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수유
[re] [re] 원인을 해결하면 절대로 결과는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김현숙
|
2006-07-10 12:31
|
조회 2018
> 안녕하세요^^
>
>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이뿐 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
> 22회 체험수기입니다.
> 며칠에 한번씩 쓸려고했는데 오늘도 쓰네여^^
>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땀이 주르룩 흐르네여..
> 그래도 X맨의 댄스곡인 the real party 와 업타운의
> my style 스키퍼 크게 틀어놓고 들으니 좀 낫네여^^
>
> 수기 적겠습니다.
>
> 오늘 일찍 일어났다가 5분만 잤더니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 엄청 뛰었더니 몸이 축 쳐진상태로 들어갔습니다.
> 토요일이라 좀 늦어서 화실장님 다른 분 관리하실 줄 알았는데
> 선생님들이 서로 피로를 풀어주시고 계시더라고요
>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 오늘은 사지풀기를 해주신다고 하셨고요.
> 오늘은 종아리 내측을 집중관리를 해주셨습니다.
> 몸이 쳐줘서인지 별로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고요^^
>
> 화실장님이 아프다고 안한다고 다소 당황한 표정^^
> 근데 왼쪽할때는 다소 많이 아프더군여..
>왼쪽이 잘안되어서 (( 뇌하수체에 문제가 있는건지T T))
>
> 왼쪽이 많이아파하니 더 해주시더라고요.
> 감사했는데 많이 아파서 당황했습니다T T
> 그리고 팔쪽을 골기로 풀어주셨고요.
>
> 오늘은 등관리도 있다고하셨습니다.
> 웃통을 벗어야한다고 쩝T T 저 때문에 눈의 피로가 쌓이지 않으셨기를
> 빕니다.
>
> 개인적으로 등은 일반경락으로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 기대와는 달리 골기로 들어왔습니다.
> 순간당황한 저T T 실장님이 팔뼈가 등을 쓸고 올라갈때마다
> 고통이 확~~~ << 밥공기로 등 풀어줄때의 기분이라고 해야될려나
> 림프빠질때까지 스스빡빡 끌어줄때의 고통과 다소 흡사했습니다>>
>
> 일자로 하고 8자로 들어가고 다시 일자로 척추 그리고 반쪽으로 올려주고
> 그리고 목을 했고요.
> 항상 아래에서 위로 생명선을 끌어준것만 하고 해주다가(전 항상 이렇게 주고 받아서)
> 위에서 아래로 들어가니 왜케 아픈지T T 정말 아팠습니다.
> 하지만 많이 시원했습니다.
> 일반경락보다 2배정도는 힘이 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 전 일반경락할때는 숨참으면서도 들어가는데.
> 호흡조절하시는 것을 보니 힘의 배율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
> 끝나고 무릎교정기기를 했고요.
> 이제는 강으로하셔도 안아프죠^^ 웃으면서 네
> 근데 오늘 수건이 많이들어와서 좀 아프더군요 ^^
>
> 화실장님 오늘 신경쓰셔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__)
> 계획하신데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끝나고 나와서 원장님이 걸음걸이를 봐주셨습니다.
> 사상 처음으로 3일 연달아 교육을 받았습니다^^
> 계속하다보니 마음도 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
> 원장님이 편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 오늘은 원장님 연구해서 만든 걸음걸이로 내측근육에
> 힘주는 것이 부족한 저에게 맞는 걸음걸이에 힘을 넣어줄수
>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관리사들은 고객의 신체변화를 잘 체크하고 그것에 맞게
> 관리할수 있어야된다고 하는데 원장님과 화실장님은
> 정말 프로 신것 같습니다.
>
> 어제보다는 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 안쪽근육에 힘주기를 연습하고 걸음걸이도 중간중간에
> 다시해보고 다시 안쪽에 근육힘주는 방법을 하고
> 걸음걸이 다시 한번 더하고 끝났습니다.
>
>
> 저도 운동할때 애들을 많이 가르쳤는데
> 정말 하나 가르치면 둘아는 애들을 보면 가르칠맛이 나더라고요.
> 천재는 아니더라도 영재반에 들수 있도록 연습 많이하겠습니다!
>
> 몸이 많이 뭉쳤다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요즘 회사 오픈도 딜레이되고 다른 것도 좀 그렇고해서
> 목표의식이 조금 결여되서인지 몸이 좀 쳐지는게 조금 있어서
> 더 그런가봅니다.
>
> 원장님, 화실장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
> 좋은 직원분 들어오게 제가 염력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꿈에 두분이 들어오는 꿈을 꿨으니 두분이 빨리 들어오실거예요^^
>
>
>
> ==============================================
>
>
>운동전문가가 말하는 9가지 방법.
>미국의 다이어트 운동 전문가인 Greg landry가 말하는 아래의 원칙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
>1.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 하지 마세요.
>
>바나나 다이어트, 녹차 다이어트 등등의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별 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체중에 약간의 변화가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항상성을 지키고자 하는 자연의 법칙 때문에 줄었던 체중은 다시 늘어날 것이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늘어날 지도 모릅니다.
>
> 더구나 유행 다이어트는 몸에 필수적인 근육을 소모 시키는 경향이 있고 대사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
>
>2. 유행 운동과 운동 기구를 피하십시오.
>
>운동을 한다고 할 때, 꼭 운동기구를 사거나 어디 운동 센터에 다녀야 그것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그런 것이 없이도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려면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만을 기억하세요. 또한, 여전히 확고부동한 최고의 운동은 걷기, 조깅, 등산, 자전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
>3. 일찍 식사를 하세요.
>
>한 연구 결과에서는 단순히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점심을 먹고, 가벼운 저녁을 먹는 식으로 식사를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은 가능하면 일찍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최소한 4시간 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
>4. 5km, 10km정도를 걷거나 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이나, 아니면 등교 길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등산 동호회, 인 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마라톤 동호회에 참여할 수도 있지요.
>
>특히 출퇴근은 일주일에 5회 이상 필수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이 시간을 걷거나 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운동 효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이런 방법을 이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체중 감량을 쉽게 했다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
>
>5.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으세요.
>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야외에서 걷는 것을 즐깁니다. 전망이 별로 아름답지 않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걷거나, 친구와 함께 걸으며 걷는 것 자체를 즐겨 보세요. 이런 방법 말고도 여러분은 다른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6.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걷기,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댄스 등등) 아침에 30~60분 정도 매일 하세요.
>
>유산소 운동은 여러분의 몸에서 지방을 태우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합니다.
> 또한, 지방을 저장하도록 만드는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향상시키며 칼로리를 소모 시키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사람의 몸은 매일 움직이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
>
>만약 여러분이 하루 종일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몸은 가능한 지방을 많이 축적해 두려고 할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운동을 하면 몸은 지방을 없애려고 할 것입니다. 우선 매일 운동을 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
>
>
>7. 1주일에 3번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세요.
>
>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좀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게 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여러분이 잠자는 동안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탱탱한 몸매는 사람을 젊어보이게 하고, 삶에 활력을 줍니다.
>
>8. 술을 자제하세요.
>
>술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촉진시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
>
>9. 하루에 1.8L정도의 물을 마십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준성씨
주말 잘 보내셨어요
걸음걸이도 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토요일날 보니
걸음걸이의 감을 잡은것 같았답니다.
힘들겠지만
김준성씨의 오형의 원인은 걸음걸이니
조금만 신경써서 걸어주세요
그리고
너무 많이 걷지 마시구요
30분이상 걷는것은 조금은 무리이니
조금씩 자주 연습하세요
그리고
휜다리 관리중 사지풀기는
몸에 기운을 주는 관리랍니다.
오형의 특징은 몸에 기운이 없답니다.
그래서
다리가 밖으로 퍼진것이랍니다.
그러니
저희도 계속 몸에 기운을 줄수 있는 사지풀기와
다른 여러가지를 챙겨서 해드릴테니
식사시 밥도 많이 챙겨드세요
몸에 기운을 주는것은 탄수화물이랍니다.
그러니
식사시 밥 한숟가락에 반찬하나 꼭 챙겨드세요
그럼
지금처럼만 열심히 노력부탁해요
저랑 저희 관리사랑도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
>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이뿐 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
> 22회 체험수기입니다.
> 며칠에 한번씩 쓸려고했는데 오늘도 쓰네여^^
>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땀이 주르룩 흐르네여..
> 그래도 X맨의 댄스곡인 the real party 와 업타운의
> my style 스키퍼 크게 틀어놓고 들으니 좀 낫네여^^
>
> 수기 적겠습니다.
>
> 오늘 일찍 일어났다가 5분만 잤더니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 엄청 뛰었더니 몸이 축 쳐진상태로 들어갔습니다.
> 토요일이라 좀 늦어서 화실장님 다른 분 관리하실 줄 알았는데
> 선생님들이 서로 피로를 풀어주시고 계시더라고요
>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 오늘은 사지풀기를 해주신다고 하셨고요.
> 오늘은 종아리 내측을 집중관리를 해주셨습니다.
> 몸이 쳐줘서인지 별로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고요^^
>
> 화실장님이 아프다고 안한다고 다소 당황한 표정^^
> 근데 왼쪽할때는 다소 많이 아프더군여..
>왼쪽이 잘안되어서 (( 뇌하수체에 문제가 있는건지T T))
>
> 왼쪽이 많이아파하니 더 해주시더라고요.
> 감사했는데 많이 아파서 당황했습니다T T
> 그리고 팔쪽을 골기로 풀어주셨고요.
>
> 오늘은 등관리도 있다고하셨습니다.
> 웃통을 벗어야한다고 쩝T T 저 때문에 눈의 피로가 쌓이지 않으셨기를
> 빕니다.
>
> 개인적으로 등은 일반경락으로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 기대와는 달리 골기로 들어왔습니다.
> 순간당황한 저T T 실장님이 팔뼈가 등을 쓸고 올라갈때마다
> 고통이 확~~~ << 밥공기로 등 풀어줄때의 기분이라고 해야될려나
> 림프빠질때까지 스스빡빡 끌어줄때의 고통과 다소 흡사했습니다>>
>
> 일자로 하고 8자로 들어가고 다시 일자로 척추 그리고 반쪽으로 올려주고
> 그리고 목을 했고요.
> 항상 아래에서 위로 생명선을 끌어준것만 하고 해주다가(전 항상 이렇게 주고 받아서)
> 위에서 아래로 들어가니 왜케 아픈지T T 정말 아팠습니다.
> 하지만 많이 시원했습니다.
> 일반경락보다 2배정도는 힘이 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 전 일반경락할때는 숨참으면서도 들어가는데.
> 호흡조절하시는 것을 보니 힘의 배율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
> 끝나고 무릎교정기기를 했고요.
> 이제는 강으로하셔도 안아프죠^^ 웃으면서 네
> 근데 오늘 수건이 많이들어와서 좀 아프더군요 ^^
>
> 화실장님 오늘 신경쓰셔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__)
> 계획하신데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끝나고 나와서 원장님이 걸음걸이를 봐주셨습니다.
> 사상 처음으로 3일 연달아 교육을 받았습니다^^
> 계속하다보니 마음도 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
> 원장님이 편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 오늘은 원장님 연구해서 만든 걸음걸이로 내측근육에
> 힘주는 것이 부족한 저에게 맞는 걸음걸이에 힘을 넣어줄수
>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관리사들은 고객의 신체변화를 잘 체크하고 그것에 맞게
> 관리할수 있어야된다고 하는데 원장님과 화실장님은
> 정말 프로 신것 같습니다.
>
> 어제보다는 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 안쪽근육에 힘주기를 연습하고 걸음걸이도 중간중간에
> 다시해보고 다시 안쪽에 근육힘주는 방법을 하고
> 걸음걸이 다시 한번 더하고 끝났습니다.
>
>
> 저도 운동할때 애들을 많이 가르쳤는데
> 정말 하나 가르치면 둘아는 애들을 보면 가르칠맛이 나더라고요.
> 천재는 아니더라도 영재반에 들수 있도록 연습 많이하겠습니다!
>
> 몸이 많이 뭉쳤다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요즘 회사 오픈도 딜레이되고 다른 것도 좀 그렇고해서
> 목표의식이 조금 결여되서인지 몸이 좀 쳐지는게 조금 있어서
> 더 그런가봅니다.
>
> 원장님, 화실장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
> 좋은 직원분 들어오게 제가 염력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꿈에 두분이 들어오는 꿈을 꿨으니 두분이 빨리 들어오실거예요^^
>
>
>
> ==============================================
>
>
>운동전문가가 말하는 9가지 방법.
>미국의 다이어트 운동 전문가인 Greg landry가 말하는 아래의 원칙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
>1.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 하지 마세요.
>
>바나나 다이어트, 녹차 다이어트 등등의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별 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체중에 약간의 변화가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항상성을 지키고자 하는 자연의 법칙 때문에 줄었던 체중은 다시 늘어날 것이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늘어날 지도 모릅니다.
>
> 더구나 유행 다이어트는 몸에 필수적인 근육을 소모 시키는 경향이 있고 대사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
>
>2. 유행 운동과 운동 기구를 피하십시오.
>
>운동을 한다고 할 때, 꼭 운동기구를 사거나 어디 운동 센터에 다녀야 그것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그런 것이 없이도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려면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만을 기억하세요. 또한, 여전히 확고부동한 최고의 운동은 걷기, 조깅, 등산, 자전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
>3. 일찍 식사를 하세요.
>
>한 연구 결과에서는 단순히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점심을 먹고, 가벼운 저녁을 먹는 식으로 식사를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은 가능하면 일찍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최소한 4시간 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
>4. 5km, 10km정도를 걷거나 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이나, 아니면 등교 길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등산 동호회, 인 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마라톤 동호회에 참여할 수도 있지요.
>
>특히 출퇴근은 일주일에 5회 이상 필수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이 시간을 걷거나 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운동 효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이런 방법을 이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체중 감량을 쉽게 했다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
>
>5.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으세요.
>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야외에서 걷는 것을 즐깁니다. 전망이 별로 아름답지 않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걷거나, 친구와 함께 걸으며 걷는 것 자체를 즐겨 보세요. 이런 방법 말고도 여러분은 다른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6.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걷기,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댄스 등등) 아침에 30~60분 정도 매일 하세요.
>
>유산소 운동은 여러분의 몸에서 지방을 태우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합니다.
> 또한, 지방을 저장하도록 만드는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향상시키며 칼로리를 소모 시키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사람의 몸은 매일 움직이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
>
>만약 여러분이 하루 종일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몸은 가능한 지방을 많이 축적해 두려고 할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운동을 하면 몸은 지방을 없애려고 할 것입니다. 우선 매일 운동을 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
>
>
>7. 1주일에 3번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세요.
>
>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좀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게 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여러분이 잠자는 동안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탱탱한 몸매는 사람을 젊어보이게 하고, 삶에 활력을 줍니다.
>
>8. 술을 자제하세요.
>
>술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촉진시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
>
>9. 하루에 1.8L정도의 물을 마십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준성씨
주말 잘 보내셨어요
걸음걸이도 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토요일날 보니
걸음걸이의 감을 잡은것 같았답니다.
힘들겠지만
김준성씨의 오형의 원인은 걸음걸이니
조금만 신경써서 걸어주세요
그리고
너무 많이 걷지 마시구요
30분이상 걷는것은 조금은 무리이니
조금씩 자주 연습하세요
그리고
휜다리 관리중 사지풀기는
몸에 기운을 주는 관리랍니다.
오형의 특징은 몸에 기운이 없답니다.
그래서
다리가 밖으로 퍼진것이랍니다.
그러니
저희도 계속 몸에 기운을 줄수 있는 사지풀기와
다른 여러가지를 챙겨서 해드릴테니
식사시 밥도 많이 챙겨드세요
몸에 기운을 주는것은 탄수화물이랍니다.
그러니
식사시 밥 한숟가락에 반찬하나 꼭 챙겨드세요
그럼
지금처럼만 열심히 노력부탁해요
저랑 저희 관리사랑도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약손명가 일산원흥역점 11월 1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685, 2층(원흥동, SIB타워) 031-969-7761)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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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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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6.♡♡♡.222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10월부터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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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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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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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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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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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내년에 본식이라 경락샵을 많이 검색해서 1회씩 다 다녀보고 약손명가 관리가 제일 효과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회원권 결제해서 꾸준히 받고 있어요
작년...
김포운양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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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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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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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13
답변완료
웨딩 촬영 전에 다이어트만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집 근처 김포 운양역점에서 맞춤관리로 시작했고 벌써 9회차입니다.
평소 넓은 광대, 이중턱, 심하게 뭉친 ...
김포운양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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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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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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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9.86.♡♡♡.78
답변완료
평소 아픈 마사지를 싫어하는데 결혼 준비하면서 와이프 추천으로 같이 관리받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남자도 관리받는 시대이기에 도전해 봤어요 관리 중간...
김포운양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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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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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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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179.♡♡.188
답변완료
민장미 부원장님한테 15+ 이상 관리받은 고객입니다.
진짜 관리를 잘해주세요.
얼굴 비대칭이 좀 있는데 잘 캐치해서 잡아주시고
제가 어깨도 좌우비대칭이 ...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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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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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
IP 91.126.♡♡♡.229
답변대기
일상생활하면서 장시간 앉아있거나 오래 서있는 경우가 많어서 다리랑 종아리가 항상 부어있고 굳어있는데,
약손명가 신림점만 다녀오면 붓기도 제대로 빠...
신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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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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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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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177.♡♡.191
답변완료
근처 여러 지점들도 있지만 원장님 인스타그램보고 경력이 어마어마 하시길래 바로 운양점 상담 예약하고 관리 시작한지 10회차에요!
1,2회차 받았을때도 바...
김포운양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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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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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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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72.♡♡♡.126
약손명가 부평점에서 관리받은지 벌써 3년정도 된거같아요 ㅎㅎ 부평점 원장님, 부원장님, 직원분들 한 분도 빠짐없이 다 너무 친절하시고 실력들이 대단하세...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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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
2024.12.02
|
IP 223.63.♡♡.73
답변대기
오늘로 딱 20회 되어서 석고를 진행했는데요. . 우와 진짜 그전에 해두었던 석고랑 차이가 너무 나서 깜짝 놀랏어요 비대칭도 없어진거 같구 제 얼굴 모양이 ...
부천점
|
권사랑
|
2024.12.02
|
IP 118.235.♡♡.224
답변대기
관리받으러 처음 갔을때 원장님이 광대가 벌어져있다고 하셔서 홀린듯 등록했어요.
보통 그렇게 알아보기가 쉽지 않은데 바로 문제가 뭔지 알아보셔가지고 믿...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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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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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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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56.♡♡♡.64
답변완료
일하는동안 오래 서있어서 다리랑 어깨목 퉁퉁 붓고 얼굴까지 굳는 느낌인데
약손명가만 다녀오면 온몸이 풀려 힐링하고 오네요 ㅠㅠ
다리에 쥐가 많이 나서 ...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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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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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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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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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얼굴 관리 받다가 균형관리 재티켓 진행했어요
다리 컨디션에 따라 종아리 집중이라던지 세심하게 관리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평점 직원분들 ...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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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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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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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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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한 팔관리와 어깨라인 관리 복부관리등
전부 너무 시원하게 해주세요
약손은 아프지않고 멍들지 않으면서도 관리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인거 같...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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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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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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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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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날이라💗 나에게 최고의 선물 주려고 부천점 약손명가에 찾아왔습니다. 출산 후 몸이 망가지고 매일매일 일하느라고 고생한 나에게 딱맞는 선물은 역...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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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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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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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23
안녕하세요! 저는 위례점에서 케이뷰티 연예인관리 A 5회차 받고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웨딩관리로 상담을 받았어요. 추석연휴 즈음이라 관리예약...
위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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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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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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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7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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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기에 이어 점점 더 만족스러운 마음에 두번째 리뷰 남깁니다 ㅎㅎㅎ 게으른 예신이라 10회 전까지는 일정하게 방문하지 못했다가,, 마음이 급해져 본...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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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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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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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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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전에 맞춤관리A 받다가 B로 전환해서
예식 직전까지 관리 받았는데 원장님, 부원장님, 실장님, 전임님, 관리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ㅠ...
김포운양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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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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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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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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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받았는데 제가 거울을 봐도 바로 알정도로 얼굴이 많이 작아졌어요 타관리샵에서 받았을 때는 그냥 힘으로 하는 느낌이었는데 약손명가는 전문적으로 하...
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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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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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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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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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꾸준히 받으니까 이목구비가 또렷해지고
사진도 잘나옵니다,날씨도 추워졌는데 따틋하고 편안하게 관리받을수 있어서 좋아요
성신여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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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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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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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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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안계셔서요
어디로 가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지점을 옮기신곤가요?
옮기긴거면 지점이동 요청도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시청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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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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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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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