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예쁜 마음처럼 예쁜 얼굴과 예쁜몸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등과 어깨! >첫날 관리받을때 아파서 소리지르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죠. >평소에 워낙 어깨가 뭉쳐있어서 그런지 살살 주무르는것도 아팠거든요. >관리받은 날 저녁부터 하룻밤 자고 일어난 다음날까지도 >어깨와 등 쑤시는거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 지나고 두번째 관리 받는날!! 정말 기적같이 하나도 안아픈거에요. >그 순간부터 약손에 모든걸 믿고 맡기기로 했답니다. ^^ > >두번째로 젤 골치거리인 다리 살! T_T >정말,, 눈물나요. 너무 아파요. 하지만 예쁘게 만들어주실거란 믿음하나로 >꾹~ 참고있답니다. 사실. 매번 비명을 지르죠.. ^^; >아직 네번밖에 안받아서 살이 쫙~ 빠졌다거나,, 그런 느낌은 별로 없지만, >전보다 허벅지 라인이 다듬어진것 같아요. 덜 울퉁불퉁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선생님과의 약속대로 아주 쪼만~한 청바지를 하나 사놨습니다. >언젠가 그 바지를 입고 룰루랄라 놀러나갈만을 기다리며~ ㅋ > >청담 약손의 가장 좋은 점은, >매번 있는 힘을 다해 정성껏 관리해주시는 울 선생님들인거 같아요. >친절하신건 물론 기본이고~ >옆에서 보기에도 정말 진이 빠질정도로 열심히 문지르고 눌러!!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시는거 같아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 >앞으론 더 열심히 아프게 해드리겠다며.. -_-; >원장님~ 울 선생님들 진짜 열심히 하시는거 제가 보증할수 있어요 ㅎㅎ > >매번 아프다며 비명을 지르면서도 >또다시 관리받으러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지는건 >그만큼 제가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는 거겠죠~ >앞으로도 쭈~욱 잘부탁드립니당~~ ^^ >
안녕 하세요!김*정씨~~^^*
우선 감사합니다..직장생활하시고 바쁘신데 좋은글 남겨 주셔서요^^
*정씨 이쁜 마음 너무 감사하구요..첨관리라 많이 아프신거 같은데 차차 나아지실거니까 걱정 마세요..
모든 사람이 다 아픈건아니구 영양공급이 원할치 않거나 노폐물배출이 잘 안되시는 분들이
더 아파 하시니까 몸이 좋아지시면 그때는 덜 아파진답니다~~^^*
특히 다리부종이 심하시고 장기능이 좋지 않아서 하체를 중심으로 관리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장에 좋지않는 식습관도 고치도록 노력해보세요 훨씬 효과가 빠르답니다~~^^
*정씨 예쁜 마음 만큼이나 예쁜 몸으로 만들어 드릴께요 한주도 행복하시구 토요일 밝은 모습으로 뵈요
약손명가 청담점 이 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