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이야기
신데렐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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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은 겉과 속이 매우 다릅니다.
겉으로는 대단하고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계모에게 구박받으며 고된일을 도맡아 하는 신데렐라와 같습니다.
물론 저는 디자이너이며 신데렐라였습니다.
제 신랑을 만나기 전까지요...
매일 먼지구덩이 디자인실에서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인생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신데렐라 였습니다.
운명처럼 기적처럼 그를 만나 사랑하게되고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신부관리,피부관리를 알아보던 중에 평소
얼굴이 동그랗던 저는
약손명가에 관심을 보여 무작정 집과 가장 가까운 약손명가 신천점 정사라원장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명쾌한 상담과 흔쾌한 신랑의 허락을 받고 작은얼굴만들기, 힙업관리를
끊었고
결혼준비하는 6개월간 꾸준한 관리를 받아 예쁘게 촬영도 하고 결혼도
하였습니다.
대전으로 시집온 신데렐라는 아쉽지만 신천점과 이별하고 대전점으로 옮겨 아직도 꾸준하게
작은얼굴만들기, 예쁜다리만들기 관리를 받고 있답니다.
제 얼굴이 예쁘게 변하면서 친구와 가족들이 관심을 보여 신천점으로 소개하여 지금도 관리를 받고 계십니다.
저는 대전점에서 이미진 원장님께 아주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약손명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상~신데렐라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