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점 체험수기 입니다!! 한결같은 친절과 관심에 즐겁고 감사합니다 ^^
우선 현재까지의 저의 결정과 선택에 자찬하고 싶네요.
저는 현재 수원 인계점에 골반 관리 프로그램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몸 관리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 더구나 이런 관리실이나 관리 프로그램에 있어선 반신반의를 넘어서 전혀 신뢰하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였는데요.
그러기에 물론 제 스스로가 이끌려 관리를 받게 된건 아니구요, 저의 몹쓸 하체와 걸음걸이에 대해 관리를 받았던 주위의 지인들의 반 강제적인 권유와 추천으로 이곳 약손명가로 입성하게 되지요.
그리하여 주위분들의 광적인 후원으로 현재 관리 3개월. 곧 관리를 받은지 딱 1/2(반)이 되었답니다.
첫 관리를 받아 본 후에도 전 신뢰하지 않았거든요. 그렇게 아직도 남아 있는 횟수에만 연연하고 있을 찰라
4번째 관리 부터 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본래 골반과 엉덩이 하체쪽이 상당히 발달이 되어 있는 체구이거든요. 관리를 받고난 4일후 부터 골반과 엉덩이 쪽이 좀 쑤시더라구요. 전 뭔가가 잘못 된 줄알고, 다음 횟수차에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지요. 관리 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는 현상 하나하나의 원인과, 결과로 이해하게 쉽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문제가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말씀에 남의 횟차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와~~~~ 그때부터인지 몸의 체형이 변하는걸 알수 있겠더라구요. 전 하체부분이 상체에 비해 상당히 비대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하의엔 상당히 딱 붙는 청바지나, 바지류를 잘 입어요.
그래서 인지 변화하는 체형을 눈에 띄게 알수 있겠더라구요.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그 동안 꾸준하진 못했지만 근 2년간 2시간씩 헬스로 다이어트 겸 건강관리에 몸을 담고 있었거든요. 그리 운동은 하지만 살이 잘 빠지지도 않는 체형이라 체형엔 별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죽어도 빠지지 않았던 엉덩이의 살들과 골반 골격이 현재 기존 사이즈의 반은 확연히 줄었습니다.
입었던 바지류들이 전엔 허리보다 가장 고려할 부분이 엉덩이랑 골반쪽이여서 허리가 커도 골반 엉덩이 위주의
사이즈를 고려해 입은터라 의류를 구입해 입기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였답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존 의류들이 전혀 힘들지 않게 잘 맞구요. 허리와 골반 엉덩이가 맞는 의류를 입을 수 있게 되었구요.
더 중요한건 주위분들이 저에게 다리가 길어졌다는 말과 함께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리 잘빠졌다고 들어본 적은 요즘이 처음이라는 거지요.
아직 반 뿐이 관리를 받지 않은 상태인데도 말이죠...
그 이후로 선생님들의 바른 자세의 연습 및 생활습관의 지도학습과 골반 관리에 현재 머무는 곳이 서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도 저에겐 무리한 시간인데도요 어떻게든 시간을 내고 방문하여 관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원 인계점의 모범이 되시는 외형적인 면과 신뢰감이 느껴지시는 원장님과 그 외 이뿌고, 밝고, 즐거운 다섯분 선생님들의 수고와 개인마다의 전문적인 보안점
부분에 대한 한회마다의 소견과 관심으로 관리를 받는 하루의 한시간은 하루 중 가장 즐겁고,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편안히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로서의 만족도는 선생님들 한분한분들의 수고와, 관심, 제 몸에 대한 만족도를 포함해서 90%까지 책정하고 싶어요. 나머지 10%는 아직 남은 반이 있기에 애교있게 떼어 놓구요..(풋~)
아무조록 처음엔 전혀 신뢰하지 않는 관리에 저 이번엔 제가 자진해서 하체 경락까지 관리를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앞으로 남은 반절 또한 지금보다 더 달라진 모습이 되어 있을꺼란걸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이번 약손명가을 계기로 저의 몸과 마음에도 사랑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만약 아직 자신이 젊고 지금보다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고 추구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칼을 대어 성형하기 전에 자신의 몸 전체의 자태와 기본적인 자세에 우선 관심을 갖으시고,
관리를 하신다면 차후 본인의 아름다움은 200% 더 만족 하실수 있으실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곧 전 약손명가의 인연도 상당히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구요, 항상 한 회 한 회씩 달라지는 모습에 상당히
뿌듯하고, 자신있어져요.
현재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상담이라도 받으시면 친절히 잘못된 부분과 불필요한 부분들 상당 잘해주시니깐요 부담같지 마시구요.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약손명가와 인연이 되신분들 다들 이뻐 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