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이쁜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현숙
|
2005-12-20 12:24
|
조회 3282
>^_^ 제가 하루 하루 나아지는거 일기 식으로 적으려고 해요.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공지사항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4.17
|
IP 1.234.♡♡♡.2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답변완료
약손명가 까치산역점에서 내돈내산 비대칭관리 20회 받은 후기입니다
일단 처음 반신반의 하며 결혼 준비때문에 받기 시작했는데 눈에띄게 좋아진 얼굴대칭과...
화곡까치산역점
|
Lm
|
13:19
|
IP 106.101.♡♡♡.108
답변대기
현재 인천 부평점에서 관리 받고 있는데요! 원장님, 부원장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 마사지도 너무 좋아요.
저는 주로 서서 일하고 어깨와 손을 많이 ...
부평점
|
오승아
|
2024.04.24
|
IP 106.102.♡♡.56
답변대기
작년부터 등마시지 부터 시작해서 동안관리까지 만족하며 잘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몸이 좋지 않아서, 꾸준하게 받아보자 해서 찾아간 곳인데,
처음부...
청라점
|
박미향
|
2024.04.24
|
IP 182.209.♡♡♡.108
답변대기
작은얼굴 받고 동안얼굴, 이제는 맞춤케어로 관리받고있습니다 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효과는 두말하면 잔소리.. 약손명가 브랜드자체가 전지점 상관...
개봉역점
|
이하정
|
2024.04.24
|
IP 118.235.♡♡.34
답변완료
작은 얼굴 관리에 관심을 갖던 중 약손명가를 알게 되었어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관리를 시작했는데 걱정한 게 무색할 정도였어요. 관리를 받고 난 다음날 얼...
부천점
|
이승미
|
2024.04.24
|
IP 211.36.♡♡♡.77
조금이라도 더 정돈되고 예쁜 모습으로 결혼 기록 남기고 싶어서 약손명가 동안 얼굴관리 20회 결제해서 받고 있습니다~!
경락마사지는 처음이어서 정말 얼...
청라점
|
김화영
|
2024.04.24
|
IP 115.93.♡♡♡.91
답변대기
벌써 몇년 째 관리받고 있는 중입니다~! 작은 얼굴 관리 꾸준히 받고 있는데 항상 맞춤케어해주시고 얼굴 입체적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낯으로 다...
부천점
|
장희연
|
2024.04.23
|
IP 211.234.♡♡♡.21
답변완료
약손명가에서 꾸준히 동안관리받고있어요~!
늘 얼굴과 피부에 맞춰 관리해주신 덕분에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칭찬이 많아요! 늘 예쁘게 관...
부천점
|
임지연
|
2024.04.23
|
IP 39.7.♡♡.162
답변대기
결혼 전 다른 시술은 못하겠고, 얼굴 잔 붓기? 관리하려고 등록했는데요, 신기하게 점점 살이빠지는 것 같고 얼굴도 작아지는 것 같았어요.
특히 웨딩플래너...
청라점
|
강은애
|
2024.04.23
|
IP 39.7.♡♡.242
약손명가는 워낙 저 여렸을 때부터도 경락으로 유명했던곳이였어요!
어렸을 때는 금액이나, 아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관심도 없다가 결혼 준비를 하면...
뚝섬역점
|
최아름
|
2024.04.22
|
IP 59.6.♡.233
안녕하세요!
저는 초산모고 남자아기가 크게 태어나서..
자연분만으로 골반이 많이 틀어지고 아파 회복이 더디던 중에,
약손명가 부천점을 알게 되었어요!
...
부천점
|
이선미
|
2024.04.20
|
IP 117.110.♡♡♡.20
제가 체형에비해 얼굴 턱살이 붙어있는 편이고 옆광대 너비가 넓은 얼굴형이라 평소 고민이 많았는데
상담부터 관리까지 세세하게 케어해주셔서 참 좋았습니...
청라점
|
이수현
|
2024.04.20
|
IP 39.7.♡♡.138
답변완료
웨딩관리로 팔뚝이랑 승모근이 너무 고민이라 이번에 처음 받아봤는데 처음엔 반신반의한 상태로 갔었지만 컨디션에따라 원하는 부위로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
부평점
|
김세영
|
2024.04.20
|
IP 118.235.♡.37
답변대기
이하정 부원장님에 애사심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칭찬합니다
더욱이 원장님을 포함 다른 관리사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개봉역점
|
김봉국
|
2024.04.19
|
IP 106.101.♡♡♡.165
답변완료
10년전 동생 결혼식 준비때부터 다녔어요.
결혼하고 애낳고 못다니다가 이제 어린이집 다니면서
다시 다니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받으니 넘 시원하고 좋아...
부천점
|
전미경
|
2024.04.19
|
IP 211.234.♡♡♡.223
답변완료
결혼준비중인데 고민하고 계시다면 당장 시작하세요!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경락 시작하면서 매회차 마다 붓기가 빠지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동안관...
부평점
|
정다영
|
2024.04.19
|
IP 118.235.♡♡.140
답변완료
어깨뭉침 심한편 인데 우두둑 거리는 소리는 나도 ..너무 시원해요..
죄송하게도 일주일 사이에 제가 더 뭉쳐서 가는거 같은데 ㅜㅜ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부평점
|
오성미
|
2024.04.19
|
IP 112.171.♡♡♡.223
답변완료
우선 경락관리를 다른곳에서도 몇번 받아본 적이 있는데
약손명가 청라점이 가장 친절하시고, 지금 가장 효과를 많이 보는중입니다 🙂 일단 받고 나면 붓기...
청라점
|
황나연
|
2024.04.19
|
IP 223.3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