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수유점
[re] [re] 층계참 현상을 잘 견디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현숙
|
2006-03-15 18:18
|
조회 2891
>^_^ 매번 쓰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버렸어요.
>그래도 오랫만에 써봅니다.
>
>
>지금이 아마 12회째인가에 접어 들었을꺼예요.
>12월달부터 관리받은거 치고는 굉장히 불성실했죠.
>그래도 내 몸이 많이 달라진걸 너무 많이 느껴요.
>
>
>그동안의 변화를 총 정리 해볼께요.
>
>
>일단은.. 저는 총 30회를 10번씩 3회로 나누어서 생각했어요.
>10회때마다의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20회안에 웬만한 결과가 다 나타나서
>나머지 10회때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
>
>처음 1회부터 5회까지는 몸에 변화가 많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5회부터 10회때까지는 변화의 양이 점점점 줄어드는거 같았어요.
>속으로 내심 걱정하고도 있었죠.
>그 무렵에 제가 여러사정상 관리받으러 자주 오질 못하기도 했구요.
>
>
>그때 원장님께서 층계참 현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체중변화나 성적의 향상도 직선 그래프가 아니라
>계단식으로 나타나잖아요.
>한참 쭉~ 빠지다 정체기가 있고 또 탄력받으면 쭈욱~~
>근데 이게 세상 모든 만물의 이치 같아요.
>젤 중요한게 이 정체기 때 포기 하지 않 마음같아요.
>
>
>그때 다시 맘을 더 고쳐 먹고~
>우리 예쁜 관리사 언니가 가르쳐준 발목 운동과 이런 저런 운동들을
>더 열심히 많이 했어요. 맘 편하게 먹고 유지라도 해가자~ 하구요.
>
>
>근데 또 10회가 지나면서 변화가 많이 눈에 띄네요.
>우리 언니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 변화가 많이 없던 사람들도
>한꺼번에 변화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암튼.. 뭐든지 눈에 보이는 결과 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 들이 함께 쌓여서
>꾸준함만 있으면 성공하는거 같애요.
>
>
>처음 10회때까지는 제 몸에 대해서 다른 인식을 하기 시기였던 거 같아요
>저는 골반이 틀어져서 양쪽 다리가 위쪽으로 들린 상태였거든요.
>이게 점점 내려오면서 골반뼈 튀어나온것도 많이 사라지고
>흉기 였던 궁뎅이 꼬리뼈도 자취를 감추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구요.
>
>
>그리고 척추가 길어진 느낌이예요.
>제가 옆에서 봤을때 보통 한국여자들보다 궁뎅이가 똥그랗고
>앞에서 봤을때도 허리라인이 잘록한 편이였거든요.
>
>
>관리를 받다보니까 제가 볼때는 궁뎅이가 퍼져가는 느낌도 들었고
>엉덩이가 축쳐졌다가 바로 아래 라인에서만 동그랗게도 느껴지고
>암튼 제가 알고 있던 제 몸과는 영딴판인..
>게다가 배모양도 참~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한테 많이 실망했어요.
>이게 내 몸인데 그동안 내가 몸의 굴곡을 위해서 삐뚤어진 체형을
>고수하려고 억지로 안간힘을 썼구나.. 하면서 말이죠.
>좀 우울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과도기다 라고 생각했어요.
>
>
>집에 정말 큰 전신거울이 하나 있거든요.
>보통들 쓰시는 전신 거울말고.. 제 전신거울은 가로가 엄청 넓어요.
>운동할때 큰 거울을 보면서 바디 스타일링을 하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크거든요.
>그래서 큰 거울로 저를 보니까 저는 제 모습이 아주 잘 보여요.
>
>
>굉장히 오랫만에 그 거울 앞에 섰는데요.
>엉덩이가 원래 제모양대로 똥그랗게 똥그랗게 있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제가 기뻤는지 몰라요!!! 옷~ 엉덩이가 똥그랗게 돼있네~ 하면서요.
>윗쪽에 들려있던 애들이 밑으로 빠지는 과도기에 좀 못나게 보였다가
>아래로 다시 모여서 똥그랗게 되있는거 있죠~ ^ㅇ^ 얼마나 좋았는데요~
>그리고 배 모양도 다시 제가 알던 모양으로 돌아와 있어요.
>^_^ 크크크 이제는 운동열심히 해서 스타일링 하는 일만 남은거 같애요.
>
>
>개인적으로 잘록한 허리에 똥그랗고 큰 엉덩이가 맘에 들거든요.
>그래서 골반이 줄어들면 엉덩이가 작아질텐데.. 그건 싫다~ 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옷 사이즈 맞추기도 편해지면서 예쁘게 바뀌는거니까
>이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
>그리고 정말 정말 감사한 무릎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저도 다른데 많이 알아보고 실제로 다녀보기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근데 약손명가는 관리받는 첫날.. 되겠다!! 싶었어요.
>필라테스도 체형교정에 엄청 효과 좋거든요.
>제가 스스로 진땀빼서 자세 고친거 3개월을
>필라테스 2주만에 제자리로 돌려 놓더라구요.
>근데 그 2주를 우리 *화 언니 손길 한두번이면 그냥 쑥쑥~ 고쳐져요.
>
>
>안좋은 자세가 습관이 든 사람은
>좋은 자세가 불편하고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땀나고
>꼭 그 자세 유지하기가 스트레칭하는거 같잖아요.
>
>
>근데 관리 받고 나면은요..
>안좋은 자세 취하기가 더 힘들다는게 너무 신기 한거 있죠?
>나도 모르게 꾸부정하게 있다가.. 어.. 이거 아닌데 싶어서 얼른 제자리로 하고요.
>
>
>제가 눈이 나빠서 공부하다 보면은 자라목이 돼어 있거든요.
>이거 참.. 안좋고.. 얼굴도 커지고 부종오는 자세라고 알고 있어요.
>전에 관심 있어서.. 골기경락같은것에 대한 책이 있거든요.
>거기에도 보면 목을 빼고 있는 자세에 대해서 건강상 안좋은점이 7-8개가
>명시 되어 있어요.
>
>
>*화 언니가 마술같은 손으로 쭈욱 쭈욱 척추뼈를 늘려 놓으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짜로 쭉~ 서버려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_^
>
>
>
>그리고 가장 최근에 놀랐던것은..
>제가 왼쪽 다리가 더 들려져 올라가 있어서
>최근에 2번을 왼쪽 위주로 한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받아보면 왼쪽하고 오른쪽 하고 얼~마나 틀린지요.
>
>
>요새 인터넷에 무릎에 얼굴있다!! 뭐 이런거 많이 뜨던데
>안그래도 언니랑 관리하면서 그 이야기 하면서 웃었거든요.
>그게 아마 뼈모양때문에 얼굴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한번은 무릎을 한~ 참 만지시더니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일어나서 보니까~ 무릎이 동그랗잖아요
>그게 오이처럼 긴 모양에서 동글 동글 호빵모양으로 바뀠더라구요.
>와~ 그거 보고 진짜 신나라 했어요~
>(사실 이렇게 기쁠때마다 한편으로 진짜 슬퍼요. 맘 같아선 100회 받아서
>완전 굳히기 하고 싶으니까요 ㅋㅋ)
>
>
>제가 오른쪽 다리가 1센치 정도 길거든요.
>그게 제가 삐꾸~ 라고 그런게 아니구요.
>아까 말씀 드렸다 싶이 한쪽이 더 들려서 그런거예요.
>왼쪽만 열심히 중점적으로 관리하다 보면은요
>어느때는 왼쪽이 더 길어진걸 느껴요.
>이럴땐 진짜 기분 최고예요.
>계속 계속 관리받다보면은 키가 마구 마구 커질꺼 같아요 호호호
>
>
>^_^ 정신이 없다보니~ 좀 횡설 수설한 것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어요.
>
>
>근데 제가 약손명가 다니면서 젤 좋은게 뭔지 아세요?
>그건.. 언니들 마음이 너무 예쁜게 참 좋아요.
>
>
>싸이에서 스크랩 많이 하는 이미지 중에서 물 결정체 보셨을 꺼예요.
>같은 물인데.. 사랑해~ 축복~ 천사~ 이런말들하면 물결정이 이쁜데
>죽어~ 싫어~ 나뻐~ 이런 나쁜말들하면 물결정이 파괴되고 찌그러지는거요.
>한낱 물도 그런데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랑 몸은 어떻겠어요?
>
>
>약손명가 분위기가 참 좋아요.
>날마다 연구하고 행복하게 웃고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맛사지는 뭔가 틀린거 같아요.
>
>
>그게 기계와 인간의 차이점 아닐까요?
>
>
>
안녕하세요. 임**양
우선 너무 고맙습니다.
층계참을 잘 이해를 해주고
잘 견디어 주셔서요
보통은 이때 제일 많이 힘들어 하시거든요
오늘 드린 수첩 꼭 열심히 체크해주시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당분간은 스트레칭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후
나중에 제가 보고 판단을 해서
현재 하시는 운동이
오히려 다리를 일자로 만드는데
더 나쁜 영향을 준다면
일자다리가 될때까지 현재 하는 운동을 조금만 참아달라고
부탁을 하게요
현재 2주정도 운동을 안하셨다고 하셨죠
제 생각은 오히려 개별적으로 하는 운동은 하지 않고
저희가 가르쳐드린 스트레칭만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부탁을 드리는것이랍니다.
이 모든것이 임**양이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다리가 일자가 되도록 하기 위함인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그래도 오랫만에 써봅니다.
>
>
>지금이 아마 12회째인가에 접어 들었을꺼예요.
>12월달부터 관리받은거 치고는 굉장히 불성실했죠.
>그래도 내 몸이 많이 달라진걸 너무 많이 느껴요.
>
>
>그동안의 변화를 총 정리 해볼께요.
>
>
>일단은.. 저는 총 30회를 10번씩 3회로 나누어서 생각했어요.
>10회때마다의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20회안에 웬만한 결과가 다 나타나서
>나머지 10회때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
>
>처음 1회부터 5회까지는 몸에 변화가 많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5회부터 10회때까지는 변화의 양이 점점점 줄어드는거 같았어요.
>속으로 내심 걱정하고도 있었죠.
>그 무렵에 제가 여러사정상 관리받으러 자주 오질 못하기도 했구요.
>
>
>그때 원장님께서 층계참 현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체중변화나 성적의 향상도 직선 그래프가 아니라
>계단식으로 나타나잖아요.
>한참 쭉~ 빠지다 정체기가 있고 또 탄력받으면 쭈욱~~
>근데 이게 세상 모든 만물의 이치 같아요.
>젤 중요한게 이 정체기 때 포기 하지 않 마음같아요.
>
>
>그때 다시 맘을 더 고쳐 먹고~
>우리 예쁜 관리사 언니가 가르쳐준 발목 운동과 이런 저런 운동들을
>더 열심히 많이 했어요. 맘 편하게 먹고 유지라도 해가자~ 하구요.
>
>
>근데 또 10회가 지나면서 변화가 많이 눈에 띄네요.
>우리 언니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 변화가 많이 없던 사람들도
>한꺼번에 변화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암튼.. 뭐든지 눈에 보이는 결과 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 들이 함께 쌓여서
>꾸준함만 있으면 성공하는거 같애요.
>
>
>처음 10회때까지는 제 몸에 대해서 다른 인식을 하기 시기였던 거 같아요
>저는 골반이 틀어져서 양쪽 다리가 위쪽으로 들린 상태였거든요.
>이게 점점 내려오면서 골반뼈 튀어나온것도 많이 사라지고
>흉기 였던 궁뎅이 꼬리뼈도 자취를 감추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구요.
>
>
>그리고 척추가 길어진 느낌이예요.
>제가 옆에서 봤을때 보통 한국여자들보다 궁뎅이가 똥그랗고
>앞에서 봤을때도 허리라인이 잘록한 편이였거든요.
>
>
>관리를 받다보니까 제가 볼때는 궁뎅이가 퍼져가는 느낌도 들었고
>엉덩이가 축쳐졌다가 바로 아래 라인에서만 동그랗게도 느껴지고
>암튼 제가 알고 있던 제 몸과는 영딴판인..
>게다가 배모양도 참~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한테 많이 실망했어요.
>이게 내 몸인데 그동안 내가 몸의 굴곡을 위해서 삐뚤어진 체형을
>고수하려고 억지로 안간힘을 썼구나.. 하면서 말이죠.
>좀 우울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과도기다 라고 생각했어요.
>
>
>집에 정말 큰 전신거울이 하나 있거든요.
>보통들 쓰시는 전신 거울말고.. 제 전신거울은 가로가 엄청 넓어요.
>운동할때 큰 거울을 보면서 바디 스타일링을 하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크거든요.
>그래서 큰 거울로 저를 보니까 저는 제 모습이 아주 잘 보여요.
>
>
>굉장히 오랫만에 그 거울 앞에 섰는데요.
>엉덩이가 원래 제모양대로 똥그랗게 똥그랗게 있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제가 기뻤는지 몰라요!!! 옷~ 엉덩이가 똥그랗게 돼있네~ 하면서요.
>윗쪽에 들려있던 애들이 밑으로 빠지는 과도기에 좀 못나게 보였다가
>아래로 다시 모여서 똥그랗게 되있는거 있죠~ ^ㅇ^ 얼마나 좋았는데요~
>그리고 배 모양도 다시 제가 알던 모양으로 돌아와 있어요.
>^_^ 크크크 이제는 운동열심히 해서 스타일링 하는 일만 남은거 같애요.
>
>
>개인적으로 잘록한 허리에 똥그랗고 큰 엉덩이가 맘에 들거든요.
>그래서 골반이 줄어들면 엉덩이가 작아질텐데.. 그건 싫다~ 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옷 사이즈 맞추기도 편해지면서 예쁘게 바뀌는거니까
>이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
>그리고 정말 정말 감사한 무릎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저도 다른데 많이 알아보고 실제로 다녀보기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근데 약손명가는 관리받는 첫날.. 되겠다!! 싶었어요.
>필라테스도 체형교정에 엄청 효과 좋거든요.
>제가 스스로 진땀빼서 자세 고친거 3개월을
>필라테스 2주만에 제자리로 돌려 놓더라구요.
>근데 그 2주를 우리 *화 언니 손길 한두번이면 그냥 쑥쑥~ 고쳐져요.
>
>
>안좋은 자세가 습관이 든 사람은
>좋은 자세가 불편하고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땀나고
>꼭 그 자세 유지하기가 스트레칭하는거 같잖아요.
>
>
>근데 관리 받고 나면은요..
>안좋은 자세 취하기가 더 힘들다는게 너무 신기 한거 있죠?
>나도 모르게 꾸부정하게 있다가.. 어.. 이거 아닌데 싶어서 얼른 제자리로 하고요.
>
>
>제가 눈이 나빠서 공부하다 보면은 자라목이 돼어 있거든요.
>이거 참.. 안좋고.. 얼굴도 커지고 부종오는 자세라고 알고 있어요.
>전에 관심 있어서.. 골기경락같은것에 대한 책이 있거든요.
>거기에도 보면 목을 빼고 있는 자세에 대해서 건강상 안좋은점이 7-8개가
>명시 되어 있어요.
>
>
>*화 언니가 마술같은 손으로 쭈욱 쭈욱 척추뼈를 늘려 놓으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짜로 쭉~ 서버려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_^
>
>
>
>그리고 가장 최근에 놀랐던것은..
>제가 왼쪽 다리가 더 들려져 올라가 있어서
>최근에 2번을 왼쪽 위주로 한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받아보면 왼쪽하고 오른쪽 하고 얼~마나 틀린지요.
>
>
>요새 인터넷에 무릎에 얼굴있다!! 뭐 이런거 많이 뜨던데
>안그래도 언니랑 관리하면서 그 이야기 하면서 웃었거든요.
>그게 아마 뼈모양때문에 얼굴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한번은 무릎을 한~ 참 만지시더니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일어나서 보니까~ 무릎이 동그랗잖아요
>그게 오이처럼 긴 모양에서 동글 동글 호빵모양으로 바뀠더라구요.
>와~ 그거 보고 진짜 신나라 했어요~
>(사실 이렇게 기쁠때마다 한편으로 진짜 슬퍼요. 맘 같아선 100회 받아서
>완전 굳히기 하고 싶으니까요 ㅋㅋ)
>
>
>제가 오른쪽 다리가 1센치 정도 길거든요.
>그게 제가 삐꾸~ 라고 그런게 아니구요.
>아까 말씀 드렸다 싶이 한쪽이 더 들려서 그런거예요.
>왼쪽만 열심히 중점적으로 관리하다 보면은요
>어느때는 왼쪽이 더 길어진걸 느껴요.
>이럴땐 진짜 기분 최고예요.
>계속 계속 관리받다보면은 키가 마구 마구 커질꺼 같아요 호호호
>
>
>^_^ 정신이 없다보니~ 좀 횡설 수설한 것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어요.
>
>
>근데 제가 약손명가 다니면서 젤 좋은게 뭔지 아세요?
>그건.. 언니들 마음이 너무 예쁜게 참 좋아요.
>
>
>싸이에서 스크랩 많이 하는 이미지 중에서 물 결정체 보셨을 꺼예요.
>같은 물인데.. 사랑해~ 축복~ 천사~ 이런말들하면 물결정이 이쁜데
>죽어~ 싫어~ 나뻐~ 이런 나쁜말들하면 물결정이 파괴되고 찌그러지는거요.
>한낱 물도 그런데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랑 몸은 어떻겠어요?
>
>
>약손명가 분위기가 참 좋아요.
>날마다 연구하고 행복하게 웃고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맛사지는 뭔가 틀린거 같아요.
>
>
>그게 기계와 인간의 차이점 아닐까요?
>
>
>
안녕하세요. 임**양
우선 너무 고맙습니다.
층계참을 잘 이해를 해주고
잘 견디어 주셔서요
보통은 이때 제일 많이 힘들어 하시거든요
오늘 드린 수첩 꼭 열심히 체크해주시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당분간은 스트레칭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후
나중에 제가 보고 판단을 해서
현재 하시는 운동이
오히려 다리를 일자로 만드는데
더 나쁜 영향을 준다면
일자다리가 될때까지 현재 하는 운동을 조금만 참아달라고
부탁을 하게요
현재 2주정도 운동을 안하셨다고 하셨죠
제 생각은 오히려 개별적으로 하는 운동은 하지 않고
저희가 가르쳐드린 스트레칭만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부탁을 드리는것이랍니다.
이 모든것이 임**양이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다리가 일자가 되도록 하기 위함인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약손명가 천호점 12월 23일(월) 확장이전 안내 및 공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659, 2층 210호(천호동, 쌍용플래티넘리버)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12.17
|
IP 121.166.♡♡♡.222
약손명가 구로디지털점 12월 23일(월) 확장이전 안내 및 공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23, 202호(구로동, 지플러스타워)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12.17
|
IP 121.166.♡♡♡.222
약손명가 일산원흥역점 11월 1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685, 2층(원흥동, SIB타워) 031-969-7761)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11.05
|
IP 121.166.♡♡♡.222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10월부터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8.01
|
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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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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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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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완료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얼굴 경락 효과도 벌써 너무 좋은 것 같고 오늘 서비스로 종아리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친절한 서비스 너무 감사...
부천점
|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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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IP 106.101.♡♡♡.119
답변완료
예비신부입니다. 쳐진 얼굴이 고민이어서 약손에서 관리 시작하게 됐습니다. 얼굴라인 많이 정리됐고 주름도 펴진 느낌입니다.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세...
부천점
|
김연주
|
2025.02.03
|
IP 118.235.♡♡.15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예식을 앞두고 경락마사지 다들 한번쯤 받는다고 해서 등록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효과를 너무 잘보고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신...
마곡발산점
|
김세화
|
2025.01.31
|
IP 110.12.♡♡♡.138
올해 5월 결혼 예정인 신부인데요
웨딩신부관리 받았습니다 ~
10회는 언니가 선물로 끈어줘서 다음주 예약까지하면 10회 완료인데요
더 받고싶어서 10회 ...
수원인계점
|
이지민
|
2025.01.31
|
IP 39.117.♡♡♡.198
답변대기
신림점다닌지 이제 3-4년되는데, 항상 관리하는날 기다하고 갈때마다 너무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항상친절하고 관리받고나서도 너무만족합니다,이제는 일상...
신림점
|
석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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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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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5.133.♡♡.215
* 처음 10회권이 끝나자마자 당연한듯 재등록하고 쓰는 리뷰*
갈매엔 약손마법하는 헤르미온느가 있습니다!^^
저는 수면부족 워커홀릭에 초귀차니스트. 심지...
구리갈매역점
|
조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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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IP 211.234.♡♡♡.134
곧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관리 시작 하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아주 예전에 작은 얼굴 관리 1번 받아 본 게 다인데, 최근에 저렴한 업체도 몇 번 경험해 ...
뚝섬역점
|
이채원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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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72.♡♡♡.19
이제 5회차 받았는데, 얼굴선이 부드러워지는 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 다른 지점 후기에는 탈의실을 다 같이 쓴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광명점은 철저하...
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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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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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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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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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을 손에 담았습니다“기업 이념으로, 귀사가 두 손으로 모든 고객과 직원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국내 와 해외든 '약손명가'는 우리 모두의 브랜...
청담골드스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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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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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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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5.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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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중턱이 너무 신경쓰여서 찾아보는도중에 약손명가를 알게되서 받으러가봤어요 ! 한번만 받았는데도 효과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 청량리점 추천합...
청량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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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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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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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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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랑 피부 두상 어깨 얼굴 팔 받았는데 어깨가 진짜 뭉친게 다 사라졌고 얼굴골기 관리 아프지만 작아진 거 같아여 좋아여ㅜ
청량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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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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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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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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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관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까지 11회 관리받았는데 얼굴 라인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작아진 느낌이 듭니다! 관리 선생님들도 친절하셔...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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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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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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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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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약손명가에서 균형얼굴 받다가 비대칭은 많이 좋아졌는데 뭔가 한해한해 갈수록 얼굴이 쳐지고 주름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였는데 원장님 추천으...
화곡까치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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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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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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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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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광대랑 사각턱이 너무 고민이여서 사각턱에 보톡스도 맞아봤지만 다시 커지는거 같아 친구의 추천으로 약손명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팠지...
화곡까치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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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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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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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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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통해 알게된 약손명가~~ 기존에 다른곳은 많이 경험해봐서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아프기만 한것같고 뭐가 ...
반포자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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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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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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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146
답변완료
약 1년 전쯤 우연히 제가 찍힌 사진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턱선과 얼굴이 너무 무너져 있는 게 눈에띄게 보였거든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바로 여...
송파헬리오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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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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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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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69.♡♡♡.120
답변완료
2년 전 친구 소개로 방문했고
결혼 후에 한참 미루다가 횟수가 남아있어
다시 재방문했는데,
역시 좋은 서비스와 친절한 상담으로
20회 재결제했습니다.
언...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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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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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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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8.♡♡.5
답변완료
20살부터 10년간 끊임없이 마사지를 받다가, 드디어 마사지 끝판왕인 약손명가까지 와보게 되었네요
경락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한번 쯤은 가보고 싶어 큰...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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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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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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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1.13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