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점) 얼굴축소 12회를 마치고
늘 수기를 써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할께요.
처음 올 때는 불안감과 걱정이 컸지만 받을수록 오길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항상 큰 얼굴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12회를 마친 지금은 광대도 작아지고 턱도 많이 갸름해졌어요.
둥글 넓적한 얼굴형이었는데 조금식 작아지는걸 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축소 외에 등과 복부관리를 해 주셔서 제 몸도 훨씬 가뿐해진 듯 합니다.
물론 골기관리받을때는 아프기도 했지만 그것도 점점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한결 참을만 합니다.
가끔씩은 아파도 받고 싶을만큼 관리해주실 때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제 4회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요.
여유가 있다면 더 관리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만큼 약손명가에대한 신뢰가 생긴 것 같아요.
저 4회 관리받는동안 더 작아질 수 있겠죠?^^ 그리고 얼굴이 짧아지는것도 가능한가요?
작은얼굴이 되고 싶었던 내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 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수기를 읽으시는 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약손명가에 오셔서 관리받아보세요.
분명 자신감도 생기시고 후회 안 하실거예요.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꼼꼼하게 관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4회도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