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점) 큰바위 얼굴 얼굴축소 관리중...

신혜정 | 2008-01-02 02:43 | 조회 1020
안녕하세요..

현제 건대점에서 신나게 얼굴축소 관리중인 신혜정입니다.

막강정보력을 가진 울 친척동생이 언제부터인가 관리를 받고 다니고 있길래..

저두 무작정 건대점을 방문했더랬습니다. (어린애들 정보력 무섭더군여.. ㅎ)



그저께.. 10회 끝나고 석고팩을 했거든여.. 중간정검이라고 할까여..

우선 주위 친구들이 몰라보게 작아졌다고 해서... 전 일주일에 두번..

정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

제가 웃을때 버릇이 손으로 얼굴 전체를 가리고 웃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느낄정도로 얼굴이 작아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아싸..



우리 동생은 저처럼 얼굴이 그다지 큰편이 아니라 확~티는 안나지만..

저처럼 중학교때부터 큰바위 얼굴이란 별명을 달고다녔던 사람은..

스스로가 느낄정도로 효과를 보고있답니다...

아직도 10번 남았는데... 기대가 아주 커요...



음.. 글구 제 동생 상황보고도 해야될까봐여..

저의 동생이 현제 흰다리 관리를 받고 있거든여.. 얼굴축소랑 같이요..

이말저말 다 필요없고.. 저의 엄마를 비롯 이모들 모두.. 하나같이 하시는말씀..

역시.. 돈이 좋긴 좋아... 입니다... 이모가 그러더라구여..

다리교정되는거 보니까.. 참 신기하다고... 저도.... 욕심나요...

하나하나 해야겠어여.. ^^



어쩄든... 젤 중요한 얘기를 해야할거 같아여..

저와 제 동생이 이 정도의 효과를 볼수 있는건 ...



우리 건대점 최지연 원장님을 비롯해서 실장님... 여러 관리선생님들의

정성스런 관리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힘드실텐데도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문을열고 들어갈때 부터 기분이 좋아지곤해여... ^^



또한 나쁜습관이 몸에베인 제게 꼬박꼬박 문자로 주의사항이나,아니면 좋은말씀

메세지로 보내주시는 것도 항상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메세지를 받을떄마다... 감동... ㅎㅎ.. 이게바로 고객 감동 서비스인가 보다..

라고 생각이 들곤한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여.. 어쩄든... 낼부턴 다요트 관리도 받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신뢰가 쌓이니, 얼른 관리 받고 싶어지더라구여.. 운동 하던 사람이 안하다보니

살이 갑자기 쪄서... 헤헤



다시한번 건대점 원장님이하 모든 관리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구여...

아.. 몇일있음 울 동생 친구두명이 관리받으러 온다구 하더라구여...

아니.. 얼굴도 쪼매난것들이... ㅠㅠ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

애들오면.. 대충 해주셔두 되여... 저만 신경써주세여.. 하하하하

그럼... 낼 뵙겠습니다... 늦은밤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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