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점]휜다리관리 5회째와 다른고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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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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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6
안녕하세요..휜다리로 5회째 받은 **수라고 합니다..^^
사당점 바로 아래분이 후기써주셨네요..사당점 오늘 대박이네요..^^;
다른많은 분들과 마찮가지로 휜다리를 교정하려고 별거별거 다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밸트며..교정기며..추나요법이며..
최후의 방법으로 수술을 심각히 고려해보다가 우연히 약손명가를 발견해서..
다리뼈를 절단하고 다시 붙이는 무서운 수술대신 이곳으로 왔습니다..
약손명가가 최후의 방법이 되길 바라면서요..
다리유형을 살펴보자면 저는 허벅지끝부터 복숭아뼈까지 한군데도 붙는 곳이 없는
그야말로 0형다리인데요..우선 첫날 가서 원장님께 상담을 받아보니..
약손명가에서의 후기및 글을 읽어보면 늘 나오는 힘..즉 다리에 힘이 없고..
일단 서있는 자세가 잘 못 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첨에 후기와 글만 읽을 때는 반감이 좀 있었습니다..
무릎에 힘을 뺀 상태에서 살짝 앞으로 다리를 숙이라는 것 말이지요..
첫날 처음엔 그냥 평소의 저의 서있는 상태(무릎을 쫙 펴고 살짝 뒤로 제껴진 상태)의 힘뺀 다리의 상태를 사진 찍으시고..
두번째는 살짝 무릎을 구부리고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이건 그때 애매해서 잘 안되서 엉거주춤의 자세였을텐데..ㅎㅎ)
왜 그렇게 하는지 의문이 가서 여쭤보니 무릎에 힘을 뺀 상태가 제대로 서있는
바른 자세라고.. 마사지 하시던 선생님들이 고개를 돌리시고..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 다음 엄청 아픈 골반골기를 받았습니다..
제가 아프면 아프다고 내색을 잘 안하는 편이라 참는다고 참았는데..
저절로 으악;소리가 나더라구요..ㅋㅋ
(지금도 최대한 소리 안지르려고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ㅎㅎ)
다 받은후..다리를 모으고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를 시키셨는데..
가르쳐주시는대로 한번 앉았다 일어나는 시간을 1분으로 잡고 10번을 하고 집으로 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자꾸 무릎이 꺾여서 지하철 계단을 그냥 못내려가고 난간을 잡고 내려갔습니다..-_-;
집에와서 후들거려서 자꾸 꺽여 주저앉으려는 무릎에 간신히 힘을 빼고 선다음
거울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그제서야 바른 자세라고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겠고.. 다리 운동을 시키는 이유가 설명이 되더군요..
자세를 바꾸는 것 하나만으로 다리모양이 달라보입니다..
의심이 많은 분이나..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께서 무릎을 숙이면 당연히 벌어진
다리도 붙어보이는 거 아니냐..라고 하시죠..? 맞는 말입니다..!!
근데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진 상태와 다리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무릎에 힘을 빼고
다리 안쪽에 힘을 주지 못한 상태에서 서있는 다고 하더라도..얼마나 서있을수 있겠으며..허벅지가 자연스럽게 붙으며 서있게 되는게 아니라 힘이 없고 근이 없어서..
치골쪽부터 동그랗게 벌어지고..무릎만 붙어진채 서있게 됩니다..
저는 자전거를 하루에 100km이상씩도 타고 산도 잘타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다리에 나름대로 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사용하는 근육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다리가 더 벌어지게 만드는 근육으로 자전거를 타고 산을 탔더군요..
(제가 검토하고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입니다..ㅎㅎ)
서있는 자세도 무릎을 쫙 피고 뒤로 힘껏 제끼고 서면 바르게 서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다리 바깥쪽에 힘이 실립니다..그럼 계속 밖으로 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제대로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바른 자세 사진도 엄청 찾아보고 글로된 자료도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다리 무릎쪽에 힘을 빼고 서있는 사진자료가 없더군요..
연예인이고 모델이고 다들 꼿꼿하게 무릎을 펴고 서있던데 말이죠..;;
(약손명가에서 전후좌우로 찍은 바른 자세의 사진을 올려놓아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암튼 관리 얘기로 돌아와서..
4번째 받을때까지는 매일 거울볼때마다 부드러워진 허벅지와 골반모양이 눈에
확확 들어오더라구요..청바지를 입어도 허벅지까지는 탄탄하니 예쁘게 보이구요..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으면 허벅지 안쪽이 튼튼해져서 단단하게 모아지는게
느껴집니다..
5번째 받고 와서는 4번째때까지와 별반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섭섭하긴
하지만..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달라져있겠지요..
지금은 허벅지 안쪽에 힘을주고 얼마동안은 잘 몰라서 그냥 무릎을 붙여보려고..엉거주춤 서있었던 바른자세에서 지금은 어느정도까지 무릎에 힘을 빼면 되는지(절대로 엉거주춤이 아닌)의 느낌도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다리 안쪽에 힘이 느껴지구요..자려고 누워도 저절로 다리 안쪽에 힘을 불끈불끈 주게 됩니다..;;
지금은 힘을 안주면 무릎위쪽은 1센티정도 떨어져 있고..
무릎아래쪽은 종아리가 안펴져서 아직은 말할 단계가 아닙니다..;;;
허벅지 안쪽과 골반쪽에 힘을 어느정도 주면 앉았다일어났다 운동을 한 후에는 부드럽게
무릎까지 붙어있고..운동을 안했을때는 허벅지 가운데가 아주 동그랗게 살짝 공간이 생깁니다..
종아리쪽은 아직 관리를 본격적으로 안들어가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첨에 원장님께 상담받을때 20번안에 붙겠어요..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저는 힘빼고 예전에 생각없이 무릎을 뒤로 확 재끼고 서있었을때는..
무릎아래 가장 많이 벌어진 틈이 7센티도 넘었거든요..
암튼..다리 휜분들은 바른자세만 제대로 할수 있어도 10~20%는 먹고 들어간다는거..;;
------------------------------------
여쭤보고 싶은건 제가 어렸을때부터 어깨의 높이가 확연히 다른데요..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습니다..골반을 교정하면 이것도 교정이 될런지요..
그래선지 다리도 왼쪽이 살짝 긴것같은 느낌에 (걸을때 양쪽 다리의 느껴지는 느낌이 살짝 다릅니다..) 골반도 왼쪽이 오른쪽보다 높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양쪽 날개같은 골반뼈를 만져보면 그런데요..운동하려고 다리를 기마자세로 하면
배꼽도 오른쪽으로 치우지구요..
그리고 안쪽 발목뼈가 많이 튀어나와서 발뒤꿈치가 붙지 않는데 이것도 자연스럽게
붙게 되는지 궁금하구요..
-------------------------------------
그리고 두번째질문은 5번째 받으러가서 선생님들과 원장님께 여쭤봤던건데..
뒤통수가 절벽이고 두정골이 솟아있는데..아기때 엄마가 똑바로 뉩혀놔서 그런건가해서..왜 이렇게 뒷통수를 절벽으로 만들어놓았냐고 엄마를 타박?하니..옆으로 뉩혀놓으면 바로 눕고..또 옆으로 뉩혀놓으면 바로 눕고..제가 알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야말로 올곧은 성격의 아기였습니다..-_-+
암튼..얼굴 골기를 받으면 뒷통수가 동그랗게 나올수 있다면
나중에 다리끝나면 해볼까하고 고민했던건데..다리받으면서 함께 받으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같이 받아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검색해보면 뒷통수에 보형물을 넣어서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병원도 있더라구요..;;
다리도 수술을 엄청 고려해보던 저로서는 뼈들에 관한 이런 문제가 손으로 해결이 된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얼굴과 머리를 만져서 부수적으로 뒷통수 동그랗게]가 어느정도가 아니라 명백히 가능하다면 금요일 다리 받으러 갈때 여유예약시간이 되면 5시예약을 3시에 당겨서 함께 받기시작하고 싶은데요..
확신을 주시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비용적으로도 고민되어서요..
얼굴은 작다는 소리를 지금껏 너무 듣고 살아서 많이 안 작게 해주셔도 되고..
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만 개선해주시면 됩니다..ㅎㅎㅎㅎ;
이상 뼈에 문제가 나름대로 많은..**수의 후기겸 질문이었습니다..
사당점 바로 아래분이 후기써주셨네요..사당점 오늘 대박이네요..^^;
다른많은 분들과 마찮가지로 휜다리를 교정하려고 별거별거 다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밸트며..교정기며..추나요법이며..
최후의 방법으로 수술을 심각히 고려해보다가 우연히 약손명가를 발견해서..
다리뼈를 절단하고 다시 붙이는 무서운 수술대신 이곳으로 왔습니다..
약손명가가 최후의 방법이 되길 바라면서요..
다리유형을 살펴보자면 저는 허벅지끝부터 복숭아뼈까지 한군데도 붙는 곳이 없는
그야말로 0형다리인데요..우선 첫날 가서 원장님께 상담을 받아보니..
약손명가에서의 후기및 글을 읽어보면 늘 나오는 힘..즉 다리에 힘이 없고..
일단 서있는 자세가 잘 못 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첨에 후기와 글만 읽을 때는 반감이 좀 있었습니다..
무릎에 힘을 뺀 상태에서 살짝 앞으로 다리를 숙이라는 것 말이지요..
첫날 처음엔 그냥 평소의 저의 서있는 상태(무릎을 쫙 펴고 살짝 뒤로 제껴진 상태)의 힘뺀 다리의 상태를 사진 찍으시고..
두번째는 살짝 무릎을 구부리고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이건 그때 애매해서 잘 안되서 엉거주춤의 자세였을텐데..ㅎㅎ)
왜 그렇게 하는지 의문이 가서 여쭤보니 무릎에 힘을 뺀 상태가 제대로 서있는
바른 자세라고.. 마사지 하시던 선생님들이 고개를 돌리시고..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 다음 엄청 아픈 골반골기를 받았습니다..
제가 아프면 아프다고 내색을 잘 안하는 편이라 참는다고 참았는데..
저절로 으악;소리가 나더라구요..ㅋㅋ
(지금도 최대한 소리 안지르려고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ㅎㅎ)
다 받은후..다리를 모으고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를 시키셨는데..
가르쳐주시는대로 한번 앉았다 일어나는 시간을 1분으로 잡고 10번을 하고 집으로 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자꾸 무릎이 꺾여서 지하철 계단을 그냥 못내려가고 난간을 잡고 내려갔습니다..-_-;
집에와서 후들거려서 자꾸 꺽여 주저앉으려는 무릎에 간신히 힘을 빼고 선다음
거울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그제서야 바른 자세라고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겠고.. 다리 운동을 시키는 이유가 설명이 되더군요..
자세를 바꾸는 것 하나만으로 다리모양이 달라보입니다..
의심이 많은 분이나..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께서 무릎을 숙이면 당연히 벌어진
다리도 붙어보이는 거 아니냐..라고 하시죠..? 맞는 말입니다..!!
근데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진 상태와 다리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무릎에 힘을 빼고
다리 안쪽에 힘을 주지 못한 상태에서 서있는 다고 하더라도..얼마나 서있을수 있겠으며..허벅지가 자연스럽게 붙으며 서있게 되는게 아니라 힘이 없고 근이 없어서..
치골쪽부터 동그랗게 벌어지고..무릎만 붙어진채 서있게 됩니다..
저는 자전거를 하루에 100km이상씩도 타고 산도 잘타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다리에 나름대로 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사용하는 근육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다리가 더 벌어지게 만드는 근육으로 자전거를 타고 산을 탔더군요..
(제가 검토하고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입니다..ㅎㅎ)
서있는 자세도 무릎을 쫙 피고 뒤로 힘껏 제끼고 서면 바르게 서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다리 바깥쪽에 힘이 실립니다..그럼 계속 밖으로 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제대로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바른 자세 사진도 엄청 찾아보고 글로된 자료도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다리 무릎쪽에 힘을 빼고 서있는 사진자료가 없더군요..
연예인이고 모델이고 다들 꼿꼿하게 무릎을 펴고 서있던데 말이죠..;;
(약손명가에서 전후좌우로 찍은 바른 자세의 사진을 올려놓아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암튼 관리 얘기로 돌아와서..
4번째 받을때까지는 매일 거울볼때마다 부드러워진 허벅지와 골반모양이 눈에
확확 들어오더라구요..청바지를 입어도 허벅지까지는 탄탄하니 예쁘게 보이구요..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으면 허벅지 안쪽이 튼튼해져서 단단하게 모아지는게
느껴집니다..
5번째 받고 와서는 4번째때까지와 별반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섭섭하긴
하지만..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달라져있겠지요..
지금은 허벅지 안쪽에 힘을주고 얼마동안은 잘 몰라서 그냥 무릎을 붙여보려고..엉거주춤 서있었던 바른자세에서 지금은 어느정도까지 무릎에 힘을 빼면 되는지(절대로 엉거주춤이 아닌)의 느낌도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다리 안쪽에 힘이 느껴지구요..자려고 누워도 저절로 다리 안쪽에 힘을 불끈불끈 주게 됩니다..;;
지금은 힘을 안주면 무릎위쪽은 1센티정도 떨어져 있고..
무릎아래쪽은 종아리가 안펴져서 아직은 말할 단계가 아닙니다..;;;
허벅지 안쪽과 골반쪽에 힘을 어느정도 주면 앉았다일어났다 운동을 한 후에는 부드럽게
무릎까지 붙어있고..운동을 안했을때는 허벅지 가운데가 아주 동그랗게 살짝 공간이 생깁니다..
종아리쪽은 아직 관리를 본격적으로 안들어가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첨에 원장님께 상담받을때 20번안에 붙겠어요..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저는 힘빼고 예전에 생각없이 무릎을 뒤로 확 재끼고 서있었을때는..
무릎아래 가장 많이 벌어진 틈이 7센티도 넘었거든요..
암튼..다리 휜분들은 바른자세만 제대로 할수 있어도 10~20%는 먹고 들어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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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고 싶은건 제가 어렸을때부터 어깨의 높이가 확연히 다른데요..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습니다..골반을 교정하면 이것도 교정이 될런지요..
그래선지 다리도 왼쪽이 살짝 긴것같은 느낌에 (걸을때 양쪽 다리의 느껴지는 느낌이 살짝 다릅니다..) 골반도 왼쪽이 오른쪽보다 높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양쪽 날개같은 골반뼈를 만져보면 그런데요..운동하려고 다리를 기마자세로 하면
배꼽도 오른쪽으로 치우지구요..
그리고 안쪽 발목뼈가 많이 튀어나와서 발뒤꿈치가 붙지 않는데 이것도 자연스럽게
붙게 되는지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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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질문은 5번째 받으러가서 선생님들과 원장님께 여쭤봤던건데..
뒤통수가 절벽이고 두정골이 솟아있는데..아기때 엄마가 똑바로 뉩혀놔서 그런건가해서..왜 이렇게 뒷통수를 절벽으로 만들어놓았냐고 엄마를 타박?하니..옆으로 뉩혀놓으면 바로 눕고..또 옆으로 뉩혀놓으면 바로 눕고..제가 알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야말로 올곧은 성격의 아기였습니다..-_-+
암튼..얼굴 골기를 받으면 뒷통수가 동그랗게 나올수 있다면
나중에 다리끝나면 해볼까하고 고민했던건데..다리받으면서 함께 받으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같이 받아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검색해보면 뒷통수에 보형물을 넣어서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병원도 있더라구요..;;
다리도 수술을 엄청 고려해보던 저로서는 뼈들에 관한 이런 문제가 손으로 해결이 된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얼굴과 머리를 만져서 부수적으로 뒷통수 동그랗게]가 어느정도가 아니라 명백히 가능하다면 금요일 다리 받으러 갈때 여유예약시간이 되면 5시예약을 3시에 당겨서 함께 받기시작하고 싶은데요..
확신을 주시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비용적으로도 고민되어서요..
얼굴은 작다는 소리를 지금껏 너무 듣고 살아서 많이 안 작게 해주셔도 되고..
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만 개선해주시면 됩니다..ㅎㅎㅎㅎ;
이상 뼈에 문제가 나름대로 많은..**수의 후기겸 질문이었습니다..
공지사항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4.17
|
IP 1.234.♡♡♡.2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답변대기
오늘 만나뵙게 된 일산점 원장님 이하 관리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아직 성함은 잘 모르겠지만 상담해주신 선생님, 골반관리, 등관리,
얼굴(무슨 관리...
|
강진*
|
2009.07.11
항상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뤘는데 이제야 씁니당. ^^
안면비대칭 관리를 오랫동안 받고 있는 사람인데용.. 원장님 누군지아시겠죠??ㅎㅎ
저는 안면비대칭을...
|
장#경
|
2009.07.11
[Original Message]---------------------------------------------------
맨날 관리받고 집에가면서 아! 오늘은 후기좀 올려야지 하면서..
집에...
|
이선옥
|
2009.07.11
[Original Message]---------------------------------------------------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저는 안면비대칭7회째 받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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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
2009.07.11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저는 안면비대칭7회째 받고있는 대학교 새내기 입니다
정말 지금까지 감사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정말 게시판에...
|
JDH
|
2009.07.11
[Original Message]---------------------------------------------------
저는 안면비대칭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사각턱이 고민이였는데 수술은 ...
|
김현숙
|
2009.07.11
[Original Message]---------------------------------------------------
올해 4월에 처음 관리 받기 시작해서 벌써 3개월 이상이 지났네요..
직장...
|
임소연
|
2009.07.10
답변대기
올해 4월에 처음 관리 받기 시작해서 벌써 3개월 이상이 지났네요..
직장에선 일 하느라, 집에서는 육아와 살림하느라 하루가 다르게 지쳐가는 속에서도 친철...
|
정미화
|
2009.07.10
답변대기
저는 안면비대칭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사각턱이 고민이였는데 수술은 무섭고 다른방법을 찾다가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뼈인데 수술하지 않고 어...
|
김현수
|
2009.07.10
답변대기
맨날 관리받고 집에가면서 아! 오늘은 후기좀 올려야지 하면서..
집에와선 컴퓨터를 안하다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ㅠㅠ
안면비대칭 관리를 받은지 ...
|
최인지
|
2009.07.10
[Original Message]---------------------------------------------------
바쁜스케줄로인해 역삼점약손명가를 거의
한달만에 찾았어요 ㅜㅜ
너...
역삼점
|
백명숙
|
2009.07.10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수기를 쓴다 쓴다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어느덧 20...
성신여대점
|
김명숙
|
2009.07.10
바쁜스케줄로인해 역삼점약손명가를 거의
한달만에 찾았어요 ㅜㅜ
오랫만에 뭉친 근육도 풀고 피로를 쫙 푼 것 같아
너무너무 좋았어여
그사이에 직원분...
|
큐빅지나
|
2009.07.09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매주 토요일 2시에 방문했던 신*경입니다.
겨울코트입고 처...
|
이재은
|
2009.07.09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약손명가에서 얼굴 관리를 받은지 벌써 11번째인것 같습니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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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
2009.07.09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수기를 쓴다 쓴다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어느덧 20회가 다 지나가 버렸어요... ㅠㅠ
매일 일정하지 않은 퇴근시간때문에 예약변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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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
2009.07.09
안녕하세요,
약손명가에서 얼굴 관리를 받은지 벌써 11번째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상사가 자꾸만 얼굴이 작아지는 것 같아서 회식때 물어보니 처음에는 잘 안...
|
최미경
|
2009.07.09
[Original Message]---------------------------------------------------
평소에 o다리가 심해서 수술받을까 말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집근...
|
정여진
|
2009.07.09
[Original Message]---------------------------------------------------
벌써 작년부턴 꾸준히 한국에 들릴때마다 잠시라도 꼭 시간내서 오게되는...
|
양승경
|
2009.07.09
