오랫동안 효과를 보니까 제가 자주 안가게되잖아요,, ^^ > >근데요 원장님,, 지금 너무너무 어깨랑 다리랑 아파서 죽을지경이예요,,, > >점심시간엔 아무래도 회사에 있으니 자꾸 변수가 생겨서 오늘 12시 예약도 > >포기 했구요,,, 간신히 담주 월욜 저녁시간에 예약하게 되었어요,,, > >그때까지 눈 질끈 감고 아픈거 참고 기다려야겠죠?.. 흑흑 > >진즉에 원장님 말씀들었어야 했는데 제가 워낙 끈기가 없어요,, > >언제 담주 월욜까지 기다려야 할지,, 원장님 손길이 진짜루 그리워용~~ > >제 어깨랑 다리 고쳐주실 분 원장님 밖에 없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윤미님 마음은 약손명가에 있는데 몸이 못 오고 계시는군요 인천점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빨리 오셔서 아름다움을 찾으세요 예약을 빨리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월요일 날 뵙겠습니다 약손명가 인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