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점)너무감사드려요

이수* | 2008-01-02 12:54 | 조회 730
휜다리!

휜다리에 대한 고충을 누가 알겠어요.. 찌는듯한 한여름에도 반바지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남들 다 입는 청치마 한번 못입입는 그런 마음을..

정말 평생 이렇게 살줄 알았어요..

저는 어릴적부터 휜다리였어요.. 거기다..자꾸 오른쪽 다리를 겹질러서.. 종아리 모양이 양쪽이 틀렸구요... 그러다.. 발바닥이 아파서 한의원을 찾아갔는뎅... 골반이 뒤틀려서 허리쪽도 안좋고 그래서 통증이 발바닥으로 시작된걸 알았죠..

추나요법으로..한달 반정도..치료를 해서 통증은 어느정도 치료가되었는데..추나요법으로 뼈를 바로 잡아도 걸음걸이나 생활습관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다시 뼈가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는걸 알게되었죠...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싸이트를 보면 체험사진이 많이 나와는있었지만 왠지 믿을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약손명가에 체험 수기나 사진을 보고 정말 놀아웠어요..

책임제란 말에.. 더 믿음을 굳힐수 있었구요.. 그래서 무조건 찾아가서 상담을 했지요. 처음에 찾아갔을때 많은 말로 애써 설명하시지 않았어요..무조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된다는 마음이면 하시고 아니면 하지 말라는말에..더 믿음이 갔지요...

휜다리 때문에 간거였는뎅 골반관리부터 해주시더라구요..그리고 걸음걸이교육도 받고...솔직이 놀랐어요..골반이 어디가 잘못됐다고 말한게아닌데.. 사진찍어본것도 아닌데.. 왼쪽 틀어진 곳을 찝어서 말씀해주시드라고요..

그리고..제가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힘이 잘안가는뎅.. 딱 관리 한번받았는뎅.. 안쪽 발바닥에 힘이 가는걸 확실이 느꼈답니다

정말 받을때 마다 너무 놀랍고 신기해요..

바로 누워서 자면 왼쪽 골반에 뻐근해서... 잠도 옆으로 자거니 엎드려서 잤는뎅..

받을수록 잠잘때 편하게 잘수있고 무엇보다...제가 저녁이면 다리가 퉁퉁부었는뎅

다리 붓기가..점점 빠진다는거..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상쾌해요..

31일날은 6번째 부원장님께서 직접 몸을 만져주셨는뎅...또 깜짝놀랐어요..

제가..심장이 약한 체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한의원에서도 그랬거덩요..

갈때 마다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허벅지가..딱 붙어서..정말 너무좋았어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약손명가에...반하고 있어요..

단지 미용이 아니라 지속적인 건강을 강조하시는 원장님의 마인드가 너무 맘에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원장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음 예약날짜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10회 다 마치면 어떻게 변해있을까... 너무 기대도 되구요..

인천점 원장님 부원장님 그리고... 예쁜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후기가 너무 늦었어요...^^ 그럼 토욜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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