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점)휜다리 교정 11번째...
저는 40대 주부 입니다. 다리 때문에 자신감도 없고 치마도 거의 입지 않았는데
인터넷을 하다 약손명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과장 광고가 너무 많고 해서
별 생각 없이 클릭을 했는데 성형을 하면 수술을 해야 되는데 이 약손명가는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게 솔깃하더라구요. 경락들도 많이들 받고들 하잖아요. 그리고
입원을 하면 주부들은 부담을 많이 가지는데 약손명가는 자기가 편한 시간에 1-2시간만
내면 되니까 좋겠더라구요. 전화를 해서 바로 다음날 상담 날짜를 잡고 대전점 약손명가에
갔습니다.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더니 먼저 한번 교정을 받아 보라고 해서 휜다리 교정을
받았는데 약간 아프기는 해도 너무 몸이 시원하더라구요. 한시간을 받고 나오는데
골반쪽이 시원하다고 할까 자세가 나쁘면 허리도 아프듯이 한번 교정을 받았는데
몸이 가벼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제가 짠순인데도 말이죠
두번째날이 기다려지고 거짓말처럼.... 먼저 휜다리 교정은 골반을 먼저하는데요 3번째날
거울을 보니 골반이 작아 지고 걸을 때 골반이 아프고 다리가 뻐근했는데 다리가 길어진 느낌
허벅지 바깥근육이 많이 나왔는데 안쪽으로 들어가 보이더라구요. 진짜로 그리고 앉을 때도
전에는 다리가 벌어지고 모으고 앉기가 불편했는데 모아지고 편하고 골반도 뻐근한 느낌이
없고 너무 신기하고 믿겨지지가 않더라구요. 바지를 입으면 붙지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붙구요 일찍 약손명가를 알았으면 좋았을걸 ...
5번째에는 정말 달라진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걷는 자세도 가르쳐주고 앉는자세도
가르쳐 주고 걸을 때도 신경을 써서 걷고 그래서인지 빨리 눈에 교정이 되더라구요.
저도 의심이 많은 편인데 정말 좋아요. 대전점 약손명가에 예쁜 김선생님께서
하셨는데 처음부터 손 느낌이 좋더라구요. 시원하면서 정성이 들어간 느낌 보통 샵에가서
얼굴 맛사지나 경락을 받아 보면 손님들은 알거든요. 대충하는지 정성스럽게 하는지 말이죠.
그래서 제가 교정을 받고 온날 집에 오면 기록을 했어요. 교정을 받을 때 느낌 선생님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김선생님 정말 짱입니다. 아프면서도 시원해서 잠이 올 정도입니다.
수술만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골기법으로 이렇게 변한다니 생각 할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면 좋아요. 많이 걸어도 골반도 아프지 않구요.
10번을 마치고 다시 등록을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계속해소 다섯번을 김선생님한데
받아서 끝날 때 까지 하시는 줄 알았는데 돌아가면서 해서 선생님마다 손끝이 다르더라구요.
자꾸 김선생님이 생각났는데 11번째 김선생님한데 받았는데 정말 손끝이 다릅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고민하시는 여러분들도 한번 시작해 보세요.
대전점 약손명가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