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쓰는 다리관리 체험기.
꼬맹
|
2006-03-14 20:33
|
조회 3136
^_^ 매번 쓰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버렸어요.
그래도 오랫만에 써봅니다.
지금이 아마 12회째인가에 접어 들었을꺼예요.
12월달부터 관리받은거 치고는 굉장히 불성실했죠.
그래도 내 몸이 많이 달라진걸 너무 많이 느껴요.
그동안의 변화를 총 정리 해볼께요.
일단은.. 저는 총 30회를 10번씩 3회로 나누어서 생각했어요.
10회때마다의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20회안에 웬만한 결과가 다 나타나서
나머지 10회때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처음 1회부터 5회까지는 몸에 변화가 많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5회부터 10회때까지는 변화의 양이 점점점 줄어드는거 같았어요.
속으로 내심 걱정하고도 있었죠.
그 무렵에 제가 여러사정상 관리받으러 자주 오질 못하기도 했구요.
그때 원장님께서 층계참 현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체중변화나 성적의 향상도 직선 그래프가 아니라
계단식으로 나타나잖아요.
한참 쭉~ 빠지다 정체기가 있고 또 탄력받으면 쭈욱~~
근데 이게 세상 모든 만물의 이치 같아요.
젤 중요한게 이 정체기 때 포기 하지 않 마음같아요.
그때 다시 맘을 더 고쳐 먹고~
우리 예쁜 관리사 언니가 가르쳐준 발목 운동과 이런 저런 운동들을
더 열심히 많이 했어요. 맘 편하게 먹고 유지라도 해가자~ 하구요.
근데 또 10회가 지나면서 변화가 많이 눈에 띄네요.
우리 언니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 변화가 많이 없던 사람들도
한꺼번에 변화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암튼.. 뭐든지 눈에 보이는 결과 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 들이 함께 쌓여서
꾸준함만 있으면 성공하는거 같애요.
처음 10회때까지는 제 몸에 대해서 다른 인식을 하기 시기였던 거 같아요
저는 골반이 틀어져서 양쪽 다리가 위쪽으로 들린 상태였거든요.
이게 점점 내려오면서 골반뼈 튀어나온것도 많이 사라지고
흉기 였던 궁뎅이 꼬리뼈도 자취를 감추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구요.
그리고 척추가 길어진 느낌이예요.
제가 옆에서 봤을때 보통 한국여자들보다 궁뎅이가 똥그랗고
앞에서 봤을때도 허리라인이 잘록한 편이였거든요.
관리를 받다보니까 제가 볼때는 궁뎅이가 퍼져가는 느낌도 들었고
엉덩이가 축쳐졌다가 바로 아래 라인에서만 동그랗게도 느껴지고
암튼 제가 알고 있던 제 몸과는 영딴판인..
게다가 배모양도 참~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한테 많이 실망했어요.
이게 내 몸인데 그동안 내가 몸의 굴곡을 위해서 삐뚤어진 체형을
고수하려고 억지로 안간힘을 썼구나.. 하면서 말이죠.
좀 우울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과도기다 라고 생각했어요.
집에 정말 큰 전신거울이 하나 있거든요.
보통들 쓰시는 전신 거울말고.. 제 전신거울은 가로가 엄청 넓어요.
운동할때 큰 거울을 보면서 바디 스타일링을 하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크거든요.
그래서 큰 거울로 저를 보니까 저는 제 모습이 아주 잘 보여요.
굉장히 오랫만에 그 거울 앞에 섰는데요.
엉덩이가 원래 제모양대로 똥그랗게 똥그랗게 있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제가 기뻤는지 몰라요!!! 옷~ 엉덩이가 똥그랗게 돼있네~ 하면서요.
윗쪽에 들려있던 애들이 밑으로 빠지는 과도기에 좀 못나게 보였다가
아래로 다시 모여서 똥그랗게 뭉쳐 있는거 있죠~ ^ㅇ^ 얼마나 좋았는데요~
그리고 배 모양도 다시 제가 알던 모양으로 돌아와 있어요.
^_^ 크크크 이제는 운동열심히 해서 스타일링 하는 일만 남은거 같애요.
개인적으로 잘록한 허리에 똥그랗고 큰 엉덩이가 맘에 들거든요.
그래서 골반이 줄어들면 엉덩이가 작아질텐데.. 그건 싫다~ 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옷 사이즈 맞추기도 편해지면서 예쁘게 바뀌는거니까
이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말 정말 감사한 무릎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저도 다른데 많이 알아보고 실제로 다녀보기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근데 약손명가는 관리받는 첫날.. 되겠다!! 싶었어요.
필라테스도 체형교정에 엄청 효과 좋거든요.
제가 스스로 진땀빼서 자세 고친거 3개월을
필라테스 2주만에 제자리로 돌려 놓더라구요.
근데 그 2주를 우리 *화 언니 손길 한두번이면 그냥 쑥쑥~ 고쳐져요.
안좋은 자세가 습관이 든 사람은
좋은 자세가 불편하고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땀나고
꼭 그 자세 유지하기가 스트레칭하는거 같잖아요.
근데 관리 받고 나면은요..
안좋은 자세 취하기가 더 힘들다는게 너무 신기 한거 있죠?
나도 모르게 꾸부정하게 있다가.. 어.. 이거 아닌데 싶어서 얼른 제자리로 하고요.
제가 눈이 나빠서 공부하다 보면은 자라목이 돼어 있거든요.
이거 참.. 안좋고.. 얼굴도 커지고 부종오는 자세라고 알고 있어요.
전에 관심 있어서.. 골기경락같은것에 대한 책이 있거든요.
거기에도 보면 목을 빼고 있는 자세에 대해서 건강상 안좋은점이 7-8개가
명시 되어 있어요.
*화 언니가 마술같은 손으로 쭈욱 쭈욱 척추뼈를 늘려 놓으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짜로 쭉~ 서버려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_^
그리고 가장 최근에 놀랐던것은..
제가 왼쪽 다리가 더 들려져 올라가 있어서
최근에 2번을 왼쪽 위주로 한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받아보면 왼쪽하고 오른쪽 하고 얼~마나 틀린지요.
요새 인터넷에 무릎에 얼굴있다!! 뭐 이런거 많이 뜨던데
안그래도 언니랑 관리하면서 그 이야기 하면서 웃었거든요.
그게 아마 뼈모양때문에 얼굴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한번은 무릎을 한~ 참 만지시더니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일어나서 보니까~ 무릎이 동그랗잖아요
그게 오이처럼 긴 모양에서 동글 동글 호빵모양으로 바뀠더라구요.
와~ 그거 보고 진짜 신나라 했어요~
(사실 이렇게 기쁠때마다 한편으로 진짜 슬퍼요. 맘 같아선 100회 받아서
완전 굳히기 하고 싶으니까요 ㅋㅋ)
제가 오른쪽 다리가 1센치 정도 길거든요.
그게 제가 삐꾸~ 라고 그런게 아니구요.
아까 말씀 드렸다 싶이 한쪽이 더 들려서 그런거예요.
왼쪽만 열심히 중점적으로 관리하다 보면은요
어느때는 왼쪽이 더 길어진걸 느껴요.
이럴땐 진짜 기분 최고예요.
계속 계속 관리받다보면은 키가 마구 마구 커질꺼 같아요 호호호
^_^ 정신이 없다보니~ 좀 횡설 수설한 것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어요.
근데 제가 약손명가 다니면서 젤 좋은게 뭔지 아세요?
그건.. 언니들 마음이 너무 예쁜게 참 좋아요.
싸이에서 스크랩 많이 하는 이미지 중에서 물 결정체 보셨을 꺼예요.
같은 물인데.. 사랑해~ 축복~ 천사~ 이런말들하면 물결정이 이쁜데
죽어~ 싫어~ 나뻐~ 이런 나쁜말들하면 물결정이 파괴되고 찌그러지는거요.
한낱 물도 그런데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랑 몸은 어떻겠어요?
약손명가 분위기가 참 좋아요.
날마다 연구하고 행복하게 웃고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맛사지는 뭔가 틀린거 같아요.
그게 기계와 인간의 차이점 아닐까요?
그래도 오랫만에 써봅니다.
지금이 아마 12회째인가에 접어 들었을꺼예요.
12월달부터 관리받은거 치고는 굉장히 불성실했죠.
그래도 내 몸이 많이 달라진걸 너무 많이 느껴요.
그동안의 변화를 총 정리 해볼께요.
일단은.. 저는 총 30회를 10번씩 3회로 나누어서 생각했어요.
10회때마다의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20회안에 웬만한 결과가 다 나타나서
나머지 10회때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처음 1회부터 5회까지는 몸에 변화가 많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5회부터 10회때까지는 변화의 양이 점점점 줄어드는거 같았어요.
속으로 내심 걱정하고도 있었죠.
그 무렵에 제가 여러사정상 관리받으러 자주 오질 못하기도 했구요.
그때 원장님께서 층계참 현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체중변화나 성적의 향상도 직선 그래프가 아니라
계단식으로 나타나잖아요.
한참 쭉~ 빠지다 정체기가 있고 또 탄력받으면 쭈욱~~
근데 이게 세상 모든 만물의 이치 같아요.
젤 중요한게 이 정체기 때 포기 하지 않 마음같아요.
그때 다시 맘을 더 고쳐 먹고~
우리 예쁜 관리사 언니가 가르쳐준 발목 운동과 이런 저런 운동들을
더 열심히 많이 했어요. 맘 편하게 먹고 유지라도 해가자~ 하구요.
근데 또 10회가 지나면서 변화가 많이 눈에 띄네요.
우리 언니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 변화가 많이 없던 사람들도
한꺼번에 변화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암튼.. 뭐든지 눈에 보이는 결과 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 들이 함께 쌓여서
꾸준함만 있으면 성공하는거 같애요.
처음 10회때까지는 제 몸에 대해서 다른 인식을 하기 시기였던 거 같아요
저는 골반이 틀어져서 양쪽 다리가 위쪽으로 들린 상태였거든요.
이게 점점 내려오면서 골반뼈 튀어나온것도 많이 사라지고
흉기 였던 궁뎅이 꼬리뼈도 자취를 감추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구요.
그리고 척추가 길어진 느낌이예요.
제가 옆에서 봤을때 보통 한국여자들보다 궁뎅이가 똥그랗고
앞에서 봤을때도 허리라인이 잘록한 편이였거든요.
관리를 받다보니까 제가 볼때는 궁뎅이가 퍼져가는 느낌도 들었고
엉덩이가 축쳐졌다가 바로 아래 라인에서만 동그랗게도 느껴지고
암튼 제가 알고 있던 제 몸과는 영딴판인..
게다가 배모양도 참~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한테 많이 실망했어요.
이게 내 몸인데 그동안 내가 몸의 굴곡을 위해서 삐뚤어진 체형을
고수하려고 억지로 안간힘을 썼구나.. 하면서 말이죠.
좀 우울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과도기다 라고 생각했어요.
집에 정말 큰 전신거울이 하나 있거든요.
보통들 쓰시는 전신 거울말고.. 제 전신거울은 가로가 엄청 넓어요.
운동할때 큰 거울을 보면서 바디 스타일링을 하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크거든요.
그래서 큰 거울로 저를 보니까 저는 제 모습이 아주 잘 보여요.
굉장히 오랫만에 그 거울 앞에 섰는데요.
엉덩이가 원래 제모양대로 똥그랗게 똥그랗게 있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제가 기뻤는지 몰라요!!! 옷~ 엉덩이가 똥그랗게 돼있네~ 하면서요.
윗쪽에 들려있던 애들이 밑으로 빠지는 과도기에 좀 못나게 보였다가
아래로 다시 모여서 똥그랗게 뭉쳐 있는거 있죠~ ^ㅇ^ 얼마나 좋았는데요~
그리고 배 모양도 다시 제가 알던 모양으로 돌아와 있어요.
^_^ 크크크 이제는 운동열심히 해서 스타일링 하는 일만 남은거 같애요.
개인적으로 잘록한 허리에 똥그랗고 큰 엉덩이가 맘에 들거든요.
그래서 골반이 줄어들면 엉덩이가 작아질텐데.. 그건 싫다~ 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옷 사이즈 맞추기도 편해지면서 예쁘게 바뀌는거니까
이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말 정말 감사한 무릎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저도 다른데 많이 알아보고 실제로 다녀보기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근데 약손명가는 관리받는 첫날.. 되겠다!! 싶었어요.
필라테스도 체형교정에 엄청 효과 좋거든요.
제가 스스로 진땀빼서 자세 고친거 3개월을
필라테스 2주만에 제자리로 돌려 놓더라구요.
근데 그 2주를 우리 *화 언니 손길 한두번이면 그냥 쑥쑥~ 고쳐져요.
안좋은 자세가 습관이 든 사람은
좋은 자세가 불편하고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땀나고
꼭 그 자세 유지하기가 스트레칭하는거 같잖아요.
근데 관리 받고 나면은요..
안좋은 자세 취하기가 더 힘들다는게 너무 신기 한거 있죠?
나도 모르게 꾸부정하게 있다가.. 어.. 이거 아닌데 싶어서 얼른 제자리로 하고요.
제가 눈이 나빠서 공부하다 보면은 자라목이 돼어 있거든요.
이거 참.. 안좋고.. 얼굴도 커지고 부종오는 자세라고 알고 있어요.
전에 관심 있어서.. 골기경락같은것에 대한 책이 있거든요.
거기에도 보면 목을 빼고 있는 자세에 대해서 건강상 안좋은점이 7-8개가
명시 되어 있어요.
*화 언니가 마술같은 손으로 쭈욱 쭈욱 척추뼈를 늘려 놓으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짜로 쭉~ 서버려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_^
그리고 가장 최근에 놀랐던것은..
제가 왼쪽 다리가 더 들려져 올라가 있어서
최근에 2번을 왼쪽 위주로 한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받아보면 왼쪽하고 오른쪽 하고 얼~마나 틀린지요.
요새 인터넷에 무릎에 얼굴있다!! 뭐 이런거 많이 뜨던데
안그래도 언니랑 관리하면서 그 이야기 하면서 웃었거든요.
그게 아마 뼈모양때문에 얼굴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한번은 무릎을 한~ 참 만지시더니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일어나서 보니까~ 무릎이 동그랗잖아요
그게 오이처럼 긴 모양에서 동글 동글 호빵모양으로 바뀠더라구요.
와~ 그거 보고 진짜 신나라 했어요~
(사실 이렇게 기쁠때마다 한편으로 진짜 슬퍼요. 맘 같아선 100회 받아서
완전 굳히기 하고 싶으니까요 ㅋㅋ)
제가 오른쪽 다리가 1센치 정도 길거든요.
그게 제가 삐꾸~ 라고 그런게 아니구요.
아까 말씀 드렸다 싶이 한쪽이 더 들려서 그런거예요.
왼쪽만 열심히 중점적으로 관리하다 보면은요
어느때는 왼쪽이 더 길어진걸 느껴요.
이럴땐 진짜 기분 최고예요.
계속 계속 관리받다보면은 키가 마구 마구 커질꺼 같아요 호호호
^_^ 정신이 없다보니~ 좀 횡설 수설한 것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어요.
근데 제가 약손명가 다니면서 젤 좋은게 뭔지 아세요?
그건.. 언니들 마음이 너무 예쁜게 참 좋아요.
싸이에서 스크랩 많이 하는 이미지 중에서 물 결정체 보셨을 꺼예요.
같은 물인데.. 사랑해~ 축복~ 천사~ 이런말들하면 물결정이 이쁜데
죽어~ 싫어~ 나뻐~ 이런 나쁜말들하면 물결정이 파괴되고 찌그러지는거요.
한낱 물도 그런데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랑 몸은 어떻겠어요?
약손명가 분위기가 참 좋아요.
날마다 연구하고 행복하게 웃고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맛사지는 뭔가 틀린거 같아요.
그게 기계와 인간의 차이점 아닐까요?
약손명가 신풍역점 6월 18일(수)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풍로 28, 에코동 지하 2층 B237호, B238호 (신길동, 비스타동원)
전화번호:...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5.06.09
|
IP 121.166.♡♡♡.222
약손명가 신사역점 6월 2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605, 403호 (잠원동, 세양21세기 휴먼TOWER)
전화번호: 02-515-773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5.05.16
|
IP 121.166.♡♡♡.222
약손명가 제주노형점 5월 19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1(노형동) 노형클리닉센터 501호
전화번호: 064-747-777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5.05.08
|
IP 121.166.♡♡♡.222
약손명가 용인기흥역점 5월 12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75(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 2층 38호
전화번호: 031-285-7768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5.05.08
|
IP 121.166.♡♡♡.222
약손명가 첫만남 이용권 사용 안내 드립니다.
첫만남 이용권은 전 지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원하는 지점 예약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 팀
|
2025.03.28
|
IP 121.166.♡♡♡.222
웨딩촬영과 결혼식을 앞두고 시작한 약손명가 관리 후기입니다~
처음엔 팔뚝과 얼굴 비대칭이 신경쓰여 비대칭 관리가 들어있는 K뷰티 관리로 시작했어요.
관...
동탄호수공원점
|
장지윤
|
2025.06.17
|
IP 116.126.♡♡.118
답변대기
결혼 앞두고 웨딩관리 10회 받았는데 너무 만족해요~ 피부관리 중심으로 받아서 추가 관리는 다른걸로 고민중이에여 ㅎㅎ 결혼 앞둔 예비 신부님들에게 추천...
광명점
|
서하은
|
2025.06.17
|
IP 140.248.♡♡.0
답변대기
결혼식을 앞두고 팔+L라인 10회씩 받았어요!
첨에 받았을 때는 몸에 독소가 많았는지 빨갛게 올라와서 넘 놀랬어요..! 근데 받으면 받을수록 어혈 올라오는것...
광명점
|
이아름
|
2025.06.17
|
IP 112.148.♡♡♡.253
답변대기
평소 팔뚝이 스트레스여서 맞춤 상체 관리로 진행했어요!
처음엔 팔뚝이 제일 신경쓰였는데 받다보니 관리사님들 말씀따라 쇄골 어깨 쪽이 틀어진 걸 듣고 그...
동탄호수공원점
|
전소희
|
2025.06.17
|
IP 122.37.♡♡.92
답변대기
양악관리 새로 나왔다고 해서 받아봤는데 왜 양악관리인지 알겠더라구요 턱쪽 뼈랑 근육까지 녹여주니까 따로 수술 필요없을것 같아요 ㅋㅋ 턱뼈나 광대고민 ...
당산역점
|
안예원
|
2025.06.17
|
IP 118.235.♡♡.175
답변대기
20회 동안얼굴 관리 끝나고, 20회 더 추가했어요. 꾸준히 받으면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받을 때마다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예약도 친절히 잘 도와주세요.
본점
|
김승미
|
2025.06.17
|
IP 211.234.♡♡♡.8
인생 버킷리스트인 경락 받으려 할 때 제일 많이 들어본 약손명가 택해서 집 가까운 과천점으로 등록했더랬죠ㅎㅎ 작은얼굴관리 20회 끝나고, 아주 당연하게 ...
과천점
|
추정인
|
2025.06.17
|
IP 222.106.♡♡♡.226
답변완료
얼걸 비대칭이 심해서 거울 보기도 점점 꺼려졌었는데
이제는 사진도 마구 찍고 싶고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어져요
특히 골반 관리는 너무 시원해서 ...
안산점
|
김혜이
|
2025.06.17
|
IP 121.170.♡♡.83
답변대기
처음에는 좀 아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원하네요 ^^ 조금씩 자다가 오니 체형이 조금씩 변하는게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최선을 ...
광명점
|
정유희
|
2025.06.17
|
IP 220.76.♡♡♡.201
답변완료
슬림바디관리 받을때마다 몸이 디톡스 되는 느낌이예요. 관리 받고나면 얼굴색이 훨씬 밝아지고 몸도 타이트해진 기분이 들어 나한테 주는 최고의 휴식시간인...
구로디지털점
|
최예나
|
2025.06.17
|
IP 223.38.♡♡.25
답변대기
친구들이 웨딩 관리 할때 약손을 모두 이용하는 바람에 알게 된 약손이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피티도 열심히 받고 약손...
목동점
|
민성희
|
2025.06.17
|
IP 119.196.♡♡.93
답변대기
조각관리 20회 끊어서 받고 있는데 매번 뭉친 곳도 잘 풀어주시고 압은 괜찮은지 온도는 적당한지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서 항상 기분 좋게 받는것 같아요!!!! ...
수원인계점
|
최영은
|
2025.06.17
|
IP 211.235.♡♡.174
답변완료
진짜 너무 시원하고 다들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서울로 이사가면서 지점을 한번 바꿨었는데 수원역점이랑 너무 비교돼서 다시 수원역으로 옮겼어요̆̈
서...
수원역점
|
김지은
|
2025.06.17
|
IP 106.101.♡♡♡.208
답변대기
결혼을 준비하면서 관리를 위해 약손명가를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은 목동점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처음 상담 때부터 필요한 부분을 알아채시고 맞춤 관리를 ...
목동점
|
홍지호
|
2025.06.17
|
IP 14.52.♡♡♡.187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약손명가 까치산점에 다니고있는 이고을입니다
저는 하루종일 앉아있는직업이라 매일매일 온 몸이 붓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약손명가 까치산점 ...
화곡까치산역점
|
이고을
|
2025.06.16
|
IP 118.235.♡♡.13
답변완료
약손명가 화곡까치산역점에서 윤곽조각 20회 결제하고 7회차 받았습니다! 첫날 관리받았을 때 처음느껴보는 관리랄까..? 너무 만족해서 바로 20회 끊었는데요...
화곡까치산역점
|
이해리
|
2025.06.16
|
IP 118.235.♡♡.200
답변완료
약손명가 왕십리점 양악관리 2회차 후기 입니다.
우선 저는 긴얼굴 및 턱 및살 때문에 이중턱 작은얼굴 관리 위주로 받고 있었습니다.
이중턱 작은얼굴 관리...
왕십리점
|
은정
|
2025.06.16
|
IP 59.6.♡♡.129
답변완료
동안 관리로 시작해서 균형 관리를 받게 된 지 1년이 넘어가는데 못 그만둘 것 같아요~~
관리 받는 내내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고 너무 친절...
수원역점
|
김혜진
|
2025.06.16
|
IP 106.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