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점]안면비대칭 4회째~
안녕하세요?!
남의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려니 ;; ~ ㅎㅎ
그래도 처음의 저처럼 다른 분덜도 이런 글을 읽고 용기를 내시길 바라는 맘으로 씁니당~
약손명가에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건 좀 어렸을때(대학생때쯤이라도~) 왔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관리라는건 정말 어릴때 받을수록 효과가 큰 것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머 그래도 젤 늦은 때가 젤 빠른 떄라고 하니! 용기를 내봅니다~
4회째까지 간단히 제 소감(?)을 올리자면,
맛사지라는걸 생전 첨(ㅜㅜ)받아본터라 막 간지럽고 아프고 어색하고 민망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 (어제 늑골관리 해주신분께 넘 죄송 ;;)
아직 4회밖에 안되었고 제 상태가 워낙에 심각한 (비상;;) 상태 였기때문에
비대칭이 확~좋아졌다 이런건 아니지만,
바르게 누울려고 노력하고 밥먹을때나 컴퓨터 할때 자꾸 신경쓰다 보니
조금씩 달라질려고 하는 감이 옵니다 ~ 특히 입벌리고 있는 습관은 정말 줄었어요 ^-^
그리고 일할떄 제가 긴장 엄청 많이 하는뎅 속으로 항상 편하게 하자~ 이렇게 생각하는 습관도 생겼답니다.
젤 좋은건 몸이 가벼워졌고, 덜 부으면서 컨디션이 업! 됬다는거~
나머지 관리를 다 받고 나면 몸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 것 같은 기대가 됩니다~
항상 친절하고 웃음으로 관리해주시는 실장님, 장선생님, 정선생님, 유선생님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고객에게 관리해주시는 원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래 모든지 쫌 느려서 ;;; 상태가 좋아지는것도 좀 느릴 수도 있공
자세 교정도 쫌 마니 느릴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시공 담 관리때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