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안면비대칭 8회까지 받았습니다~
yo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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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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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0
7월 중순에 안면비대칭 프로그램을 등록하여 현재 8회를 마쳤습니다.
늘 어깨 결림, 뻐근함 등이 있었지만(누구나 운동을 안하는 사람이라면 아플 수 있는) 연초부터는 뒷목과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팠고,
퇴근 후엔 늘 한의원에 가서 한방치료(한약, 침, 전기치료, 부황 등등)를 받았지만... 병원문을 나설때까지와 취침전까지만 개운할 뿐, 자고 일어나면 뒷목과 어깨 아픔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아 계속 반복되는 치료...ㅠㅠ
그렇게 치료를 받으면서 나의 신체구조를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원래 초등학교 때 사진을 봐도 좀 삐딱이라서 그려려니 했고, 그러면서 출산후엔 별다르게 하는일도 없으면서 하루하루가 바빠서 양쪽 다리 길이가, 굵기가 점점 달라져가는 것을 모르다가
이렇게 어깨가 많이 아프면서 구부정한 자세 등등 신체 상황이 점점 빠르게 위급해 지는걸 깨닫고 당장에 추나요법으로 치료를 받고자 추나전문병원에서 일주일에 2-3번씩 진료를 받았지만 그곳에서 기계로 또는 간단한 치료를 받는다 해도 뼈는 맞춰지는 것 같지만 주위 근육은 나의 습관, 자세등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그때 뿐인 치료인걸 알게 되었다.
물론 이 치료로 많이 좋아진 분들도 있었고 그 방법으로 디스크관련 질병에 효과를 본 분의 제의로 가게 되었지만 나한테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중단을 하였다.
그러면서 그럼 이젠 어디서 치료를 받나... 그러면서 아는 분이 카이로프라틱을 받아보라고 해서 그곳으로... 그런데 이 치료 또한 나에겐 그때 뿐이고...
정형외과에의 물리치료를 받아도 호전도 없고 아프기만 하여 그냥 어깨등등 근육 뭉친거나 풀자 라는 마음에 스포츠맛사지 등등 지난 6-7개월동안 나름 안해본 것이 없었다. 가족말대로 뱀만 안 삶아먹었다...
그러면서 봄부터는 오른쪽 머리와 오른쪽 눈까지 아프고, 잘 체하고... 그즈음 주위 직원들이 내가 언제부턴가 한손을 늘 머리를 받치고 있다면서... 표정도 점점 어두워지고, 그렇게 머리가 아파서 어찌 사냐구... 정말 머리가 아픈건 다른 무엇보다 고통이었다... 자면서 까지도 아픈게 머리아픈 증상이다. 그러고 보니 전에 없던 미간에 주름이 확연히 있었다... MRI 촬영을 해보라고 하여 촬영예약을 하면서 흑..아직 30대 중반인데... 이렇게 병명도 없는 진통을 앓다니 하며 우울한 기분으로 다른 자연적인 치료는 없을까 하면서
늘 여성들이 미용관리인줄 알았던 “경락”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 난 급한 성격탓인지 그동안 피부샵에서 관리를 받고자 등록을 하면 제대로 마친적이 없었다. 가만히 누워 받는 동안 왜이리 가슴이 답답하고 1-2시간 누워있는 것에 숨이 막히는 체질이라서 일찍이 미용쪽으로만 생각했던 “경락” 치료를 제외한 것이었다.
경락과 골기경락의 차이를 몰랐던 것이다. 나의 무지함으로 내가 이렇게 아프고 고생하는 것 같다.아니 나의 자세가 반듯하지 못하여 이렇게 아프고서야 정신을 차리는 나의 무지함이 창피하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에 와선 너무너무 후회스럽다.
그런데 며칠전부터는 마음이 바뀌었다. 그나마 이제라도 알아서 약손명가에서 관리 받는 1달전부터는 그렇게도 아팠던 증상이 없어진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매사에 긍정적으로 마음 먹기로... 정말 너무 신기하다. 그렇게도 천근만근이던 머리와 다리... 이렇게 가벼워지다니~ 몸이 가벼워져서 머리가 맑아지는건지~ 머리가 맑아지니 몸이 날아갈것 같은건지...
앉았다하면, 누구든 만나기만 하면 약손명가를 얘기하는 내게 친구나 가족 중 그런말을 한다 “20회 모두 받고난 후의 요요현상이 없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주기적으로 몸을 잡아주니까 변화가 있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로 되돌아가지 않겠냐고...”
글쎄... 객관적으로 그말이 절대 틀리다고는 생각은 않는다. 처음엔 나도 그러한 원리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있었으니까.. 다만, 인체가 조립된 기계가 아닌 이상 당연 내 습관대로 몸은 틀어지겠고, 뼈와 피부가 근육이 노화가 되면서 당연히 변하겠지...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여기서 배우는 자세를 모두 나의 습관으로 만들면 마지막 관리 받은 모습 그대로 평생을 유지하고픈 소망은 어느정도 이루어지며 살아갈거라구... 다만 내 자신의 노력도 없이 지금의 그래로 있기를 바란다면...왠지 좀 부담되는 희망같으다... 그럴려면 성형외과를 가야하는데... 턱을 깎을테구... 광대뼈를 깎을 테구... 글쎄 구세대라서 그런지 일명 몸에 칼대는 건 싫다. 당장에 무서움 때문이 아니라 정작 나이 들어서 나타나는 부자연스러움과 성형흔적이 싫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몸이 고쳐지면서~ 바른자세를 배우면서~ 당장의 얼굴 비대칭이 아닌 다른 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정말 하루하루 갈때마다 감동을 많이 받는다.
나만의 느낄 수 있는 기쁨과 만족...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병은 내 마음에서 생긴다는...
내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하면 나의 긍정적인 엔돌핀이 생성되어 비대칭안면이 좀 더 빨리 정상대칭이 될 것 같다~^^
막상 글을 쓰자니
처음 약손명가 문을 두드릴때와 상담을 할때 처음 관리 받을때의 느낌 그리고 두 번째 다녀오고서의 느낌... 그 좋았던 체험수기가 잘 기억이 안난다...ㅡㅡ;;
여행지에서의 생생한 감동을 오래 누리고 싶어 현지에서 느낌을 후다닥 적듯이,
2-3번 다녀온 후에 원장님께 “이곳을 모르던가, 아직 갈등하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입이 근질근질한데 원장님 저 게시판에 글 올리고 싶은데요...”라고 했는데 말리셨다... 나중에 효과를 많이 보면 그때 올리던가 하라구... ㅠㅠ
덕분에 내가 그날그날 생생히 기억하고픈 것들이 희미해져서 아쉽다..
하긴 1회 관리받고나서 등관리도 같이 받고 싶었는데, 모든 침대에 누워있는 다른 관리자들... 너무 바빴다... 원장님께 졸라서 예약자 명단을 삐집고 들어가 등관리는 비대칭 4회부터 받기 시작한거 같다...
그렇다보니 관리효과로 입이 근질거리는 증상이 쏙 들어갔다. 사람들이 많아서 당장에 내 등관리도 못받는 상황에 전도하고픈 맘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다른 저만의 여러 체험수기가 많지만...
지금 사무실인 관계로 조금은 눈치를 보며 pc화면을 바꿔가며 적는터라 여기서 줄입니다...
원장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제가 누군지 아실려나요?
아 등관리를 함께 받아서 아시겠네요...
암튼 감사드려요 정말~
왕뻣뻣한 저의 골반을 바로잡아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등관리 해주는 선생님(특히)~ 그리고 골반관리, 등관리를 마치고나면 따스하고 보들보들한 손으로 저의 비대칭을 잡아주시는 반가운 원장님..(사실 골반과 등관리를 받고나면 묘한 쾌통이 있긴 하지만,.. 능선이 아주 다양한 높은 산 두개를 넘고 온듯... 그래서 원장님의 손길이 느껴지면 따스한 집에 들어온것 같아요~^^)
9회 관리때 뵙겠습니다~
늘 어깨 결림, 뻐근함 등이 있었지만(누구나 운동을 안하는 사람이라면 아플 수 있는) 연초부터는 뒷목과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팠고,
퇴근 후엔 늘 한의원에 가서 한방치료(한약, 침, 전기치료, 부황 등등)를 받았지만... 병원문을 나설때까지와 취침전까지만 개운할 뿐, 자고 일어나면 뒷목과 어깨 아픔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아 계속 반복되는 치료...ㅠㅠ
그렇게 치료를 받으면서 나의 신체구조를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원래 초등학교 때 사진을 봐도 좀 삐딱이라서 그려려니 했고, 그러면서 출산후엔 별다르게 하는일도 없으면서 하루하루가 바빠서 양쪽 다리 길이가, 굵기가 점점 달라져가는 것을 모르다가
이렇게 어깨가 많이 아프면서 구부정한 자세 등등 신체 상황이 점점 빠르게 위급해 지는걸 깨닫고 당장에 추나요법으로 치료를 받고자 추나전문병원에서 일주일에 2-3번씩 진료를 받았지만 그곳에서 기계로 또는 간단한 치료를 받는다 해도 뼈는 맞춰지는 것 같지만 주위 근육은 나의 습관, 자세등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그때 뿐인 치료인걸 알게 되었다.
물론 이 치료로 많이 좋아진 분들도 있었고 그 방법으로 디스크관련 질병에 효과를 본 분의 제의로 가게 되었지만 나한테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중단을 하였다.
그러면서 그럼 이젠 어디서 치료를 받나... 그러면서 아는 분이 카이로프라틱을 받아보라고 해서 그곳으로... 그런데 이 치료 또한 나에겐 그때 뿐이고...
정형외과에의 물리치료를 받아도 호전도 없고 아프기만 하여 그냥 어깨등등 근육 뭉친거나 풀자 라는 마음에 스포츠맛사지 등등 지난 6-7개월동안 나름 안해본 것이 없었다. 가족말대로 뱀만 안 삶아먹었다...
그러면서 봄부터는 오른쪽 머리와 오른쪽 눈까지 아프고, 잘 체하고... 그즈음 주위 직원들이 내가 언제부턴가 한손을 늘 머리를 받치고 있다면서... 표정도 점점 어두워지고, 그렇게 머리가 아파서 어찌 사냐구... 정말 머리가 아픈건 다른 무엇보다 고통이었다... 자면서 까지도 아픈게 머리아픈 증상이다. 그러고 보니 전에 없던 미간에 주름이 확연히 있었다... MRI 촬영을 해보라고 하여 촬영예약을 하면서 흑..아직 30대 중반인데... 이렇게 병명도 없는 진통을 앓다니 하며 우울한 기분으로 다른 자연적인 치료는 없을까 하면서
늘 여성들이 미용관리인줄 알았던 “경락”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 난 급한 성격탓인지 그동안 피부샵에서 관리를 받고자 등록을 하면 제대로 마친적이 없었다. 가만히 누워 받는 동안 왜이리 가슴이 답답하고 1-2시간 누워있는 것에 숨이 막히는 체질이라서 일찍이 미용쪽으로만 생각했던 “경락” 치료를 제외한 것이었다.
경락과 골기경락의 차이를 몰랐던 것이다. 나의 무지함으로 내가 이렇게 아프고 고생하는 것 같다.아니 나의 자세가 반듯하지 못하여 이렇게 아프고서야 정신을 차리는 나의 무지함이 창피하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에 와선 너무너무 후회스럽다.
그런데 며칠전부터는 마음이 바뀌었다. 그나마 이제라도 알아서 약손명가에서 관리 받는 1달전부터는 그렇게도 아팠던 증상이 없어진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매사에 긍정적으로 마음 먹기로... 정말 너무 신기하다. 그렇게도 천근만근이던 머리와 다리... 이렇게 가벼워지다니~ 몸이 가벼워져서 머리가 맑아지는건지~ 머리가 맑아지니 몸이 날아갈것 같은건지...
앉았다하면, 누구든 만나기만 하면 약손명가를 얘기하는 내게 친구나 가족 중 그런말을 한다 “20회 모두 받고난 후의 요요현상이 없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주기적으로 몸을 잡아주니까 변화가 있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로 되돌아가지 않겠냐고...”
글쎄... 객관적으로 그말이 절대 틀리다고는 생각은 않는다. 처음엔 나도 그러한 원리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있었으니까.. 다만, 인체가 조립된 기계가 아닌 이상 당연 내 습관대로 몸은 틀어지겠고, 뼈와 피부가 근육이 노화가 되면서 당연히 변하겠지...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여기서 배우는 자세를 모두 나의 습관으로 만들면 마지막 관리 받은 모습 그대로 평생을 유지하고픈 소망은 어느정도 이루어지며 살아갈거라구... 다만 내 자신의 노력도 없이 지금의 그래로 있기를 바란다면...왠지 좀 부담되는 희망같으다... 그럴려면 성형외과를 가야하는데... 턱을 깎을테구... 광대뼈를 깎을 테구... 글쎄 구세대라서 그런지 일명 몸에 칼대는 건 싫다. 당장에 무서움 때문이 아니라 정작 나이 들어서 나타나는 부자연스러움과 성형흔적이 싫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몸이 고쳐지면서~ 바른자세를 배우면서~ 당장의 얼굴 비대칭이 아닌 다른 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정말 하루하루 갈때마다 감동을 많이 받는다.
나만의 느낄 수 있는 기쁨과 만족...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병은 내 마음에서 생긴다는...
내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하면 나의 긍정적인 엔돌핀이 생성되어 비대칭안면이 좀 더 빨리 정상대칭이 될 것 같다~^^
막상 글을 쓰자니
처음 약손명가 문을 두드릴때와 상담을 할때 처음 관리 받을때의 느낌 그리고 두 번째 다녀오고서의 느낌... 그 좋았던 체험수기가 잘 기억이 안난다...ㅡㅡ;;
여행지에서의 생생한 감동을 오래 누리고 싶어 현지에서 느낌을 후다닥 적듯이,
2-3번 다녀온 후에 원장님께 “이곳을 모르던가, 아직 갈등하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입이 근질근질한데 원장님 저 게시판에 글 올리고 싶은데요...”라고 했는데 말리셨다... 나중에 효과를 많이 보면 그때 올리던가 하라구... ㅠㅠ
덕분에 내가 그날그날 생생히 기억하고픈 것들이 희미해져서 아쉽다..
하긴 1회 관리받고나서 등관리도 같이 받고 싶었는데, 모든 침대에 누워있는 다른 관리자들... 너무 바빴다... 원장님께 졸라서 예약자 명단을 삐집고 들어가 등관리는 비대칭 4회부터 받기 시작한거 같다...
그렇다보니 관리효과로 입이 근질거리는 증상이 쏙 들어갔다. 사람들이 많아서 당장에 내 등관리도 못받는 상황에 전도하고픈 맘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다른 저만의 여러 체험수기가 많지만...
지금 사무실인 관계로 조금은 눈치를 보며 pc화면을 바꿔가며 적는터라 여기서 줄입니다...
원장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제가 누군지 아실려나요?
아 등관리를 함께 받아서 아시겠네요...
암튼 감사드려요 정말~
왕뻣뻣한 저의 골반을 바로잡아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등관리 해주는 선생님(특히)~ 그리고 골반관리, 등관리를 마치고나면 따스하고 보들보들한 손으로 저의 비대칭을 잡아주시는 반가운 원장님..(사실 골반과 등관리를 받고나면 묘한 쾌통이 있긴 하지만,.. 능선이 아주 다양한 높은 산 두개를 넘고 온듯... 그래서 원장님의 손길이 느껴지면 따스한 집에 들어온것 같아요~^^)
9회 관리때 뵙겠습니다~
공지사항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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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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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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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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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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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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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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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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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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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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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결혼식을 앞두고 주변에 입소문을 믿고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받게된 관리였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었어요~
특히 받기전과 후의 사진으로 보이는
윤곽...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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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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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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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1.98.♡♡♡.47
약손명가 청라점에서 윤곽 조각 얼굴 관리를 받은 후, 정말 놀랍고 만족스러웠어요!! 먼저 상담 과정에서 친절한 설명과 추천을 받았는데, 내 얼굴형과 원하...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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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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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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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41
답변대기
약손명가를 첨에 알게된 계기는 친구가 요새 점점 얼굴빛이 좋아져서 물어봤었는데, 약손명가를 끊어서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시술은 무서워서 관...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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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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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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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9.197.♡♡♡.117
답변완료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늘 편안하게 관리받고 나오는 것 같아요~
얼굴 균형도 잘 맞춰주시고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해요!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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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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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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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5.180.♡♡♡.207
답변대기
동안관리(20회) 중에 4회만 남긴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처음엔 아픈건 둘째치고 효과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관리를 받아보니 걱정과는 ...
원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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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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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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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0.8.♡♡♡.123
답변대기
웨딩 준비한다고 다녔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벌써 만 3년이 됐어요. 넙데데한 얼굴형이 오목해지면서 작아졌어요. 비용과 시간을 무시할 순...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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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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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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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6.84.♡♡♡.118
제가 마사지나 관리 이런거 잘 못 받아서 사실 다른 사람들이 제 몸 터치하는거 조금 무섭고 손도 타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사실 좋다고 주변에서 그래도 사...
일산킨텍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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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uita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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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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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1.♡♡♡.165
약손명가에 다닌 지도 벌써 2년 정도가 되어 가는데요, 제 인생은 정말 약손명가 다니기 전, 다니고 난 후로 바뀌었어요😆
광대와 턱이 부각되는 게 컴플렉스...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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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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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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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52.♡♡.234
답변완료
손맛 맛집... 처음에 경락 받았을 때는 얼굴에 마사지를
하는게 생소해서 고통이 있었는데 이제 주기적으로
받으니까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지고 승모근이랑 ...
광주수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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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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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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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53.♡♡♡.169
답변대기
[3회차 후기❤️]
처음으로 받아보는 관리라 시작하기 전에 고민 많이 했는데 상담 자세히 해주셔서 20회 결제했어요!! 할때마다 시원하고 꼼꼼하게 잘...
성신여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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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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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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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240
답변대기
한동안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손도 못 대다가 최근에 다시 관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얼굴 관리를 받고 있는데, 받는 즉시 턱 라인이...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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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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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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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5.143.♡♡.243
결혼준비 즁인 예신입니다👰🏻♀️
약손명가 작은얼굴 관리 어느덧 5회차 관리를 받았는데요
받을 때마다 너무 힐링되요💞 원장님 비롯 쌤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
성신여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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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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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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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10
답변완료
1~2주에 한번씩은 꾸준히 잘 다니고 있어요
받고나면 시원해서 잘 다니게 되고
퇴근 후에 관리받고 피로까지 풀고 갑니당
얼굴라인도 정돈되고 좋아요!!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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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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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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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220
답변완료
1. 관리가 전문적이에요 얼굴 관리 받고 있다가 웨딩 준비로 슬림바디까지 연장해서 받고 있어요!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슬림바디 지금 3회차인데 사이즈 ...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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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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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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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100
답변대기
성신여대점에서 횟수로 8년째 꾸준히 관리받고 있는 고객입니다.
코로나 한창일때 제외하고는 한달 2~3번 관리 받으니 어느 순간에 약손명가 관리가 저의 일...
성신여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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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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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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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21.♡♡♡.90
답변완료
약손명가 까치산역점에서 내돈내산 비대칭관리 20회 받은 후기입니다
일단 처음 반신반의 하며 결혼 준비때문에 받기 시작했는데 눈에띄게 좋아진 얼굴대칭과...
화곡까치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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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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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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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108
답변완료
현재 인천 부평점에서 관리 받고 있는데요! 원장님, 부원장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 마사지도 너무 좋아요.
저는 주로 서서 일하고 어깨와 손을 많이 ...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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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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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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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2.♡♡.56
답변대기
작년부터 등마시지 부터 시작해서 동안관리까지 만족하며 잘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몸이 좋지 않아서, 꾸준하게 받아보자 해서 찾아간 곳인데,
처음부...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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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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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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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82.209.♡♡♡.108
답변대기
작은얼굴 받고 동안얼굴, 이제는 맞춤케어로 관리받고있습니다 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효과는 두말하면 잔소리.. 약손명가 브랜드자체가 전지점 상관...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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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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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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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