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감사해요 ♡










제가 처음 약손명가와 인연을 맺게 된건 단순히 결혼 때문은 아니었어요~
30대가 되면서 뭔가 모르게 자꾸 얼굴이 커지는 것 같고.. 두상도 예전 모양이 아닌 느낌이고..
스킨케어는 5년째 꾸준히 받고 있었는데 자꾸만 늙는 것 같다라는 기분에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지요~
약손명가와 함께 한지 이제 1년째
저는 감히 약손명가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ㅋㅋ
처음 1~2회를 받았을 때에는 기분탓인가?
얼굴이 약간 작아진 것 같았어요~ 5~6회째 부터는 주변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더라구요 ^^
어딘가 모르게 어려지고, 예뻐진 것 같다고....
어디서 뭘 했길래??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더랬죠~ ㅋㅋㅋ
그리고 저는 5년전부터 꾸준히 스킨케어를 받아왔기 때문에 한번만 받아봐도 알아요~
관리사님이 실력이 있는지 아닌지 말이죠!!
처음 1회 받은 순간부터 완전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
제가 이뻐지는게 질투가 났던지 예랑이도 약손명가를 같이 방문해서 신랑관리 12회를 한번에 끊어주는 센스!! ㅋㅋ
30대 중반이 되도록 스킨케어 한번 받아본적 없는 남자라 그런지
효과는 저보다 더 드라마틱 했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피부 좋아졌다라는 칭찬을 하니...
나중에는 예랑이가 먼저 우리 약손명가 언제가?라고 물었어요~ ^^
골기와 스킨케어도 완전 굿이지만,
저는 등관리도 강추합니다~ (작은 얼굴 만들기에 포함돼있죠 ^^)
자세와 직업때문에... 제 어꺠와 목, 등은 늘 뭉쳐있었어요....ㅠ
특히나 등전체가 뭉쳐있으면 하루 종일 피로감이 느껴지는데
약손명가 다녀오는 날은 저에게 피로 푸는 날이었죠 뭐 ~ ^^
그리고 관리 뿐 아니라,
식중에 물마시지 않기, 간식으로 유제품 먹지 않기, 알칼리성과 산성식품 비율 맞추기 등등...
예뻐지는 방법 많이 알려주셔서 몸매도 예뻐지고, 건강해진 기분이에요~
약손명가 다니면서 그간의 제 식습관이 얼마나 잘못 돼 있었는지 알았답니다....ㅠ
그리고... 갈때마다 친언니, 오랜 친구처럼 맞아주시는 직원분들....ㅠ
나중에는 정말 친한 친구네집 놀러가는 것 처럼 편하게 갔어요~ ㅋㅋ
90분동안 지루할 틈 없이 조잘 조잘 거리기도 하고...
피곤한 날은 푸욱~ 쉬고 오기도 하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화법 교육이라도 받으시는지요?? *^^*
원장님, 실장님, 관리사님들 덕분에
제 웨딩사진은 이제 친구들, 동료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남았답니다!! ㅋㅋ
다들 결혼준비 어디서, 어떻게 했니?라고 묻는데
저는 항상 약손명가를 추천해요!!
약손 명가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