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펠점/구디점] 넘넘 좋아요^^
안녕하세요^^
타펠 원장님, 구디 원장님~
구디원장님도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하실것 같아서 제목에 넣었어요^^
여기에 손맛이 딱 제스탈인 선생님을 만났답니다^^
김.지.혜.샘^^
처음 받을 땐, 얼마나 손힘이 세신지~~
왠만한 아픔은 잘도 참던 내가 숨도 못쉴지경 ㅡ..ㅜ;;
하지만 그 다음날이 되니 어깨 뭉친거 하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번에 싸악~~ 날아갔어요^^
그 뒤론 더욱 밝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0^*
ㅎㅎ
근데 오늘 또!! 지혜샘이 관리를 해주셨어요~~
오늘은 늑골 복부 관리~
배에 가스가 왜이리 많이 찼냐면서 마구마구 배를 ㄷㄷㄷ
그리곤 웃음소리가 매력적이신 김수진 원장님이 이마가 예뻐야 한다며
꾸욱~ 꾸욱~ 꼼꼼히 경락해주시고용~~
구디 원장님이 이야기를 하셨는지 광대와 턱선도 많이 신경써 주셨어요^^
덕분에 구디에서 그랬던것 처럼 다시 예전 얼굴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타펠점에서도 너무 즐겁게 관리를 잘 받고 있답니다^^
구디 원장님께 이렇게라도 소식 전해요~~
그럼 건강하시고 뵐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