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점
[re] [re] [부천점]늘 감사합니다!!!!!!!!!!^0^
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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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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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6
>관리받기전에 비용이랑 정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하실꺼 같아 그냥 제가 관리받으면서 느낀 것을 현재 시점에서 말씀드릴께요..(아직 받고있는중)
>체험수기에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전 약손 처음 찾을때 인터넷에서 마사지치면 이상한 사이트가 마구 뜨는 와중에
>약손명가를 찾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잘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뒤지다 보면 정말 마사지 하는 곳이 많거든요..
>저도 처음에 홈피를 찾아 체험수기를 보고 지금 현재 부천점에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약손에서 따로 알바비를 받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 쓰는 거예요.. 그냥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처럼 의심반 관심반으로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
>처음에 등만 받으러 갔다 원장님이 얼굴축소랑 골반관리를 권하셔서 등록은 하긴 했는데..워낙 의심이 많은 편이라 20회 모두 안 끊고..10회만 끊었습니다. 10회라고 해도 두가지를 하다보니 비용이 적은 것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첫날 관리받고 바로
>20회로 정정했습니다. 그때 원장님이 살짝 웃으셨던 기억이..-_-;
>첨엔 왠지 20회 끊고나면..여기가 없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었습니다..ㅋㅋ
>
>저 밑에 제가 답글을 하나 달긴 했는데...
>20회 관리에 박경림 얼굴이 완벽한 계란형의 김희선이 되기란..오다리 30회에 이혜영 다리가 된다는건 무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느 특정인처럼 되기란 개개인마다 신체나 마음가짐이나 똑같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빠른 사람과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사람 혹 본인의 체형이나 체질이 안맞을수도 있을텐데 그럴땐 의심의 눈초리로 까칠하게 생각하지 마시고..돈주고 관리받으시는데..몸의 변화나 이상있는 부분들을 원장님이나 실장님, 선생님들께 많이 얘기하세요. 관리받는거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알려주십니다.
>
>전 약손오기전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유명한 한의원에서도 한번에 몇십만원짜리 관리도 받아보고 요즘 유행하는 주사도 맞아보고..15일동안 방울토마토만 먹으면서 수지침도 맞아봤습니다..지금 생각하닌깐 별짓 다 했습니다..ㅋㅋ
>지금 방울토마토 절대 안먹습니다..보기도 싫습니다..-_-;;
>그외에 여러가지가 있지만...굵직한 것 세개만 말씀드릴께요..
>약손을 다이어트로 찾았던건 아닌데..요즘 이쪽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ㅋㅋ
>
>우선 15일 토마토 수지침..15일만에 15키로 뺏습니다. 그뒤로 지금의
>탈모 생겼습니다..제일 후회스럽습니다. 몸도 약해지고 체형도 더 무서워졌습니다..
>요요땜에..
>
>두번째 유명한 한의원- 다이어트와 탈모같이 병행하여 관리받았습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살이 이쁘게 빠지기는 하더군요..군데 여기도 어느순간
>빠지고 나면 자기 노력 없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탈모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카락이 나는건 잘 모르곗고 다이어트하면서 더 빠지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
>세번째 요즘 유행 주사 - 살은 잘 빠집니다. 군데 몸매가 이뿌지 않아요..
>주사를 맞으면서 15키로 20키로 뺏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전 운동을 전혀 안해서 8키로 정도 뺏습니다. 군데 15키로 뺀 어떤분..병원에 쫄티에 짝 달라 붙는 청바지 입고 오셨는데..차라리 살찐 몸매가 더 이쁜거 같습니다. 그냥 살만 빠진 일자 몸매..근데 그 분은 몹시 뿌듯해 하시는 거 같아 차마 몸매에 굴곡이 없어요 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
>여러가지 관리를 받다가 지금 현재 약손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비용이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다른 샾(?)에 비해서 아직까지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다른 샾에 비해 저렴하다는 얘기입니다..저 브루조아 아닙니다..ㅋ)
>다른데는 보통 통이나 기계에서 들어가서 관리받는경우가 있는데..
>약손을 오직 손으로만...아하..팔꿈치로도?ㅋㅋㅋ
>아무튼 기계에 들어가거나 땀을 빼거나 구런게 아니라..
>정말 이름처럼 사람손으로 다 만져줍니다. 너무 만져줘서 무서울정도로..ㅋㅋ
>예를 들자면 어느 정도로 만져주냐하면...
>등쪽에 한의원에 가면 부황이라는 것을 떠줄겁니다.
>구럼 몸이 안좋은곳은 빨갛게 돼쟎아요...
>지금 제 등에 손으로 관리 받아 구런 자국이 있습니다. -_-;;
>요정도까지만...
>
>최근에 했던 주사 끝날때쯤 어깨랑 등 결림 때문에 약손을 찾았는데여..
>몸무게가 확 줄진 않았는데..사람들한테 다이어트 주사맞을때보다
>살빠졌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듣습니다. 제가 상체비만쪽에 속하는데
>등관리랑 어깨를 받다보니..등쪽에 있던 살들이 작아졌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아...빠졌다는 표현보다 작아졌단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앉아 일하시는분들 보면 어깨가 무지하게
>뭉쳐있으실겁니다. 전 진짜 어깨두깨가 남자 어깨같았어요..
>절 낳으신 엄마도 무슨 여자어깨가 남자어깨마냥 두껍냐고...-_-;;
>그래서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어깨 만지는거 시러했어요..
>정말 너무 두꺼워서 민망했습니다. 군데 요즘 양쪽 어깨에
>예전엔 엄마곰이 있었다면..요즘 새끼곰정도인거 같아요..ㅋㅋ
>그전에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절대로 못 입었어요..사놓기만 하고..
>입으면 형님 스타일이 나와서여....근데 요샌 살짝 살짝 입어요..ㅋㅋ
>
>다행히도 저는 다리가 많이 휘지 않아..휜다리는 안받고 있어서
>말씀 못 드리겟네요....
>휜다리쪽은 부천점에 저랑 맨날 마주치는 분이 남겨주실꺼 같은데~ㅋㅋㅋ
>원장님이 붙여준 저녁알바생...^^
>
>저는 지금 약손이 너무 좋습니다.
>글구 원장님,실장님,선생님들도 너무 좋아요..
>정말 늦은 시간까지 관리를 하셔도 대충 안하시고 정말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보통 저는 주중에 7시 30분 예약인데..
>저번주 금욜엔 회사일이 늦게 끝나..8시 30분에 갔었져...
>보통 일케 늦으면 다른 관리 받았던것들은 예약취소하고 그냥 하루 째껴버리는데...약손 다니면서부터 일주일에 마무리를 약손에서 몸을 풀어줘야 할꺼 같아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갔습니다...눈 한번 질끈 감고...^^
>관리다받고 나닌깐 11시 45분이더라구요..
>그래도 대충 안하시고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
>처음 찾아오시는분들이나 아님 관리받구 계신분들중에 저도 옆에서 듣다보면
>의심을 말투로 많이들 물어보시드라구요...저도 처음에 그랬구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일케 홈피에 나쁜점을 바로 올릴 수도 있는데..-_-+
>대충대충 허술하게 하지 않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으로 관리를 받으시면서 어차피 20회,30회를 받아야 하는 거라면
>몸을 맡기고 믿으세요...ㅋㅋ
>근데 진짜 털끝만치 효과가 없다면..각 관리점 원장님네 집으로
>보따리 싸가지고 가서 하숙하세요...ㅋㅋㅋ
>
>p.s 저 정말 약손 알바생 아닙니다. naver..naver.. 알바생으로 의심들 하실까바..
> [부천]원장님...약손 교육중에 총각 있음 소개시켜주세요...ㅋㅋ
> 제가 배워볼라 생각했었는데...제가 평생 관리를 받으려면
> 이다음 결혼할 남편될 사람이 배우는게 나을듯 싶네요...ㅋㅋㅋ
>
>
안녕하세요^^~
몇시간 후면 뵙네요..
꼭 옆에서 고객분께 설명하듯 이렇게 표현력이 좋으신지^^
계양점 비워 놓고 있을께요 ㅎㅎㅎ(언제든요...)
글쎄 아직 골기 배우는 총각은 없어요
모집해 볼까요!!!
그런데 사실 식구들은 안 해주게 되요^^
그러니 골기값(평~생) 열심히 대줄 남자가 훨 났겠죠^^~~
좋은 기운으로 좋은 사람 만날수 있도록 열~씸히 해드리겠습니다~~
살은 일부러 빼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늘 말하지만 살은 저절로 빠진답니다
예쁜몸매 관리도 아닌데..(따로 계산 ㅎㅎㅎ)
정말 예뻐지게 해드릴께요^^그 예쁜 마음만 갖고 오세요 쭉~~~~~~
이따뵐께요~~~~~~~~~~~~~~~~~~~~~~~^^~~~
>체험수기에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전 약손 처음 찾을때 인터넷에서 마사지치면 이상한 사이트가 마구 뜨는 와중에
>약손명가를 찾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잘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뒤지다 보면 정말 마사지 하는 곳이 많거든요..
>저도 처음에 홈피를 찾아 체험수기를 보고 지금 현재 부천점에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약손에서 따로 알바비를 받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 쓰는 거예요.. 그냥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처럼 의심반 관심반으로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
>처음에 등만 받으러 갔다 원장님이 얼굴축소랑 골반관리를 권하셔서 등록은 하긴 했는데..워낙 의심이 많은 편이라 20회 모두 안 끊고..10회만 끊었습니다. 10회라고 해도 두가지를 하다보니 비용이 적은 것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첫날 관리받고 바로
>20회로 정정했습니다. 그때 원장님이 살짝 웃으셨던 기억이..-_-;
>첨엔 왠지 20회 끊고나면..여기가 없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었습니다..ㅋㅋ
>
>저 밑에 제가 답글을 하나 달긴 했는데...
>20회 관리에 박경림 얼굴이 완벽한 계란형의 김희선이 되기란..오다리 30회에 이혜영 다리가 된다는건 무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느 특정인처럼 되기란 개개인마다 신체나 마음가짐이나 똑같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빠른 사람과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사람 혹 본인의 체형이나 체질이 안맞을수도 있을텐데 그럴땐 의심의 눈초리로 까칠하게 생각하지 마시고..돈주고 관리받으시는데..몸의 변화나 이상있는 부분들을 원장님이나 실장님, 선생님들께 많이 얘기하세요. 관리받는거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알려주십니다.
>
>전 약손오기전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유명한 한의원에서도 한번에 몇십만원짜리 관리도 받아보고 요즘 유행하는 주사도 맞아보고..15일동안 방울토마토만 먹으면서 수지침도 맞아봤습니다..지금 생각하닌깐 별짓 다 했습니다..ㅋㅋ
>지금 방울토마토 절대 안먹습니다..보기도 싫습니다..-_-;;
>그외에 여러가지가 있지만...굵직한 것 세개만 말씀드릴께요..
>약손을 다이어트로 찾았던건 아닌데..요즘 이쪽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ㅋㅋ
>
>우선 15일 토마토 수지침..15일만에 15키로 뺏습니다. 그뒤로 지금의
>탈모 생겼습니다..제일 후회스럽습니다. 몸도 약해지고 체형도 더 무서워졌습니다..
>요요땜에..
>
>두번째 유명한 한의원- 다이어트와 탈모같이 병행하여 관리받았습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살이 이쁘게 빠지기는 하더군요..군데 여기도 어느순간
>빠지고 나면 자기 노력 없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탈모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카락이 나는건 잘 모르곗고 다이어트하면서 더 빠지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
>세번째 요즘 유행 주사 - 살은 잘 빠집니다. 군데 몸매가 이뿌지 않아요..
>주사를 맞으면서 15키로 20키로 뺏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전 운동을 전혀 안해서 8키로 정도 뺏습니다. 군데 15키로 뺀 어떤분..병원에 쫄티에 짝 달라 붙는 청바지 입고 오셨는데..차라리 살찐 몸매가 더 이쁜거 같습니다. 그냥 살만 빠진 일자 몸매..근데 그 분은 몹시 뿌듯해 하시는 거 같아 차마 몸매에 굴곡이 없어요 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
>여러가지 관리를 받다가 지금 현재 약손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비용이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다른 샾(?)에 비해서 아직까지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다른 샾에 비해 저렴하다는 얘기입니다..저 브루조아 아닙니다..ㅋ)
>다른데는 보통 통이나 기계에서 들어가서 관리받는경우가 있는데..
>약손을 오직 손으로만...아하..팔꿈치로도?ㅋㅋㅋ
>아무튼 기계에 들어가거나 땀을 빼거나 구런게 아니라..
>정말 이름처럼 사람손으로 다 만져줍니다. 너무 만져줘서 무서울정도로..ㅋㅋ
>예를 들자면 어느 정도로 만져주냐하면...
>등쪽에 한의원에 가면 부황이라는 것을 떠줄겁니다.
>구럼 몸이 안좋은곳은 빨갛게 돼쟎아요...
>지금 제 등에 손으로 관리 받아 구런 자국이 있습니다. -_-;;
>요정도까지만...
>
>최근에 했던 주사 끝날때쯤 어깨랑 등 결림 때문에 약손을 찾았는데여..
>몸무게가 확 줄진 않았는데..사람들한테 다이어트 주사맞을때보다
>살빠졌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듣습니다. 제가 상체비만쪽에 속하는데
>등관리랑 어깨를 받다보니..등쪽에 있던 살들이 작아졌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아...빠졌다는 표현보다 작아졌단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앉아 일하시는분들 보면 어깨가 무지하게
>뭉쳐있으실겁니다. 전 진짜 어깨두깨가 남자 어깨같았어요..
>절 낳으신 엄마도 무슨 여자어깨가 남자어깨마냥 두껍냐고...-_-;;
>그래서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어깨 만지는거 시러했어요..
>정말 너무 두꺼워서 민망했습니다. 군데 요즘 양쪽 어깨에
>예전엔 엄마곰이 있었다면..요즘 새끼곰정도인거 같아요..ㅋㅋ
>그전에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절대로 못 입었어요..사놓기만 하고..
>입으면 형님 스타일이 나와서여....근데 요샌 살짝 살짝 입어요..ㅋㅋ
>
>다행히도 저는 다리가 많이 휘지 않아..휜다리는 안받고 있어서
>말씀 못 드리겟네요....
>휜다리쪽은 부천점에 저랑 맨날 마주치는 분이 남겨주실꺼 같은데~ㅋㅋㅋ
>원장님이 붙여준 저녁알바생...^^
>
>저는 지금 약손이 너무 좋습니다.
>글구 원장님,실장님,선생님들도 너무 좋아요..
>정말 늦은 시간까지 관리를 하셔도 대충 안하시고 정말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보통 저는 주중에 7시 30분 예약인데..
>저번주 금욜엔 회사일이 늦게 끝나..8시 30분에 갔었져...
>보통 일케 늦으면 다른 관리 받았던것들은 예약취소하고 그냥 하루 째껴버리는데...약손 다니면서부터 일주일에 마무리를 약손에서 몸을 풀어줘야 할꺼 같아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갔습니다...눈 한번 질끈 감고...^^
>관리다받고 나닌깐 11시 45분이더라구요..
>그래도 대충 안하시고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
>처음 찾아오시는분들이나 아님 관리받구 계신분들중에 저도 옆에서 듣다보면
>의심을 말투로 많이들 물어보시드라구요...저도 처음에 그랬구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일케 홈피에 나쁜점을 바로 올릴 수도 있는데..-_-+
>대충대충 허술하게 하지 않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으로 관리를 받으시면서 어차피 20회,30회를 받아야 하는 거라면
>몸을 맡기고 믿으세요...ㅋㅋ
>근데 진짜 털끝만치 효과가 없다면..각 관리점 원장님네 집으로
>보따리 싸가지고 가서 하숙하세요...ㅋㅋㅋ
>
>p.s 저 정말 약손 알바생 아닙니다. naver..naver.. 알바생으로 의심들 하실까바..
> [부천]원장님...약손 교육중에 총각 있음 소개시켜주세요...ㅋㅋ
> 제가 배워볼라 생각했었는데...제가 평생 관리를 받으려면
> 이다음 결혼할 남편될 사람이 배우는게 나을듯 싶네요...ㅋㅋㅋ
>
>
안녕하세요^^~
몇시간 후면 뵙네요..
꼭 옆에서 고객분께 설명하듯 이렇게 표현력이 좋으신지^^
계양점 비워 놓고 있을께요 ㅎㅎㅎ(언제든요...)
글쎄 아직 골기 배우는 총각은 없어요
모집해 볼까요!!!
그런데 사실 식구들은 안 해주게 되요^^
그러니 골기값(평~생) 열심히 대줄 남자가 훨 났겠죠^^~~
좋은 기운으로 좋은 사람 만날수 있도록 열~씸히 해드리겠습니다~~
살은 일부러 빼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늘 말하지만 살은 저절로 빠진답니다
예쁜몸매 관리도 아닌데..(따로 계산 ㅎㅎㅎ)
정말 예뻐지게 해드릴께요^^그 예쁜 마음만 갖고 오세요 쭉~~~~~~
이따뵐께요~~~~~~~~~~~~~~~~~~~~~~~^^~~~
약손명가 천호점 12월 23일(월) 확장이전 안내 및 공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659, 2층 210호(천호동, 쌍용플래티넘리버)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12.17
|
IP 121.166.♡♡♡.222
약손명가 구로디지털점 12월 23일(월) 확장이전 안내 및 공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23, 202호(구로동, 지플러스타워)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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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6.♡♡♡.222
약손명가 일산원흥역점 11월 1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685, 2층(원흥동, SIB타워) 031-969-7761)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11.05
|
IP 121.166.♡♡♡.222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10월부터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8.01
|
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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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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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답변완료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얼굴 경락 효과도 벌써 너무 좋은 것 같고 오늘 서비스로 종아리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친절한 서비스 너무 감사...
부천점
|
현아
|
2025.02.03
|
IP 106.101.♡♡♡.119
답변완료
예비신부입니다. 쳐진 얼굴이 고민이어서 약손에서 관리 시작하게 됐습니다. 얼굴라인 많이 정리됐고 주름도 펴진 느낌입니다.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세...
부천점
|
김연주
|
2025.02.03
|
IP 118.235.♡♡.15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예식을 앞두고 경락마사지 다들 한번쯤 받는다고 해서 등록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효과를 너무 잘보고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신...
마곡발산점
|
김세화
|
2025.01.31
|
IP 110.12.♡♡♡.138
올해 5월 결혼 예정인 신부인데요
웨딩신부관리 받았습니다 ~
10회는 언니가 선물로 끈어줘서 다음주 예약까지하면 10회 완료인데요
더 받고싶어서 10회 ...
수원인계점
|
이지민
|
2025.01.31
|
IP 39.117.♡♡♡.198
답변대기
신림점다닌지 이제 3-4년되는데, 항상 관리하는날 기다하고 갈때마다 너무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항상친절하고 관리받고나서도 너무만족합니다,이제는 일상...
신림점
|
석금단
|
2025.01.26
|
IP 125.133.♡♡.215
* 처음 10회권이 끝나자마자 당연한듯 재등록하고 쓰는 리뷰*
갈매엔 약손마법하는 헤르미온느가 있습니다!^^
저는 수면부족 워커홀릭에 초귀차니스트. 심지...
구리갈매역점
|
조설화
|
2025.01.25
|
IP 211.234.♡♡♡.134
곧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관리 시작 하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아주 예전에 작은 얼굴 관리 1번 받아 본 게 다인데, 최근에 저렴한 업체도 몇 번 경험해 ...
뚝섬역점
|
이채원
|
2025.01.23
|
IP 220.72.♡♡♡.19
이제 5회차 받았는데, 얼굴선이 부드러워지는 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 다른 지점 후기에는 탈의실을 다 같이 쓴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광명점은 철저하...
광명점
|
장지선
|
2025.01.23
|
IP 106.101.♡♡♡.253
답변대기
"간절한 마음을 손에 담았습니다“기업 이념으로, 귀사가 두 손으로 모든 고객과 직원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국내 와 해외든 '약손명가'는 우리 모두의 브랜...
청담골드스타점
|
Wayne
|
2025.01.23
|
IP 175.181.♡♡♡.106
답변대기
평소에 이중턱이 너무 신경쓰여서 찾아보는도중에 약손명가를 알게되서 받으러가봤어요 ! 한번만 받았는데도 효과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 청량리점 추천합...
청량리점
|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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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
IP 106.101.♡.227
답변대기
등이랑 피부 두상 어깨 얼굴 팔 받았는데 어깨가 진짜 뭉친게 다 사라졌고 얼굴골기 관리 아프지만 작아진 거 같아여 좋아여ㅜ
청량리점
|
신예슬
|
2025.01.22
|
IP 211.234.♡♡♡.167
답변대기
좀더 일찍 관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까지 11회 관리받았는데 얼굴 라인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작아진 느낌이 듭니다! 관리 선생님들도 친절하셔...
개봉역점
|
김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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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IP 121.171.♡♡♡.177
답변대기
원래 약손명가에서 균형얼굴 받다가 비대칭은 많이 좋아졌는데 뭔가 한해한해 갈수록 얼굴이 쳐지고 주름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였는데 원장님 추천으...
화곡까치산역점
|
김민지
|
2025.01.20
|
IP 106.101.♡♡.145
답변대기
평소에 광대랑 사각턱이 너무 고민이여서 사각턱에 보톡스도 맞아봤지만 다시 커지는거 같아 친구의 추천으로 약손명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팠지...
화곡까치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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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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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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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84
답변대기
친구를 통해 알게된 약손명가~~ 기존에 다른곳은 많이 경험해봐서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아프기만 한것같고 뭐가 ...
반포자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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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경
|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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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146
답변완료
약 1년 전쯤 우연히 제가 찍힌 사진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턱선과 얼굴이 너무 무너져 있는 게 눈에띄게 보였거든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바로 여...
송파헬리오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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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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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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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69.♡♡♡.120
답변완료
2년 전 친구 소개로 방문했고
결혼 후에 한참 미루다가 횟수가 남아있어
다시 재방문했는데,
역시 좋은 서비스와 친절한 상담으로
20회 재결제했습니다.
언...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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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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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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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8.♡♡.5
답변완료
20살부터 10년간 끊임없이 마사지를 받다가, 드디어 마사지 끝판왕인 약손명가까지 와보게 되었네요
경락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한번 쯤은 가보고 싶어 큰...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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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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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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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1.13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