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바르게 서있는 중요성을 이번에 꼭 깨달아주세요
>6월 16일부터 지금까지 골반 관리 4번과 종아리 관리 1번 받았습니다.
>
>이제 힘을 주면 허벅지끼리 약간이나마 닿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골반이 작아졌는지 입던 바지가 많이 헐렁해져서 앞으로 골반이 더 작아지면 뭘 입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가장 원하는 비골뼈가 들어가는 단계에 도달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요..
>
>그런데 문제는 너무 아프다는 거에요....
>종아리 관리를 한 번 받은 후로 무릎 양옆으로 멍이 잔뜩 들은 데다가,
>허리, 골반, 허벅지, 무릎.. 어디 하나 아프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관리받을 때 비명을 지를 정도로 아픈 것은 두 말할 것도 없고,
>관리 후에도 아파서, 잘 때 마저도 자다깨다를 반복합니다.ㅠㅠ
>
>바르게 걷는 자세는 또 어찌나 힘든지 아직 비틀비틀 거리고 있지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약손명가 책임제 믿고
>제가 그 동안 가졌던 나쁜 자세 습관들 이번 기회에 다 고쳐보려고요.
>방학 끝나면 일자다리 돼서 학교갔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한**양
드디어 허벅지 힘을 주면 안쪽이 붙은것을 느끼셨네요
남들보다 빠르게 느끼는것이랍니다.
그런데
많이 아파서 조금은 힘들지요
그렇지만
현재 한**양의 골반을 보면 당연히 힘들답니다.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한**양은 바른 자세라고 서있던 부분이
장골이라는 골반을 벌려놓았기에
장골이라는 뼈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될때까지는
조금은 아플것입니다.
긔리고 관리를 받으면서
옆에서 관리를 받는 다른분들을 보면
하나도 안 아파하시죠
그것은 계속 받으면 오히려 아픔보다는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체질적으로 약한 체질이라
허벅지 안쪽으로 힘주는것이 많이 힘들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5번만에 힘을 줄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한**양이 일자가 되고 싶은
절신한 마음이 체질을 물리쳤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앞으로 계속 관리를 받으시면
다른 고객님처럼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종아리 멍 부분은
모든 고객분들이 관리를 하면 멍이 드는것은 아니랍니다.
영양공급
잘 되지 않아
혈관까지 영양이 가지 않는분들은
혈관이 약하답니다.
그냥 슬쩍 건드려도 멍이 드는 체질들이
보통 멍이 든답니다.
아마도 한**양도 그랬을것입니다.
그렇지만 계속 관리를 받다보면
영양공급이 잘되서
평소에도 어디에 붙힏혀도 잘 멍이 들지 않는
체질로 바뀔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저랑 이야기를 했듯이
3번 관리후 얼굴이 않붓잖아요
그점도 영양공급과 노폐물 배출이 예전보다 더 잘된다는 뜻이랍니다.
그럼 개학후 이쁜 일자다리를 위해서
마지막 그날까지 열심히 같이 노력해요
일자다리를 위해서 화이팅!!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