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점]남자인 저는 뭐 별거 없는데요...주변에서 난리네요~
제가 여기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수기를 적어봅니다.
처음 약손명가를 접하게 된건 오래된 뒷목 통증때문이었습니다.
한 2년전 가벼운 접촉사고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던 것이 한 1개월 후부터 계속된 통증으로 인해 하루 하루가 지치고 피곤하기만 했습니다. 이곳 저곳 많이 다녀봤지만 대부분 그렇듯이 서비스도 그렇고 받을 때 그때 뿐이었죠~ 무엇보다 정확한 약속(보증?)이 없이 그저 받으라고만 하니 힘들었습니다.
정말 울며 겨자먹기가 따로 없었는데, 동생이 약손명가를 추천하며 관리 보증제도 있다고 하여 귀가 솔깃해졌죠~ 동생은 그동안 꾸준한 전신관리를 통해 많이 효과를 많이 봤다며 자신있게 추천하더군요~
가족이 하는 말이니 바로 연락해서 찾아갔습니다. 저는 남자라서 관리 받으러 가는 것 자체도 어색하고 좀 쑥스럽기도 했는데요~ 처음부터 친절한 소개와 약속에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8주 정도가 지났는데요~ 지금 제가 제일 감사하는 것은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가족같다는 거죠~
관리에 대한 효과는 앞에서 말씀드리다 싶이 보증제이기에 걱정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진행이 될때마다 사진과 석고 모형으로 기록을 남기니 확인 할 때마다 스스로 변한 모습에 깜짝 놀라고, 주변 사람들이 더욱 깜짝 놀라는 효과는 두말하면 정말 입이 아픕니다.
이렇듯 동생과 부모님, 가족들은 저를 볼 때마다 좋아졌다고 얘기해주니 이 또한 최고네요~(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잖아요~ㅎ)
몇 번 안되었지만 가족 같이 저의 불편한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관리해주시는 것이 팍팍 느껴져서 감사하구요. 관리를 받다보니 저 스스로도 식습관이나 운동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삶의 활력이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힘차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혹 불편함이 있으신 분들은 완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범계점 원장님과 실장님,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