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평생 고객으로 모시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로 넘어갈수가 없어서 계속 후기를 쓴다고 벼르던것이 매일 늦게 퇴근해서 집에 오거나 아님 약손명가에 들려서 관리받고 집에 도착하면 씻고 자기 바뻐서..(늦게 잠자리들지말라는 원장님의 세뇌(?)에 본의 아니게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가는중이랍니다...) 오늘은 기필고 쓰리라 마음먹고 늦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 약손명가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꽤 여러달이 흘렀네요. 얼굴축소관리와 골반관리를 함께 받고 있는데...처음에는 아프기만하던 관리가 이제는 시원하고 조금씩 변하는 제 얼굴과 몸을 보면 뿌듯하고 더 기쁜건 자세나 생활습관이 점점 교정되고있다는것이랍니다. > 얼굴관리 20회 받은 후에 내심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맘을 읽으신것처럼 제가 먼저 말씀드리기도 전에 정말 책임있게 더 관리해셔서 조바심 내던 마음이 더 여유로워지고 관리받는것이 즐거울수있었던 것같습니다. > 제가 얼굴이나 골반이나 모두 조금 변화가 더디죠? 관리받으면서 처음에는 속상하구 조바심이 났지만 몇일, 그리고 몇개월이 흘러 조금식 변화가 쌓여서 처음과 달리 혈색도 맑아지고 컴플렉스 덩어리였던 옆 광대부분도 많이 들어가서 이제는 거울을 보는것이 예전보다는 더 즐겁답니다. > 수술이 아니어도 이렇게 조금식 자연스럽게 변화될수있다는거 이제는 믿을 수있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혹은 얼굴 예뻐졌다고 할때만다 혼자 쾌재를 부르곤한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에피소드~ 며칠전 선글라스를 사러 모 유명백화점에 갔었답니다. 지금까지는 안경이나 선글라스 모두 한번에 써본적이 없었답니다. 얼굴이 비대칭이고 튀어나온 옆 광대때문에 꼭 여러번 안경 테나 다리, 콧등부분을 손봐야 했었는데, 이번에는 점원분이 제 얼굴에 씌워주시더니 우와~ 딱 손님 선글라스네요, 어쩜 한군데도 손볼곳이 없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직접 거울을 봐도 어느 한쪽 기울어있는 부분이 없고, 옆 광대부분도 예전과 달리 테와 딱붙지 않고 공간의 여유가 생기더군요....ㅋㅋ 또한번 관리의 결과를 몸소 체험했답니다. > 언제나 밝은 얼굴로 바쁘셔도잘 챙겨주시고 관리해주시고 신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제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교대점을 다니는것이 정말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달라지고 또 더 키가 클까~ 하는 기대감....아마 느껴보지 못하신분은 모르시겠죠? 앞으로도 더 잘 관리해주실꺼죠?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 자꾸만 저를 중독시키는 약손명가~^^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주시고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님
처음 관리 받으실 때의 모습이 생각난답니다.
처음에 아파하셔서 제 마음이 더 아팠답니다.
하지만 이제 안 아프다니 제가 더 기분이 좋답니다.
또한 처음에는 잘 못하시던 걸음걸이를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시니 그동안의 노력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그리고 고**님이 주위분들이 예쁘다고 했다고 말씀해주실 때
제가 이쁘다고 칭찬을 들은 것처럼 좋았답니다.
앞으로 식생활 50%로만 잘 지키셔서 꼭 유지 하세요
그리고 고**님이 저희 교대점 발전하는 것을 보시면서 고객님의 일처럼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골반과 키늘리기를 얼굴 만족하신것처럼 더 만족하시게끔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수요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교대점 원장 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