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점)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행복의 열차를 탔어요^^
약손명가 부천점 가족여러분 저 누구신지 아시죠?
모르시면 양승경원장님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답을 아실거에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양승경 원장님!
항상 제가 저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사실 넘 칭찬을 해주시니까 살짝 진실성을 의심(?)할 정도라니까요 뭐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
오늘도 약손에서 얼굴과 몸을 다듬고 왔더니 넘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원장님 사실 오늘도 열심히 만져주시고 항상 유쾌한 원장님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유독 오늘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더욱 더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살짝 옆에서 관리받는 분들이 시끄러워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이라고 의심할 까봐 걱정도 돼요 넘 친하게 지내서 ㅋㅋ
진짜 원장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 더분에 버스 유리차에 비친 저의 옆모습에 반하곤 한답니다
혼자서 흐믓한 표정으로 저의 옆모습을 바라보고 예전에는 대형 거울 있는 곳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전신을 비춰 보는게 취미라니까요 그만큼 자신감도 생겼고 사실 많이 예뻐지기도 했어요
얼굴부터 다리까지 새로운 사람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항상 어떻게든 예쁘기 만들어주려고 하는 우리 부천점의 여왕님 양승경원장님 제 맘 아시죠?
또 원장님 이런얘기하면 다른사람들이 가족인줄 안다고 또 말씀하시겠지만 좋을 걸 어떡해요
운명이려니 하세요
원장님!!!
그리고 더 예뻐지고 싶은 곳은 넘 많아요 얼굴도 더 작아지고 눈도 더 예뻐졌음 좋겠고 코도 더 오똑하게 높았음 좋겠고요 잇몸도 좀 더 들어가서 웃을 때 어색하지 않아졌음 좋겠고 광대도 안으로 더 모아졌음 좋겠어요 저 진짜 욕심많지만 원장님은 최고니까 할 수 있으실 거에요
원장님은 가식이 없고 정말 순순하게 저를 대해주셔서 넘 편하게 관리를 받고 있으며 그래서 자꾸 가고 싶게 만드는 곳이에요 그래서 저 일주일에 세번 가잖아요 만은 매일매일 가고싶답니다 ㅎㅎ
양승경원장님의 고뇌하고 쓰신 답장에 대한 감사합니다 그래도 원장님 글솜씨가 더욱 느신것 같아요
아주 좋았어요 연애편지 읽는 것처럼 좋더라구요
원장님 저는 지금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걸고 운행하고 있는 약손명가 부천점이라는 열차에 몸을 실었어요
저는 어차피 제 인생의 종착역까지 약손명가 부천점 가족들과 같이 하고 싶고 저의 가족이 생기면 같이 다닐 생각도 있는데 언제나 생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 예쁘고 건강하게 해 주신 만큼 그 보답으로 언제가는 이 은혜를 갚도록 할께요
아직도 망설이는 고객분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굳이 부천이라는 편견때문에 멀리 서울까지 가서 받으시는 것보다는 가까운 부천점에도 실력있는 선생님들 많으시니까 오셔서 받으시고 예뻐지고 건강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냥 부담없이 오시면 성우 목소리를 가지신 원장님이 언니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편안히 상담해주실거에요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가족이라고 오해할 것 같은데요 저 완전 솔직한 사람이니까 믿으셔도 좋아요
부천점 곳곳에 묻어나는 원장님의 유쾌한 웃음소리로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관리받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다음주에도 제얼굴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