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점)얼굴축소 체험수기 & 예약변경
윤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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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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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8
벌써 19회나 받았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그동안 얼굴 상담좀 받고 그러고 싶었는데 관리끝나면 항상 카운터에
원장님 거의 안계시더라구요. 암튼 원장님과 거의 얘기할 기회가 많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일단 얼굴축소 받고나서 턱도 좁아진거 같아 얼굴도 그전보다 작아보이고
전체적으로 인상이 부드러워진거 같습니다.
얼굴뿐만아니라 목근육도 많이 풀린것 같아서 목도 좀 길어진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는 못알아 보는 사람도 있고, 인상이 부드러워졌다고
말하는 사람도있습니다.
근데 저는 사진찍어도 그렇게 큰 차이 못느끼겠어요.
사실 저는 처음에 광대뼈가 가장 고민이라 그부분이 많이 변하길 바랬는데
광대뼈는 기대만큼 그렇게 많이 달라진거 같지 않아요
광대뼈가 들어가긴 했지만 19회 정도나 받았는데 이정도면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는 많이 못미칩니다.
사실 처음에도 그렇게 확변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얼굴형은 부드러워진거 같아서 10회이상 넘어가면 더 많이
변하고 기대한만큼 나아질것 같아서 그냥 믿고 기다리자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관리 받으러만 다녔는데 역시 19회를 받은지금도 만족도는
별로 크게 변함없습니다.
책임제로 한다던데 그럼 몇회 더 받을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배관리 받을때 시원하기도 하지만 좀 많이 아프고
받고 나서는 하루종일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라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냥 좋아지려고 이러나보다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혹시 저만 이런건가요?
그리고 하나 컴플레인 할게 있는데요
관리 받다가 굉장히 불쾌한 일도 있었습니다.
초반에 등관리 받을땐데요 사람 무지 많고 바빠보이는 날이었습니다.
등관리 하시는 분이 좀 힘없고 성의 업이 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마침 그분이 죄송하지만 오늘 손님이 많아서 밥도 못먹고
제가 힘이 없어서 그런데 이해해달란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렇게 일하시는 모습이 안스러웠지만
관리 받고 나서 생각할수록 불쾌했습니다.
저도 적지 않은 돈 들여서 관리 받으로 다니는 건데
그런식으로 성의 없이 관리 받으니까 그땐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다닐때는 식습관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체크해 주시고
관리 해주셨는데 점점 아무런 말씀 없고 그냥 마사지만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말씀하신거 외에 더 말해주실게 없으셔서 그러셨을수도 있지만
별로 관심없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예약 변경 부탁드립니다.
내일 오전 11시 30분에 예약 되있는데 2시 30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그때 시간 괜찮은가요?
그동안 얼굴 상담좀 받고 그러고 싶었는데 관리끝나면 항상 카운터에
원장님 거의 안계시더라구요. 암튼 원장님과 거의 얘기할 기회가 많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일단 얼굴축소 받고나서 턱도 좁아진거 같아 얼굴도 그전보다 작아보이고
전체적으로 인상이 부드러워진거 같습니다.
얼굴뿐만아니라 목근육도 많이 풀린것 같아서 목도 좀 길어진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는 못알아 보는 사람도 있고, 인상이 부드러워졌다고
말하는 사람도있습니다.
근데 저는 사진찍어도 그렇게 큰 차이 못느끼겠어요.
사실 저는 처음에 광대뼈가 가장 고민이라 그부분이 많이 변하길 바랬는데
광대뼈는 기대만큼 그렇게 많이 달라진거 같지 않아요
광대뼈가 들어가긴 했지만 19회 정도나 받았는데 이정도면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는 많이 못미칩니다.
사실 처음에도 그렇게 확변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얼굴형은 부드러워진거 같아서 10회이상 넘어가면 더 많이
변하고 기대한만큼 나아질것 같아서 그냥 믿고 기다리자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관리 받으러만 다녔는데 역시 19회를 받은지금도 만족도는
별로 크게 변함없습니다.
책임제로 한다던데 그럼 몇회 더 받을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배관리 받을때 시원하기도 하지만 좀 많이 아프고
받고 나서는 하루종일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라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냥 좋아지려고 이러나보다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혹시 저만 이런건가요?
그리고 하나 컴플레인 할게 있는데요
관리 받다가 굉장히 불쾌한 일도 있었습니다.
초반에 등관리 받을땐데요 사람 무지 많고 바빠보이는 날이었습니다.
등관리 하시는 분이 좀 힘없고 성의 업이 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마침 그분이 죄송하지만 오늘 손님이 많아서 밥도 못먹고
제가 힘이 없어서 그런데 이해해달란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렇게 일하시는 모습이 안스러웠지만
관리 받고 나서 생각할수록 불쾌했습니다.
저도 적지 않은 돈 들여서 관리 받으로 다니는 건데
그런식으로 성의 없이 관리 받으니까 그땐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다닐때는 식습관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체크해 주시고
관리 해주셨는데 점점 아무런 말씀 없고 그냥 마사지만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말씀하신거 외에 더 말해주실게 없으셔서 그러셨을수도 있지만
별로 관심없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예약 변경 부탁드립니다.
내일 오전 11시 30분에 예약 되있는데 2시 30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그때 시간 괜찮은가요?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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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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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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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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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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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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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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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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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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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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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하도하도 소리를 마니 질러서 인제는 갈때마다 줄어드는 비명소리에 나 스스로에게 놀랍니다...
저 골반관리 5회 받았는데여 힙업이 되구 있어여...
평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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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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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원장님~선생님들~!!
남자친구랑 워터피아 놀러갔다 왔어요!!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제가 관리할때 하도 자랑을 해서..ㅋㅋ
남자친구가 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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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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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답변대기
제가 지난주 콩쿨이 있어서 지지난주에 대전을 못갔는데 약손명가 예약취소하는 걸 깜박했어요
부재중전화 찍힌거 보고서야 기억나서 다시전화했는데 안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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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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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인천점에서 현재까지 5번 얼굴축소를 받고있는 사랍입니다.
첨에 등록하기 전에 홈피구경하면서 아프다는말에 망설이긴했지만
사실 뭐 아픈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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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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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분들의 수기를 읽어보면서 감동도 받고 그랬는데
제가 이렇게 수기를 쓰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먼저 원장님 ... 제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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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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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어제(금요일) 저녁 약손명가 부천점이 떠나가라 소리 꽥꽥 지르고 온 박*주 입니다.
약손명가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위의 표현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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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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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금요일 날, 처음으로 휜다리 관리 받았는데요->보통 관리 그런 거 받으면 아픈 거 잘 참았는데,>하하, 아프대요 ㅋㅋ 사람 몸 만지는 게 쉬운 일 ...
서울수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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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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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답변대기
금요일 날, 처음으로 휜다리 관리 받았는데요-
보통 마사지 그런 거 받으면 아픈 거 잘 참았는데,
하하, 아프대요 ㅋㅋ 사람 몸 만지는 게 쉬운 일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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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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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 > > 어렸을때 부터, 유난히 골반이 컸던 저. > > 아빠쪽 친척들의 골반이 다 크신지라 제 운명이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 고3시절, 안...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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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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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원장님, 어제 마지막 관리였는데 못뵈었네요^^:
>
>참, 어제 전화 와있었는데 저녁때 전화드리려다 바쁘실거 같아서 글로 남겨요.
>
>원장님...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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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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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답변대기
원장님, 어제 마지막 관리였는데 못뵈었네요^^:
참, 어제 전화 와있었는데 저녁때 전화드리려다 바쁘실거 같아서 글로 남겨요.
원장님과 부천점 샘들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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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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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대체 전문가 q&a 왜 갑자기 글이 안써져요.>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 두산위브아파트::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 두산위브아파트::11월 23일 수술 날...
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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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
2007.10.18
대체 전문가 q&a 왜 갑자기 글이 안써져요.
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 두산위브아파트::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 두산위브아파트::11월 23일 수술 날짜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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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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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ㅎ
지난주쯤 예약을 했는데
두번이나 못갔어요 ㅠ
일이생겨서요~
사고가 있었는데 목을좀 다쳤거든요ㅠ
열흘후쯤 오라고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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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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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지난 5월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찾아간 약손명가였습니다.
>워낙 휜다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다른 관리샵에서 몇번 관리를 받았는데 효과를 ...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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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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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어렸을때 부터, 유난히 골반이 컸던 저.
아빠쪽 친척들의 골반이 다 크신지라 제 운명이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고3시절, 안하던(-_-) 공부를 하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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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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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답변대기
지난 5월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찾아간 약손명가였습니다.
워낙 휜다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다른 관리샵에서 몇번 관리를 받았는데 효과를 못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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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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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