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평생 휜다리 시원하게 해결 중
퇴근후 큰아이의 얼굴이 울상이었다
무슨 일인가 내심 놀랐다
딸의 손에 이끌려 자기방에 데리고 가더니
울면서 자기 다리가 예쁘지 않다고 울음을 터트리는 것이었다
듣는 순간 “욱“ 했다
왜냐면 나역시 지금까지 살면서 그 열등감을 내심 감추어 놓고 살았었다
그런데 나의 분신인 내딸의 고민은 그냥 놓아 둘수가 없었다
말끝나기가 무섭게 우리 둘은 바로 컴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무리 찾아도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우리는 서울과 다르게 혜택을 받을 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면 엄마가 꼭 해줄께
그렇게 결론을 내렸지만 내 머리 속에는 온통 다리 생각 뿐이었다
나도 내 아버지를 닮아 물려 받은 것을 내 자식에게는 도저히 물려 줄수 없었다
그럼 혹시 요즘에 경락이라도 하면서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네이브에 경락이라고 쳐 보았다.
그랬더니 약손명가라는 상호가 눈에 들어와 일단 홈피로 들어가 보니
내가 바로 찾았던 다리를 고칠수 있다는 문구에 난 바로 전화기를 들어 보았더니
원장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29년 했습니다 하는 말에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던거 같았다
내딸의 고민을 무조건 해결 해 줄것이라는 믿음이 마음속으로 다가와서
그주에 바로 딸과 함께 방문을 했다
내 딸만 고칠것이라 생각했는데 원장선생님 설명을 듣는 순간 ㅋㅋㅋ 내가 더 급했다
우리 딸은 2번째 관리 받았는데 다리가 붙은 것이었다
너무나 신기하고,,, 믿음이 더욱 생겼다
난 얼굴과 함께 관리 받은지 12회정도?? 앞으로 더 관리 받으면 다리는 완전히
붙을 것이라 믿음이 간다
뜻밖에 선물은
나이를 먹어니깐 얼굴살이 빠지니 어느 순간 네모가 되어 지고 있어서 불만이었는데
얼굴도 동그랗게 변하고 있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위험한 수술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수술하지 않고 네모 얼굴과 다리 기타 골반, 허리, 등등을 손으로 이렇게 만져 다듬어
질수 있고 예쁘질수 있다는게 너무나 신기했다
관리 선생님들도 나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데도 저런 기술을 가질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나의 이런 고민을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무서운 수술하지 않고 얼굴형이 예쁘질수 있는게 소원일 것이라 생각한다
약손명가에선 손으로 만져서 얼굴형도 브이라인으로 바꾸고 몸매도 예쁘게 만들어서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평생 저 처럼 가슴 속에 열등감으로 방치하지 마시고 약속명가에 상담해 보시면 믿음과
신뢰속에 그 고민이 해결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약손명가에 명성이 더욱 높아 무궁한 발전을 하리라 믿고
제관리가 다 끝나는 날 제소감을 또 다시 올려 드리기로 약속을 하면서 오늘은 이만,,,, ^^
약손명가 선생님 저에게 항상 반갑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