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점] 전수경 원장님, 관리사님 칭찬합니다 ^^

곽** | 2009-03-13 10:33 | 조회수 545
안녕하세요



그간 원장님, 관리사님의 정과 성을 다한 덕분에 아름다운 얼굴로 변해가고 있는 곽**입니다.



우리 직원중 한 분이 쓴 글이 있는데요



글 내용이 [안양 평촌점] 원장님, 관리사님이 저에게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올리오니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제목 : 그녀의 손(허봉조)



손이 춤춘다. 그녀의 손가락이 춤을 춘다.

사람에게 손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손이 있어 우리는 먹고 입을 수 있으며, 손이 있으므로 사랑이 담뿍 담긴 편지를 쓸 수도 있다. 급히 전할 소식이 있을 때 다이얼을 누를 수 있는 것도 손이며, 손수 운전을 하여 멀리 이동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15, 6년 전, 근로자의 날을 전후하여 ‘일하는 손은 아름답다’는 모 지역방송국의 캠페인 방송에 실험실에서 분석 장비를 다루던 나의 손이 텔레비전 화면을 채운 적이 있었다. 맞다. 일하는 손은 아름답다. 일을 하는 손이야말로 진실을 갈구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사회와 나라를 위하여 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의 인류를 위하여 일하는 손은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할 때가 있다.



일요일마다 만나는 그녀의 손은, 나의 두피를 무대로 활개를 친다. 내가 그녀를 만나게 된 것은, 가늘고 약하기가 더할 수 없어 바람에 날리는 말갈기처럼 어지러이 흩날리던 모발 관리를 위해서였다. 미용실의 단골이 된 것은 5, 6년 정도 되었으나, 넓어진 밭고랑처럼 밀도가 성글어진 모발 관리를 온전히 그녀에게 맡기게 된 지 1년 남짓.



모발의 굵기와 건강은 두피의 혈액순환과 관계가 깊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의 두피는 동맥경화라도 앓고 있다는 것일까. 두피를 둘러싼 혈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그녀가 기를 모으듯 양 손바닥 가득 정과 성을 모아 지긋이 나의 머리를 감싸 쥐고 있을 때, 나는 마치 포근한 잠자리에 든 것 같은 평화를 느낀다.



그렇게 가벼운 준비태세를 지나, 미동 같은 힘 고르기를 하던 그녀의 손가락은 어느새 저마다 장단을 달리하는 연주자가 된다. 애잔하고 서정적인 리듬의 진양조로 출발한 그녀의 손가락은 서서히 중모리, 중중모리를 지나, 보다 빠르게 자진모리로 또는 휘모리장단으로 한바탕 바람을 일으키다, 한 순간에 고요한 정적의 순간을 맞이한다.



얌전한 유치원생처럼 그녀의 손아래 가만히 앉아 몸은 움직이지 않지만, 나의 마음은 어느새 그녀의 연주 속으로 들어가 사뿐사뿐 춤을 추는 나비가 되었다가,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침을 삼키기조차 버거운 침묵의 수렁으로 빠지곤 한다.



또한 그녀의 손가락은 때로 모래 위를 달리는 게의 발처럼 수직으로 세워져 절도 있는 압력을 가하는가하면, 또 때로는 수평으로 눕거나 손바닥만으로도 힘의 균형을 이루어 단단한 나의 두피에 쥐락펴락 피돌기를 시도한다. 그녀가 손바닥을 오므리거나 칼같이 일으켜 세워 등을 두드릴 때, 팔을 관통한 전류는 어찌하여 축 늘어뜨린 손바닥으로 흘러드는 지. 강물이 바다로 빠져들듯이 등줄기에서부터 손가락 끝으로 찌르르 전류가 흐르고 나면 그녀의 연주는 막을 내리고, 나의 두피에서도 후끈 열이 달아오른다.



그것이 끝이 아니다. 두드리고 쓰다듬고 어루만지고…. 두피관리의 절차는 물리 · 화학적 또는 기계적 처리방법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 하지만 나는 긴장과 이완이 적당히 어울려 눈부시게 현란한 그녀의 손과 손가락 장단에 가장 큰 감미로움을 느낀다.



마지막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의 귀를 가만히 덮고 있는 그녀의 손에서는 용광로의 불길처럼 뜨거운 열기가 감지된다. 이쯤 되고 보면, 신체의 어떤 부위보다 가장 열심히 일한 손에게 심심한 위로나 감사의 표시라도 해 주어야 되는 게 아닐까 싶다.



하긴 사람이 하는 일치고 손을 통하지 않는 일이 얼마나 될까? 머리가 아무리 훌륭한 안(案)을 짜내고, 가슴이 아무리 뜻있는 일을 하려고 해도 손이 선뜻 나서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富)나 멋을 과시할 때, 또는 사랑이나 우정의 징표를 드러낼 때 가늘고 긴 손가락을 이용하는지도 모른다.



관리가 끝나갈 무렵, 그녀는 나의 머리카락을 밭이랑 고르듯 골골이 헤집고 다니며 확인을 한다. 그리고 고객의 두피와 모발 상태가 날로 좋아지고 있음에 그녀 스스로 성취의 기쁨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는다. 주객이 전도된다는 것은 이럴 때 쓰는 표현일까. 아니, 그녀는 고객이 있음에 자신(自身)이 있다는 인과의 법칙을 설명하는 전도사 같다.



그녀는 고객의 기분을 흡족하게 하는 법을 안다.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입을 가졌으며, 두피 상태만으로도 지난 한 주간의 고뇌를 타진할 줄 아는 눈을 가졌다. 그녀의 손은 밝고 경쾌하며, 그녀의 손맛은 달고도 맵다. 나에게 있어 그녀의 손은 ‘마이더스의 손’이다.



나의 두피에서는 지금, 분갈이한 화초에서 새잎이 돋아나듯 신생모(新生毛)가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던가. 다른 어느 때보다 모발의 탄력과 윤기가 빠르게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그녀와 나 사이에 ‘공감’이라는 유대(紐帶)가 형성되었기 때문일 터이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신체의 모든 부분을 쓰임새대로 가치를 따진다고 한다면, 손이 단연 으뜸을 차지해야 할 것이다.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나이를 알고자하면 그 사람의 얼굴 보다 손을 먼저 보라고 하는 것도, 그만큼 손은 인생의 산 역사이며, 증거가 된다는 뜻이 아닐까.



근래 들어 손이나 손톱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것은 손에 대한 나와 같은 생각이 반영된 까닭인지도 모른다. 나도 이제부터라도 내 몸의 최전방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손에게 따뜻한 관심의 눈길을 보내주어야겠다. 그리고 오래도록 보관만 하고 있던 반지를 찾아 내 삶의 선두주자인 손가락에게 끼워줘야겠다.



그녀 이름, 김경남! 그녀에게선 꽃향기가 난다.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철학이 담긴 손, 손이 아름다운 만큼 그녀의 마음 또한 아름다우리. ■
관리 후기
약손명가 김포운양역점 1월 17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로 230 (김포운양역현대센트럴스퀘어) 5층 502호 TEL : 031-996-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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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광명역점 1월 24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28, 광명트리플타워오피스텔 2층 TEL : 02-898-776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1.05 | IP 218.48.♡♡.67
약손명가 명동점 1월17일 확장 이전 합니다^^ 주소 : 서울 중구 명동 2가 50-4 5층 TEL : 02-75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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