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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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골기요법21세기를 들어서면서 이젠 자연 민간요법, 단방 요법, 운동요법, 관적법 등 자연적이라는 것이 재검토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식생활에서는 자연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어 어디를 가나 자연적인 것이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인공적인 것에만 의존해 왔던 과거의 형태에서 이젠 변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치를 깨달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모든 것에서 편리만 추구하고 자연에서 벗어나는 행위임에도 모르고 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이상해도 약물에 의존하는 것이 또 다른 병의 원인이 되고 신체의 저항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많은 해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자연으로의 회복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우리 약손명가는 인간은 엄청난 자연 치유력의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인체내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가 존재함을 알려 자연에 그릇됨이 없이 자연에 순응하도록 알게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약손명가는 약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골기법만으로 뼈에 활력과 에너지를 넣어 인간 스스로 자연 치유력과 명확한 정보를 전달시켜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질병에 시달리다 질병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즉 산다는 자체가 질병과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부모의 유전자, 환경오염, 오염된 식생활, 운동부족, 농약 이러한 내적인 원인 때문인 것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의 노쇠와 함께 질병은 가속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신체에 질병이 발생하면 약과 병원에 의지하게 되는데 그러나 인간의 질병 중 현대의학에서 아직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한 성인병과 불치, 난치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미신과 같은 기도요법, 무당들에게 매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음과 양이 존재합니다 음이 있으면 반드시 양이 존재하는 것이 우주의 섭리입니다. 이와같이 모든 것에는 근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을 알면 해결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 근본 원인은 거의 마음의 병 때문입니다. 신경성, 스트레스성 만성질환 들이 대부분 입니다. 많은 병들이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마음이 병들면 반드시 신체에 신호가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신호 체계를 파악하여 골기법을 이용하여 관리를 하는것이 약손명가 골기 마사지 입니다. 이 골기법은 고객에게 우주의 맑고 힘찬 기운을 넣어 주어 각 경락의 막힌 곳을 열어 주고 에너지 정보를 바르고 원할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의 원리로 균형있는 조화를 이루게 해 건강을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약손명가 골기법은 심의 치유력입니다. 약손명가 골기법을 행하는 약손명가 가족들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사랑과 열정으로 행해야 합니다. 사랑과 관심. 자비로운 마음으로 대해야 하며 당신 자신을 우주력과 지구의 에너지와 자연의 순리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당신의 손을 부드러움과 강한 의념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십시요. 당신의 중심에서 상대의 중심으로 손길이 향하면 상대는 바른 정보를 접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하면 상대의 내면을 느끼고 전체를 볼 수 있는 혜안이 열릴 것 입니다. 본인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초조하고 아파합니다. 그들의 내면에 평안과 평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항상 당신은 참다운 힘의 근원을 기억하도록 해야 하며, 당신의 신비로운 악손은 언제 어디서나 몸과 영혼과 당신의 가정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입니다. 본인 자신을 타인에게 마음 껏 줄 때 그것이 바로 약손의 터치인 것 입니다. 이런 원리로써 약손명가 골기법이야말로 그 어떤 건강법보다 가장 훌륭한 건강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약손명가 골기법 전수자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가족들 지인들 그리고 약손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강을 전달하는 건강 전도사로 본인 자신의 에너지를 승화시키기 바랍니다.조회 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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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절이 없는 사회를 상상해보자. 사람에겐 욕망이 있다. 그 욕망은 때로 다른 사람을 생각지 않고 오직 내생각만 하자고 부추긴다. 사람을 해치고 물건도 빼앗아 오자고 유혹도 하기도 한다. 우리 모두가 욕망에 따라 하고 싶은 대로 생활한다면 우리 사회는 존재하기 힘들것이다. 이러하면 남도 빼앗고 싶어 할 것이고 나를 해치고 싶어할 것이며 내가 없었으면 하고 바랄 것이기 때문이다. 역시 욕망이 문제가 되는것 같다. 하지만 욕망을 가진 채 사는 사람이 멸망하지 않고 살아왔다. 무엇때문일까? 아마 그것은 질서라는 삶의 지혜 때문이 아니었을까? 자기만을 앞세우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한다가는 함께 망하고 만다는 교훈 나를 존중하는 만큼 남도 존중해 주어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교훈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이렇게 값진 교훈의 결과를 예의범절 줄여서 예절이라고 부르며 예절은 곧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공통된 보이지 않는 약속이 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마음 가짐을 어떠한 형식으로 표현해 내자는 약속이다. 이 예절의 근본 정신은 존재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나온 것이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 예절의 근본 정신이다. 바로 인격 완성의 수단이요, 동시에 원만한 인간 관계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다른 이로부터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접 받기를 원한다. 내가 대접 받기 위해서는 먼저 정성을 다해 상대방을 대접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어떤 대접을 할 것인가. 바로 예절을 지키는 일이다. 예절을 지킴으로써 내가 남의 인격을 존중해 줄 수 있고 내 인격도 존중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골기인의 합장행은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가 늘 숨쉬듯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행이 아니었던가. 향기 가득한 청담의 약손명가에서 ..... 사부드림....조회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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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전 한닢IMF관리체제가 시작된 그해 겨울 버스 정류장앞에 있는 간이 판매대에서 물건을 사고 돈을 건넸습니다 잔돈 여기 있습니다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남자 손이 나왔습니다 장소와 어울리지 않게 성우가 아닐까 싶은 윤기있는 목소리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세상의 고달픔이 묻어있는 거친 구릿빛 손을 예상하고 있던 나에겐 의외였습니다 손을 내민 순간 또 한 번 깜짝 놀랐습니다. 무의식중 추운 날씨에 차가운 동전을 받을 생각에 이미 시린 상상을 하고 몸을 움추리고 있던 터라 따뜻한 물체의 느낌에 놀라 손바닥을 보았습니다 놓여진 건 달랑 동전 한 개 따뜻한 동전이라니... 순간 온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내 몸의 면적에 비하면그 동전이 떨어진 면적 비율이 얼마나 될까마는 온 몸을 따뜻하게 덥히고도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궁금해져 고개를 숙여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좁은 공간에 몸을 녹이기 위한 난로가 있었는데 그 위에 가지런히 동전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생전 동전을 건네는 일 따위는 하고 살지 않았을 것처럼 보이는 희고 기품있는 얼굴의 주인공이 난로위의 빠져 나간 동전 자리를 채워 넣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난 교통카드라도 충전 할라치면 늘 그 집을 찾곤 했는데 다른 가게에서 흔히 하는 어정쩡하게 앉아서 물건을 건넨다거나 아니면 시선을 휴대용 텔리비전에 꽂은 채 심드렁하게 잔돈을 건네주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늘 서서 손님을 대했으며 몇 푼 안되는 교통카드 충전이라도 꼭 껌 한 개가 올려져 나왔습니다. 그 껌을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되고 그 껌을 까서 입에 넣는 순간 입안이 환해져 오면 그 사람의 향기처럼 느껴져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저분이 하는 일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조회 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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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묘법잠깐의 여유로움에 , 지금 이글을 읽는 순간에 우리 한 번 두 손을 그냥 편안하게 모아봅시다. 아마 당신은 자신을 바라보는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두 손을 모아 도인의 흉내. 명상하는자의 흉내. 기도하는 자의 흉내를 내어 봅시다. 그 순간 당신은 아름답고 순결한 당신의 마음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전 교만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굉장한 욕심과 성냄도 있습니다. 이때 저는 하나의 행을 깨달았습니다. 그 행은 바로 두 손을 기도하듯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합장은 자신을 낮추는 행이기도 합니다. 합장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겸손과 배려와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합장은 마음으로 오는 모든 병에 명약인 것 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의 메세지를 전하고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조회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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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기법은 마음으로 치유됩니다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 정신과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서 효과적인 골기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환자를 대해야 하며 자신 안에 존재하는 활성 에너지 찾아 그 에너지를 정화하여 스스로가 에너지를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골기인의 진정한 마음이 담긴 손을 통해 전달하며, 에너지를 마음으로 관하여 에너지의 파동으로 전달하며, 일심법으로 하심과 사랑, 그리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나누어야 합니다. 자신의 중심에서 상대의 중심으로 약손이 향하면 그들은 빛 받은 식물처럼 자가 치유력이 활성화 될 것이며,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에너지는 자신을 도와 줄 것 입니다. 이때 자신 만의 에너지 형성으로 특이공이 발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내면에 근접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허,실을 볼 수 있는 법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조회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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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열쇠 골기요법황금열쇠 골기요법 뉴톤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은 에피소드이다. 골기 이것은 우주 에너지의 사랑의 빛이다. 어느날 나는 문득 생각했다. 그래 뼈에다 마음을 심을 수만 있다면... 골심법? 골기심? 그래 바로 골기요법이야 ! 바로 황금의 열쇠를 얻은 것이야 열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 문은 누가 열어줄 수 없고 바로 내가 열고 열어갈 수 있는 생명의 열쇠인 거야 난 그로 인해 뼈의 아니 생명의 바코드를 알게 된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행함으로써 만들어진 골기요법은 21세기에 새롭게 탄생된 대체요법이다. 이젠 많은 대체요법사들이 배워 행하고 있다. 자극 을 유발하여 행하는 이 요법은 몸을 즉각적으로 가볍게 함은 물론이고 마음까지도 편안하게 하며 몇 번의 시술속에 어느새 건강체로 됨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골기요법은 간단히 말하면 만성화된 통증 부위에 인위적으로 통증을 유발시켜 급성으로 바꾸어 주어 인체 스스로 자연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는 요법이다. 1977년에 착상을 얻어 완성하기까지 실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몇 번이고 그만 두고 그 때가지 하고 있던 건축사업을 하려고 생각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낸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그것에 모든 열정을 바쳐 완성시키려면 지금까지 쌓아 올린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만 되는 것이다. 에디슨도 “나의 발명은 1%의 영감과 99%의 영감의 결과이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의사도 아니면서 남의 아픔을 치료한다고 했을 때 돌팔이로 보는 남들의 따가운 시선은 정말 괴로운 것이었다. 나에게 많은 기대를 하셨던 부모님들도 실망감을 내비치며 미친놈 취급을 하고 무엇이 부족해서 남을 주무르고 만져야 되느냐며 호통을 치신 적도 한 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난 확신을 했다. 운동을 하다 다쳐 고통을 받을 때나 허리가 아플때 뼈를 만져주므로써 통증이 즉각 사라지는 것을.... 주위 사람들의 원인 모를 통증에도 뼈를 만짐으로 회복됨을... 아무리 피곤해도 뼈를 만짐으로써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몸이 아프면 뼈를 주물러라, 뼈를 만지고 두드려봐라. 비벼봐라 라고 말을 했고 효과를 본 사람들은 놀라워 하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것은 기적이었다. 신비스럽게도 너무 효과가 빠르고 계속 유지가 되는 것이었다. 이젠 경락의 개념보다 뼈를 활용할 시대가 온 것이다. “이것이다!” 라고 확신 했다. 뼈 파동요법. 음양편차조정요법. 통증요법. 뼈에 파동으로 인한 자극을 준다면 골수에 영향을 미치는거다. 바로 골수는 생명인 것, 이 방법을 쓴다면 어떤 부조화도 조화를 이룰수 있는거다 이것이야 말로 전대미문의 발견 즉 21세기의 새로운 비법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의 뼈를 만져 보았다. 아픈자들의 뼈를 만지면 90%는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을 호소했다. 두 번다시 만지게 하지 않았다. 아픔이 겁난다고 했다. 난 실망을 했다. 아무리 좋은 요법이라도 통증을 무서워해 받지 않으려 한다면 이것은 쓸모없는 요법 아닌가? 실망을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을 때 균등한 통증은 참을수 없지만 변화된 통증은 참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스피드. 손의 형태. 압력. 적절한 통증 뼈가 통증을 받아 들이기만 한다면 생명 에너지는 활발해 지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자 정열이 솟아 올랐다. 이때 찜질방을 운영하며 경락을 하는 분이 어깨가 올라가지 않고 통증이 심해 침도 맞아보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다며 나를 찾아 왔다. 난 조심스럽게 골기법으로 적절한 통증을 유발하며 아프면 아프다는 소리를 지르라고 유도하면서 약 20분정도를 뼈에 파동을 주었다. 통증에 괴로워하는 거 같아 보였지만 아프면서도 무언가 모르지만 굉장히 시원하다는 말에 힘을 내어 리듬과 스피드을 주면서 10분을 더 끌고 갔다. 다 마치고 나서 손을 올려 보라고 하니 거짓말 같이 단 한번의 시술로 8개월이나 고통 속에 있던 손이 올라 간 것이다. 그것도 어깨는 손도 대지 않고 단지 사지만 만졌을 뿐인데.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은 인연과 영감에서 폭발한다. 영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더하여 마음에 깃드는 우주 에너지에 예지라는 빛을 내리 쬐면 지혜로 변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생기는 직감이다. 지금은 아픔을 주지 않는 새로운 골기법인 해피골기를 만들었다. 뼈를 자극하는 마사지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같이 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 요법인가 ! 특히 얼굴 축소는 너무 쉽게 할 수 있고, 골반 축소는 자궁까지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자화자찬 같지만 정말 대단한 골기법 아닌가?조회 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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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기법은 혈액순환에 좋다.혈액학의 권위자인 모리시다 게이이치 박사는 암의 70%는 식이요법으로 치료한다고 학회에 보고 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은 지방이 몇 퍼센트, 단백질이 몇 퍼센트, 칼로리가 얼마라는 낮은 영양학으로 산출하는 것이 아닌 것 입니다. 모리시다 박사는 “암은 혈액병이고 혈액의 흐름이 암이라는 병의 정체이다. 혈액정화는 식생활을 바르게 하여 위장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이다. 여기에 이완된 정신상태와 적절한 운동인 체조를 가미한다면 반드시 혈액은 정화된다. 즉 암이 호전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식사로 암의 70퍼센는 치료할 수 있다는 설을 무조건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올바른 식사가 건강의 원천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양, 수면, 운동, 정신적 릴렉스는 건강한 삶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또한 아는 사실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당연히 지켜야 될 일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느 조사에 의하면 20대~50대의 90% 이상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50%이상이 어딘가 상태가 나쁘다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불안전한 건강인 것 입니다. 건강의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의학에 대한 인식도 이젠 새롭게 변하고 활발해지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많은 대체요법 중에 혈액 순환과 피를 맑게하는 요법들이 있지만 21세기의 새로운 정혈 요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혈액 속에 지방이 머물고 넘쳐 흐르면 고지혈증이 되어 고혈압,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혈액 속에 적혈구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깁니다. 혈액 속에 포도당이 넘쳐 흐르면 당뇨병이 생기고 혈액속에 염분이 많아지면 고혈압이 발생하게 됩니다. 혈액을 맑게 하는 데는 우선 순환이 원활해져야 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골기요법의 기초인 말초신경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손과 발의 뼈를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입니다. 사지의 뼈를 풀어준다. 혈액은 뼈 속에서 생겨나는 것 입니다.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 중의 혈구 성분은 뼈의 중앙에 있는 골수에서 만들어 집니다. 각각의 혈구는 형태도 구조도 작용도 다르지만 그 원은 하나, 골수 속에 존재하는 간세포라는 세포입니다. 뼈가 약해지면 피가 탁해짐은 물론이고. 면역에도 영향을 미쳐 건강을 잃게 된다는 것이 골기요법의 이론인 것입니다. 뼈를 탄력있게 하며, 뼈를 견고하게 하여 피를 맑게 하고 순환을 원활히 한다. 이것이 골기요법의 핵심인 것 입니다.조회 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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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기법: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골기법은 이병철 회장(약손명가협회)이 처음으로 창시한 요법으로써 처음에는 아픈사람들을 위한 대체요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두가지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한가지는 건강을 찾아주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아름다움을 찾아 주는 관리방법이다. 특히 아름다움을 찾아 주는 관리는 무조건 아름답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주는 관리이다 보니 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무척 흡족해 한다. 골기법은 뼈를 자극하는 마사지이다. 뼈는 자극을 받으면 더 강해지는 성질이 있다.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기둥이다. 기둥에 문제가 있으면 건물에 금이 가듯 당연히 우리 몸도 건강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뼈를 자극하여 우리 몸 스스로 좋아지는 항상성을 이용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뼈에는 골수가 있는데 이 골수가 하는 일이 혈액을 만드는 일이다. 건강한 골수에서 건강한 혈액이 나온다. 건강한 혈액은 영양 공급, 노폐물 배설, 면역 기능 조절, 호르몬 운반 등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당연히 우리 몸은 건강해진다. 우리 몸은 건강해지면 아름다움은 저절로 생기게 되어 있다. 특히 골기법은 얼굴이나 골반 등 뼈에 문제가 있는 부위를 직접 마사지로 자극을 하므로써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골기법의 장점은 근육을 건강하게 해 주는 경락마사지와 병행을 할 수 있으며, 뼈가 바르게 되므로써 자세가 아름다워진다.조회 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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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에서 말하는 뼈인체의 외형을 말할 때 장대하다는 표현과 비대하다는 표현의 차이는 장대한 것은 모름지기 골격의 장대를 말하며 이는 건장한 즉 건강의 일면을 뜻한다. 그러나 비대는 결코 건강과 직결되지 않는다. 동양의학의 경험담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체 유기물을 말한다. 水는 수성으로 이는 뼈에서 나오는 것이며 신장이 약하면 뼈속에 골수가 가득차 있지 못하다. 이는 뼈와 내장기인 신장과 연관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고통이 뼈속까지 스며든다” “뼈마디가 욱신거린다” 이러한 말은 감각기능의 표현을 뛰어 넘어 동양의학의 오행적 근거를 두고 있다. 다시 말하면 신장이 약하여 골수가 충만하지 못한 자는 골수에 스며드는 추위를 더 느끼며 이는 바로 골수의 충일이 못된 인광까지 나쁜 상황임을 알아야 한다. 만일 골수의 충일이 없다면 뼈가 약화되는 것이다. 마라톤 선수가 완주할 수 있는 원동력이 골수의 축적 여하에 달려 있음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골수는 혈액과 더불어 중요한 생명의 요소로서 본질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골위증으로 신장으로부터 영향이 오는 것이다. 신장이 열을 받으면 신음이 손상되고 소모되기 때문에 뼈가 마르고 이로 인해 골수가 줄어 들어 척추의 회전 운동이 거북해지든가 다리 마비 증상이 온다. 이는 신장과 뼈와 골수가 유기적 연관하에 표리의 관계가 있음을 실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계에서 경험방에 의해 열거해 보면. 1) 신장은 뼈를 주관한다. - 신장이 약하면 뼈속에 있는 골수가 충일되지 못한다. 2) 순환경로인 족소음신경의 흐름이 순조롭지 못할 때는 골수가 건강치 못하다. 3) 뼈는 골수를 보호하는 것으로 오래 걷는다든가 오래 서 있는 것은 골을 피로하게 함으로써 골수를 손상시킨다. 골수는 골의 핵이다. 뼈가 외부의 힘에 지탱할 수 있는 힘은 대퇴골의 예를 들면 매평방센치당 24.4킬로그램이라한다 이것이 뼈의 방위 체력이다. 그러면 골격의 강약도를 알기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가. 그것은 광대뼈를 관찰할 일이다. 이 광대뼈는 골격의 크기와 정력의 강도를 나타내 준다. 광대뼈가 크면 골격도 크고 작으면 다른 골격도 작아 쇠약함을 나타 낸다. 예) 관골의 돌출은 골격과 신장의 건강도를 나타내 주며 함몰은 골격과 신장의 빈약을 말해 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관골 (광대뼈) ○ 순환 경락의 수태양소양경은 관골 부위와 연결되어 있다. ○ 관골은 뼈의 바탕이다 - 피부에 윤기가 없으며 살에는 지방질이 적고 팔꿈치 는 부드럽고 기침이 없으며 바닥색은 선명하지 않다. ○ 얼굴모양이 둥글면서 광대뼈가 솟아나지 않은 사람은 골격이 작다. 불행히 요절하기 쉽다. ○ 관골 부위가 번들해지면 열병의 징조이다. ○ 열병이면서 땀이 나지 않고 관골이 붉어지면서 구토하는 사람은 위험신호를 받고 있는 것이다. ○ 붉은색이 양쪽 관골 부위에 나타나 엄지 손가락 정도의 크기면 병세가 경증이라도 위험하다. 뼈와 살의 병증 ○ 살이 붙지 않을 경우 뼈가 습윤하지 못할 때는 살이 뼈에 부착되는데 장애가 온다. ○ 연각현상이 일어나는 경우 골육이 습윤하여 밀착되지 않을 때는 살속을 누비고 있는 혈관 벽이 얇아지고 살이 수축되는 연각현상을 나타낸다. ○ 골기능이 쇠하는 경우 살에 연각 현상이 일어나면 이가 솟고 머리털이 붉어 지면서 윤기가 없어진다. 심하면 뼈의 기능이 쇠진되고 만다. ※ 골육에 일어나는 질환이 근본적으로 신장의 강화에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에 신장을 강화시키는 운동요법, 식이요법이 절실히 필요하다. 음색의 병증 ○ 슬픈음성은 간장 ○ 조급한 음색은 심장 ○ 울적, 짜증은 비장 ○ 목이 가라앉는 듯한 음성은 신장 ○ 발음이 길면 대장 ○ 발음이 짧으면 소장 ○ 발음이 빠르면 위장 ○ 맑은 음성은 담낭 ○ 가냘픈 음성은 방광.조회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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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기법으로 얼굴축소를 하는 원리우리 몸은 206개의ㅡ 뼈로 구성되어 일정한 배열로써 뇌를 보호하는 두개골과 뒷목에서부터 엉치까지의 척추골, 폐나 심장을 보화는 흉곽, 비뇨생식기 계통을 담고 있는 골반 그리고 팔과 다리로 나누어져 체격을 만들고 있는데 이들 모두를 골격이라 칭한다. 이 골격들은 여러 개의 뼈가 연골이나 인대 및 결합조직이 서로 결합되어 몸의 형태를 유지하는 지주 역할을 하는데 뇌를 포함한 오장육부의 기관들을 보호하고 근육과 신경, 인대와 서로 협력하여 몸의 수동적 운동을 돕는다. 또 뼈 속에는 적색의 골수가 있어서 조혈작용을 하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만들며 살은 힘을 생성시키는 원리이다. 뼈의 구조는 일반적으로는 골막, 골질, 연골, 골수로 구분하는데 뼈의 표면을 덮고 있는 두 겹의 강한 결합조직의 막에는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뼈의 화학적 성분은 유기물과 무기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유기물은 탄력성을 도와주는 끈적끈적한 아교 성분이고, 무기물은 인산 석회와 탄산 석회이다. 뼈도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세포와 세포 간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포 수 에 비하여 세포 간질의 양이 더 많고 세포 간질이 석회화 되어 있어서 단단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일반 세포 생명은 보통 28일을 한 주기로 재생과 소멸을 반복하는데 뼈세포는 60여일을 한 주기로 삼고 있다. 특히 얼굴은 두개골에 속하는데 두개골은 뇌를 보호하는 외두개와 얼굴을 성형하는 안면두개로 나누어지며 도합 15종류의 23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이 주에 얼굴 형태를 담당하고 있는 뼈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많은 안면 근육들이 분포하여 얼굴형의 부드러움을 도와주게 된다. 후천적인 얼굴형의 변화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이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지만 여성들의 복잡하고 오묘한 생리적 변화가 뼈를 약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 옆의 광대뼈나 귀밑의 하관뼈가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는데 그것이 후천적으로 커졌거나 돌출 되었다면 반드시 제자리로 되돌릴 수가 있다. 개개인의 직업에 따라 고정된 한 자세로 장시간 몰두하다 보면 척추 전체를 포함한 양쪽 어깨 날개뼈에 변형이 오게 되고, 이로 인해 목과 머리 즉, 두개골의 형태가 변한다. 두개골의 형태 변화는 얼굴과 두상 전체에서 나타나지만 두상은 머리카락에 덮여 보이지 않을 뿐이다. 두개골의 형태가 어떤 영향으로 어느 부위에서 어떻게 발달되느냐에 따라 얼굴형도 변해가는데 안면 두개골 중에서도 귀밑의 하관뼈가 옆으로 많이 벌어지면 이와 이 사이가 벌어져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식사 후에 이쑤시개를 사용하게 된다. 이 하관뼈의 발달과 함께 잇몸이나 뼈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개골의 후천적 변화는 반드시 다듬어 질수 있는데 이 뼈세포들의 건강도에 따라 늦고 빠른 시일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렇게 틀어지고 벌어진 뼈들을 골기 마사지를 해 주면 튀어나온 뼈들이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돌아가고 이로 인해 얼굴이 입체감있게 수축되며 어깨나 척추, 골반 등 전체적인 몸매에 균형이 잡히고 따라서 내장 기능도 좋아지는 것이다.조회 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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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기법의 원리 (인체의 항상성을 이용한 원리)골기 에너지 조정이란 부조화된 신체 에너지를 조화롭게 교정한다는 말이다. 근래에 와서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성인병과 난치병에 걸리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생체 활성 에너지 및 자연 치유력을 기르도록 하면 건강한 생명을 위한 기능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생체 에너지의 불균형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면 인체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건강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인체는 항상 균형을 유지 하려는 에너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인체는 이상 현상이 발생되었거나 발생되기 전에 에너지의 통로를 통해 싸인을 보내게 된다. 그 싸인을 통해 인간은 예방하고 순응하므로서 건강을 유지하게된다. 하지만 스스로 조정하여 치유할 수 있는 능력, 자연 치유력은 한계가있다. 인체의 조정 능력을 급격히 상실하여 문제가 발생된 부위의 통제력을 넘으면 어찌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이때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인체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 시켜야 된다. 골기법의 에너지 조정을 통해 뼈에 자극을 가함으로 인체가 필요로 하는 우주의 생명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게 함으로 신체에너지의 균형을 이루어 스스로 생명에너지, 신체를 바르게 하는 균형 에너지를 증진 시킨다는 것이다. 즉 골기에너지 조정이란 인체의 생명 에너지가 과하거나 부족할 때 급성과 만성의 통증 신호로 긴급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인체가 다시 한 번 관하여 자연 치유력을 발동시키도록 하는 것이다.조회 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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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인터뷰전통요법인 약손요법을세계로 전파하려는 자연대체요법연구회 옛날 우리가 어렸을 때는 배가 아프면 할머니가 내손은 약손하며 배를 주물러 주셨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아프던 배가 낫곤 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걸 우리는 우연한 일로 여겼지만, 사실 그건 우연한 일이 아니다. 손은 기를 방출하는 통로이고, 아픈 손자를 낫게 하고 싶은 할머니의 간절한 정성은 손을 통해 손자에게 기로써 전달이 되었던 것이다. 근래 들어서 우리 나라는 기공 열풍이 불고 있다.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이 에너지가 인간을, 아니 모든 생명체와 우주까지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다. 이렇듯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기(氣)를 취급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산에 소재한 자연대체요법연구회 (회장 이병철) 사람들이 그들이다. 이 회를 이끌고 있는 이병철 회장은 약손건강요법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의 몸속에 깃들어 있지만, 결코 보이지 않는 마음에 관심이 통하더란 것이다. 그러다가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고 心法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깊은 명상과 수련 끝에 기를 다스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고, 약손건강요법도 터득하게 되었다. 약손건강요법이 다른 기 치료와 다른 점은, 약손건강요법은 피부나 근육에 자극을 주거나 맛사지하는 것과는 달리 보하고 사하는 방법(누르고 만지고 훑어내리는 것)으로 뼈 속에 기를 집어넣어 골수를 자극한다는 데 있다. 우리 몸은 신체의 균형이 깨어지면 병이 들게 되어있다. 약손요법은 보·사의 방법으로 깨어진 균형을 잡아주고, 균형된 에너지를 불어넣어 활력과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심신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다. 이런 과정을 통하면 우리 몸은 잃었던 자연치유력도 재생되어 조화와 균형이 배가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흔히 인체를 소우주라고 한다. 우주에 많은 에너지망이 쳐져 있듯이 인체에도 에너지의 통로가 그물처럼 엉켜있다. 그런데 이 에너지의 망이 막히면 정보 에너지가 올바로 전달되지 못한다. 그런 상태에서는 우리 몸은 외부나 내부의 자극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가 없게 된다. 말하자면 자율신경실조증 환자의 처지가 되는 것이다. 약손건강요법은 단지 수기요법만을 행하는 것은 아니다. 약손건강기법인 수련을 통해 뇌파가 알파파 수준인 의념을 통한 의식 상태로 들어가도록 하여 무심의 상태에서 일심법을 깨우쳐 질병과 스트레스 해소, 일상생활에서의 활력을 가질 수 있는 수련도 한다. 이 기법은 기체감으로 무심의 경지에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자신의 心과 身을 관할수 있어 조화롭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되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약손요법의 효능은 뼈의 압통점을 찾아 보·사의 원리로 풀어주어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통증 클리닉과 표피를 자극함으로써 혈관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트롤의 제거와 혈관의 탄력성을 향상시키는 혈액순환 개선, 그리고 약손요법의 가장 큰 자랑이며 비법인 균형이 깨어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잡아주어 외적 내적 자극에 적절한 대처로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자율신경의 조절 등이다. 기를 20년이 넘게 수련해 온 이병철 회장인지라 아픈 몸을 고치려 오는 사람들도 많고 제자가 되겠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그의 사무실은 늘 북적거린다. 하지만 그는 늘 밝고 친절한 모습으로 내방객을 대한다. 그의 첫인상은 좀 투박하게 보이지만 조금만 같이 앉아 이야기를 해봐도 그가 상당히 부드럽고, 어찌보면 소년 같은 면이 있는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심신이 조화롭고 자유로운 사람의 경지가 그런것이 아닐까. 이 회장은 그가 가진 비법을 널리 알려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그래서 그는 제자 양성에도 적극적이며, 또 우리의 전통비법인 약손건강요법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조회 4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