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대표 이미지 │제공-약손명가

㈜약손명가(대표 이병철)는 오는 9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뷰티&헬스케어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약손명가는 국내 119개 지점, 해외 25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이자 1979년 창안된 약손테라피를 기반으로 한 44년 전통성을 지닌 브랜드다.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자체 인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높은 뷰티 서비스 품질을 갖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약손명가는 웨딩, 산전·산후 관리부터 얼굴·체형·부분 고민 개선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관리 프로그램들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로얄젤리 스티키 젤’은 스티키 마사지 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 탄력 개선과 청결에 도움을 주며, 로얄젤리 추출물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에 영양 공급을 도와준다. 스티키 마사지란 얼굴과 몸 근육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근막과 피부를 물리적으로 잡아당기는 방식의 마사지 요법으로, 얼굴 라인 축소, 노폐물 제거,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손명가 측은 “2023 뷰티&헬스케어쇼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탄력 있는 갸름한 얼굴 관리에 도움을 주는 흡착 관리와 매끈하고 날씬한 종아리 라인을 잡아주는 흡착 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에스테틱의 노하우와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화장품도 피부 관리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라고 생각되어 최상의 관리 효과를 이끌어낼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에스테틱 업계를 이끌 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3 뷰티&헬스케어쇼’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세계전람(대표 조민제)이 주관하는 행사로, 2016년부터 개최된 뷰티 전문 전시회 ‘코리아뷰티&코스메틱쇼’가 헬스케어 산업까지 확장 및 리뉴얼되어 ‘뷰티&헬스케어쇼’로 새롭게 이름을 바꿔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존의 뷰티‧코스메틱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헬스케어‧웰니스 등 분야의 기업도 참가해 ▲화장품·메이크업 ▲피부·보디케어 ▲이너뷰티 ▲웨어러블 뷰티테크 ▲디지털케어 ▲웰니스 등 다양한 주제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