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점 골반관리 체험수기

김정화 | 2009-07-13 11:11 | 조회 595

계속 쓴다고 하다가 이제서야 씁니다;;
일단 골반이랑 휜다리 치료에 관심을 갖다가 찾게 되었는데,


 


먼저 관리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1. 허벅지 안쪽부터 복숭아뼈 안쪽까지 붙어본 기억이 없고,


2. 골반이 너무 넓고 한쪽이 균형이 맞지 않게 크고,


3. 다리길이도 짝짝이,,(근데 이거는 완화는 되도 완전히는 안맞춰진다고 하셨어요)


  무릎의 통증


 


이 모든것의 원인이 골반과 휜다리의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약손명가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았을때 저는 두개다 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걱정도 되서


원장님이 추천해 주신 골반관리를 먼저 받았습니다.


 


효과로 말씀해 주신것이


 생리통과 여드름 괜찮아지고 하체살이 빠지니 바지를 허리사이즈에맞춰


입을수 있다(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허리에 맞춰 바지를 사본기억이 없습니다.)


허벅지 안쪽부터 무릎까지 붙는다.


다른 이야기도 많이 해주신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나버려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골반관리는 아프기는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참을만 합니다. 어느때 받다보면 너무 시원해


이게 만약 효과가 없어도 이렇게 계속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20회를 넘긴 상황인데요


엄마와 친구들은 효과를 잘 모르겠다라고 하지만 저는 골반이 좁아진 거 느끼고


오랜만에 절 보는 사람들은 허벅지 살이 빠진거 같다고 많이 그러세요


몇 회 전에 10회 20회 사진도 봤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을 보고 신기했답니다^^


그런데도 아직 바지 사이즈는 그대로예요;; 빌어먹을 하체비만ㅜㅜ


어느정도 효과를 보는 것 말고 정말 큰 효과를 원하신다면


운동도 하고 의학의 도움도 받고 한꺼번에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드름때문에 피부과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었지만  결론은 한번쯤은 관리를 받아봐도 후회는 없으실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지점들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자점은 관리 해주시는 분들이


밝고 활기차 보이셔서 분위기가 좋은 것같아요. 다들 친해보이고ㅎ


그럼 이제 그만~

관리 후기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원본 글-------------------------------------------------- 답변 글---------------------------------------------------안녕하세요, 고객님^^ 여기는 체...
| 김진희 | 2009.07.18
질문좀할께요...  제가 남잔데   엉덩이도크고 오리궁뎅이라서 많이튀어나왓어요  b  ← 진짜이정도로요.. 옷입어도 맨날엉덩이만튀어나오고 ..  이거 치료가...
| 김○w | 2009.07.18
원본 글--------------------------------------------------- 저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여성) 어렸을때부터 넙대대한 얼굴이 컴플렉스였어요. (광대+턱) 대...
역삼점 | 백명숙 | 2009.07.18
안녕하세요~~ 전 지금 압구정에서 관리받고 있답니다.. 이런 후기 쓰는 거 별로 취미 아니어서 여태 외면하고 있었지만.. 저 관리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종용...
| 박유정 | 2009.07.18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 반동안 안면비대칭, 골반축소, 예쁜 몸매 관리를 받았는데요... 한국에 잠깐 다녀가는거라 급한 마음에 정말 열심히 다녔답니다. 처음...
| 양희진 | 2009.07.17
[Original Message]--------------------------------------------------- 체형이 상체쪽으로 살이 많은 체형이예요 일하는것 땜에 다이어트가 시급...
| 정여진 | 2009.07.17
저는 수유점에서 받고 있습니다.. 16회정도 받았고요..갈때마다 달라진 다는 느낌에 완전 뿌듯합니다 ㅎㅎ 이번에도 석고본 비교를 해봤는데요^^ 광대랑v라인...
| 김다미 | 2009.07.17
저는 천호점 약손명가에서 전신 관리를 받고 있어요~ 일단 10회 끊어서 .. 8회정도? 받았는데.. 전 식사조절을 전혀!! 하지 않고 ㅋㅋㅋ 먹고 싶은대로 막먹...
| 이현정 | 2009.07.17
[Original Message]--------------------------------------------------- 예전에 올리고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수기이네요~ 저는 얼굴길이와 브이...
| 이수경 | 2009.07.17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부천점 식구들 희영냥 입니다. 내일 모래면 출국이라 정리좀...
| 양승경 | 2009.07.17
안녕하세요~ 저 신**에요~ 누군지아실려나? ㅎㅎ 제가 관리를 처음 받은게 3월이었는데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 평소 턱이랑 이마에 큰 스트레스를 받던지...
| 신** |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얼굴축소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이제 3번정도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약손명가 프로그램에 대해서 반신반의 했었는데요 20회를 채워가면서 얼...
| 신재은 | 2009.07.17
저는 역삼점에서 관리를 받고있습니다 약 14회를 받았구요. 저는 그렇게 얼굴이 큰편은아닌데 각진얼굴이 늘불만이어서 사진찍는게 싫어지더라구요 회사 동료...
| 구혜림 | 2009.07.17
저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여성) 어렸을때부터 넙대대한 얼굴이 컴플렉스였어요. (광대+턱) 대학 입학해서 경락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큰 효과를 못 받았어요...
| 얼큰 | 2009.07.17
예전에 올리고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수기이네요~ 저는 얼굴길이와 브이라인을 원해서 이곳을 찾았었어요. 20회가 끝나고.. 착잡한 마음이였었죠... 모르는 ...
| 용용 | 2009.07.17
[Original Message]--------------------------------------------------- 저는 천호점에서 휜다리 관리10회를 받았는데요 10회 만에 다리가 거의...
| 임소연 | 2009.07.17
안녕하세요? 부천점 식구들 희영냥 입니다. 내일 모래면 출국이라 정리좀 하고 지금 이렇게 들어와서 글을 올려요. 그동안 열심히 다리관리 해 왔었는데 안되...
| 하이디소녀 | 2009.07.17
[Original Message]--------------------------------------------------- 오늘 만나뵙게 된 일산점 원장님 이하 관리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
일산점 | 김은서 | 2009.07.17
광주 신세계점에서 얼굴 축소 관리를 받고 있어요. 잦은 예약 변경에도 언제나 따스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ㅠ 14회째 받았구요. 1회때는 정말 아팠...
| 김*현 | 2009.07.16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겨울방학때 관리받았었는데 기억하세요? 아픈거 잘 참는다고 항상 말씀해 주셨었는데..^^ 원래 끝나고 바로 썼어야 했는데...바로 학교 간다고 ...
| 권미진 |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