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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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뷰티에디터 1기 모집 결과발표!!안녕하십니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약손명가 뷰티에디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뷰티에디터를 선정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심 끝에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쇼콜라 S라인소연 피치블라썸 예니걸 풀잎 스도녀 뷰티에디터로 선정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약손명가 뷰티에디터로써 활동 기간 동안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향후 스케줄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뷰티에디터는 향후 지속적으로 모집 예정이오니 선정에서 탈락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조회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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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의 최정윤 고객님,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과 결혼!최정윤, 이랜드그룹 부회장 장남과 결혼 배우 최정윤(34)이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 모 씨와 다음 달 결혼한다.이랜드그룹은 14일 자료를 통해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과 탤런트 최정윤 씨가 12월 중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경 부회장은 이랜드그룹 창업주의 친여동생으로, 현재 그룹의 대외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아들 윤씨는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이랜드그룹과는 별도로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이랜드그룹은 전했다. 이랜드그룹은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달 4살 연하의 사업가 윤 모 씨와 12월 결혼한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으나 신랑의 자세한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정윤은 현재 KBS 오작교 형제들을 촬영 중이라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뒤로 미룰 예정이다. 약손명가 고객이신 최정윤님. 요즘 나날이 예뻐지는 비결이 사랑이었네요.^^조회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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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수본>, 질투를 부르는 몸매 이태임 고객님! 형사로 변신!약손명가 고객이자 전속모델, 신이내린 몸매 이태임! 영화 <특수본> 에서 형사로 변신! 충무로 연기 드림팀의 총출동과 리얼한 범죄 수사의 현장을 그려내며 하반기 가장 강력한 웰메이드 액션 수사극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특수본>에서, 화려한 외모와 남다른 몸매로 주목 받아 온 매력녀 이태임이 열혈 여형사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TV드라마 [망설이지 마]와 [결혼해 주세요] 등의 작품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고 약손명가, 도시바 등의 모델로도 활약중인 이태임은 매력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팬 층을 확보했다. 냉철한 범죄분석관 ‘호룡’ 역의 주원과 함께 스크린 데뷔작으로 <특수본>의 홍일점 여형사 ‘영순’ 역에 낙점된 그녀는 기존의 화려한 모습과는 정반대인 선머슴 같은 여형사 역으로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동물적 감각의 액션 형사 ‘성범’ 역을 맡은 엄태웅의 일명 ‘마누라’로 불리는 파트너 형사로 등장하는 ‘영순’은, 집에 있는 부모님은 ‘교통 경찰’인 줄로만 알고 있는 강력계의 홍일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수사 센스와 용의자를 추적해가는 비상한 두뇌, 수사 집중력으로 <특수본>의 핵심 브레인으로 자리 잡는다. 준비 과정에서 실제 강력계 형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잠복 수사 과정에 참여하기도 한 이태임은 액션 스쿨을 찾아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기도 했다. ‘영순’ 역할에 대해 “평소부터 한 번 꼭 해보고 싶었던 연기였다. 중성적이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갖춘 캐릭터”라고 말한 이태임은, 특히 엄태웅을 비롯한 주위의 많은 선배들과 함께 현장에 참여한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진실을 파헤칠수록 위기를 맞는 특별수사본부의 수사 현장에서 특유의 감각으로 수사의 전환점을 제공하는 엘리트 여형사 ‘영순’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이태임은 남자 배우들 틈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발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화려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이태임의 열혈 여형사로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특수본>은 11월 개봉될 예정이다.조회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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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고객님의 화제작 ‘완득이’, 수능일 흥행폭발! 300만 돌파!영화 ‘완득이’가 수능일인 10일 300만명을 돌파했다.1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집계에 따르면 ‘완득이’는 수능일인 지난 10일 하루 전국 456개 스크린에서 11만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 300만8,36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지난 10월20일 개봉한 ‘완득이’는 개봉 4주차를 맞았음에도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과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지난 주말까지 265만명을 동원하며 개봉 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독점해온 ‘완득이’는 4주 연속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수능 당일 휴교를 맞은 중고등학생들을 비롯해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완득이’를 향한 열띤 관람 열기가 더해지며 300만명 돌파의 쾌거를 이룬 것. 특히 수능 예비 소집일이었던 9일 평일보다 20% 이상 증가한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수능 당일에는 주말 스코어 못지 않은 관객 수를 기록, 300만명을 돌파해 10대 관객 사이에서 일고 있는 ‘완득이’ 신드롬을 입증했다.‘완득이’는 특히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어 놀라움을 더하는 가운데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게 될 이번 주말 더욱 거센 흥행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김윤석 유아인 주연 ‘완득이’는 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유아인)과 세상에 반항하는 오지랖 넓은 선생 동주(김윤석), 서로에게 멘토이자 멘티가 돼준 두 남자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다. 70만부가 판매된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완득이’는 유쾌한 웃음과 배우들의 연기 호흡, 다문화 가정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조회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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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재인’ 박민영 고객님, 이기적인 얼굴크기 과시영광의 재인에서 열연중인 약손명가 박민영 고객님, 드라마 속 작은얼굴로 화제! 배우 박민영이 커다란 대야 속에 숨어 이기적인 얼굴 크기를 뽐냈다.박민영은 오는 10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이은진) 10회 분에서 고무 대야 안에 숨어 얼굴만 살짝 드러내는 장면을 연출한다. 지난 3일 충청북도 청주의 한 시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민영은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대야로 작은 얼굴과 아담한 체구를 감췄다. 제작사 측은 촬영장에 있던 사람들이 그런 박민영의 모습에 귀엽다는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고......조회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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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의 ‘동안 시크릿 - 작은 얼굴 만들기’ 출간기념 이벤트![모.집.완.료]조회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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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오미연고객님, 드라마에 활기 불어 넣다‘천일의 약속’ 오미연고객님, 서연 남매의 친엄마 같은 고모로 드라마에 활기 불어 넣다 SBS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중견배우 오미연 고객님이 서연(수애)의 고모로 등장해 감칠맛 나는 연기로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오미연 고객님은 김수현작가 특유의 유창하면서도 엄청난 양의 대사를 맛깔스럽게 살려내며 노련한 연기로 엄마에게 버려진 조카(서연남매)들을 데려다 돌보고 챙겨주는 인정 많은 고모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24일 방송 된 3회에서는 과거 서연이 구멍가게 앞에서 굶주린 동생(박유환)을 위해 라면을 훔치려다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 동생에게 맹물을 먹이며 달래는 모습이 방송됐다.이어 서연의 고모는 남편과 함께 서연 남매를 데리고 돌아오며 남매를 버리고 도망 간 서연의 엄마에게 욕을 퍼부으며 눈물을 훔쳤다. 마침 남매를 업고 가는 부부의 심정을 대변이라도 하듯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찡한 아픔을 자아내게 했다.더불어 오미연고객님의 딸로 출연한 문정희는 KBS주말극 ‘사랑을 믿어요’에서 푼수 끼 있는 작가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이후 ‘천일의 약속’에서도 이미지 변신을 거듭하며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조회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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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 약손명가 뷰티 에디터 모집!![모집완료]조회 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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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최고의 드라마 ‘천일의 약속’ 에 출연중인 이상우고객님 제역할 톡톡‘천일’ 이상우고객님, 뚜렷한 존재감 자상한 오빠 캐릭터‘천일의 약속’ 이상우고객님이 묵묵하게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배우 이상우는 SBS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에서 이서연(수애 분) 사촌 오빠 장재민으로 출연중이다. 스쳐 지나가기 좋은 인물이지만 이상우는 다르다. 박지형(김래원 분) 이서연 인연의 연결고리이자 모든 전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박지형 이서연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진한 최루성 멜로에서 한 걸음 물러나있다. 묵묵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관심은 높다. 오죽하면 시청자가 먼저 나서서 정재민 혹은 이서연이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정재민이 이서연을 사촌 동생 이상의 감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못된 추측까지 등장했다.보통의 멜로에 배우들의 구성은 획일적이다. 남녀 주인공이 존재하고 그들에게 애정을 품은 각각의 남녀가 등장해 사각 멜로를 이어가기 마련이다. ‘천일의 약속’은 다르다. 이상우는 흔히 말하는 서브 남주격의 비중이지만 역할은 예상과 다르다 보니 이상한 방향으로 상상력이 발동한 것이다. 여기에 이상우 특유의 부드러운 연기가 더해지면서 추측은 날개를 달았다. 급기야 김수현 작가가 트위터를 통해 “정재민은 동생으로 이서연을 사랑할 뿐이다”고 일축했다.김수현 작가의 전작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한 이상우는 두 작품 연달아 캐스팅 되며 ‘김수현 사단’ 내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이상우가 김수현 작가에게 선택받는 비결은 예상외로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이상우는 10월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깊은 뜻 없이 가만히 있었는데 김수현 작가의 선택을 받았다”는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다.4차원 캐릭터다운 엉뚱한 답이지만 절묘하게도 그 안에 키가 있다. 이상우는 ‘천일의 약속’에서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킨다. 밀도 높은 김수현 작가표 대사도 이상우에게서는 속도를 줄인다.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강단 있게 서연을 지켜주는 기사도를 보여준다. 울고 발악하는 전쟁같은 ‘천일의 약속’에서 이상우의 묵직함이 눈에 띄는 이유다.조회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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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인기 능가하는 짝 출연자, 짝 7기 남자 3호 피재성 고객님의 커플성공담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 메이킹 프로그램 SBS 짝 그 중 화제의 출연자 짝 7기 남자 3호 피재성고객님의 소식입니다. 짝 7기, 여자1호의 반전 선택은 남자3호 짝 7기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결과 한 커플이 탄생했다. SBS 짝에서 12명의 남녀 멤버들 중에서 여자 1호와 남자 3호만이 커플이 되었다. 남자 6호에게 호감을 보이던 여자 1호는 끝없는 남자 3호의 구애에 최종적으로 남자 3호로 결정해 커플이 되었고, 여자 3호는 남자 1호의 관심을 뒤로하고 연하남인 남자 2호에게 고백했지만 커플이 이루어 지지는 않았다. 커플되신 피재성 고객님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약손명가 페스티벌에 함께해 주신 피재성 고객님과 같은 짝의 출연자인 김성혁 고객님이 십니다.조회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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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폭탄외모 “하리센본” 초미녀만들기 프로젝트우리나라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폭탄외모 “하리센본” 초미녀만들기 프로젝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 우리나라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와 사진작가, 골기전문가가 모였다. 정통골기전문가 약손명가의 정문순이사, 국내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셀레브레이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김성일 스타일리스트, 미남 헤어디자이너 태양이 그 주인공이다. 니혼테레비 “네프와 이모토의 세계랭킹”의 한국로케 촬영을 위해 모인 이들은 독특한 외모로 일본에서 사랑받고 있는 개그우먼팀 “하리센본”을 “천상여자”로 메이크오버 하였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과연 미션에 성공하였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여러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을 섭렵한 김성일 스타일리스트는 이날 현장에서 “이들의 메이크오버가 성공한다면 이세상에 메이크오버 불가능한 사람은 없다고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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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의 폭풍가창력 알리고객님의 감동의 무대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명언을 남긴 미국의 권투영웅 무하마드 알리는 화려한 스텝과 강력한 주먹으로 1964년 세계 챔피언이 됐다. 그는 활동 당시 통산 전적 61전 56승(37KO승) 5패를 기록하며 복싱계의 영원한 전설로 남아있다. 링 위에 폭풍 주먹으로 세계를 호령한 전설 복서 알리가 있다면 무대 위에선 폭풍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또 하나의 알리가 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의 인기 견인 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수 알리(Ali)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불후2 무대에서 매번 자신만의 스타일로 원곡들을 재해석해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를 땐 가면을 쓰고 열정의 탱고 춤을, 때로는 故 마이클잭슨의 여동생 자넷 잭슨을 분해 유승준의 나나나를 열창하며 원곡에 또 다른 생명을 불어넣었다. 어쩌면 데뷔 이래 가장 많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녀가 이젠 신곡 뭐 이런 게 다 있어를 발표하고 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새로운 신곡을 담은 정규 앨범도 준비 중이다.조회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