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이쁜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현숙
|
2005-12-20 12:24
|
조회 3340
>^_^ 제가 하루 하루 나아지는거 일기 식으로 적으려고 해요.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약손명가 인천검단신도시점 7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이음5로 36 (원당동) 더원타워 706호, 032-568-779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6.20
|
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답변대기
지인 추천으로 슬림상체 관리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아직 5회 정도 밖에 안 받았지만 벌써 눈에 띄게 등쪽 군살이 정리된 느낌입니다. 20회권으로 관리 받고 ...
왕십리점
|
박소연
|
2024.07.26
|
IP 223.62.♡♡♡.36
답변완료
매번 받을때마다 약손명가 알게해준 친구한테 넘 고마워요
너무 시원하고요~~
부위별 관리 압도 적당하고 전문가분들은 역시 달라요.
얼굴도 매끈해지고 효...
부평점
|
전세희
|
2024.07.26
|
IP 183.96.♡♡♡.88
답변대기
산본점에서 관리 받은지 1년이 넘어간거 같아요
이제는 얼굴라인도 잘 정돈되고 얼굴도 예전에 비하면
작아져서 가끔 예전 사진을 보게되면 많이 바뀐게
느껴...
산본점
|
장소라
|
2024.07.25
|
IP 223.38.♡♡.16
답변대기
뭐 관리는 그럭저럭 그런데 상담할때 원장이 젊은 느낌이라 그런지 제가 원하는 부분이 캐치가 느리고
설명이 뭔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이라 우선 1회만 받았...
뚝섬역점
|
은진
|
2024.07.25
|
IP 175.192.♡♡♡.152
답변완료
웨딩케어 때문에 부평점에 첫 방문했어요~
10회 받는동안 너무 친절하시고 딱 맞게 잘해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짱 시원해요
부평점 왕왕 추천...
부평점
|
유설아
|
2024.07.25
|
IP 218.237.♡♡♡.187
답변대기
웨딩 맞춤 관리중인데요
대만족이에요
솔직히 전신 붓기 제거에는
딱좋음 ^^
웨딩 당일에도 효과 있다는
후기가 많네요 ^^
5회차 역시 얼굴이 아팠...
성신여대점
|
백지영
|
2024.07.24
|
IP 220.72.♡♡♡.100
답변완료
약손명가 원래 다른 지점 다니다 집 근처에 생겨서 방문해봤는데,
너무 좋아 후기 남깁니다.
먼저 제일 중요한건 원장님 손맛?인데 여리여리한 몸에서 얼마...
구리갈매역점
|
**연
|
2024.07.24
|
IP 219.248.♡.179
답변대기
아직 5회 밖에 안받았는데 벌써 효과가 좋아요. 주변지인들도 살빠졌냐고 물어봐서 더 기분이 좋고 돈 쓴보람이 있는거 같아요😎언제나 원장님 직원분들도 친...
부천점
|
서혜민
|
2024.07.24
|
IP 106.101.♡♡♡.201
답변대기
평소 오일관리를 받아서 시원할까 하면서 받았는데
골반을 교정하면서 근육도 풀어주니 관리 시작하고 몇 번의 손길로 다리가 바로 시원해지더라구요!! 너무 ...
부천점
|
장수진
|
2024.07.24
|
IP 118.235.♡♡.231
답변대기
성신여대점 6회차인데 항상 친절하시고 예약이나 시간 조율도 잘 해주셔서 좋아요.
마사지 받고나면 확실히 치아교합이 달라진것도 느껴지고 비대칭이나 넙데...
성신여대점
|
박유라
|
2024.07.24
|
IP 118.235.♡♡.159
답변완료
약손명가에서 작은얼굴 관리만 40회 이상 받은
나름 오랜 고객인데 ㅎㅎ
이번에 왕십리 지점 역시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손맛 엄청 좋고요, 일년정도 쉬다가...
왕십리점
|
정서윤
|
2024.07.23
|
IP 59.6.♡♡.53
답변대기
작은얼굴관리 총 20회차 중 절반이 넘어선 11회차 관리 후기 입니다! 몸무게는 큰 변화 없는데 살이 왜이렇게 많이 빠졌냐고들 묻는 것은 아무래도 약손명가 ...
성신여대점
|
이다영
|
2024.07.23
|
IP 118.235.♡♡.161
답변완료
평소에 얼굴의 비대칭, 사각턱, 얼굴크기가 너무 고민이라 찾아보던 중 약손명가 왕십리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10회까지 관리를 받아 본 결과 너무너무 ...
왕십리점
|
이나영
|
2024.07.23
|
IP 223.38.♡♡.77
답변완료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반신반의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향기도 좋고 거기에 원장님 포함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내부시설 등 청결 상태 깔끔해...
부천점
|
김유나
|
2024.07.22
|
IP 220.75.♡♡♡.65
답변완료
결혼 준비하면서 남편보다 얼굴이 커 보이고 싶지 않아서 ㅎㅎ..관리를 받기 시작했어요
모든 관리사 분들이 한결같이 친절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제 몸을...
광명점
|
EJ
|
2024.07.22
|
IP 118.220.♡♡♡.78
답변완료
광명점 박수진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굉장히 친절하시고 부원장님들뿐만 아니라 관리사님들 빠짐없이 실력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고질적인 어깨 목 뭉침이 ...
광명점
|
제태연
|
2024.07.22
|
IP 223.38.♡♡.17
답변완료
가까운곳이 왕십리점이라 등록하고 다녔는데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관리받는곳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관리받을때도 개인별맞춰서 잘해주시고 원하는방향으로...
왕십리점
|
곽진희
|
2024.07.22
|
IP 106.101.♡♡.235
답변대기
1회만으로도 좋아져서 첫날 20회 결제했어요.
관리를 받기 전에는 한 번 해보고 10회정도 해봐야지 싶었는데
1회만으로도 비대칭 좋아진게 느껴져서 꾸준히 ...
신림점
|
한아름
|
2024.07.22
|
IP 211.23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