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정자점] 안면비대칭+팔 관리 두 번째 후기-
전 안면비대칭 20회 등록해서 다 끝났고, 재등록 하였습니다..;;
뭐 처음보다 얼굴라인도 많이 다듬어지고 골반도 잡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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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여서..ㅎㅎ (워낙 심각했나 보죠;;;)
그래서 안면비대칭 재등록 하면서 팔 관리도 들어갔어요..
역시 피가 거꾸로 솟는 거금이지만 그 만큼 좋았으니깐 이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ㅜ_ㅜ
팔 관리에 등 또는 늑골복부도 포함되어 있어서
안면비대칭과 함께 받다 보니 등 관리와 늑골복부- 앞뒤를 한 번에 다 받게 되었어요..
안면비대칭만 할 때 등 관리를 받을 때는 복부가 걱정스러웠고,
복부관리 받을 때에는 등 관리의 시원함이 아쉬웠는데 이제 다 받으니 너무 좋아요~!
어제 처음 받아본 팔 관리 체험수기를 올리자면, 우선 갱장 아픕니다..
제가 잘 참는 관계로 우리의 사랑스러운 김선생님께서 ‘강’하게 해주셨어요..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인데 그래서 더 아픈 듯 해요..
좋았습니다.. 제 팔뚝에 지금 검은 멍이 서려있어요..ㅎㅎ
우선 받고 난 소감은 이렇게 하면 빠지긴 하겠구나~예여
나중에 석고 팩 같은걸 해주는데,
이미 그 때 제정신이 아니라서 비몽사몽 있었지만 팩을 한 부위가 점점 따뜻해지는 게 신기했어요..
글고 안면비대칭에서 골반관리 받을 때 몇 가지 바뀐 점이 있었는데,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재등록 한 만큼 ‘학실한’ 효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하하하
원장님, 실장님, 선생님들 그럼 수고하시고~
분당정자점 파이팅이예욧! 다음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