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점은 저에게는 운명입니다

송지연 | 2009-07-08 23:11 | 조회 434

저 한시간전에 받고 집에 와서 장세라 선생님과 약속한 것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은 짧게 하고 자려구요 졸립네요


정말 부천점과의 인연은 운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사실 저는 비대칭에 대해서 그리


신경쓰지 않고 살았으며 단지 예뻐지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인터넷하다가 갑자기 무슨


이끌림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니까 아마도 저와의 만남은 숙명이었겠죠?ㅋㅋ


제가 새로운 관리를 시작했잖아요 예쁜몸매관리를 받고 있는데 사실은 반신반의 했어요


안아픈데 자꾸 몸이 이뻐진다고 원장님과 실장님 선생님까지 그렇게 말씀하시고 추천하셔서


한번만 받고 말아야지 했는데 라인이 정말 예뻐졌어요 그래서 유리창에 비추어진 저의 모습을


보고 제가 다 반했다니까요 좀 자뻑이었죠


그래도 부천점 식구들은 오히려 기뻐하실 거라 생각해요


우리 장세라 선생님 거의 저의 예쁜몸매관리 전담을 해 오고 계시는데 선생님 덕분에 올 여름은


미니스커트를 입어볼까 해요 항상 관리하면서 먹는얘기하면서 서로 너무 즐거워 하는 그래서


즐겁게 받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선생님의 매력에 푹 빠졌다니까요 ㅎㅎ


저 이렇게 자꾸 예쁘게 만들어 주시면 몸매를 드러내고 싶잖아요


그리고 예쁜몸매 받으면서 더욱 더 건강해지고 활기차지고 배에 가스도 덜 차고 어깨 뭉침도 덜하고


하여간 저에게 완벽하게 맞는 관리인 것 같아요


제가 원장님에게 왜 진작 하라고 안했냐고 하면 살짝 삐지실거죠


그니까 저에게 좋은 건 빨리 알려주셔야죠  저 내일 관리받으러 가면 원장님에게 혼나겠다


그래도 저 원장님 사랑해요 아시죠?  저 정말 더욱 더 빛이 나는 사람이 되고 싶고 당당히


무대중앙에 서고 싶어요 저 그렇게 만들어 주실거죠?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리고 오늘 가슴관리도 해달라고 말씀드렸으나 예약고객님때문에 못해주셔서 미안해 하신


우리 천사표 실장님 그래도 캡은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항상 제가 뭘 부탁하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그리고 요즘은 마무리 할때만 만나는 정은정 선생님도 제가 넘 좋아하고 항상 제가 말하는 말에


유쾌하게 호응해주는 유새놀선생님도 넘 감사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는데 아직까지 약손명가 부천점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앞으로 더욱더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약손을 가진 사람들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복한 그 기운을 오시는 고객들에게 매일매일 전파하시는 메신저가 되세요


 


 


 

관리 후기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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