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점] 안녕하세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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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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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0
원장님 부원장님 안녕하세요? ^^
관리받으러 갔을때 말씀 드렸어야 하지만 그저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차마 입밖으로 꺼내어놓지 못한 말들이 있는데요.
남은횟수가 줄어들수록 마음만 답답해져 딱히 말씀드릴시간과 여유도 없고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뭐 이렇게 서론이 시작되니.. 뭔가 일생겼나 하시겠지만.. (특히 수기 읽으실 분들)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몇번남지 않은 관리들에 대한 바램을 적는거 뿐이예요..^^
요즘 거울을 볼때마다 혹시나하고 사진을 찍을때마다(혼자몰래셀카) 너무너무
마음상하는 일이 있어요. 얼굴이 너무 비대칭인게 눈에 팍팍들어와요..
비대칭관리를 시작한지가 벌써 5개월 지나 6개월째로 접어듭니다.
제눈이 너무 예민해 진것인지.. 한동안 바로 잡혀지나 싶었는데.. 그리고 얼굴형도
부드럽게 변하는가 싶더니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솔직히...
얼굴모양이 너무 아니다 싶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요새는 광대도 너무 도드라졌구.. 콧대가 사선인 느낌이 들어요..
예전엔 그저 얼굴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틀어졌을뿐이었는데..
지금은 관리받은 덕분에 턱라인 및 입주변(얼굴하부) 쪽으로 균형이 맞아지니깐
(웃을때 틀어졌었던 입이 지금은 거의 균형적으로 웃고있어요 ^^)
코가 더 휘어져 보이네요. 아니.. 입위부터는 얼굴전체가 제 오른쪽으로 휘었네요.
ㅜㅜ 성격상 느긋하니 다 좋아지겠지.. 하고싶지만..
남은횟수가 줄어들수록 이게 이대로 끝나는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시작할때는 정말 좋아질꺼다. 변화될꺼다. 확신에 차 있었는데..
이글을 읽으실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오해하지마세요~)
좋아진게 더 많으니깐.. 바지싸이즈 줄이고 싶은 분, 하체 슬림해지고 싶으신분
멋드러진 청바지 간지나게 입고싶으신분.. 뭐.. 저는 한싸이즈반 줄였습니다.
확실히 얼굴도 변화는 옵니다. 제가 엊그제 비대칭(얼굴)관리 받고 돌아가는길에
카운터에 올려져있던 어떤분의 석고를 보았는데요..정말 부러울따름이었습니다.
따로따로 보았어도 그 어느 누구라도 의심없이 완젼 작아졌다 했을정도였습니다.
같이놓아져있는거 보구 정말 같은사람꺼 맞나 했다니깐요..
그거본후로 다 잘 될꺼야라고 굳게 믿어왔던 제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면서 애원하고 싶어요.. 저에게도 가슴뿌듯한 변화가
왔으면 합니다. 지금 누구하나 얼굴 변했다고 해주는사람 없고.. 그저 너무말랐다
살좀쪄라..옷발 안선다. 라는 말만 듣고..
이렇게까지 살빠졌는데.. 얼굴작아졌다는 사람이 왜 없을까요?
살빠져서그런지 얼굴이 작아지거 같아.. 라고 해주는사람이 왜... ???
요즘 얼굴길이에 많이 신경써주시는데.. 저는 줄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저.. 줄겠지... 하고있는 중이예요.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신경써주시는 원장선생님과 부원장선생님께는 정말
힘빠지는 말들만 늘어놔서 죄송할 따름이예요..
다리관리도 벌썩 7회인가 받았는데.. 제가 원하던 모양으로는 아직이예요..
저는 무릎과 종아리가 붙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다리모양을 중요하게 여겨요.
얼마남지않은 관리여서 좀더 원하는 모양이 되길 원해서 이렇게 글올렸어요.
제가 시작할때 바라던것들 적은게 너무 많았던 것일까요??
딱히 만족스러운 부분이 없어요. 저 솔직하잖아요..
몸상태와 골반쪽 좋아진거 살빠지고 바지싸이즈 준거.. 이런거는 확신하는데..
얼굴쪽이나 다리쪽은 매번 잘 모르겠다구 하잖아요.. 정말 잘 모르겠어요..
분명 변화는 있긴하지만.. 원하던것들의 만족도는 낮아요. 현재로써는요..
관리중반부쯤 뭔가 얼굴선이 예뻐지는가 싶었는데.. 현재는 아니예요..ㅜㅜ
그리고 관리받으시는 분들에 비해 선생님의 손이 부족한것 같아요.
(이건 본사에 건의하는 거예요 ^^)
인천점 원장선생님 부원장선생님 넘넘 고생많으세요.. 쉴틈은 있으신거예요??
밀려드는 손님에 .. 꼭 제 아까운시간까지 놓치는 기분이예요
행여 예약해놓고 못가게 되어 다른날 재예약할려면 예약꽉차서.. 한주이상 더
밀려 받아야 하고.. 대기하는 손님때문에.. 맘편히 받지도 못하고..
그날그날의 관리에대한 상담도 문의도 못해서.. 이렇게 글로나 올려야 하고..
인천점 관리받는분 받을분은 많은데.. 선생님 부족합니다! ^^ 이히히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관리받으러 갔을때 말씀 드렸어야 하지만 그저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차마 입밖으로 꺼내어놓지 못한 말들이 있는데요.
남은횟수가 줄어들수록 마음만 답답해져 딱히 말씀드릴시간과 여유도 없고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뭐 이렇게 서론이 시작되니.. 뭔가 일생겼나 하시겠지만.. (특히 수기 읽으실 분들)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몇번남지 않은 관리들에 대한 바램을 적는거 뿐이예요..^^
요즘 거울을 볼때마다 혹시나하고 사진을 찍을때마다(혼자몰래셀카) 너무너무
마음상하는 일이 있어요. 얼굴이 너무 비대칭인게 눈에 팍팍들어와요..
비대칭관리를 시작한지가 벌써 5개월 지나 6개월째로 접어듭니다.
제눈이 너무 예민해 진것인지.. 한동안 바로 잡혀지나 싶었는데.. 그리고 얼굴형도
부드럽게 변하는가 싶더니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솔직히...
얼굴모양이 너무 아니다 싶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요새는 광대도 너무 도드라졌구.. 콧대가 사선인 느낌이 들어요..
예전엔 그저 얼굴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틀어졌을뿐이었는데..
지금은 관리받은 덕분에 턱라인 및 입주변(얼굴하부) 쪽으로 균형이 맞아지니깐
(웃을때 틀어졌었던 입이 지금은 거의 균형적으로 웃고있어요 ^^)
코가 더 휘어져 보이네요. 아니.. 입위부터는 얼굴전체가 제 오른쪽으로 휘었네요.
ㅜㅜ 성격상 느긋하니 다 좋아지겠지.. 하고싶지만..
남은횟수가 줄어들수록 이게 이대로 끝나는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시작할때는 정말 좋아질꺼다. 변화될꺼다. 확신에 차 있었는데..
이글을 읽으실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오해하지마세요~)
좋아진게 더 많으니깐.. 바지싸이즈 줄이고 싶은 분, 하체 슬림해지고 싶으신분
멋드러진 청바지 간지나게 입고싶으신분.. 뭐.. 저는 한싸이즈반 줄였습니다.
확실히 얼굴도 변화는 옵니다. 제가 엊그제 비대칭(얼굴)관리 받고 돌아가는길에
카운터에 올려져있던 어떤분의 석고를 보았는데요..정말 부러울따름이었습니다.
따로따로 보았어도 그 어느 누구라도 의심없이 완젼 작아졌다 했을정도였습니다.
같이놓아져있는거 보구 정말 같은사람꺼 맞나 했다니깐요..
그거본후로 다 잘 될꺼야라고 굳게 믿어왔던 제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면서 애원하고 싶어요.. 저에게도 가슴뿌듯한 변화가
왔으면 합니다. 지금 누구하나 얼굴 변했다고 해주는사람 없고.. 그저 너무말랐다
살좀쪄라..옷발 안선다. 라는 말만 듣고..
이렇게까지 살빠졌는데.. 얼굴작아졌다는 사람이 왜 없을까요?
살빠져서그런지 얼굴이 작아지거 같아.. 라고 해주는사람이 왜... ???
요즘 얼굴길이에 많이 신경써주시는데.. 저는 줄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저.. 줄겠지... 하고있는 중이예요.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신경써주시는 원장선생님과 부원장선생님께는 정말
힘빠지는 말들만 늘어놔서 죄송할 따름이예요..
다리관리도 벌썩 7회인가 받았는데.. 제가 원하던 모양으로는 아직이예요..
저는 무릎과 종아리가 붙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다리모양을 중요하게 여겨요.
얼마남지않은 관리여서 좀더 원하는 모양이 되길 원해서 이렇게 글올렸어요.
제가 시작할때 바라던것들 적은게 너무 많았던 것일까요??
딱히 만족스러운 부분이 없어요. 저 솔직하잖아요..
몸상태와 골반쪽 좋아진거 살빠지고 바지싸이즈 준거.. 이런거는 확신하는데..
얼굴쪽이나 다리쪽은 매번 잘 모르겠다구 하잖아요.. 정말 잘 모르겠어요..
분명 변화는 있긴하지만.. 원하던것들의 만족도는 낮아요. 현재로써는요..
관리중반부쯤 뭔가 얼굴선이 예뻐지는가 싶었는데.. 현재는 아니예요..ㅜㅜ
그리고 관리받으시는 분들에 비해 선생님의 손이 부족한것 같아요.
(이건 본사에 건의하는 거예요 ^^)
인천점 원장선생님 부원장선생님 넘넘 고생많으세요.. 쉴틈은 있으신거예요??
밀려드는 손님에 .. 꼭 제 아까운시간까지 놓치는 기분이예요
행여 예약해놓고 못가게 되어 다른날 재예약할려면 예약꽉차서.. 한주이상 더
밀려 받아야 하고.. 대기하는 손님때문에.. 맘편히 받지도 못하고..
그날그날의 관리에대한 상담도 문의도 못해서.. 이렇게 글로나 올려야 하고..
인천점 관리받는분 받을분은 많은데.. 선생님 부족합니다! ^^ 이히히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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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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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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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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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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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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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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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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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대기
오늘 같이 비오는날은 다리아파서 거의 초죽음인데~ㅋ
어제,오늘은 완전조아요~
요즘 약손명가에서 휜다리와 골반관리를 받아서 그런가?ㅋ
압구정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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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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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원장님... 오늘도 관리 받으러 못갔어요 ㅠ.ㅠ
>
>날씨가 추워지니까 애기가 계속 아프네요.
>감기가 나을만하니 또 아파서 병원갔더니 중이염...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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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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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일터 컴터가 고장나서 한번두 못 왔었는데
드디어 오늘 왔어여~~^^
일단 오늘 처음 제 얼굴이랑 오늘 본뜬걸루 비교해 주셨는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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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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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원장님 안녕하세요
며칠전 수능 끝났다며 찾아갔던 김**입니다
빨간 안경 쓰고 있었구요......
제가 다음주쯤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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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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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전 경락을 꽤많이 받아보았읍니다.아마도 10곳이상 다녀보았고 항상 10회씩 해서 아마 100번이상은 받아보았지만 요번에 선택한곳은 탁월한 선택이였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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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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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약속명가라는 곳이 있다는 건 작년부터 알고 있었으나...>처음엔 휜 다리를 과연 수술 없이 붙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쉽게 할 생각을 >못했습...
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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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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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답변대기
원장님... 오늘도 관리 받으러 못갔어요 ㅠ.ㅠ
날씨가 추워지니까 애기가 계속 아프네요.
감기가 나을만하니 또 아파서 병원갔더니 중이염이라네요.
어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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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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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답변대기
전 경락을 꽤많이 받아보았읍니다.아마도 10곳이상 다녀보았고 항상 10회씩 해서 아마 100번이상은 받아보았지만 요번에 선택한곳은 탁월한 선택이였다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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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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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원장님 박실장님 그리고 쌤들 :))
두번째 후기예요.
11회 까지 했구 석고본 떴는데 시작할때 떴던거에 들어가더라구요 ^ ^
딴것보다 원장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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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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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약속명가라는 곳이 있다는 건 작년부터 알고 있었으나...
처음엔 휜 다리를 과연 수술 없이 붙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쉽게 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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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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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지금까지 3회째 예쁜 몸매 만들기 프로그램을 받고있어요~>먼저 감사의 인사를 하고싶어요!>원장님..넘 감사해욧 ㅠ.ㅜ >제 몸매의 변화를 ...
용인죽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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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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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답변대기
>5회정도 꾸준히 받았는데요
>계속일이생겨서 2주째 못가고 있는데다
>이번주는 엠티
>다음주는 시험...
>한달가량 관리를 못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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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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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원장님...안녕하세요...
>목요일 15회 얼굴관리 받은 L.H입니다^^
>오늘도 무척 바쁘시죠?
>
>첨에는 원장님 손길이 너무 무서웠는데 ㅡㅡ;;...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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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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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답변대기
>인천점 원장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약속 지키러 왔어요ㅜㅋㅋ 매일 수기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고 바빠서 못썼는데 내일 관리 받으러 갈 생각하다 ...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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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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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답변대기
저는 작년여름부터 이번년도 초까지 한 6개월정도 휜다리관리 받은 사람입니다.
이제서야 체험수기를 올리는 이유는
약손명가 광고를 보고 저에게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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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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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답변대기
지금까지 3회째 예쁜 몸매 만들기 프로그램을 받고있어요~
먼저 감사의 인사를 하고싶어요!
원장님..넘 감사해욧 ㅠ.ㅜ
제 몸매의 변화를 따가운(?) 주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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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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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답변대기
5회정도 꾸준히 받았는데요
계속일이생겨서 2주째 못가고 있는데다
이번주는 엠티
다음주는 시험...
한달가량 관리를 못받고 있네요...
이렇게 뜨문뜨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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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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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원장님 박실장님 안녕하세요?
>저 승해에요~~ 여기 글 처음 남기는 것 같아요 항상 전화로 예약하다가ㅋㅋ
>약손명가 못간지 너무 오래됬네요
>...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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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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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