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관리 받을까 말까 할땐 받으세요 😀

작성자
신지혜
작성일
2014-06-27 02:44
조회수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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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에서 신부관리를 받다가 이번 6월에 결혼한 처자 입니다. ^^

사실 이미 결혼준비하면서 스트레스로 살이 많이 빠진 상태였고, 피부에 딱히 뭐도 많이 나는 타입이 아니라서 결혼전에 관리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러다가 내가 언제 또 이런 관리를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신부관리를 받은거였는데, 이런 저의 상태를 원장님께서 제대로 꽤 뚫어보시고는 

저는 상태가 다 무난무난해서 집중케어보다는 여러가지를 다 체험해 보라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처방(?)해 주셨어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 원장님의 고객 맞춤형 센스가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 공통적으로 목관리는 꾸준히 받았는데, 제가 어깨선 예쁘다는 소리는 한번도 못 들어봤는데, 어느날 드레스를 입어보러 가던 날 어깨선이 너무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리허설 촬영을 한 사진들을 보니 저에게 없던 쇄골까지 막 보이는 겁니다 ㅎㅎ 

체격에 비해 얼굴에 살이 많아서 사진으로 보면 살쪄 보이는 스타일인데 얼굴살도 빠졌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성형했냐는 소리까지 들어봄 ㅎㅎ)

그냥 결혼준비하면서 약손명가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게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올립니다.

이미 살이 없어서, 피부가 좋으니까 관리 안받아도 되는거 아니더라구요 _ 관리 받아보니까 거기서 더 효과를 보더라구요 ㅎㅎㅎ 

(다른사람들이 먼저 알아보는 효과랄까.... 사진으로 보니까 내가 느끼는 효과랄까)


결혼사진 예쁘다는 칭찬도 많이 받아서, 약손명가의 도움도 있었기에 이렇게 자랑할 겸 올려보아요.


이건 여담 ....

신부관리를 2번째 받던 날,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에 (신랑은 그런거 안받겠다고 했지만) 스트레스로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좋을꺼 같아서 어깨,목 관리를 끊어서 선물했었어요. 

지금은 내가 어깨,목관리 한번 써도되냐고 물어보니까 돈터치 하라는 신랑 >_ <  너무 시원하대요 ㅎㅎ 어깨 뭉친 컴퓨터 오래 쓰는 직장인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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