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점

시셈과 부러움을 자랑하는

최정윤 | 2014-12-16 17:21 | 조회 853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 창원점에서 다리골반 관리와 등관리를 받은 고객 최정윤입니다. 첫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렇게 후기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관리가 끝난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그 느낌을 후기에 담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이수경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이미지가 저랑 비슷한 또래 애기 엄마인데 자신도 아이를 낳아 몸이 불편 할텐데 다른 엄마들도 잘 챙기고 신걍쓰고 참 싹싹하거 밝은 사람이구나 라거 생각했습니다. 자연분만을 한 저에게도 걸음걸이며 앉았을때 자세 등 몸에 좋지 않다며 특히 아기를 낳은 산모는 그런 자세는 더더욱 좋지 않다며 걱정히는 표정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발목이 아파서 더 바르게 걸을 수 없다하자 자신의 발목아대를 사용하라고 주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때는 원장님인지 몰랐을때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조리원을 나와 혼자서아이를 보고 집안일까지하게 되니 몸이 말썽이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손가락이 잘 펴지지도 않고 우유를 가질려 부엌에 기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출산후 골반을 3개월 안에 바로 잡아주는게 좋다는 이수경씨 말이 생각이나 약손명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방문에 선생님들의 밝은 인사와 샵의 차분한 분위기는 항상 아이의 울음소리에 산만한 정신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차와 함께 자세하고 저에게 맞는 관리로 친절하게 원장님의 상담이 진행되고다리 골반 10회를 받기로 했습니다.


첫 골반 관리를 받는 날 다리가 끝나자 선생님께서 등을 관리해주었습니다. 아이를 매일 안고 우유를 먹이고. 정말 어깨며 팔 등 허리가 천근만근 아프고 힘들었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선생님께 저는 다리골반관리데 어떻게 등을 관리를 해주는지 물었더니 원장님께서 애기엄마들은 어깨며 허리등이 많이 힘드니 시간이 괜찬다며 서비스로 관리를 해드리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감사하고 선생님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이 아니라며 원장님께서 그렇게 지시해서 저희가 고객님 불편한곳을 더 관리할수있어서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때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첫관리가 끝나고 당연히 마음에 들었던 등관리 10회를 추가해 달라고 했고 서비스와는 달리 크림관리도 같이 들어가 더 관리 받으면 좋을 꺼라며 더 만족할 수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전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를 받게되었습니다. 약손명가를 방문하는 날은 유일하게 아이와 떨어저 저만의 휴식 공간이였습니다. 샵을 방문할때마다 변함없는 밝은 선생님들의 인사는 언제나 저을 다시 방문하고 싶게 하였습니다. 관리를 받는 동안 선생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옆에서 붙어서 안내하고 문을 열어주시고 기다려주었습니다. 마치 제가 왕이된 느낌이였습니다. 아 손님은 왕이다 라는 문구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는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졌습니다. 항상 저의 골반이 전보다 어떤지 변화를 설명해주시고 몸상태를 먼저 살펴 물어봐주시고 압을 정하였습니다. 제 몸에 살이 빠졌는지 멍이나 성처 등 저보다 제몸을 살펴주고 관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피부가 좋지 않은 날은 등팩을 대체해 얼굴에 팩도 해주시고 팔이 많이 힘든날은 팔과 손을 시간을 내서 더 관리도 해주었습니다. 관리를 하면서도 평상시 몸에 도움이되는 스트레칭이나 걸음걸이 또 식습관, 가스배출 등 좋은 정보를 가르쳐주었습니다. 특히 관리를 받는 동안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잘 호응해주어서 마음의 스트레스도 풀렸습니다.


관리를 처음 받았을때는 처음이라 이런가?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겠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친절과 서비스로 감동받았습니다.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을 때 입는 옷 뒤에는 시셈과 부러움을 산다는 문구가있는데 그 말이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받고 보니 무슨 의미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아본 고객이라면 알수있는 약손명가의 서비스는 남들의 시셈과 부러움을 살정도로 가치있는 서비스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시셈과 부러움을 자랑할 수있게 서비스해준 창원점의 원장님과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014-12-17 21:02

    

안녕하세요 ^^ 최정윤 고객님

아기와 있는 시간에 틈이 없었을 텐데 힘이 되는 체험수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저희 약손명가의 관리를 받으시고 왕이 된 느낌을 받으시고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더욱더 감사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처음 만나게 되어 비슷한 나이와 비슷한 시기의 출산에

친해지게 되었고 고객님을 위한 마음에 자세와 습관을 알려드렸습니다.

엊그제 일인 것 같은데 벌써 우리 아기들의 돌이 다가옵니다. ^^

 

고객님의 처음 상태는 힘든 출산과정으로 인해 골반과 고관절이 많이 벌어져 있었으며

 살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바지 사이즈가 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로 인해 어깨와 등근육이 많이 경직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약손명가만의 미용 비법인 골기테라피 관리로

고객님의 벌어진 골반을 모아드렸으며

 등 전체를 부드럽게 만들어드리는 등관리를 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골반이 모아져 반듯해 졌으며 처녀시절에 입던 바지도

딱 맞게 입을 수 있게 되었으며

 어깨와 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관리도 고객님께 맞춤식 관리를 해드려

지금보다 더 반듯한 몸을 만들어

행복한 어머니가 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의 감동있는 체험수기에 감사합니다.

창원점 칭찬도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글에 힘입어 더 완벽한 서비스와 완벽한 효과로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현이 코감기가 빨리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움을 만들어드리는 약손명가 원장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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