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점]골반도 줄어들 수 있다~!!!!!!!!!!!!!!!!!!

| 2007-10-18 10:04 | 조회 1037




어렸을때 부터, 유난히 골반이 컸던 저.



아빠쪽 친척들의 골반이 다 크신지라 제 운명이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고3시절, 안하던(-_-) 공부를 하느라 살이 찌기 시작하니 골반과 허벅지 쪽으로

살들이 오밀조밀하게 붙더라고요.

친구들과 엄마도 저의 골반과 엉덩이를 보며 늘 가슴아파 하였습니다.ㅋㅋ

바지 사이즈 33. 32를 입으면 허리는 휑하니 남고, 엉덩이는 꽉 끼는 시츄에이션ㅠ



정말 골반을 잘라버리는 수술이 있으면 하고싶을 정도였어요.

넓은 골반 따라 오는 하체비만......-ㅠ- 상체 사이즈 66, 하체 88 -_-;;;;

정말정말 골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던 어느 날,

골반축소 라는 검색어로 인터넷을 통해 약손명가를 알게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고, 골반이 어떻게 사람의 손으로 줄어들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정말 골반이 줄어들 수 있다면 50만원이 아닌 500만원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에 적금통장을 깼어요..........-_- 처음엔 우선, 10회만 받아보자

하는 생각이었고 10회가 끝난 지금, 다시 10회를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저도 처음에 많이 망설이고 고민하던 중에 이곳에 올라온 여러 수기를 보고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었기에 저에게 찾아온 몇가지 달라진 점을 적어 볼께요.^^



1. 캐빈클라인 28 청바지가 쏘옥~~!!!



- 정말 우스운 얘기일진 몰라도 저는 정말 ck에서 청바지를 사고싶었습니다.

근데 맞는게 없었어요.....-_- 물론 지금도 허리가 좀 낑기긴 하지만, 28 사이즈

의 청바지를 입을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바지 사러 갔다가 그냥

나온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지금도 날씬하진 않지만 맞는 바지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요ㅠㅠ 골반과 엉덩이 모양이 달라졌다니까요.ㅋ



2. 밥따로 물따로



- 서점에서 밥따로 물따로라는 책을 훑어보면 읽은 적이 있는데, 사실 알고 있지

만 실천을 못했었거든요. 근데 원장님께서 밥따로 물따로 요법(?)을 강추하시며

날마다 체크하시며 물어보십니다.ㅋㅋ

뭐나면요, 물은 밥먹기 30분 전, 밥 먹은 후 2시간 후에 마시는 거예요.

밥 먹고 습관처럼 물을 마시잖아요. 근데 물이 소화에 방해가 된다고 하네요.

식사중에도 국이나 찌개는 정말 맛만 보는 정도? 그리고 밥 먹고 난 후에도 물을

마시지 않았어요. 처음엔 목이 메었는데, 꼭꼭 씹어먹으니 목이 메이지도 않고,

점점 적응이 되니 속이 편해지고 소화도 잘되더라구요. 그 외의 시간에는 물통을

달고 살았습니다. 하루에 2리터는 먹어주려고 노력했어요.



3. 건강해지다!



- 엄마가 어제 제 손을 만지시더니 깜작 놀라시더라고요. 손이 따듯해졌다구요.

제가 원래 손발이 엄청 차갑습니다. 그래서 겨울엔 양말을 3개씩 신고 잘 때도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늘 걱정하셨는데, 약손명가 덕분인지 손이 따듯해 졌더라

구요. 처음엔 원장님께서 몸 이곳저곳을 만져주실 때 정말 아팠습니다.-_-;;;;;;;;

누가 보면 산부인과인 줄 알 정도로 소리를 꽥꽥 질렀는데, 지금은 어쩔 땐 졸리

기 까지 해요. 엄청 세게 눌르시는데도 잠이 스르르 올때가 있어요.^-^;;;;

그동안 혈액순환이 안되던 몸의 구석구석에 피가 도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한층

건강해진 것을 느낀답니다.

ㅇ ㅏ, 지난 달에는 3개월째 없었던 생리도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나는 몇가지를 써봤는데요.

저는 정말 약손명가에서 효과 봤어요. 어제 2번째 10회추가 관리에 들어갔는데,

이번에 관리 받을 동안에도 바른 식습관과 바른 걸음걸이 바른 자세, 그리고 무엇보다 바른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며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숙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관리받을 때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시는 원장님과 부원장님께 감사드려요. 제가 쑥스러워서 앞에서는 이런 말 못드려요.ㅋㅋㅋㅋㅋ



지금도 예전에 비하면 어느정도 만족하지만, 더 나은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 새로 들어가는 관리도 잘 부탁드립니다.^-^

골반이 넓어 고민하는 많은 분들께 저의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천점 원장님

부원장님, 정말 너무너무 좋아용ㅋㅋㅋㅋㅋㅋㅋ ♡

금요일날 뵈요^-^ (저, 누군지 아시죵?ㅎ)


관리 후기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안녕하세요. 고객님 ^^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의 좋은 사례글에 대한 평중 혹시 아르바이트생을 쓰지 않나 하는 의심을 갖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
| 김현숙 | 2007.11.02
어제 관리받고 온 최옥순입니다 온 몸이 너무 뻣뻣해서 우울한 마음으로 갔었는데 관리를 받고 정말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그동안 무거운 몸 때문에 소파에서...
| 최옥순 | 2007.11.02
>감기땜에 너무 오랜만에 찾은 약손명가였음다..^.^>너무 오랜만이라 아푸지는 않을까 했는데.. 참을만 했구요 ..>어제는 부원장샘이 관리를 해주셨...
서울 | 김현숙 | 2007.11.02
감기땜에 너무 오랜만에 찾은 약손명가였음다..^.^ 너무 오랜만이라 아푸지는 않을까 했는데.. 참을만 했구요 .. 어제는 부원장샘이 관리를 해주셨는데요.. ...
| 이수! | 2007.11.02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곳은 체험수를 쓰는 곳입니다 게시판으로 옯겨놓았습니다 곧답변해드리겠습니다
| MJM | 2007.11.02
>원장님 부원장님 안녕하세요? ^^ > >관리받으러 갔을때 말씀 드렸어야 하지만 그저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 >차마 입밖으로 꺼내어놓...
| 정상효 | 2007.11.01
안녕하세요? 휜다리 교정 받고 있는 전진화 입니다. 매번 제시간에 못가는데도 웃는얼굴로 반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골반4회째 받고 왔는데요....항상 ...
| 전진화 | 2007.11.01
>이번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일이 바빠서.. >못갈듯 싶습니다..;;; > >오늘이던가..내일이던가 예약날짜가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박미화 | 2007.11.01
>아.. 체험수기를 쓰자니 도통 어디부터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하고 싶은 말도 한 두가지가 아니거든요.^^>>저는 올해 대학생 1학년이 된 스무...
건대점 | 최지연 | 2007.11.01
안녕하세요^^ 항상11시~12시쯤 와서 관리받고 가는 주*리 아시죠?ㅋㅋ 이렇게 후기쓰네요 지금껏 11회째인데..10회째 받고 석고뜬거보고 놀랬어요 진짜 작...
| 주*리 | 2007.11.01
>오늘 7시에 예약했었는데요 >또 변경하게 됐어요;;; >이번주는 안될 듯 싶어요.. >다음주 수요일 7시로 변경할께요 > > > > >...
| 전수경 | 2007.11.01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글만보다가 이렇게 글 남겨요..ㅎㅎ > >얼마전 친구를 만났는데 조금도 변한것이 없어보인다고해서.. >많이 ...
| 김현숙 | 2007.11.01
원장님 부원장님 안녕하세요? ^^ 관리받으러 갔을때 말씀 드렸어야 하지만 그저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차마 입밖으로 꺼내어놓지 못한 말들이 있는데...
| 박** | 2007.11.01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글만보다가 이렇게 글 남겨요..ㅎㅎ 얼마전 친구를 만났는데 조금도 변한것이 없어보인다고해서.. 많이 속상하더군요ㅜ_ㅜ 항...
| 이난영 | 2007.11.01
>원장님... 안녕하세요^^ >어제 12회 관리 받고 석고본 뜬 L.H입니다. >늘 제 등이랑 어깨 정성스럽게 관리해주는 수진선생님... >얼굴 자알~~만...
부천점 | 양승경 | 2007.11.01
원장님... 안녕하세요^^ 어제 12회 관리 받고 석고본 뜬 L.H입니다. 늘 제 등이랑 어깨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는 수진선생님... 얼굴 자알~~만져주시는 실장...
| L.H | 2007.11.01
안녕하세요 원장님.. 토요일 11시로 예약했는데요 좀 힘들것같은데 2시로 변경하면안될까요~~ 답변주세요^^
| 소영 | 2007.11.01
오늘 7시에 예약했었는데요 또 변경하게 됐어요;;; 이번주는 안될 듯 싶어요.. 다음주 수요일 7시로 변경할께요
| 김*은 | 2007.11.01
아.. 체험수기를 쓰자니 도통 어디부터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말도 한 두가지가 아니거든요.^^ 저는 올해 대학생 1학년이 된 스무살의 여학생입...
| 이ㅅ영 | 2007.11.01
>저는 관리가 끝난상태입니다. >그때 책임제로 받았었는데.. >약 20회 정도 받고나니 이제 다 펴지셨다고 안오셔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 박하나 |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