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점> 안면비대칭 체험 수기
수원 인계동점에서 안면비대칭 관리 11회차 받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단골 커피솦 매니저 인상이 고혹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질투가 났습니다.
항상 인상이 더럽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터.....나도 온화한 여인상이고 싶은 갈망에
보톡스 맞을거라 소문을 내었더니 ``누가 관리 받았는데 정말 예뻐졌더라!수술도 안하고 부작용도 없고....
정말이라고?...접수,10차에 두번째 석고본 떴습니다.
어머!어머! 분몀 원장님 말씀대로 선이 달라져 있었습니다.크기도 좀 작아졌고...약손인건 분명했졌습니다.
주저없이 100%로 만족이라고 싸인 했습니다. 울 신랑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환하게 반겨 주시는 실장님과 수원 명가의 쌤님들...미모 기준 선발인가?왜 그리
예쁜지,,제가 그 기 다 빼앗아 가는 것 같아 쬐금 미안하지만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원장님! 학부모 모임에 갔는데 글쎄,
``지금까지 보아온 중에 제일 화장을 잘 했다. 그렇게 하니까 예쁘다.앞으로도 그렇게 해라...등등아니겠어요
ㅋㅋㅋ 다음 모임 땐 더 예뻐 질 터인데....그때 공개 할께요.
`나,화장빨 아니라고~호호 생각만 해도 즐거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