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늘 밝은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올리기도 창피할 정도로 전 오랫동안 관리를 받았답니다. >아주 오래~~ >관리 시작한지 두 계절이 지날때 쯤 슬럼프에 빠지기 시작했죠.. >더이상 진전도 없는것 같고 관리도 소홀해지기 시작햇습니다. >그래서 돈 버린셈치고 발길을 끊었죠. >그로부터 5,6개월이 지나도록 샵에선 연락이 안 왓어여~ >안 다니기로 맘 은 먹엇지만 넘 무관심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몹시 상햇답니다. >그리곤 몇통의 전화.. >직영점이었던 사당점이 본사에서 관리가 들어가서 원장님 및 선생님들이 >다 바꼈으니 다시 관리 받으러 나오라는 전화를 받앗습니다. >2,3번 의 전화덕에 전 다시 포기했던 관리를 받기위해 사당점을 방문하게 되었지요. >친절하신 여러 선생님들과 실장님! 더욱 업그레이드 된 관리~~!! >만족입니다...사실 그후로 전 다시 두 계절을 또 관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 다리가 늦게 펴지는 다리라고 하시더군요,... >다리도 다리지만, 사당점의 실장님(카리스마 짱), 선생님들(빼빼) (만화주인공)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 >개인적인 사정(이사)으로 계속해서 사당점으로 다닐수가 없어 아쉬게 되어 >글로 남아 감사말씀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순옥님^^ 저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믿고 다시 관리받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용인점으로 옮기신다는 전화를 미리 드렸으니 예약하시고 관리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차트는 이번주 토요일날 넘겨드리기로 했습니다) 가셔서 김순옥님께서 원하시는 다리모양으로 꼭 졸업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사당점 원장 박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