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사당점] 원하는것은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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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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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3
>6월말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까요..^^
>
>27일 예약한 날에 가면 휜다리 관리도 20번째를 채우고..
>얼굴축소아닌 얼굴축소관리?는 17번째인가 봅니다..
>
>일자다리의 부푼꿈을 안고 오래 망설이지도 않고 약손명가를 알게 되자마자 바로 달려가..
>휜다리관리부터 받았던 것이 한번 두번 쌓이다보니 어느덧 19회나 받았네요..
>심심하면 일하다 말고 나하고 비교해서 관리받으시는 다른 분들은 어떤 효과를 보셨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의 휜다리와 얼굴축소 체험수기를 읽고는 했는데..어릴때부터 휜다리와
>함께 컴플렉스였던 평평한 뒤통수도 동그랗게 될수도 있다는 다른 원장님들의 답변을
>읽고는 비용적으로 힘든데도 무리해서 얼굴축소도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ㅎㅎ;
>
>처음 상담을 받을땐 원장님께서 저의 다리는 20번안에 붙을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설마설마하며 기대했는데..생각보다는 종아리가 아직 잘 안붙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추가비용을 더 지불해서 책임제관리로까지 연장되야 하네요..에고;;ㅎㅎ
>
>지금껏 관리 받으러 가면 너무나 정신없이 바쁘신 선생님들과 원장님때문에..
>차분히 지금껏 받은 관리의 결과에 대한 중간점검도 할수 없었습니다..
>19번의 다리 관리를 받으면서 중간에 경과사진을 다른점 고객후기를 보면 다들
>찍고 비교해서 상담하곤 하셨다는데..저는 그럴 시간도 없었구요..ㅎㅎ;
>얼굴도 10회에 해야한다는데 15회를 받은후에 석고본을 뜨셨는데 괜히 궁금해서 수요일에
>원장님께 석고본 비교해서 보여주십사 말씀드렸는데 그러마하는 대답을 듣고도 결국은
>바빠서 못했습니다..ㅜ..ㅡ그만큼 너무 바쁘시네요..^^;
>
>요즘은 날로 고객님들이 많아져서 일부러 시간을 예약을 하고 가도..
>왜 그렇게 제가 예약한 시간엔 다른 분들도 예약을 함께 겹쳐서 많이들 하셨는지..
>시간맞춰가거나 기다리는 시간 감안해서 늘 20분 이상 먼저가도 미리가면 미리가는 대로
>30분이상씩 심지어는 50분까지 서있는 연습같은걸 하고 있던적이 많습니다..
>빨리 붙고 싶어서 다리를 위해 서있는 연습이라던지 걷는 연습은 집에서도 질리도록 하고
>있는데 말이죠..-_-;
>
>(그래서 제가 열심히 안해서 다리가 아직 안붙었다는 말씀은 안해주셔도 될듯해요..^^;)
>
>암튼 그만큼 약손명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것이겠지만..
>제가 보기엔 고객의 수에 비해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숫자가 좀 부족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다들 쉬는 시간도 없이 딱딱한 뼈를 힘줘서 만져주시고 그래서 늘 힘들어보이시고
>그래서 어떨땐 그냥 편히 누워있는게 참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히 힘을 빼라고
>하시는데도 알아서 힘이 들어가거든요..-_-a)
>
>고객이 많아지면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한두분은 더 늘어나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안그럼 일부러 시간을 예약까지 해서 가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
>두가지 관리를 받으려고 하면 시간이 3시간반에서 길면 4시간반까지 걸리기도 하는데..
>저야 프리랜서이기때문에 일부러 낮에 시간을 낼수도 있지만..일부러 내는 그 시간들도
>역으로 프리랜서이기때문에 일적인 측면에서는 손해를 보는 시간이기때문에 시간이
>자꾸 지체되면 마음이 조급해지곤 합니다..
>
>길게 불만스러운 듯이 말은 했지만..그냥 원장님이며 선생님들이 힘들어보이시고
>때론 안쓰럽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니면서 몇번이고 해본 생각이예요..^^
>
>++
>
>암튼..고민하시는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관리받은 결과에 대해 상담없이 제가 스스로 살펴본 결과에 의하면..ㅋㅋ
>
>19회받은 다리는 제가 원체 다리가 가늘고 특히 종아리에 살이 없는데다..
>종아리 안쪽에 살은 커녕 알도 없었기때문에 종아리는 당연히 아직까진 안붙는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종아리 안쪽에 근육을 키우는 법을 열심히 헤매다 주워읽고 그 운동을 좀 했더니
>안쪽에 알이 좀 생겼어요..!!! ^o^
>(남들은 알 없애려고 열심인데 저는 일부러 만들어야 해요..-_-;;)
>그 이후에 뒤꿈치 붙이고 발앞을 벌리고 서있는 자세와 배운.. 걷는 운동을 틈만나면
>했더니..직선이던 종아리 안쪽이 약간 통통하게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
>추가 관리 좀 열심히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 힘 좀주면 조만간 종아리 붙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지금은 누워서 말고 서서 발모으고 아무리 힘줘도 손가락두개정도 떨어져 있습니다..-_-;)
>
>
>16회받은 얼굴축소는..얼굴축소라기보다는 [뒤통수를 동그랗게 만들기!]이기때문에..ㅎㅎ
>전 사실 얼굴을 알아서 만져주시는 것 말고 사이즈 줄이는 건 별로 주목을 안하고..
>늘 집에 오면 뒤통수를 만져서 확인하고 있는데요..a
>정말 믿을수 없을 정도로 납작하고 정수리에서 직각으로 떨어지던(-_-) 뒤통수가 서서히
>두툼해지고 있습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평평했길래 그래?하고
>의문을 가지실지 모르겠지만..저는 저보다 더 평평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_-;;;;;;;
>
>근데 앞으로 관리가 몇회 남지 않았지만..너무 평평했어서 그런가..아직도 뒤통수는 여전히
>평평하네요..^^; 이정도라고 해도 분명 첨보다는 앞뒤가 두툼해져서 굉장한 것이지만..
>가운데는 여전히 평평해서 머리 묶으면 뒤통수는 여전히 납작해보이거든요..ㅠ..ㅠ
>(참 이게 어느정도 심했어야 아직도 멀었다고 툴툴거리기라도 하지..민망하기도 합니다..;;;)
>
>아직도 그래서 누군가 뒤통수를 만지는게 너무 싫으네요..>..<
>제 생각엔 여전히 봉긋이 솟아있는 두정골만 더 정성껏 눌러주면 뒤통수 가운데도
>어느정도 정리될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이게 말이 쉽지..뼈를 움직이는 건데..힘들다는거 저도 잘 알지만..
>지금껏 받아보니 힘이 들 뿐이지..가능하다는 것도 알기때문에 조금이래도 더
>동그래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
>
>다른분들 후기보면 납작한 두상도 동글동글해졌다는 글을 몇번 읽어서 더욱더 말이죠..;;
>
>
>그리고 워낙에 얼굴빛이 칙칙했어서 첨에 관리권유를 받았을때 관리 받아서 얼굴도
>환하게 만들자고 하셨는데..제가 그간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었는지 관리 한번 받고
>이마와 뺨과 턱으로 엄청나게 많은 트러블이 솟았는데..집에서 물도 많이 먹고..엄마가
>몸과 피부를 맑게 해준다면서 만들어주신 민들레와 약초들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아직도 얼굴빛이 칙칙해요..(이늠의 얼굴을!..ㅡ..ㅡ;;)
>
>트러블은 80%는 없어졌지만..트러블 났었던 자국들이 많이 남아버렸습니다..
>
>참 세상엔 쉬운 일이 없네요..^^
>트러블은 제가 전에 아토피를 얼굴에 앓고 있을때 요가를 하면서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솟아봐서 이정도는 그려려니하지만..그때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해서
>보름만에 그 많던 트러블이 다 사라지고 아토피도 사라진데다 피부 엄청 깨끗해졌었는데..
>이번엔 너무 조심조심하고 있어서 그런지 확확 안없어지네요..ㅠ..ㅠ;;
>
>
>
>에고..고생많으신데..다시 읽다보니 넋두리만 줄줄 한거 같네요..-_-;
>(죄송합니다..사람 맘이 참 간사해서..ㅠ..ㅠ)
>
>암튼..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구요..^^
>27일 예약일에 뵈어요..^^
>
>
안녕하세요 ks씨^^
수기내용 잘 읽었습니다. ks씨 다리는 관리받으면서 근육의 힘만 길러지면
별무리없이 곧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다 종아리라인이
예뻐졌고 전체라이 많이 부드러워졌는데, 아직은 근육의 힘이 좀 더
길러져야 될것같아요. 바른자세로 걷기를 지금하시는 만큼만 계속하시면
조만간 일자다리가 될 것입니다. 20회안에 안되서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얼굴축소는 ks씨 얼굴은 원래 작은편이라 뒷통수만 동글 해지면 된다고 하셔서
뒷쪽을 좀 더 신경써서 관리를 했더니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보람을 갖고 있었는데, 아직 ks씨맘에는 부족한가봐요ㅋ.
동그랗게 나오게까지는 못 해드려도 덜 납작하게 해 드릴 수있다고
한 것도 기억나시죠? 처음생각을 해 보시면 알거에요. 얼마나 많이 좋아졌는지...
다음번에 오시면 두정골과 측두골을 집중해서 최대한 더 나오게 해 드릴께요.
직원이 부족해서 좀더 편안하게 못 해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해요.
걱정하고 배려하시는 맘도 너무 감사하구요 .꾸벅~~
담주 명절 뒤부터는 직원이 더 오니까 관리에 불편함 없도록
해 드릴께요. 피부 관리는 다음번 관리시는 배출이 잘 되는 팩으로 해 드릴께요.
남은 관리 최선을 다해서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송편 많이 드시고 27일에 뵈요.^^
약손명가 사당점 원장 송 양숙
>
>27일 예약한 날에 가면 휜다리 관리도 20번째를 채우고..
>얼굴축소아닌 얼굴축소관리?는 17번째인가 봅니다..
>
>일자다리의 부푼꿈을 안고 오래 망설이지도 않고 약손명가를 알게 되자마자 바로 달려가..
>휜다리관리부터 받았던 것이 한번 두번 쌓이다보니 어느덧 19회나 받았네요..
>심심하면 일하다 말고 나하고 비교해서 관리받으시는 다른 분들은 어떤 효과를 보셨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의 휜다리와 얼굴축소 체험수기를 읽고는 했는데..어릴때부터 휜다리와
>함께 컴플렉스였던 평평한 뒤통수도 동그랗게 될수도 있다는 다른 원장님들의 답변을
>읽고는 비용적으로 힘든데도 무리해서 얼굴축소도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ㅎㅎ;
>
>처음 상담을 받을땐 원장님께서 저의 다리는 20번안에 붙을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설마설마하며 기대했는데..생각보다는 종아리가 아직 잘 안붙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추가비용을 더 지불해서 책임제관리로까지 연장되야 하네요..에고;;ㅎㅎ
>
>지금껏 관리 받으러 가면 너무나 정신없이 바쁘신 선생님들과 원장님때문에..
>차분히 지금껏 받은 관리의 결과에 대한 중간점검도 할수 없었습니다..
>19번의 다리 관리를 받으면서 중간에 경과사진을 다른점 고객후기를 보면 다들
>찍고 비교해서 상담하곤 하셨다는데..저는 그럴 시간도 없었구요..ㅎㅎ;
>얼굴도 10회에 해야한다는데 15회를 받은후에 석고본을 뜨셨는데 괜히 궁금해서 수요일에
>원장님께 석고본 비교해서 보여주십사 말씀드렸는데 그러마하는 대답을 듣고도 결국은
>바빠서 못했습니다..ㅜ..ㅡ그만큼 너무 바쁘시네요..^^;
>
>요즘은 날로 고객님들이 많아져서 일부러 시간을 예약을 하고 가도..
>왜 그렇게 제가 예약한 시간엔 다른 분들도 예약을 함께 겹쳐서 많이들 하셨는지..
>시간맞춰가거나 기다리는 시간 감안해서 늘 20분 이상 먼저가도 미리가면 미리가는 대로
>30분이상씩 심지어는 50분까지 서있는 연습같은걸 하고 있던적이 많습니다..
>빨리 붙고 싶어서 다리를 위해 서있는 연습이라던지 걷는 연습은 집에서도 질리도록 하고
>있는데 말이죠..-_-;
>
>(그래서 제가 열심히 안해서 다리가 아직 안붙었다는 말씀은 안해주셔도 될듯해요..^^;)
>
>암튼 그만큼 약손명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것이겠지만..
>제가 보기엔 고객의 수에 비해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숫자가 좀 부족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다들 쉬는 시간도 없이 딱딱한 뼈를 힘줘서 만져주시고 그래서 늘 힘들어보이시고
>그래서 어떨땐 그냥 편히 누워있는게 참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히 힘을 빼라고
>하시는데도 알아서 힘이 들어가거든요..-_-a)
>
>고객이 많아지면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한두분은 더 늘어나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안그럼 일부러 시간을 예약까지 해서 가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
>두가지 관리를 받으려고 하면 시간이 3시간반에서 길면 4시간반까지 걸리기도 하는데..
>저야 프리랜서이기때문에 일부러 낮에 시간을 낼수도 있지만..일부러 내는 그 시간들도
>역으로 프리랜서이기때문에 일적인 측면에서는 손해를 보는 시간이기때문에 시간이
>자꾸 지체되면 마음이 조급해지곤 합니다..
>
>길게 불만스러운 듯이 말은 했지만..그냥 원장님이며 선생님들이 힘들어보이시고
>때론 안쓰럽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니면서 몇번이고 해본 생각이예요..^^
>
>++
>
>암튼..고민하시는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관리받은 결과에 대해 상담없이 제가 스스로 살펴본 결과에 의하면..ㅋㅋ
>
>19회받은 다리는 제가 원체 다리가 가늘고 특히 종아리에 살이 없는데다..
>종아리 안쪽에 살은 커녕 알도 없었기때문에 종아리는 당연히 아직까진 안붙는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종아리 안쪽에 근육을 키우는 법을 열심히 헤매다 주워읽고 그 운동을 좀 했더니
>안쪽에 알이 좀 생겼어요..!!! ^o^
>(남들은 알 없애려고 열심인데 저는 일부러 만들어야 해요..-_-;;)
>그 이후에 뒤꿈치 붙이고 발앞을 벌리고 서있는 자세와 배운.. 걷는 운동을 틈만나면
>했더니..직선이던 종아리 안쪽이 약간 통통하게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
>추가 관리 좀 열심히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 힘 좀주면 조만간 종아리 붙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지금은 누워서 말고 서서 발모으고 아무리 힘줘도 손가락두개정도 떨어져 있습니다..-_-;)
>
>
>16회받은 얼굴축소는..얼굴축소라기보다는 [뒤통수를 동그랗게 만들기!]이기때문에..ㅎㅎ
>전 사실 얼굴을 알아서 만져주시는 것 말고 사이즈 줄이는 건 별로 주목을 안하고..
>늘 집에 오면 뒤통수를 만져서 확인하고 있는데요..a
>정말 믿을수 없을 정도로 납작하고 정수리에서 직각으로 떨어지던(-_-) 뒤통수가 서서히
>두툼해지고 있습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평평했길래 그래?하고
>의문을 가지실지 모르겠지만..저는 저보다 더 평평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_-;;;;;;;
>
>근데 앞으로 관리가 몇회 남지 않았지만..너무 평평했어서 그런가..아직도 뒤통수는 여전히
>평평하네요..^^; 이정도라고 해도 분명 첨보다는 앞뒤가 두툼해져서 굉장한 것이지만..
>가운데는 여전히 평평해서 머리 묶으면 뒤통수는 여전히 납작해보이거든요..ㅠ..ㅠ
>(참 이게 어느정도 심했어야 아직도 멀었다고 툴툴거리기라도 하지..민망하기도 합니다..;;;)
>
>아직도 그래서 누군가 뒤통수를 만지는게 너무 싫으네요..>..<
>제 생각엔 여전히 봉긋이 솟아있는 두정골만 더 정성껏 눌러주면 뒤통수 가운데도
>어느정도 정리될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이게 말이 쉽지..뼈를 움직이는 건데..힘들다는거 저도 잘 알지만..
>지금껏 받아보니 힘이 들 뿐이지..가능하다는 것도 알기때문에 조금이래도 더
>동그래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
>
>다른분들 후기보면 납작한 두상도 동글동글해졌다는 글을 몇번 읽어서 더욱더 말이죠..;;
>
>
>그리고 워낙에 얼굴빛이 칙칙했어서 첨에 관리권유를 받았을때 관리 받아서 얼굴도
>환하게 만들자고 하셨는데..제가 그간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었는지 관리 한번 받고
>이마와 뺨과 턱으로 엄청나게 많은 트러블이 솟았는데..집에서 물도 많이 먹고..엄마가
>몸과 피부를 맑게 해준다면서 만들어주신 민들레와 약초들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아직도 얼굴빛이 칙칙해요..(이늠의 얼굴을!..ㅡ..ㅡ;;)
>
>트러블은 80%는 없어졌지만..트러블 났었던 자국들이 많이 남아버렸습니다..
>
>참 세상엔 쉬운 일이 없네요..^^
>트러블은 제가 전에 아토피를 얼굴에 앓고 있을때 요가를 하면서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솟아봐서 이정도는 그려려니하지만..그때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해서
>보름만에 그 많던 트러블이 다 사라지고 아토피도 사라진데다 피부 엄청 깨끗해졌었는데..
>이번엔 너무 조심조심하고 있어서 그런지 확확 안없어지네요..ㅠ..ㅠ;;
>
>
>
>에고..고생많으신데..다시 읽다보니 넋두리만 줄줄 한거 같네요..-_-;
>(죄송합니다..사람 맘이 참 간사해서..ㅠ..ㅠ)
>
>암튼..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구요..^^
>27일 예약일에 뵈어요..^^
>
>
안녕하세요 ks씨^^
수기내용 잘 읽었습니다. ks씨 다리는 관리받으면서 근육의 힘만 길러지면
별무리없이 곧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다 종아리라인이
예뻐졌고 전체라이 많이 부드러워졌는데, 아직은 근육의 힘이 좀 더
길러져야 될것같아요. 바른자세로 걷기를 지금하시는 만큼만 계속하시면
조만간 일자다리가 될 것입니다. 20회안에 안되서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얼굴축소는 ks씨 얼굴은 원래 작은편이라 뒷통수만 동글 해지면 된다고 하셔서
뒷쪽을 좀 더 신경써서 관리를 했더니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보람을 갖고 있었는데, 아직 ks씨맘에는 부족한가봐요ㅋ.
동그랗게 나오게까지는 못 해드려도 덜 납작하게 해 드릴 수있다고
한 것도 기억나시죠? 처음생각을 해 보시면 알거에요. 얼마나 많이 좋아졌는지...
다음번에 오시면 두정골과 측두골을 집중해서 최대한 더 나오게 해 드릴께요.
직원이 부족해서 좀더 편안하게 못 해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해요.
걱정하고 배려하시는 맘도 너무 감사하구요 .꾸벅~~
담주 명절 뒤부터는 직원이 더 오니까 관리에 불편함 없도록
해 드릴께요. 피부 관리는 다음번 관리시는 배출이 잘 되는 팩으로 해 드릴께요.
남은 관리 최선을 다해서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송편 많이 드시고 27일에 뵈요.^^
약손명가 사당점 원장 송 양숙
공지사항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4.17
|
IP 1.234.♡♡♡.2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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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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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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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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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원장님 안녕하세요~ 백설이 입니다.>>못 보는 하룻동안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다른게 아니라 제가 이번에 관리 3회 째인데>>...
부산서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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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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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답변대기
원장님 안녕하세요~ 백설이 입니다.
못 보는 하룻동안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다른게 아니라 제가 이번에 관리 3회 째인데
그동안 골반 위주로 관리...
|
백설이
|
2007.10.03
>안녕하세요 원장님,, > >작년 여름 시작될 무렵 원장님을 만났는데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 >그때 원장님 말씀데로 꾸준히 다녔으면 지...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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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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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원장님~ 저 너무 글 자주 남기는거 같아요..ㅎ^-^;;
>오늘 치마 입고 서 있는 자세 봐주셨죠? 감사합니다♡
>아직 상상속의 일자다리는 아니지만 지...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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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오늘 3회째 얼굴축소 관리를 받고 온..처녀예요.ㅎㅎㅎ 아시져?^^
>
>오늘은 부원장님의 관리를 받고.. 왔습니다..
>
>원장샘 인사도 못드리...
서울
|
김현숙
|
2007.10.02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어제 정자점에 4시에 방문해서
얼굴축소랑 휜다리 첨으루 관리받았는대요^^
아직 1회니까 확실한 효과는모르겠구요
제가 앞머리가 있어서 이마...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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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양원장님... 안녕하세요...저 아시죠? ^^>벌써 4번이나 관리받았네요....> 아직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첨부터 원장님 믿기로 맘먹어서 그런...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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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
2007.10.02
답변대기
안녕하세용..
다리관리 받고 있는 송연미입니다.
원래 어제 가는날이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늘로 미뤘는데..
감기가 지대로 걸려서 몇일 미뤄야할것 ...
|
송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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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이곳은 고객님들이 체험수기를 쓰는곳입니다.
고객님의 글은 게시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읽어보시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
신예원
|
2007.10.02
답변대기
체험수기는 아니고,, 질문인데 ㅎ
안녕하세요.
부천점분들~^^
다름이 아니고 혹시 내일 개천절 공휴일인데 내일도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얼굴경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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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영
|
2007.10.02
답변대기
원장님~ 저 너무 글 자주 남기는거 같아요..ㅎ^-^;;
오늘 치마 입고 서 있는 자세 봐주셨죠? 감사합니다♡
아직 상상속의 일자다리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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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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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답변대기
오늘 3회째 얼굴축소 관리를 받고 온..처녀예요.ㅎㅎㅎ 아시져?^^
오늘은 부원장님의 관리를 받고.. 왔습니다..
원장샘 인사도 못드리고 갈때 물어볼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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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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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안녕하세요 면접준비생 K**입니다. 누군지 아시겠죠?ㅎㅎ^^
>오늘 21회째 다리관리 받았어요..아직 종아리 관리는 시작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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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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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답변대기
양원장님... 안녕하세요...저 아시죠? ^^
벌써 4번이나 관리받았네요....
아직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첨부터 원장님 믿기로 맘먹어서 그런지 조금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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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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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이곳은 고객님들이 체험수기를 쓰는곳입니다.
고객님의 글은 게시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읽어보시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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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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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안녕하세요 원장님,,
작년 여름 시작될 무렵 원장님을 만났는데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때 원장님 말씀데로 꾸준히 다녔으면 지금의 모습은 없었을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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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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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이곳은 고객님들이 체험수기를 쓰는곳입니다.
고객님의 글은 게시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읽어보시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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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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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