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시렵니까^^ > > 다들 잘 지내시죠.. 님들.. > 오랜만에 글을 쓰네여^^ 요즘은 간격을 두고 가느랴고 죄송 용서를.. > 다른 지점에서 수기가 많이 올라와서 얼른 우리수유점도 글을 > 올려야될뜻해서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렵니다!! > > 이 늦은 시간에 청계천 잠시 다녀왔네여^^;; > 바람도 쐴결 이제 생활패턴이 서서히 잡히고 있습니다. > > > 아 다리 이야기로 넘어가야죠^^;; > 요즘 제 다리 정말 이뻐졌어여~~ 근데 봐줄 사람이 없다는 것 > 정말 아쉽네여 ^^ 혼자 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 > 참 사람이란 생각했을 때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 아마 어머님께서 조금 지원을 안해주셨으면 마지막 희망을 > 그냥 보냈을수도 있으니 .. 전 덕분에 다리도 많이 좋아지고 > 관리 받으면서 몸도 좋아지고 원장님을 알게되고..^^ > > 실장님들 선생님들도 알게되면서 더 좋아졌어여! > > 지금 제 다리상태는 허벅지쪽은 다 붙어요 아주 슬림하니 ;; > 라인이 아주 쥑입니다. 내가봐도 진짜 개콘의 빡빡이 아찌보다 > 내다리가 더 이뿌지 않나 장담합니다 . > > 이제 종아리쪽만 붙으면 끝이네여!! 매일 매일 줄고 있는 것을 > 느낍니다. 전 관리받으면서 언제 다 채우나 이런 생각을 > 별로 안했어여.. 제가 잠시 쉬면서 대기중이라서 ^^ > > 샵에와서 관리받고 원장님이랑 실장님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 즐겁고 .. 다시 피부쪽으로도 공부도 조금하고 활동하고^^;; > > 좋은 사람들 그로 인해서 많이 생기고^^;; > 일석 10조 일당 백의 효과 이제는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것만 > 같은 그런 자신감이 ^^;; > > 진짜 이제는 거짓말 조금 안보태고 진짜 별로 안아파여 ^^;; > 그전에는 시원했지만 좀 아파거든여... 진실로.. > > 이제는 그냥 편안해여.. > 실장님 관리해주시면 손길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기운도 > 느껴지고 많이 더운 것은 싫어하지만 찬기운 보다는 > 체질적으로 따뜻한 기운을 좋아해서.. > > 늘 관리해주시고 나가면 선풍기를 끈다는 > > 다들 관리 받으시면서 언제 내 다리가 붙나 언제 횟수를 > 다 채우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정말 힘들어여.. > > 오늘 가면 얼마나 더 붙을 수 있을까.. > 이번주 관리 다 받으면 내 다리 얼마나 이뻐졌을까.. > 요런 센스있는 생각을 해주셔야지 몸도 관리를 받을 때 > 잘 받을수 있어여^^ > > 어떻게 보면 아프고 개인시간이 부족하실수 있겠지만 > 엄청 바뿌신 분 아니라면 꼭 그렇지도 않잖아여 ㅋ > 저만해도 그래여.. > > 전 절대안정 늘 프리 시간에 간섭을 안 받을려고 해여.. > > 아마 사람이 살면서 자신에게 투자할수 있는 시간이 > 그렇게 많지 않아여.. > 다리 교정하시는 것이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인만큼 > 그 시간을 즐기고 감사한다면 .. > > 더 빨리 다리가 관리받으시는 분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말 > > 제다리 올해 최고의 다리로 만들어주세요^^;; > > 평생 최고의 다리가 될수 있을 거예요.. 참말로 > 그리고 저희 수유점만해도 그렇지만 모든 지점 선생님들이 > 대화도 잘해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관리 시간도 > 지루하지 않잖아여^^;; > > 어떨때는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으셔여.. > 저 같은 경우는 가끔 힘든 이야기 있음 들어주시기도 하고 > 어드바이스도 해주고 .. > > 저도 첨에 무지 아파서 아야 T T 아야T T 이랬는데 > 시간이 갈수록 더 편해지고 좋았어여.. > > 그만큼 나의 습관이나 생활이 잘못된 것이니 아픔이야 > 없을수가 없겠죠 .. > > 그 기나긴 시간만큼 잘못 생활해온 것을 아주 아주 짧은 시간에 > 바꿔야된다는 것에 습관 및 걸음걸이 힘주는 것 모든 것이 >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해서 조금씩 변화질때 마다 > 같이 기뻐해주시는 선생님들 원장님 & 실장님을 보면 > 나도 모르게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시는 것이 > > 감동이랍니다. > > 천천히 변해가는 자기자신을 보면서 그걸 즐기시면 더욱 더 > 빠른 효과와 빠뿐 일상속에서나마 조금씩 노력하신다면 > 습관을 잡기위해서.. > > 최고의 다리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 > 다들 이뿐 꿈꾸시고 숙면취하세요.. > 태풍 개미가 온다네여T T 이름이 왜 개미야 속도가 넘 빠른가봐요T T > 거북이면 좀 느린가 ^^;; > >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셔여!! > ---------------------------------------------------------------------------------------- > > 원장님 & 실장님 & 선생님들 어제도 관리 감사했습니다. > 금요일날 같은 시간대에 가겠습니다. > > 늦게자서 죄송합니다. 근데 조금씩 패턴을 잡아가고 있으니 > 용서해주세요. > > 내일은 공채관련 건으로 청담점에 잠시 들릴 예정입니다. > 울 회원들 더 잘 찾아가게 사진도 좀 찍어서 올릴려고요. >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더 좋은 사람이 올 것 같아서^^;; > > 바빠서 청담점 차도 한잔 못 마시고오면 섭할 것 같은데^^;; > > 그럼 금요일날 뵙겠습니다(__)넙죽
안녕하세요. 김준성씨 현재 하시는일도 바쁘실텐데 저희 약손명가 직원 모집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좋은 직원을 구하기 위해 공채로 관리사를 구하는데 김준성씨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저희 약손명가를 방문할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리도 갈수록 더 좋아져서 저도 좋답니다. 그리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도 보기가 좋답니다. 앞으로 더 빨리 좋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