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기를 배우면서......
골기17기진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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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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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76
10년의 시간을 피부관리와 경락을 해왔다
주위에서 기가 빠진다, 나이들어 몸이 많이 아플거라 많은 걱정 어린 소리를 들어왔지만 남의 소리로만 들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부턴가 어깨와 손가락 관절로 병원 신세까지 져야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 둘 순 없었고 고심하던 차에 미용책자를 통해 골기요법의 사례를 접하게 되었다
체력이라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라고 장담했지만 이젠 그 자신했던 체력에 밀려 또다른 방법을 찾고자 했다
언제부턴가 계획(?) 아니 마음에 두고 있었던 교육과 현장 실습 또는 취업, 고객과 직접적인 상담과 관리등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기 힘들지만 넷 - 웍을 통한 일을 하고 싶었던 차에 뭔가 기회가 아닌가 싶었다
사실 누군가 나에게 골기가 뭐냐고 질문한다 해도 자신있는 대답을 한수 없다
이제 겨우 4일차 교육을 받고 무슨 골기를 논 하겠냐만 우선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한건 골기수업을 받으러 가면 학생(?)들 모두 밝은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그리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모두가 한 가정을 통솔하는 가장들 같았다
치열한 경쟁 사회속에서 아름다운 규율을 지켜 나가며 항시 입가에 잔잔한 미소로 내게 가슴 벅찬 희망의 소리를 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듯 싶다
첫째날
교육을 받고 나서는 머리는 더 복잡하고 마치 사이비 종교집단에 가입한 양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애써 감춰 보기 위해 관리사들에게 그 날 배운 교육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가미해 설명하고 실습해봤다
반응은 물론 이상한 눈빛, 걱정 어린 염려와 괜한 시간낭비 하는것 같다는 표정이다
아마 그날 내가 느꼈던 그 마음의 솔직한 표현이었을 것이다
둘째날
교육을 가는 내게 관리사 하는말 열심히 듣고 메모 좀 해오세요
얼마나 한심했으면..
그 날은 사람들과 대화를 트게 되었다. 통성명도 하고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과도 사부님과도 개인적인 대화가 오고 갈수 있었다
조금은 마음에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의 말이 가슴으로 들어 오는듯 싶었다
골기가 수련이라 했던가?
몸의 수련?
마음의 수련?
진정한 기쁨, 진정한 행복, 그 행복한 마음에 삶에 기를 찾는게 아닌가..
관리실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조금은 흥분된 마음으로)
고객분들께 골기를 배우고 있다고 무식한 용감함으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다
(히히...고객은 나보다 더 모르니까) 그리고 말문을 열며 하나하나 실습을 할수 있었다
사람, 사물에 대한 음적인, 양적인것을 말할수 있었다
고객이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고 아직 흉내 밖에 못내는 골기에 고객을 행복스런 표정을 내게 주었다.
골기는 흉내만으로도 골기라 했던가?
셋째날
수업 속에서 난 감이 왔다
드디어 가슴에 작은 파문을 느낄 수 있었다
머릿속 저편에 묻어 두었던 나만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이 삐집고 나온다
고객들도 하나 둘씩 입을 모아 표현한다
몸이 한결 가볍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마음도 평온 해지는것 같아요, 얼굴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예뻐 졌다고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해요
라고 입을 귀에 걸고 한마디씩 하신다
몹시 기력이 약해 보이시는 손님이 방문 하셨다. 오른쪽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 때문에 병원은 무섭고 경락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찾아오셨다
세번의 관리를 마치고 모든게 귀찮아 말씀도 아끼셨던 분이 그날은 너그러운 모습으로 한마디 하셨다
진원장 덕에 요즘 잠을 잘 자네요, 몸이 아프니까 짜증도 많고 심기가 불편해 주위사람들에게도 피곤하게 했는데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졌어요, 참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찡했다
마음이 통 한듯 싶다
정성으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 했다 내손은 약손이야, 내손은 약손이야라는 주문을 하며 나아 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관리를 했다. 고객도 받는 순간만큼은 좋아 질거란 믿음이 있었을거라 느낀다. 난 2시간을 순간으로 느끼며 고객과 같이 했다. 땀으로 범범이 되어도 힘들다 느끼지 못했다
고객께 감사의 마음에 절로 고개를 숙였다
아~ 아~
내 마음이 열리니 고객의 마음도 열리기 시작하는거 아닌가?
이제 난 준비된 마음으로 골기를 공부할 수 있을것 같다
이제야 처음 골기를 배울 때 사람들의 얼굴에서 느낄수 있었던 그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항시 잔잔한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던 표정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 화곡동에서 피부관리실을 하고 있는 진수인 -
주위에서 기가 빠진다, 나이들어 몸이 많이 아플거라 많은 걱정 어린 소리를 들어왔지만 남의 소리로만 들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부턴가 어깨와 손가락 관절로 병원 신세까지 져야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 둘 순 없었고 고심하던 차에 미용책자를 통해 골기요법의 사례를 접하게 되었다
체력이라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라고 장담했지만 이젠 그 자신했던 체력에 밀려 또다른 방법을 찾고자 했다
언제부턴가 계획(?) 아니 마음에 두고 있었던 교육과 현장 실습 또는 취업, 고객과 직접적인 상담과 관리등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기 힘들지만 넷 - 웍을 통한 일을 하고 싶었던 차에 뭔가 기회가 아닌가 싶었다
사실 누군가 나에게 골기가 뭐냐고 질문한다 해도 자신있는 대답을 한수 없다
이제 겨우 4일차 교육을 받고 무슨 골기를 논 하겠냐만 우선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한건 골기수업을 받으러 가면 학생(?)들 모두 밝은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그리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모두가 한 가정을 통솔하는 가장들 같았다
치열한 경쟁 사회속에서 아름다운 규율을 지켜 나가며 항시 입가에 잔잔한 미소로 내게 가슴 벅찬 희망의 소리를 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듯 싶다
첫째날
교육을 받고 나서는 머리는 더 복잡하고 마치 사이비 종교집단에 가입한 양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애써 감춰 보기 위해 관리사들에게 그 날 배운 교육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가미해 설명하고 실습해봤다
반응은 물론 이상한 눈빛, 걱정 어린 염려와 괜한 시간낭비 하는것 같다는 표정이다
아마 그날 내가 느꼈던 그 마음의 솔직한 표현이었을 것이다
둘째날
교육을 가는 내게 관리사 하는말 열심히 듣고 메모 좀 해오세요
얼마나 한심했으면..
그 날은 사람들과 대화를 트게 되었다. 통성명도 하고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과도 사부님과도 개인적인 대화가 오고 갈수 있었다
조금은 마음에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의 말이 가슴으로 들어 오는듯 싶었다
골기가 수련이라 했던가?
몸의 수련?
마음의 수련?
진정한 기쁨, 진정한 행복, 그 행복한 마음에 삶에 기를 찾는게 아닌가..
관리실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조금은 흥분된 마음으로)
고객분들께 골기를 배우고 있다고 무식한 용감함으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다
(히히...고객은 나보다 더 모르니까) 그리고 말문을 열며 하나하나 실습을 할수 있었다
사람, 사물에 대한 음적인, 양적인것을 말할수 있었다
고객이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고 아직 흉내 밖에 못내는 골기에 고객을 행복스런 표정을 내게 주었다.
골기는 흉내만으로도 골기라 했던가?
셋째날
수업 속에서 난 감이 왔다
드디어 가슴에 작은 파문을 느낄 수 있었다
머릿속 저편에 묻어 두었던 나만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이 삐집고 나온다
고객들도 하나 둘씩 입을 모아 표현한다
몸이 한결 가볍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마음도 평온 해지는것 같아요, 얼굴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예뻐 졌다고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해요
라고 입을 귀에 걸고 한마디씩 하신다
몹시 기력이 약해 보이시는 손님이 방문 하셨다. 오른쪽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 때문에 병원은 무섭고 경락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찾아오셨다
세번의 관리를 마치고 모든게 귀찮아 말씀도 아끼셨던 분이 그날은 너그러운 모습으로 한마디 하셨다
진원장 덕에 요즘 잠을 잘 자네요, 몸이 아프니까 짜증도 많고 심기가 불편해 주위사람들에게도 피곤하게 했는데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졌어요, 참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찡했다
마음이 통 한듯 싶다
정성으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 했다 내손은 약손이야, 내손은 약손이야라는 주문을 하며 나아 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관리를 했다. 고객도 받는 순간만큼은 좋아 질거란 믿음이 있었을거라 느낀다. 난 2시간을 순간으로 느끼며 고객과 같이 했다. 땀으로 범범이 되어도 힘들다 느끼지 못했다
고객께 감사의 마음에 절로 고개를 숙였다
아~ 아~
내 마음이 열리니 고객의 마음도 열리기 시작하는거 아닌가?
이제 난 준비된 마음으로 골기를 공부할 수 있을것 같다
이제야 처음 골기를 배울 때 사람들의 얼굴에서 느낄수 있었던 그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항시 잔잔한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던 표정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 화곡동에서 피부관리실을 하고 있는 진수인 -
약손명가 부평점 8월 19일(월) 확장 이전합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광장로 28, SR 노빌리안 7층, 032-527-1977)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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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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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10월부터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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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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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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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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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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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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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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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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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대기
이사를 가도 개봉점을 떠날수 없는 이유가 있겠죠?
원장님과 부원장님 실장님은물론
늘 제 상태 바로바로캐치해주시는 센스만점 효빈주임님~~~~~~모든 분들 ...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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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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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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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8.♡♡.48
답변대기
20회권 결제해서 8회정도 관리받았고 관리 텀은 좀 불규칙했지만 일주일에서 이주일정도 간격 두고 관리받았어요
아무리 마사지로 관리해도 기본 뼈대가 있는...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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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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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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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109.♡♡♡.208
답변대기
하체 슬림관리를 받고있는 중인데요 점점 종아리와 발목이 얇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약손은 원하는 부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곳이다보니 종아리관리 골반...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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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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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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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74
답변대기
결혼하기전에 작은얼굴관리 40회를 쭈욱 받다가 결혼 준비하면서 웨딩관리를 끝으로 그 이후로는 계속 마사지를 받지 못했었는데 전에 약손명가에서 받은 게...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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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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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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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61
답변대기
김지혜원장님의 에너지넘치고 상냥한 목소리부터
먼저 좋은 기운을 받고 관리를 시작하는것같아요
비대칭이 심한데 잘 잡아주시고
그때그때 턱이 길어 졌다...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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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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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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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254.♡♡♡.30
답변대기
작은얼굴관리 받다가 얼굴이 점점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발견하고 더 비싸고 빡센 동안관리로 옮겼어요
원장님 부원장님들 관리 선생님들이 세밀하고 꼼꼼하...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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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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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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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156
답변완료
13회차인데 항상 관리를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예신분들 어깨랑 승모근 고민이시면 관리 받아보시는게 정말 좋 을거에요!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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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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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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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172
일주일마다 꾸준히 받고있는데 여전히 살짝 아프긴 하지만
임신해서 얼굴 만큼은 관리 받고싶어서 했더니
주변에서 오히려 살빠졌냐고 해서 기분좋아요 ㅎㅎ...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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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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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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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4
결혼 준비하는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약손명가 청라점에서 관리받는동안 스트레스도 풀리고 쌤들이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행복했어요ㅎㅎ 잠...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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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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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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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134
답변완료
또 결제 했어요 ㅠㅠ 벌써 3번째 결제 입니다 사람들이 볼때마다 얼굴이 소멸될꺼 같구 라인이 이뻐졋다고 해서 그냥 꾸준히 받으려구요 ㅠ 그어떤 병원 시술...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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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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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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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240
답변완료
원래 다른지점에서 받다가 개인사정으로 부평점으로 지점을 옮기게 됐는데 옮기길 잘한 거 같아요👍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세세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집중적으...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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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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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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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170
답변완료
주1회씩 받다가 개인사정으로 몇 주 못받았었는데요!
웨딩촬영을 앞두고 승모근과 어깨가 솟은 느낌이 급격하게 들어 부랴부랴 다시 예약하고 갔습니다. 꾸준...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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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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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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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214
답변완료
결혼 준비로 약손명가 스페셜 웨딩관리 20회 끊어서 어느덧 18회차 까지 끝났습니다!
약손명가 덕분에 큰 노력없이 본식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혼 준비는 역...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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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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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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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7.♡♡♡.206
답변완료
여름 햇빛과 계속된 에어컨, 선풍기 바람에 피부가 건조했었는데 관리 후 피부에서 광이나네요. 부천점 선생님들 늘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몸과 마음 ...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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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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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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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94
답변완료
항상 얼굴형 관리 받고 싶었던 약손명가였는데
작년 언니 소개로 광명점에서 처음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약손명가에서 관리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얼굴이 뭔...
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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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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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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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23
결혼 준비를 하면서 약손명가에서 많이들 관리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저는 고통을 못 참기도 하고, 몸을 가꾸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관리...
김포운양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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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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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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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48.♡♡.236
답변완료
웨딩관리로 동안관리받고있는데 특히 옆광대랑
턱라인이 확실히 예뻐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맞춤관리케어로 잘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예신분들 추천드립...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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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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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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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20
답변완료
고현점에서 바디슬림 1회체험했어요!!
부위선택가능해서 복부로했어요
할 때 기계가 운동한 것 처럼 관리해준다고 하셨어요
설마했는데..,,
다음 날 복근운동...
거제고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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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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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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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9.♡♡♡.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