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점 - 얼굴축소, 휜다리교정 (2회완료 ㅋ)
<얼굴축소>
약손명가를 알게 된건 몇년 전 !
나이살이 먹어가면서 볼살이 홀쭉해진 제 얼굴에 문제점이 도드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광대였죠. ㅋㅋ . 그래서 어떻게든 완화시켜보겠다며 ㅋㅋ
일반 미용자료에 나오는 경락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손으로 있는 힘껏 눌러보기도 하고 무척 신경을 많이 썼었습니다.
그런데, ㅠㅜ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
어떤 친구는 얼굴형이 콜라병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비수를 꽂더군요. ㅠ
이러던 저에게, 약손명가가 어떻게 다가왔을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 ㅋㅋ
그치만 아쉽게도 비용과 거리상의 문제로 늘 고심만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원주점이 생겼다는걸 알았지요. ㅋ
충주에 살고 있다보니 원주까진 약 1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퇴근 후에 넘어가기란 ~ ㅋ
그치만, 그게 문제겠습니까 ? ㅠㅜ
당장 달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처음으로 얼굴축소 관리를 받았습니다.
관리해주시고 만져보라 하셨을 때, 감격으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눈물이 나긴 납디다. 아파서요 ㅋㅋㅋㅋ)
얼굴선이 확연히 부드러워져 있었습니다.
속으로 오, 신기해 ~ ! 오, 신기해 ~ ! 를 외치며 ㅋㅋ
나머지 관리까지 잘 참고 받았어요 ~
2회 때는 광대를 더 넣어주신다 하시며 ~
강도가 좀 세지더라구요 ? ㅋㅋㅋㅋㅋ
그치만 잘 참았습니다.
역시나 1회 때와는 또 다르더라구요 ~
이번엔 속으로 어? 광대없네? 고만해도대나? 요랬습니다. ㅋㅋ
그치만 아무래도 관리를 다 마치고 나야 어떤 효과를 봤는지,
정확히 알수 있을 것 같아요.
계란형 그날을 위해 ㅠ , 잘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 ^-^
<휜다리교정>
미용상의 이유도 있었지만 건강때문에 시작한 다리 관리.
다리는 어렸을 때부터 약간 휘어있어서 일자다리가 되고픈 마음만 있었습니다.
일자로 서 있을 때 무릎과 발목이 다 닿진 않았는데, 미관상 흉측하진 않아서 ~
그냥 저냥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무릎이 쑤셔오기 시작했습니다.
허리 통증도 같이 동반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몸이 틀어진 느낌이 팍팍! 들기 시작하더라는...ㅠ
처음에 사진찍고 자세나 여러가지 봐주셨는데,
그때 알았습니다. 걷는 자세와 제 습관이 좋지 않다는것을요 ~
곧바로 관리를 받았을 때 너무 아팠습니다. ㅋ
소리를 악악! 질러댔죠 ㅋㅋㅋㅋ.
그치만 효과는 오오 ~
고관절은 옆에 손잡이처럼 툭 튀어나와 있었는데,
(담날 제 지인이 어머, 언니 없어졌네? ㅋㅋ 이러더라는 , ㅋ)
정말 한번에 많이 들어갔어요 ~
다리 라인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2회 때는 말렸던 무릎도 앞을 향해 보기 시작한거 같아요.
등관리도 ㅋㅋ 넘 좋습니다.
컴터 끼고 사는 직딩에겐 최고의 약 ! ㅋㅋ
남은 관리가 넘 기대됩니다. 힘드실까바 넘 죄송하고 그런대 ㅋㅋ
글도 이뿌게 이뿌게 맹글어 주실꺼~~~죠, 실장님 ? ㅋㅋ
그럼 앞으로 남은 관리를 위하야 ~ 뽜이팅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