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점 안면비대칭 체험수기!!!
2009년 4월달 ...약손명가를 알게된후
의심에 의심을 쌓고 약손명가를 찾게 되었다
한 3번쯤 이친구 저친구를 데리고 다니면서 진짜일까 하는 마음으로 원장님을 귀찮게 하곤 했다..
그러다가 서울엔 이미 유명새를 타고있다는 소식과 이싸이트에 나와있지 않는 톱스타들이 관리를 받고있다는 소리를 듣고 사실 더욱이 믿음이 갔다
오히려 내주변에 관리를 받았던 친구가 있었더라면 그걸 확인하고 의심은 덜 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은 그 당시에 늘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의심을 3개월째 하던 난
8월말이 되서야 240만원이란 큰 돈을 내고 안면비대칭이란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내 얼굴은 그닥 못생긴 얼굴은 아니였다, 언제까지나 내생각이지만ㅋㅋㅋ
허나 사진을 찍으면 굉장히 비대칭이 선명했다
늘 사진만 찍으면 모든이들에게 내 얼굴좀 봐보라고 항상 옆사람들을 피곤하게했었고
몇번이고 성형을 하고싶었지만 남자로써도,또 굉장히 큰 수술이라 염두조차 못했었다,
관리를 받으면서도 아 돈만 날리면 어쩌지? 아무리 책임제라고해도 대칭으로 안맞춰주면 어떻게해야하지?
괜히 서로 사이만 안좋아지겠지? 라는 이런저런 생각들은 늘 머릿속에 있었었다
근데 난 내 친구들에게도 아니 약손명가에 대해 알아가고 체험수기들을 읽으면서 다닐까 말까 하는 그런 분들한테 자신있게 말하고 싶은건
관리를 받지 않으면 그누구도 모른다는 거다
정말 백번의심해도 한번 관리를 받고 효과를 보면 아 ....그냥 이 단어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표현하고싶다
벌써 9월 중순이 지나고 어제가 8회째였다, 첫번째 석고를 떴었던날 당연히 난 오른쪽으로 얼굴이 휘어있을주 알았고 역시나 내 생각데로였다, 두번째 석고를 떴던 어젠 정말 신기하게도 턱선이 가운데로 모아졌었고
오른쪽 광대도 점차 왼쪽과 비슷해지고있었다, 물론 난 다른사람과 조금 달리 얼굴에 대한 관심이되게 많고
성격도 예민한탓에 1회를 받고도 변화가있다는걸 알았었다
물론 지금도 내가 원장님과 상의했던 만큼은 만족스럽진 않다,
하지만 만족스럽지 않다는건 언제까지나 나와 원장님만이 이야기했던 목표였고 내 측근들은 지금도 너무나 보기좋다고 신기해 하고있다^^
광주는 늘 지방이라 서울후기를 보고 정말 ...부럽다 서울점들은 되게 고객과 선생님들이 친하구나 하는 부러움도있었고 아 서울엔 더 잘하는 분들이 있겠지? 하는 그런 생각도 사실 조금은 했었다
허나 광주점이라고 틀린게 있을까 할정도로 내가 원하는 것들을 들어주시려고 하는 원장님과 선생님들,,또 교육을 얼마나 잘받으셨나 할정도로 약손의 약손ㅎㅎㅎ여튼 늘 감사할따름이다
특히 광주점 원장님한테 골기테라피를 받어본 사람이라면 간판이름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걸 느낄것이다
약손 ㅎㅎㅎㅎㅎ 정말 약손은 약손이신 것 같다
관리를 받으면서 너무 아프고 가끔 힘들때도있지만 난 내가 원하는 목표를 꼭 달성할 것이고
남은 몇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꺼다 ~~이럴땐 집착이란 단어도 참 좋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안들어가면 어쩌지 했던 의심은 저리가라고 지금은 내심 이런걱정을 한다
이제 더 안들어가면 어쩌지, 나중에 관리가 끝나고 요요현상이 오면 어쩌지했던 쓸때없는 걱정을 하고있지만그냥 믿음으로 관리를 받으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리고 그런생각을 할때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늘 당차게 하시는 말씀 ...
저희 약손명가의 큰 장점은 요요현상이 없다는 겁니다^^ 라는 말을 항상 세뇌시키고 있다
ㅎㅎ 여튼 광주점 원장님,선생님들 늘 감사하구요 제가 너무 피곤하게 할지라도 좋은 고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남은 몇회,,,,열심히 노력해주셔서 약손들로 꼭 저의 얼굴을 멋있게 만들어주시길 바랄꼐요
글을 쓰다보니까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이글 저글 남들에게 보여주고 말해주고 싶은지라 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 출근해서 일은 안하고있습니다 ..ㅋㅋ
이제 전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솔직담백후기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